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커튼콜>을 구매했다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21-05-01 Post category:만화감상 Post comments:0 Comments <나빌레라 커튼콜> 구매. 본편도 감동적이었지만 외전도 너무나 감동적이었다. 볼 때마다 눈물 글썽하게 만드는 최고의 작품. 네이버 블로그 오늘일기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본진 블로그도 업데이트.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You Might Also Like 꿈도 희망도 없는 “방과 후 전쟁활동” 2013-11-25 화요일의 만화카페 11: 술술술 4, 이빨의 행상인 3, 블러디 먼데이 Season2 8, 외 2012-10-09 일제강점기의 아픈 역사를 말한다 – 다음웹툰 “곱게 자란 자식” 201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