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조양방직카페에 가 보았다

2021-05-02 뗏목지기 0

날이 좋아서 조심스레 나들이. 안팎이 넘나 예쁘고 빈티지한 매력으로 가득한 공간 <조양방직카페>. 공장을 개조하여 카페와 미니 공원으로 꾸민 독특함이 맘에 들었다. 음료가 다소 비싸지만 입장료 […]

옥동식

2017-05-26 뗏목지기 0

미리 말하자면 나는 재료가 소든 돼지든 닭이든 곰탕, *개장, 국밥이라고 이름 붙인 음식을 먹으면서 우와 맛있다고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설렁탕 정도가 예외인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