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와 스위치를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버와 스위치를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할 때 제 속도가 안 나오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정리한 것으로, 말하자면 삽질의 기록.
서버와 스위치를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모든 경우에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서버와 스위치를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할 때 제 속도가 안 나오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아래는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정리한 것으로, 말하자면 삽질의 기록.
서버와 스위치를 크로스 케이블로 연결할 때 생길 수 있는 문제
음, 타임캡슐은 제가 여기 저기에 올렸던 만화 관련 글을 모으는 곳.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음. 하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림.
[타임캡슐] 『굿모닝! 티처』 만화, 현실에 발 디디려 노력하다
2010-04-18 ~ 2 트위터@raftwood 글모음. 다 올리지는 않고 자체 기준(?)에 의해 선별.
-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유럽 항공대란. 유럽 갈 일 없으니 패스, 했는데, 화산재가 23일에 국내 통과한다는. 어익후. http://j.mp/a5Gr0B 4.19 오후 11:27 twtkr에서 작성된 글 (더 보기…)
2010-04-12 ~ 17 트위터@raftwood 글모음. 다 올리지는 않고 자체 기준(?)에 의해 선별. ㅎㅎ 남들 다하는(?) 트위터를 이제 시작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정리할 예정.
- RT @dahlhaus: 딴지일보가 크게 일 벌이는군요. ^^ http://www.ddanzi.com/news/13650.html 4.12 오후 6:19 twtkr에서 작성된 글 (더 보기…)
capcold님의 블로그님을 통해서 알게 된 디지털만화 플랫폼 연구의 풀 버전을 읽었다. 자세히 정독한 것은 아니지만, 만화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꽤 재미 있는 내용.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읽으면서 시스템 엔지니어 입장에서 몇 가지 떠오른 단상들을 정리해 보았다.
디지털 만화 플랫폼 연구를 읽고
3중화 서버에서 폴트난 서버를 복구하기 위해 True Image의 디스크 복제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 새 디스크가 아닌 사용중이던 디스크를 복제하는 경우 부팅 불능이 되는 경우가 있으며 이에 대한 해결 과정을 담았으며,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던 글을 재정리한 것이다.
Acronis True Image로 Redhat Linux 8 버전이 설치된 디스크 복제하기
4월 8일에 포스팅한 ‘내 블로그를 검색엔진에 등록하는 방법‘에서 네이트 신청 결과에 대해서 추가 포스팅을 하겠다고 했는데, 신청한 지 15일만에 답변이 왔다. 4월 20일자로 등록이 완료되었고, 등록일로부터 7일간 해당 카테고리 최상단에 보여지며 [신규] 아이콘을 붙여 표시해준다…라는 내용이었다.
네이트, 이럴 거면 등록해 주지 말지?
카테고리 서치로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는 사람이 요즘 있을 리가 (거의) 없을 테니, 최상단이니 [신규] 아이콘이니가 중요한 건 전혀 아니다. 중요한 건 키워드로 검색이 되냐는 것이지. 그래서 블로그 포스팅 제목들로 몇 개를 검색해봤더니… 전혀 안 나온다.
음, 타임캡슐은 제가 여기 저기에 올렸던 만화 관련 글을 모으는 곳.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음. 하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림.
[타임캡슐] 『행복한 시간』 가족의 파괴, 그리고 행복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으로부터 참 여러 가지 얘기를 많이 듣는다. 하긴 백 명의 부모가 있으면 백 가지 육아법이 있다고 할 정도고, 기본 오지랖이 넓은 국민성이다 보니(꼭 나쁜 뜻으로 말하는 것은 아님.) 당연한 거겠지만. 도대체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잘 키우는 걸까. 정답이 없는 문제를 앞으로 수십 년은 고민해야 할 생각을 하면, 어익후.
아기는 조용하게 잠들 권리가 있다
의외로 잠 재우기와 관련해서 ‘시끄러운 상황에 적응시킬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그다지 동의가 되진 않는다. 사실 어른들도 시끄러우면 자기 힘들고, 밝으면 자기 힘들고, 잠 올 때 건드리면 짜증나는데 아기들은 오죽할까. 어른들은 조용해라 불꺼라 건들지 마라 말이라도 할 수 있지. TV 틀어놓고 수다 떨면서 ‘애가 왜 잠투정을 하면서 안 잘까’ 할 수는 없을 거란 얘기. 뭐, 삑 소리만 나도 경기하는 새가슴으로 만들 생각은 없지만.
음, 타임캡슐은 제가 여기 저기에 올렸던 만화 관련 글을 모으는 곳.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음. 하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림.
『극한의 별』 또다른 차원의 세상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