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의 대화

2014-07-23 뗏목지기 3

이전에도 가끔 아이와의 대화를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리곤 했었는데 거의 반응이 없었다. 원래 내가 재미있는 소재도 재미없게 쓰는 이 구역의 마이너스의 손이다. ;; 그런데 이번에 올린 […]

거주 청소 서비스를 받아 보았다

2014-07-17 뗏목지기 4

살던 집의 벽지와 장판을 바꾸고 나서 곧 거주 청소 서비스를 이용했다. 몇 군데를 알아보다가 ‘하하서비스’란 곳에 의뢰했다. 전원주를 메인 모델로 쓰고 있는 업체다. 전원주는 싫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