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창작의 무덤’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인터넷 주인찾기 컨퍼런스 시즌 1 ‘인터넷 실명제’에 이어, 두번째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개인 사정으로 참가는 어려운지라 이렇게 홍보라도… ^^;
‘저작권, 창작의 무덤’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인터넷 주인찾기 컨퍼런스 시즌 1 ‘인터넷 실명제’에 이어, 두번째 컨퍼런스가 개최됩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개인 사정으로 참가는 어려운지라 이렇게 홍보라도… ^^;
‘저작권, 창작의 무덤’ 컨퍼런스를 소개합니다
한나라당의 남경필, 조전혁 의원이 김제동 하차와 관련해서 연이어 반성’삘’의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관련해서 ‘젊은카프카’님께서 “여당의 ‘김제동 하차’ 반성, 말로만 끝나서는 안된다“는 좋은 글을 포스팅해주셨더군요. 그 글을 보다가 괜히 삐딱선이 발동해서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ㅎㅎ
여당은 김제동 하차 반성할 필요 없다
뭐, 거의 일주일이나 지났지만 특집이랍시고 사이드바에 글 목록까지 올렸(었)으니(물론 각 포스팅별 페이지뷰는 100도 안 됨. 아하하.) 마무리는 해야 할 것 같아서.
[6.2지방선거] 나름대로 마무리
1.
개인적으로는 지지했던 곽노현 후보가 서울시 교육감으로 당선된 것이 가장 큰 성과. 무상급식과 같은 진보적 이슈를 제대로 활용하여 나온 결과라는 것에 만족. 교육 뿐 아니라 지자체장, 국회의원 선거, 나아가서는 대선에까지 진보 프레임의 이슈화에 대해서는 계속 고민해야 할 것.
이제 몇 분 안 남았다. 공부가 부족하여 투표 당일에 선거 이야기 자체를 하면 안 되는 건지, 특정 후보에 대한 얘기를 하면 안 되는 건지 잘 모르겠고, 지금 쓰는 글이 선거 얘기가 될지 후보 얘기가 될지조차 알 수 없어서 지금 쓴다.
2002년 대선 전야의 기억
사실 UV가 일 100도 안 되는 블로그에서 무슨 말을 한다고 해서 크게 영향은 없을 거라는 건 잘 알지만, 그래도 짧게 몇 마디. 내가 언급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민노씨의 글 [진보신당 당원과 블로거들께 드리는 글 : 심상정 사퇴에 부쳐]에 뽐뿌질 당했다는 핑계로(ㅎㅎ) 쓰는 글.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해 투표하겠습니다
음, 타임캡슐은 제가 여기 저기에 올렸던 만화 관련 글을 모으는 곳.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음. 하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림.
[타임캡슐] 『쿠니미츠의 정치』 정치인들이여, 만화에서 배워라
상수역에서 합정역 가는 길에 있는,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빽빽하게 앉으면 10명 남짓 들어갈 수 가는 작은 공간에 중고책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아늑한 분위기, 저렴한 커피가격(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다. 그러나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이 글은 6.2 지방선거 특집이라능.
투덜이 스머프에게 – 투덜대지 말고 투표해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상수역에서 합정역 가는 길에 있는,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빽빽하게 앉으면 10명 남짓 들어갈 수 가는 작은 공간에 중고책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아늑한 분위기, 저렴한 커피가격(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다. 그러나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이 글은 6.2 지방선거 특집이라능.
투덜이 스머프에게 – 투덜대지 말고 투표해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상수역에서 합정역 가는 길에 있는,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 빽빽하게 앉으면 10명 남짓 들어갈 수 가는 작은 공간에 중고책이 빼곡히 들어차 있다. 아늑한 분위기, 저렴한 커피가격(아메리카노 2,000원)으로 점심 시간에는 사람들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다. 그러나 제목으로도 알 수 있듯이, 사실 이 글은 6.2 지방선거 특집이라능.
투덜이 스머프에게 – 투덜대지 말고 투표해
<헌책파는 커피집 ‘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