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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팬티는 가능하면 짙은 색을 사는 게 좋다

얼마전에 트위터에 올렸다가 약간 흥한 생활의 지혜 시리즈를 블로그에 옮겨본다. 방 정리에 쇼핑백을 사용하는 내용은 38회 리트윗되었다. 짙은 색 팬티는 흥할 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7회 리트윗.

 

덤으로 운동의 효과도 올려본다.

 

아래는 명불허전 C일보 리빙포인트 패러디. 이왕 이렇게 된 것, 리빙포인트 따라잡기를 목표로 연재를 시작한다. (안 합니다.)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