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향미 상수역점이 생겼길래 먹어 보았다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20-07-09 Post category:뗏먹지기 Post comments:0 Comments 연남동 향미 좋아했는데 생활권이 멀어져 한동안 못 갔었다. 그러다 약속이 생겨 상수역 근처에 갔다가 상수역점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빨려들어감ㅋ 멘보샤 경험치가 높진 않지만, 넘넘 맛있었음. 총칭라즈찌. 닭고기를 고추, 마라 등과 볶아낸 요리. 맛있게 매움. 삼선간짜장. 얘도 맛있더라 담에 또 와야지. 상수역 옆에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Tags: 뗏먹지기, 멘보샤, 삼선간짜장, 상수역맛집, 향미 Read more articles Previous Post서울숲 뚝섬역 인근 [뚝떡]에 가 보았다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You Might Also Like 몸국과 제주식 육개장이 맛있는 용두암 인근 김희선제주몸국 2014-04-14 내가 레시피 주의자가 된 사연 – 카레 대란 2013-06-03 걸스데이 혜리 도시락을 먹어 봤다 2015-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