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25: 슬로우뉴스, 밀양 송전탑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25: 슬로우뉴스, 밀양 송전탑

2013-05-19 ~ 2013-05-25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어쩐 일로 한 주에 슬로우뉴스 기사를 2개나 썼습니다. 그 외에도 영양가 있는 기사들이 있어요. ㅎㅎ (70~68, 59, 58, 51, 38, 37, 28, 20, 19)

밀양 송전탑 관련 투쟁이 심각한 국면이네요. 이제껏 관심을 못 가졌었는데 힘이 되어야겠습니다. (22, 16)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25: 슬로우뉴스, 밀양 송전탑

    2013-05-25

  1. “지식인 코스프레, 좌파 코스프레, 진보 코스프레, 자꾸 코스프레 코스프레 하는데 코스프레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요? … 걔들이 내가 코스프레 하는 정신으로 지식인을 하고 정치를 했어봐 우리나라… fb.me/BG0ZzZSJ posted at 20:14:00
  2. 어떤 어르신이 친구한테 “너 그 왜 프랑스 배우 누구 닮았는데… 알랑가 몰라라고”라며 드립을 치시곤 혼자 막 웃는데 옆에서 내가 막막 부끄럽다. ;; posted at 15:58:16
  3. 올레숲 만들기. 재료들을 챙겨와 무지 정성을 들여 꾸민 다른 가족들 나무. 후덜덜. pic.twitter.com/IcBczwaHC6 posted at 12:34:58
  4. 올레 숲 만들기 행사. 가족나무에 이름표 걸고 주변을 꾸밈. 아무 것도 준비한 게 없는 우리는 친환경 자갈로만… ;; pic.twitter.com/oQRxhTfjHE posted at 12:33:19
  5. “남이섬과 KT VIP 고객이 함께하는 올레 숲 만들기” 행사 참가. 간만에 남이섬. pic.twitter.com/ZJTqkuFKBo posted at 10:25:47
  6. 2013-05-24

  7. (금방 리트윗) 완전 동의. 투개월, 이 사랑스러운 소년 소녀의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된다. posted at 23:53:06
  8. RT @Yooninas: 어떤 소녀가 안지 얼마 되지 않은 어떤 소년에게 “갑자기 이상하지만” 같이 음악을 해보자고 말하고, 2개월 뒤 첫 오디션을 봤을 때의 심사위원에게 캐스팅되어 가수가 된 이야기보다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얼마나 더 있을지 난 잘 모르겠다. posted at 23:50:31
  9. 분위기는 좋은데 사실 이 와인이 그닥 좋은 와인이 아닌데다 벨큐브 플레인 치즈는 레드 와인과 궁합이 별로인 듯. 다른 맛으로 살 걸. pic.twitter.com/xaRzPJuhNp posted at 23:10:43
  10. 장미칼의 불편한 진실과 거짓. 톱 재료로나 쓸 강철에 독일의 ‘칼손잡이’ 만드는 기술을 합쳐 독일제 명검이라 칭하는 제조사와 와 놀아나는 블로거들. fb.me/2o0UhMAnq posted at 21:27:15
  11. 내일 가족과 참가하는 행사에 가족 타임캡슐 만들기가 있는데… 거기에 뭘 넣어야 할까요?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ㅎㅎ posted at 15:56:56
  12. [공인인증서 진실게임 | 오픈넷] 미래부, 금융위, 금감원 그리고 공인인증업체들이 계속 되풀이하는 몇가지 주장들, 과연 참인가 거짓인가. fb.me/28m1Bh69a posted at 14:46:23
  13. “‘니들은 전기 안 쓰냐’고? 그렇다면 왜 전기를 가장 적게 쓰는 이분들이 작금의 전력시스템이 야기하는 모든 고통을 뒤집어써야 하는가.” fb.me/CoSdpnEF posted at 14:34:56
  14. [투개월 Togeworl – Number 1 (넘버원)] 노래도 좋고, 뮤직비디오 구성이 특이하다. 페이스북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는 그런. fb.me/2HgwDPpub posted at 14:11:46
  15. [한복이 너무해 20화] 아… 정말 재밌는 작품인데 연재처 때문에 조회수가 적어서 안습이다. ㅠㅠ bit.ly/14FnnR9 posted at 13:55:58
  16. [디자인 서울의 그늘, 지붕 없는 지하철역 입구 | 슬로우뉴스] 디자인 서울이 막아왔던 지하철역 입구 지붕을 이제야 설치하게 된 사연. 3년 전 블로그에 썼던 글의 마무리. slownews.kr/10658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3:33:07
  17. 디자인 서울의 그늘, 지붕 없는 지하철 역 입구 fb.me/1NzQqko7g posted at 13:24:02
  18. [한국에서 모텔이 번성하는 이유] “왜 젊은 연인들이 부모 앞에서는 ‘정신적 연애’만 하는 척해야 하나? … 현실을 똑바로 보려 하지 않는 점잖은 분들이야말로 한국에서 모텔 사업이 성공할 수 있게… fb.me/2NBkVN8C0 posted at 08:12:26
  19. 밀양 송전탑 강행 이유가, UAE에 팔기로 계약한 것과 동일한 원전이 가동되지 않으면 페널티를 물기 때문이라고. 전력난 때문이 아니네? 이것들이… fb.me/1n31EvaMa posted at 01:06:09
  20. 미생 모바일 무비. 포스터 샷을 너무 힘주고 찍은 탓에 별로다 싶었는데, 장그래 역의 임시완 본편에선 느낌이 좋더라. 목소리도 좋고. fb.me/DmzyiJMd posted at 01:02:40
  21. 2013-05-23

  22. 광장시장 육회골목 창신육회. 뭔가 오늘 계속 신세계를 접하고 있다. 육회, 간/천엽 각 200g에 각 12,000원. pic.twitter.com/3if7leSsYB posted at 20:28:05
  23. 을지로3가 노가리골목 만선호프. 여긴 무슨 독일이냐, 야외 테이블에 사람 엄청 많음. 자리에 앉으니 자동으로 인원수대로 맥주 500cc랑 노가리가 나오네. 신기신기. pic.twitter.com/5FEVpIUUWw posted at 19:07:04
  24. [딴지일보 정치부장 이너뷰: 물뚝심송은 알고 싶다 | 슬로우뉴스] 이 날 나도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는데 일이 생겨서 못 갔… 천추의 한이다!! slownews.kr/10626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6:06:44
  25. RT @rudycafe: 요즘 3D프린터 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대중화되는 걸 보며… 3D프린터로 3D프린터 만들어서 무한 증식하는 상상을 해봤다. 도면 하나만 유출되면 -.-; posted at 10:38:24
  26. 스마트폰 거치대에 스마트폰을 올려놓은 사진을 찍으려다 생각해 보니 폰을 거기다 올리면 사진을 못 찍어…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나. ㅡ,.ㅡ;; posted at 10:28:00
  27. 5월 22일 오후에 올라와서 23일 9시 현재까지 그대로다. 네이버에 잘못 송고된 조선비즈 기사. 아직도 모르고 있는 건가. ;; m.news.naver.com/read.nhn?mode=… pic.twitter.com/AimBTvJuj0 posted at 09:27:50
  28. 여름이다!!! 여름이니까~ 아이스 커피~ (음?) pic.twitter.com/VbFda6zaV1 posted at 09:16:16
  29. RT @tinyapl_: 루리웹의 에반게리온 전문가 엄교수님의 에바Q 분석글이 올라왔슴다. 이거 읽고나니까 뭔가 이해가 되는거 같아 이 사람 뭐야… 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 posted at 09:10:37
  30. RT @blues_in_fall: 자 여기 A라는 일과 B라는 일이 있습니다. 두 사건은 독립적으로 일어났죠. 근데 굳이 둘을 연결시켜 생각하는것을 관계사고라 합니다. 대표적으로 ‘오늘 내가 여행간다고 하나님이 좋은 날씨를 주셨어’나 ‘윤창중 덮으려고 서태지가 결혼하네’가 있습니다. posted at 08:35:45
  31. RT @slownewskr: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언론과 미디어를 위한 HIV/AIDS 길라잡이 (2012년 개정판)”는 여기에 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www.kaids.or.kr/?r=home&c=6%2F… posted at 08:34:35
  32.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에 올라왔던 “엉터리 의료기사들” (by 임예인) 이 질병관리본부에서 발간한 “언론과 미디어를 위한 HIV/AIDS 길라잡이 (2012년 개정판)”에 언론보도의 바람직한 사례로 실렸습니다. slownews.kr/187 posted at 08:34:30
  33. 2013-05-22

  34. [선천적 얼간이들 EP.49] “평범한 소재를 웃기게 표현하는 데 도사” 베스트 댓글에 공감. 이제 거의 천재급으로 느껴진다. fb.me/H40UNMZ8 posted at 23:50:31
  35. 탈북자들이 첫발을 딛는 국정원 관할 합신센터. 신변안전과 보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임시 거처임에도 기본권 제한과 조사상의 폭언과 폭행이. 국정원은 도대체 뭐하는 집단이냐. fb.me/1OK4mX1YS posted at 22:48:01
  36. 아… 굽시니스트… 웃겨 죽어… 최고의 “에반게리온:Q” 패러디. fb.me/1JEVJmIjj posted at 14:32:03
  37. [블로그새글 | 잭 바우어의 귀환: 미드 “24″의 정보기술은 얼마나 발전할까] 슬로우뉴스에 올렸던 글의 최초 버전. 원래 블로그에만 올릴까 했던 글이라서 어투와 구성이 다소 다르다. fb.me/F2Cg17Rt posted at 13:52:54
  38. 페이스북 뉴스피드에 올라온 걸 보고 나도 해 봄. 음… 참고로 원문의 반응은 “와카노 더위 뭇나” pic.twitter.com/kN2Nk8yhkb posted at 13:07:42
  39. @capcold 빽~빽빽백과 뿅뾰뾰뵹… 확 와닿는 표현입니다요. ㅎㅎㅎ posted at 11:34:27
  40. RT @capcold: DAFT PUNK 신보 Random Access Memory, 매우 훌륭하다. 역시 나는 일렉트로니카라면 (00년대 이후 대유행인) 빽~빽빽빽 계열보다는, 신비롭고 장난스러운 뿅뾰뾰뿅 계열이 좋다. posted at 11:34:26
  41.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나에게는 공인인증서 갱신의 달이기도. 매년 이맘때만 되면 빡쳐서 돌아가시겠음. 멀티 브라우저 지원이 확대되고 있긴 하지만 이것저것 깔라는 건 똑같고. 금년도 빡침의 제왕은… fb.me/1wPEJMb2G posted at 11:16:18
  42. @tangleberry 그러게요… 하지만 우리나라에 저런 포맷이 생기면 기독교단체에서 가만히 있지 않겠죠. ㅡ,.ㅡ;; 슬픈 현실입니다. posted at 10:49:59
  43. RT @tangleberry: @raftwood 실제 소수자들이 상처받는 것은 따지기도 애매할 정도로 스쳐지나가면서 내뱉는 한 마디, 쳐다보며 짓는 표정 같은 모호한 것일 경우가 대다수일테니까요. 그래도 프로그램의 취지에는 공감하고 우리나라에도 저런 포맷의 프로가 생겼으면 해요^^ posted at 10:49:57
  44. @raftwood 글에 포함되어 있는 동영상 꼭 보시길. 강추. posted at 10:18:39
  45. [블로그새글 | “여중생 치마 길이 훈계하다 허벅지에 손이 닿으면?” 기사를 읽고] 내가 최근에 본 가장 훈계다운 훈계는 바로 이 동영상이었다. “게이 부모를 둔 아이가 놀림받는 상황을 목격” 내가… fb.me/FZZK74HB posted at 10:13:04
  46. 2013-05-21

  47. 2010년에 지붕 없는 지하철 출입구 위험성 관련 글( raftwood.net/blog/tag/%EC%B… )을 쓰며 관련 기관에 민원한 적이 있는데, 3년 만에 지붕 씌운다고 안내가. 나 때문은 아니겠지만. ㅋ pic.twitter.com/oW2XPfRq22 posted at 16:11:06
  48. RT @rudycafe: 지난 한달, 짧은 시간동안 포스코 왕상무/윤창중 성희롱/남양 갑질/팝픽 휭포 등등의 사건이 우다다 지나갔는데 납득할 수 있는 모습으로 해결된 사건이 무엇 하나 없다. posted at 15:56:07
  49. 아… 소름 돋았어. ㅠㅠ RT @iamsummerz: 볼 때마다 무서운 기사 – 슬로우톡 slownews.kr/talk/discussio… via @slownewskr posted at 14:40:28
  50. RT @capcold: 홈플러스매장 노무현 전대통령 합성짤 사건에 대해 나는 “실패한 풍자”로 보고 그에 따라 반응하는게 옳다고 본다. 마침 05년 관련글: capcold.net/blog/619 (유포 없이 fav만 쌓이겠지) posted at 12:21:52
  51. RT @so_picky: 문제 : 갑을관계 폐해가 심하다 대안 : 계약서에서 갑을 표현을 뺀다 문제 : 여성 인턴을 성추행했다 대안 : 여성 인턴을 뽑지 않는다 posted at 11:20:54
  52. 슬로우뉴스( slownews.kr )가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습니다. 아직 모바일에서는 안 보이고 PC버전에서만 보입니다만… 뭐, 그렇다는 얘깁니다. ;; fb.me/1es24lKAh posted at 11:19:43
  53. [안젤리나 졸리의 의학적 선택이 던진 문제들 | 슬로우뉴스] 그녀의 유방 절제술 선택은 현명한 판단이었나. 여러가지 사회적 함의를 가진 그녀의 선택에 관하여. slownews.kr/1058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19:49
  54. [잭 바우어의 귀환: 미드 “24″의 정보기술은 얼마나 발전할까 | 슬로우뉴스] 간만에 쓴 글. 내용의 충실성은 좀 아쉬움. 방영 전에 시즌1~8을 정주행하고 보완하자. (과연) slownews.kr/1034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17:09
  55. 잭 바우어의 귀환: 미드 “24″의 정보기술은 얼마나 발전할까 fb.me/1ZKqQjpFn posted at 08:57:58
  56. 2013-05-20

  57. @raftwood 능력자가 나서서 포미닛의 “이름이 뭐예요” 김문수 도지사 피처링 버전 만들면 잼나겠다. (…) posted at 22:54:40
  58. 그러고 보니 포미닛 신곡 “이름이 뭐예요”는 김문수 도지사 헌정곡인가…?? posted at 22:40:43
  59. 백만년 만에 계란말이 외의 요리. ㅋ 어제 돼지문화원에서 사온 고기 넣고 끓인 김치찌개. 좋은 재료가 요리사를 잘못 만나 밍숭해짐. ㅠㅠ via #Fotolr# pic.twitter.com/fMlZOL1iT5 posted at 20:41:34
  60. [채널A 기자들 “5.18 보도, 메인뉴스 통해 사과해야”] 공채 1기 기자들이 사내게시판에 성명서 올려. 외부의 응원이 많이 필요한 사안. fb.me/UZGPdxWu posted at 17:22:14
  61. RT @ycomma: 채널A 기자들 “5.18 보도, 메인뉴스 통해 사과해야” www.journalist.or.kr/news/articleVi… 20일 공채 1기 성명서 발표…“빈약한 팩트, 사실인양 보도” 비판 posted at 17:16:02
  62. [한국 인터넷 변화의 시작: 공인인증제도 폐지 법안 발의 | 슬로우뉴스] 이 법안들이 끝까지 살아남아 한국의 인터넷이 다시 한번 달라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을까? slownews.kr/10505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5:05:28
  63. [김창현의 택시일기 12: 서른 아홉 용접공의 터닝 포인트 | 슬로우뉴스] 중소기업의 총무, 회계를 담당하던 그가 용접공으로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slownews.kr/1048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43:26
  64. 김창현의 택시일기 12: 서른 아홉 용접공의 터닝 포인트 fb.me/2WKSVEPj9 posted at 10:38:36
  65. 머니클립 갖고 싶다… 사기보단 선물받기 좋은 아이템인데 그걸 기다리다 몇 년이 흘렀네. 그냥 사야할 듯. ㅡ.,ㅡ;; posted at 08:53:10
  66.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일에 대해 자신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여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고 개입하는 성향’인 오지랖 척도에 관한 논문과 자가테스트 링크. fb.me/2CUHENGAb posted at 08:42:54
  67. 2013-05-19

  68. 서울 무사 입성 기념 주양쇼핑 돈가스나라. 여기는 세트나 다름 메뉴보다 돈가스(5,000원)가 갑임. pic.twitter.com/asAaVLCZqG posted at 19:09:51
  69. @raftwood 점심 돼지고기 뷔페 성인 12,000원. 돼지고기 식당, 생 돼지고기와 햄 등 가공품 파는 마켓. 소세지 만들기 체험, 돼지교육관 등이 있고 숙박시설, 산책로, 돼지농장 등까지. posted at 16:14:34
  70. 서울 언제 가지 하면서도 중간에 원주 돼지문화원 들림. ㅋ pic.twitter.com/udz2HcDZhw posted at 15:29:37
  71. 방금 뭔가 실수를 했는데… ;;; 몇 명이나 봤을까. oTL posted at 11:25:48
  72. 강릉 카페거리 C.Bean에서. 비오는 바다가 보이는 자리. 좋긴 한데 서울까지 몇시간 걸릴라나… ;; pic.twitter.com/xLXSw3Ok0U posted at 11:25:03
  73. 박재동 화백의 아버지 이야기 “우리까지 희생하면 아버지 세대의 보람은 없는 것이 아닐까요. 우리가 행복하고 꿈을 이뤄야 아버지의 보람을 이룬 것이지요.” fb.me/Ehjk9Vo6 posted at 11:16:26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