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드프레스 방명록 스팸, URI를 바꾸어 해결?
아, 뭐 제목처럼 심각한 건 아니고 짤막하게. 아무튼 일 방문자가 300명도 채 안 되는 이 블로그에도 스팸 댓글이 무지하게 붙는다. 그래도 스팸 댓글/트랙백 차단용 플러그인인 […]
아, 뭐 제목처럼 심각한 건 아니고 짤막하게. 아무튼 일 방문자가 300명도 채 안 되는 이 블로그에도 스팸 댓글이 무지하게 붙는다. 그래도 스팸 댓글/트랙백 차단용 플러그인인 […]
원한 해결 사무소 너무나 억울하다. 하소연을 들어줄 사람도 없다. 법도 해결해 주지 못한다. 아니 해결해준다 해도 너무 가볍다. 그런 그의 눈에 띈 한 장의 명함. […]
리수령의 페이스북 글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 그러니까 리수령 글부터 읽고 오시길. 거기 공유되어 있는 장강명 기자님 글까지. 원래 나이나 세대가 드러나는 글은 잘 쓰지 않는데… […]
2010년 1월 4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이 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에 25.8cm의 눈이 쌓인 기록적인 폭설이었다. 2010년 1월 폭설, 지붕 […]
2013-05-19 ~ 2013-05-25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어쩐 일로 한 주에 슬로우뉴스 기사를 2개나 썼습니다. 그 외에도 영양가 있는 기사들이 있어요. ㅎㅎ (70~68, 59, 58, […]
슬로우뉴스에 올린 글의 최초 버전. 원래 블로그에만 올릴까 했던 글이라서 어투와 구성이 다소 다르다. 2013년 5월 13일에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본 링크 내용에 의하면 미국 드라마 “24”의 […]
연합뉴스의 “여중생 치마 길이 훈계하다 허벅지에 손이 닿으면?”이란 기사인데, 제목부터가 문제. 미성년자 강제추행으로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술을 줄이고 행동을 조심하라”고 한 것으로 봤을 […]
2013-05-12 ~ 2013-05-18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서른 세번째 5.18입니다. (13, 12, 8, 3) 여전히 식지 않는 윤창중 이슈. (52, 51, 45, 44, 25) 미국의 […]
호텔 퀸시 투숙객으로 보이는 노부부가 로비로 내려와 두리번거린다. 그러다 컨시어지 데스크를 발견하고는 뭔가 망설이는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계속해서 망설이는 표정을 보이다 겨우 말을 꺼낸다. […]
2013-05-05 ~ 2013-05-1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어린이날에 “2013 경기안산항공전”에 다녀왔습니다. 멋지더군요. 그나저나 몇 살까지가 어린이인가요?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ㅋ (85 ~ 77, 50) “아이언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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