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의 전성 시대 (4) 이경석의 『좀비의 시간』
네 번째로 소개하는 좀비 소재 만화입니다. 쉽게 눈에 들어 오지 않는 그림체이지만 그 속에 부조리함과 풍자를 담고 있는 독특한 작품이죠. 이경석의 『좀비의 시간』입니다.
좀비의 전성 시대 (4) 이경석의 『좀비의 시간』
네 번째로 소개하는 좀비 소재 만화입니다. 쉽게 눈에 들어 오지 않는 그림체이지만 그 속에 부조리함과 풍자를 담고 있는 독특한 작품이죠. 이경석의 『좀비의 시간』입니다.
좀비의 전성 시대 (4) 이경석의 『좀비의 시간』
4회까지 봤는데, 정말 빵 터지는 물건입니다. 『악당의 사연』 이후로 이렇게 웃어본 장편 만화는 참 오랜간만이네요. 열혈 비즈니스 개그 만화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입니다.
이거 완전 웃기는 물건이네요. 『들어는 보았나! 질풍기획!』
후지타 카즈히로라는 이름을 아시는지. 『요괴소년 호야』, 『꼭둑각시 서커스』로 잘 알려진 작가의 기대되는 신작, 『월광조례』입니다.
대가의 귀환 (2) – 후지타 카즈히로 『월광조례』
어제에 이어지는 ‘타임캡슐’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립니다.
[타임캡슐] 문제는 돈이다! (2) – 『돈이 울고 있다』
자, 잠수 끝에 예전 글로 날림하는 ‘타임캡슐’입니다. (^^;;)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립니다.
[타임캡슐] 문제는 돈이다! (1) – 『사채꾼 우시지마』
우리 학교에 사탄이 전학 왔어요. 반장의 영혼을 빼기도 하고, 소환술도 펼치죠. 게다가 뗏목지기™는 주말이라고 날 포스팅을 하죠. (응?)
사탄인데 왠지 무섭지가 않아! 웹툰 『탄 T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