빨래를 개다가 2016-09-06 뗏목지기 0이 시간(새벽 1시 30분경)에 안 자고 빨래 개다가 생각나서. 1. 아침에 참 못 일어난다. 저혈압은 핑계고(…) 지금은 게을러서임을 아는데, 덕분에 고생했던 사람은 어머니고 현재 고생하는 […]
생활의 지혜: 팬티는 가능하면 짙은 색을 사는 게 좋다 2012-10-23 뗏목지기 3얼마전에 트위터에 올렸다가 약간 흥한 생활의 지혜 시리즈를 블로그에 옮겨본다. 방 정리에 쇼핑백을 사용하는 내용은 38회 리트윗되었다. 짙은 색 팬티는 흥할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