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2-02: 나로호, 프리스비 럭키백

2013-01-27 ~ 2013-02-02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나로호 발사가 드디어 성공했다고… (81 ~ 78, 75, 56)

프리스비 럭키백 행사 아주 대박이었다고 하네요. 못 가서 아쉬웠습니다. (53, 52, 46, 40, 31)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2-02: 대형마트 노동자 탄압, 육아 오지랖, ㅍㅍㅅㅅ

    2013-02-02

  1. I got 3620196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Beat that! http://bit.ly/TempleRun2 http://t.co/RpY1qDWp posted at 19:27:32
  2. RT @Nariel1: (리트윗) 며칠 전 트위터 리밋뜨고 할 때 트위터가 해킹됐나 보다. http://mobile.twitter.com/settings/change_ui 요거 클릭하면 폰에서도 pc버전 뜹니다. 비번 바꾸세요. posted at 10:20:56
  3. 아이들 애니 중 뽀로로, 타요, 폴리가 갈등이 공동체 내에서 일어나고 해소되는 구조라면, 또봇, 닌자고, 레인저 시리즈로 넘어가면 화해할 수 없는 적을 상정하고 무찔러 이기는 것이 목표가 되는 구조. 계속 사이좋게 살면 안 되는 거냐. ;;; posted at 10:09:38
  4. 데이터 6기가 반도 못 쓰고 이월되어서 이번 달엔 10기가네. 케이티도 데이터 용량 선물하기 기능 좀 만들어 주지. ㅡ.,ㅡ;; 이번달엔 음악 스트리밍 좀 들어야겠군… posted at 10:02:49
  5. RT @FamiTweet: 모두의 스트레스팍 한 짝퉁게임에 몸살 “모든 게 똑같네” posted at 09:47:41
  6. RT @FamiTweet: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posted at 09:47:39
  7. RT @FamiTweet: [네이버] 뉴스 : 아이러브커피 中 짝퉁게임에 몸살 "모든 게 똑같네" http://me2.do/FreB8yW posted at 09:47:35
  8. RT @kwang82: #긴급. 트위터가 해킹을 당해 25만명 계정이 털렸다네요. 혹시 25만명에 포함됐을 수도 있으니 오늘은 패스워드를 바꿔보심이… http://buff.ly/11vcVrK posted at 09:31:32
  9. RT @Atsuhiro6: ‘의외로’ 애플은 미국시장1위를 한 적이 없었다. “미국 휴대폰 시장에서 애플이 삼성 제쳤다” http://feedly.com/k/VB2LVQ posted at 09:30:51
  10. 언론사 뒷담화 위키 “대나무숲 고로케”에 “슬로우뉴스” 항목이 있네. 아직 내용은 없지만 누가 넣었는지 궁금. ㅋ http://fb.me/1yS1QFxiL posted at 09:29:55
  11. 2013-02-01

  12. “병신의 탑” 이게 최고 아님?? #만화_제목에_병신을_넣으면_병신같다 posted at 23:34:41
  13. I got 2214114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Beat that! http://bit.ly/TempleRun2 http://t.co/CH2bwvRY posted at 19:01:32
  14. 오늘은 불금! 아이유 사진과 함께~ ^^ http://fb.me/1wefySg4E posted at 18:21:51
  15. RT @Bexel_Korea: 오늘 대선이벤트 건전지 기부를 희망하셨던 분들의 이름으로, 거기에 벡셀이 더 양을 추가하여 어린이재단(초록우산)에 기부를 하였습니다. 한번 더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http://t.co/qTCDluhV posted at 17:19:41
  16. 돈을 주면! (철썩) 데스크탑 가상화든! (철썩) 소프트웨어 중앙관리든! (철썩) 가상 서버 프로비저닝이든! (철썩) 다 할 수 있지! (철썩) 돈도 안 주면서! (철썩) 그런 소리 하면! (철썩) 열이! (철썩) 받니! (철썩) 안 받니! (철썩) posted at 16:57:30
  17. RT @Atsuhiro6: <== 미남. posted at 16:37:14
  18. RT @iamsummerz: 참 희한한 게 슬로우뉴스 편집팀과 필자들은 슬로우뉴스에 좋은 글을 쓰고는 읽어달라는 홍보를 스스로 잘 하지 분들이 많다;;; 이거 전통이 되면 안되는데… ( -.- )a posted at 16:08:26
  19. Facebook에 새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http://fb.me/29HCkySGe posted at 15:56:39
  20. 오늘자 “미생” 직장생활의 괴로움. 보기 싫은 놈 매일 봐야 하는 거, 일러바칠래도 너무 사소한 거짓말과 잘못들이라 말하려는 사람을 치사하게 만드는 거, 그런 놈을 상사들이 좋아한다는 거… 하아… http://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19542 posted at 15:54:01
  21. 이 색깔 어쩔. ;;; [pic] ? http://path.com/p/1v1a38 posted at 15:33:43
  22. 아이폰5 범퍼 케이스를 올레샵에서 쿠폰이랑 별로 샀음. 색은 ‘레드’를 했는데 사이트에서 본 느낌과는 달리 빨간 색이기는 하면서도 뭔가 촌스러워보이는 빨강이 도착했음. 아 이걸 어쩌지… ㅡ,.ㅡ;; posted at 15:27:58
  23. 자, 다들 주의합시다. https://twitter.com/congjee/status/297185071813763074 https://twitter.com/congjee/status/297190214139518976 posted at 13:35:17
  24. [기후 변화, 북극곰ㆍ흑곰ㆍ불곰 사이 잡종 증가 부른다] 짜…짤방이! http://fb.me/1vrMQqOwe posted at 13:30:03
  25. [블로그새글 | 결혼해도 똑같네 18화는 볼때마다 감동]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을 블로그에 재탕한 건 안 자랑. 이 글 덕에(?) 네온비 작가님이랑 페이스북 친구 된 건 자랑. ㅋㅋㅋ http://fb.me/2wKu4nJ5S posted at 10:49:58
  26. [오늘은 어쩌면 1: 도시의 언덕 위로 숨다 | 슬로우뉴스] 언덕 위 작은 카페 “어쩌면 사무소” 이야기.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일단 클릭. ^o^ http://slownews.kr/7215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26:34
  27. RT @slownewskr: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살기 2]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http://bit.ly/WEpHF0 #슬로우뉴스 posted at 09:55:02
  28. RT @ditsela66: 콜트콜텍 상황공유합니다. 8시쯤 용역 100여명 공장진입. 8시 15분경 노동자들을 강제로 끌어냄. 현재 정문앞은 경찰에 의해 입구 봉쇄. 공장 내부 확인후 용역은 대부분 밖으로 나온 상황. 이후 펜스작업 예상. posted at 09:41:04
  29. 회사에서 동영상으로 사회적 경제에 대한 강의를 듣는데 논리가 병맛이라 영 시간이 아깝다. 사회적 경제의 차이라면서 타인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란 얘기를 하는데, 일반적인 자본주의 경제에서도 남에게 고통과 피해를 주면 그건 그냥 범죄… posted at 09:37:56
  30.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살기 2]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 슬로우뉴스] 남자들은 받지 않는 질문, “왜 일하는 거야?”에 관하여. http://slownews.kr/7117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22:48
  31. 2013-01-31

  32. ㅍㅍㅅㅅ의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보니 돌려깔 때는 떠있는 레이어로 ‘반어법 주의’ 표시라도 해줘야 할 듯. http://fb.me/1KE4jcynn posted at 19:19:54
  33. 프리스비 럭키백 새치기로 줄 서서 아이패드 미니 뽑아 놓고 그걸 게시판에 자랑질하는 미친 인간은 뭐지. 머니투데이 기사까지 실렸으니 여차하면 신상도 털리겠네. (물론 신상털기도 나쁜 짓임) posted at 19:11:30
  34. 애니메이션 “해양경찰 마르코”에 대한 듀나님 트윗을 보니 송지효, 이광수가 목소리 출연하면서 번역 대사에까지 런닝맨 농담들이 많다고. 연예인 목소리 출연까진 그렇다 쳐도 이런 식은 좀 지나치지 않나. posted at 17:53:43
  35. RT @djuna01: 송지효와 이광수가 더빙을 했는데, 런닝맨 농담들을 지나칠 정도로 많이 넣었어요. 심지어 제목까지. 미스 멍, 배신의 아이콘, 에이스 다 나옵니다. 엔드 크레딧이 시작되기 전에 배우 인사도 있고. posted at 17:49:45
  36. RT @djuna01: 해양경찰 마르코 봤어요. 덴마크 애니메이션인데, 원숭이들이 사는 열대 독재국가의 유일한 해양경찰인 주인공이 카지노로 위장한 변신 로봇의 공격에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 posted at 17:49:41
  37. [“내일까지 서버 500개만 배달해주세요” – NHN인프라, IT기술 시리즈 1] 이번주부터 매주 목요일 연재한다고. 아주 꼼꼼하고 재미있게 잘 쓴 글. http://fb.me/CJamiO9y posted at 17:47:48
  38. RT @hsjeong: “내일까지 서버 500개만 배달해주세요” http://naver_diary.blog.me/150158131661 NHN 인프라 얘기입니다. 꼼꼼한 취재와 멋진 글빨. 이런 기업 홍보라니..경쟁사라도 감탄ㅎ 장애 없는 서비스 위한 물밑 인프라 노력은 어느 기업이든 다들 한마음 posted at 17:45:53
  39. 나른한 오후, 손연재와 함께 하시죠. 손연재 사진봇 올림. http://fb.me/1rTemjmoL posted at 15:12:19
  40. [“대법원에 흡수돼도 할 말 없게 됐다” 넋나간 헌재] “재판관이 전부 저런 사람이냐. 그동안 해온 재판도 못 믿겠다” 헌재가 뭔가요? 먹는 건가요? 씹고 뜯고 맛보고… 에혀. http://fb.me/wCHEvMnG posted at 14:29:48
  41. [MBC 파업 중단 그 후│지금의 MBC는 가짜다] 텐아시아 기사. “이번이 MBC 문제를 논하는 마지막 특집이길 바라면서” http://fb.me/1UADW0o61 posted at 14:26:34
  42. 프리스비 럭키백에서 맥북,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가 나왔다는 인증샷을 봤다. 으헝헝… 나도 가서 줄 설걸. 스타2가 들어있어서 멘붕했다는 얘기도 있던데 그건 인증샷은 없고 알고보니 애플 마우스가 같이 들었 있었다고 카더라… 정도. posted at 13:24:36
  43. 아이유 사진과 함께 점심시간의 여유를. 아이유 사진봇입니다. http://fb.me/1VrFvuLPh posted at 12:39:26
  44. 우와… 너저분하던 윈도 바탕화면 정리 싹 하고 나니 오늘 할 일을 다 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posted at 10:33:42
  45. [윈도우7의 갓모드(GodMode)? 갓모드 실행방법] 갓모드라는 이름에 비해서 특별할 게 없긴 한데 신기해서 올려 봄. http://fb.me/FcZwHr5V posted at 10:30:11
  46. [디지털 저작권,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 | 슬로우뉴스] 기본권적 권리로 부상한 인터넷 접속권을 제약하는 저작권법 독소조항을 바꾸려는 긍정적인 움직임에 대하여. http://slownews.kr/7180 posted at 10:11:08
  47. [게임머니 환전 사건(2012): 게임머니는 팔아도 환전 | 슬로우뉴스] 악성프로그램 유포로 획득한 게임머니를 돈 받고 판 한 모 씨에게 1심은 유죄, 2심은 무죄를 선고. 대법원에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http://slownews.kr/7174 posted at 09:34:53
  48. 아침에 애 어린이집 보내는 것만 아니었으면 나도 어제 프리스비 가서 줄 서고 밤 샜겠지. 아깝다. 쩝. posted at 08:39:59
  49. 김광석 얘기가 탐라에 가득하니 이만 자야겠다. 이름만 들어도 고통스런 느낌이 아직 남아 있어서. 아직도 물어보고 싶다. 왜 그렇게 가셨나요. posted at 00:42:06
  50. @skyjets SK컴즈는 컨텐츠샵이라는 만화가 포함된 모바일 서비스를 작년에 오픈했다 접는 수순, SK플래닛은 툰도시를 접으려는지 난데없이 티스토어 웹툰 서비스 오픈… 갈피를 못 잡는 모양새입니다. posted at 00:16:51
  51. @skyjets 게다가 애초에 만화라는 컨텐츠 자체에 관심있는 인력이 없는 상태에서 구색 맞추기 식으로 외부 아웃소싱으로 잡지를 꾸려가다가 돈이 안 되니 접어버리는 거죠. 문제는 SK계열사들은 다 이딴식… SKT, SK플래닛, SK컴즈… posted at 00:12:03
  52. @skyjets 작년 12월에 SK네트웍스인터넷이 SK네트웍스서비스로 합병되면서 정리하는 수순을 밟게 된 걸로 알고 있어요. posted at 00:07:01
  53. 2013-01-30

  54. 치즈인더트랩 이번화 작가의 말이 ‘흥핏쳇’이야… 이 작가님 위험해… 안 그래도 독자들이 맘 졸이며 보고 있는데 자기 만화 주인공 연애하는데 질투를 하고 있어… ㅋ http://fb.me/2mXex7l5u posted at 23:27:57
  55. RT @premist: 강남역 프리스비 사진 추가. http://500px.com/photo/24581919 http://500px.com/photo/24581917 입구 양쪽으로 줄이 길게 생겼습니다. posted at 23:15:45
  56. 프리스비 벌써 줄선 사람이 있다는 것인가… 낼 아침에 가면 이미 늦으려나. posted at 22:54:34
  57. 슬로우뉴스에 디도스 공격을 한 배후는 과연 누구인가!!! posted at 22:36:48
  58.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 서버가 들어있는 곳에 DDOS 공격이 들어왔다고 합니다. 현재 사이트 접속이 매우 느린 점 사과드립니다. posted at 22:24:35
  59. 그런데 위성이 궤도에 안착해야 성공인 거 아닌가. 12시간은 지나야 알 수 있다고 들었는데 다들 왜 성공이라고 하는 거지. ‘발사만 성공’하면 되는 거였나…? ㅡ.,ㅡ; posted at 22:15:26
  60. 설거지감을 줄이기 위해 반찬 더는 접시에 랩을 씌웠다. 이러다 밥그릇 국그릇에 비닐 씌우겠네. ㅡ.,ㅡ;; posted at 20:25:31
  61. 구글 플러스 아이폰 앱을 백만년만에 실행시켜봤는데, 인터페이스가 화사하게 확 바뀐 것이 너무 애쓰는 거 같아서 안쓰럽다. ;; posted at 18:51:56
  62. 이번주 #주간만화표류기 는 여기까지. posted at 18:39:19
  63. [사이코 메트러 6] 살인 후 심장만을 꺼내 사라지는 엽기 연쇄 살인범 “심장 콜렉터”. 심장을 뺀 자리엔 컵라면,커피 등이 채워져 있고… 주의: 밥 먹고 읽지 말 것. 19금.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VjhWFiKH posted at 18:39:09
  64. [Q.E.D. -증명 종료- 42] 이번 권 에피소드 정말 좋다. 불가능 도형과 논리학에 기반한 두 개의 사건. 실마리를 하나씩 찾아가 마침내 증명 종료에 도달하는 토마.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3e1lpk2n posted at 18:38:52
  65. [C.M.B. -박물관 사건목록- 20] 천재소년 신라의 사건 해결집. 완결된 에피소드의 모음이라 언제 어느 권을 꺼내 봐도 재미있다. 과거와 현재, 일본과 해외를 넘나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b2TpROXD posted at 18:38:47
  66. [산 15] “산에 오르면 좋은 일도 있다. 나쁜 일도 일어난다. 하지만 우리는 다 극복해낸다. 산이 좋으니까.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왜냐하면 산이니까…”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nO9armJl posted at 18:31:54
  67. [에덴의 우리 15] 지하 31층에서 발견한 거대한 실험 시설. 이 섬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던 것일까. 정체불명의 멸종 동물들과 악인들(!)의 위험에서 오늘도 고군분투!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YQOk2QTa posted at 18:31:50
  68. [검은 사기 32] 이번 권의 메인은 지적 재산권을 이용한 사기 수법. 쿠로사키와 시라이시의 재대결이 벌어지고… 안 그래도 비중 낮은 여주인공이 아예 한 번도 안 나옴. ㅡ.,ㅡ;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5wNMmTCJ posted at 18:27:38
  69. [페어리 테일 35] 대마투연무 네째날 드디어 네 명의 멸룡 마도사가 태그 매치를 벌인다. 과연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런 만화는 일단 무슨 대회만 시작되면 수십권은 가뿐.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qsZPqj0p posted at 18:27:28
  70. [화려한 식탁 46] 유이를 구하려다 큰 상처를 입은 상태로 에디블 파이트에 참가한 마코토. 그는 과연 이 위기를 넘기고 승리를 차지할 수 있을까. 19금.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J0pkX8K0 posted at 18:20:27
  71. [다중인격탐정 사이코 17] 너무 띄엄띄엄 나와 스토리도 가물가물. 다중인격에 대한 얘기라 같은 캐릭터가 지금 어느 인격 상태인지 파악도 힘들고. 아무튼 나오는 족족 보긴 한다. 19금 고어물.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eoS0iOCW posted at 18:20:16
  72. 뗏까지기. 왠지 떼거지로 까일 듯. ㅡ.,ㅡ; #닉네임의_하나를_까로_바꾸면_잘_까일_것_같아진다 posted at 18:19:15
  73. [도박마 25] 솔직히 이젠 정말 스토리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종잡을 수가 없다. 0호 입회인 야코의 목숨을 건 호탈전이 벌어지긴 하는데 말이지.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H4nDXC0R posted at 18:16:54
  74. [S -최후의 경관] 경찰 특수부대 SAT와 NPS의 명예를 건 합동 훈련이 진행되는 와중에 인질 구조 훈련 직전 인질 역의 경찰이 실제로 테러리스트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마는데…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Fb3vaDAE posted at 18:16:32
  75. 퇴근길에 #주간만화표류기 함 달려봅니다. posted at 18:16:01
  76. RT @jiman_yoon: 맥에서 미리보기 앱을 이용해 배경이 투명한 이미지를 만드는 방법. http://pocket.co/sG_5H 미리보기는 정말 뜯어볼수록 기능이 많은듯. 왠만한 가벼운 작업들은 미리보기에서 가능. posted at 17:38:41
  77. 성과는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보상은 정성적으로 제공하고 뭐하자는 거냐. 덴장. posted at 17:21:08
  78. 나로호가 나호ㄹ로 나로요~ (…) posted at 17:19:06
  79. [시스템 운영자 혹은 IT 종사자의 비애 | 뗏목지기™의 인생사분지계] 요새 블로그에 하도 글을 안 올려서 트위터/페이스북 짧은 글들을 모아 재사용. ㅡ,.ㅡ; http://fb.me/1T3pl9xeD posted at 17:16:28
  80. [ozzyz review 허지웅의 블로그 : 올리버스톤의 닉슨] 취향상 영화 “닉슨”을 안 봤고 안 볼 것 같지만, 이 글의 유려함은 참 좋다. http://fb.me/1U0ImsePK posted at 17:07:33
  81. 나로호가 나로요~~ (…) posted at 16:25:22
  82. [우주 개발을 다룬 만화 『우주형제』, 『문라이트 마일』] 이왕 이렇게 된 거 나로호 발사 성공 기념으로 2년 전 블로그 글을 끄집어 내어 페이지뷰나 올려보도록 하자. http://fb.me/1VHDyxTab posted at 16:23:16
  83. 잠깐 딴짓하는 사이에 나로호 관련 개드립을 칠 기회를 놓쳐서 무지하게 안타깝다. (…) posted at 16:18:19
  84. RT @twittingsunny: 나로호가 무슨 믹스 앤 픽스냐 뭐만 터지면 나로호로 막아. posted at 15:46:25
  85. 예전에는 경상도 사람한테 ‘쌀’ 해보라는 게 유행이었는데, 요즘은 ‘2의 e승’ 해보라는 게 유행하는 듯. 2의 2승, 2의 e승, e의 2승, e의 e승 모두 구분되게 발음할 수 있음. ㅋㅋㅋㅋ posted at 15:31:12
  86. RT @mulhuge: 대구에서 오신 교육생 두 분께 ‘이의 이승’ 읽게 해봤다가 신세계를 접함. 지금 우리는 ‘이게 왜 그렇게 읽혀?’로 대혼란. posted at 15:29:13
  87. [오픈웹, 올브라우저 사이트 오픈 | 슬로우뉴스] 액티브엑스로 떡칠한 사이트, 크롬/파폭으로는 접속되지 않는 사이트는 이제 그만~ http://slownews.kr/7158 posted at 15:25:34
  88. ‘신발끈 안 풀리게 묶는 방법’ 왼쪽만 적용했다가 1년이 지난 오늘에야 오른쪽에도 적용. 오른쪽은 수시로 풀렸고 왼쪽은 1년동안 끄덕없었음. 사실 테스트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계속 까먹고 있었다. ㅡ..ㅡ; http://www.fnnews.com/view?ra=Sent1001m_View&corp=fnnew… posted at 14:45:32
  89. @GH_PARK 서명하시고 박근혜 당선인에게 4대강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약속하라고 촉구하십시오! http://www.avaaz.org/kr/4_rivers/?wUsywdb posted at 13:34:55
  90. 클릭하시고 4대강에 대한 독립적인 수사를 촉구하십시오! http://fb.me/1S3MLOhYa posted at 13:34:52
  91. 200만 돌파. I got 2003280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Beat that! http://bit.ly/TempleRun2 http://t.co/8ccu61Xp posted at 13:03:14
  92. [대나무숲이 위키를 만나다: 꿀위키 그리고 대나무숲 고로케 | 슬로우뉴스] 게임회사, IT 회사, 언론사 뒷담화를 위한 위키가 생겼네요. 관계자 분들 용감하게 고고씽해보시면 어떨까요? ^^ http://slownews.kr/7119 posted at 10:01:32
  93. 국립국어원의 ‘우리말 다듬기’를 보고 있으면 가끔 괜찮은 것도 있지만 대체로 “고만해 미친놈들아” 소리가 절로 나온다. ㅡ,.ㅡ; posted at 09:19:21
  94. 2013-01-29

  95. @raftwood 어찌보면 하나의 취향일 수도 있겠지만, 이재훈 기자님의 글(트윗 포함)은 늘 내가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깊은 인상을 준다. 그래서 고맙다는 얘기를, 어쩌다보니 글을 통해 접한지 3년이 되었다는 걸 깨닫고 혼자말처럼 써 보았다. ; posted at 23:43:38
  96. @raftwood 그래서 이재훈 기자님 이름을 기억하고 검색하다 보니 블로그( http://nomad-crime.tistory.com )를 RSS 구독하게 되었고 트위터를 ‘수줍게’ 시작했단 소식( http://nomad-crime.tistory.com/m/post/view/id/83 )을 듣고 바로 팔로도 했고. posted at 23:39:00
  97. @raftwood 이 때는 아이폰을 쓰기 전 2G폰을 쓸 때라 지하철을 탈 때 무가지가 필수였었는데, 대체로 연합통신 기사나 건조한 글들이 실렸던 메트로에서 이 글만이 살아 숨쉬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다. posted at 23:34:14
  98. @raftwood 이재훈 기자님의 글을 처음 접한 건 2010년 초였는데, 메트로신문의 인앤아웃 코너에서 이 글( http://nomad-crime.tistory.com/m/post/view/id/58 )을 읽었을 때였다. posted at 23:31:59
  99. 트위터 팔로를 하다 보면 만나서 얘기해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글만으로 충분하다 싶은 사람도 있고. 물론 대부분은 후자. 전자를 꼽을만한 사람이 내게는 사실 드문데 그 중 한 분이 이재훈( @Bnangin ) 기자님. posted at 23:30:17
  100. RT @RealKaracha: 똑똑한 사람만 리트윗. posted at 22:47:27
  101. 내일 또 나로호 발사 시도하네. 2년 반 전에 블로그에 관련 글을 올렸었는데 이번엔 성공하려나. http://fb.me/1Uk7nWVMI posted at 22:34:01
  102. 곱창 찍을 타이밍 놓치고 볶음밥만 찍었음. (at 미스터곱창) [pic] ? http://path.com/p/2vK4jX posted at 20:18:58
  103. [[IT]자바의 위기, 한국 IT의 시금석|딴지일보] 끊이지 않고 발견되는 자바의 보안 취약점, 자바 일색인 한국 IT 환경. 이 둘이 만나면? http://fb.me/29oTbMLlS posted at 16:13:41
  104. [카톡 게임 정책 변경…아이폰·안드로이드 동시 출시 | http://Bloter.net] 잘 되었다. 캬캬캬~ (아이폰 사용자의 흐뭇한 미소) http://fb.me/2mfyNdKJB posted at 15:26:57
  105. [고통을 강제하는 ‘성숙한’ 이들의 ‘힐링’ 사회 | ㅍㅍㅅㅅ] 최저임금을 안 지키는 사장에게 일침을 가한 학생에게 쏟아진 비난. 왜? 이 글 너무 좋다. 꼭 읽으셈, 두 번 읽으셈. http://fb.me/I6ZzaRkJ posted at 14:10:33
  106. [기아차 비정규직 해고자, 자택에서 자살 – 프레시안] 도대체 얼마나 더 죽어야 하나… 나는 뭘 할 수 있나… 먹먹하다. http://fb.me/1RU05op2y posted at 13:17:29
  107. 일이든 모임이든 중간에 발을 못 빼서 끝까지 남아 있다 손해보는 편. 끝까지 쥐고 잘 되게 만들 능력은 또 없고… 요즘도 현저히 동력이 떨어졌다 판단되는 일을 쥐고 있는데 벌써 지치는 느낌. 이번엔 어떨까. 끝까지? or 중도하차? ㅋ posted at 11:49:41
  108. RT @rudycafe: 공대생의 명상법 http://t.co/7dTILZrz posted at 11:43:16
  109. RT @capcold: 각하의 사면 원칙 http://news.mt.co.kr/mtview.php?no=2013012910213148249&… 해설편. 권력형 비리 제외: 명목상 개인비리니 오케이(최시중) // 친인척 제외: 사돈집안은 오케이(조현준) // 경제기여도: 아싸!기업인(천신일) // 사회갈등 해소 -> 친박과 화해(서청원) posted at 11:39:41
  110. [김창현의 택시일기 1: 아들과 딸 | 슬로우뉴스] 때론 유쾌하게, 때론 담담하게, 또 때론 깊은 감동으로. 택시라는 작은 공간 속에서 만난 우리 이웃의 이야기 http://slownews.kr/7059 posted at 09:07:34
  111. 나우누리가 드디어 완전 접는구나. 뗏목지기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면서 ‘아름다운 한글 아이디’로 선정되기도 했었는데… 쩝. http://fb.me/2bEgkgZ81 posted at 08:35:53
  112. @raftwood 문맥이 좀 이상한데, 애초에 고담대구로 했었다는 것에 열 받은 것임. ㅡ.,ㅡ; posted at 08:30:44
  113. 대구시가 홍보 트위터 아이디를 고담대구로 했다가 논란 일자 바꿨다고. 이쉑히들이… 아오. http://fb.me/DAEMeLKE posted at 08:29:56
  114. 2013-01-28

  115. @raftwood 캐 작가님 페이스북 하는 건 알면서도 왠지 쑥스러워 친구 신청도 못하고 가끔 타임라인만 들여다보는 그런 팬이지만,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늘 가지고 있음. 아무튼 캐/네 작가님 모두 화이팅. posted at 23:35:48
  116. @raftwood 뭔가 두서가 없네. ㅡ.,ㅡ; 아무튼 캐 작가님 오래 봐온 팬으로서 늘 내가 느끼는 재미와 센스에 비해 잘 안 풀리는 듯 해서 안타까왔는데 “다이어터” 잘 되고 나니 내가 막 기뻤음. 그래서 이 결똑 에피소드가 더 감동적이었고… posted at 23:33:33
  117. @raftwood “미스 문방구 매니저” 4권이 앞 권들의 판매 저조를 이유로 나오지 않게 된 것에도 분노했었고… 게다가 그런 짓을 한게 씨네21의 팝툰 브랜드여서 지금도 씨네21 싫어라 함. ㅡ.,’;; posted at 23:29:11
  118. @raftwood 이 출간 이벤트가 300명이 안 모여 실패했을 때 ‘왜 이 재밌는 작품을 사람들이 몰라주는 거냐! 하며 분노하기도 했고, 역시 결똑 에피에 나오는 “셔틀맨” 한정판 자비 출판에도 참여해 구입했었다. posted at 23:21:24
  119. “결혼해도 똑같네” 18화는 볼 때마다 눈물이 핑 돈다. 난 캐 작가 데뷔작 때부터 팬이고 에피소드에도 나오지만, 과거작(“남아돌아”) 300부 출간 이벤트도 신청했었다. (계속) http://durl.me/2o5uin posted at 23:18:16
  120. RT @ksixrenine: 결혼해도 똑같네 18화 | Daum 만화속세상 http://durl.me/2o5uin 언제봐도 감동적인 이야기 ㅠㅠ posted at 23:12:40
  121. RT @RealKaracha: 장난으로 합성한 게 아니라, 정식 수입, 정식 개봉한 영화의 자막. 번역가 무리수 보고 빡쳐서 항의하러 간 사람들에게 ㅋㅋ거리면서 댓글 다는 걸 보니, 그냥 미친 놈 같군요. http://me2.do/GZUMq7Y http://t.co/iWRp9eUN posted at 22:47:24
  122. 방금 지하철 안에서 아이폰5를 떨어뜨…릴 뻔 하다 아주 볼썽 사나운 자세로 겨우 잡았음. 다행이긴 한데 많이 부끄럽다. 으헝헝헝헝헝헝… oTL posted at 18:35:19
  123. 내리지도 않을 거면서 지하철 문 앞에 우루루 서 있지 말라고! 들어오는 손님들을 다 사열해 줄 참이냐… posted at 18:29:49
  124. 토요일에 먹고 사진 올렸는데 누가 치킨? 이라고 댓글 달아서 검색해 봄.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난쟁이 종족 munchkin에서 나온 말. 그럼 먼취킨이라고 읽어야 하는 거 아닌가? ㅡ,.ㅡ;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dblog&logNo=… posted at 17:19:19
  125. [“PENTAX Q10 에반게리온 모델” 정식 발표] 이놈들아! 나를 자꾸 자극하지 마라! http://fb.me/2CzKh73X1 posted at 15:46:41
  126. [배우 이시영 국가대표 상비군 되더니 결국.. – 파이낸셜뉴스] 꽤엑… 인천시와 2년 계약하고 복싱 선수로 활동키로. 연예활동 병행한다지만 아무튼 대단하다. http://fb.me/1TDpDXTcK posted at 15:45:53
  127. [<아내의 유혹>은 건전 드라마다. 일본의 막장 드라마 <사쿠라 신쥬> 앞에서는… | ㅍㅍㅅㅅ] 열라 재밌어서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음. http://fb.me/yUuobIS9 posted at 15:23:19
  128. 충격 고로케 ‘충격 어워드’ 1위가 원래 한국경제였는데 갑자기 미친듯이 매일경제가 ‘충격’ 기사를 송고하더니 1위 탈환 https://twitter.com/rainygirl_/status/295428244830834688 ㅡ,.ㅡ; 이뭐병 레이스냐… http://hot.coroke.net/award posted at 15:07:51
  129. RT @rainygirl_: 충격 고로케 1등 언론에게 드리는 ‘충격 어워드’ http://hot.coroke.net/award – 충격상 : 매일경제, – 알고보니상 : 한국경제 – 최근한온라인커뮤니티상 : 한국경제 – 숨막히는상 : 스포츠조선 널리 RT로 알려주세요. 축하합니다! posted at 15:00:34
  130. [금융회사 공포마케팅에 속지 마라 | 슬로우뉴스] “한 통에 만 원, 반 통에 7천 원인 수박 중 당신은 어떤 걸 고르겠는가.” 제윤경 에듀머니 대표의 답변은, “당신은 애초에 수박을 살 생각이 없었다.” http://slownews.kr/7041 posted at 14:56:24
  131. RT @pariscom: “충격 고로케”에서 ‘충격, 경악, 같은 낚시 기사를 많이 송고한 한경닷컴에게 “고로케 어워드”를 주었더니, 이에 분한 매경닷컴이 충격 기사를 왕창 송고해서 1위를 가져가.. http://bit.ly/X1ilYv posted at 11:59:30
  132. [이통사의 집단 기억상실증: LTE 요금제 비판 | 슬로우뉴스] “그들의 지난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을까, 아니면 어떤 집단 기억상실증에 걸린 걸까.” http://slownews.kr/6983 posted at 11:22:21
  133. [브뤼셀 프라이버시 선언문: 우리는 지금 당신이 필요하다 | 슬로우뉴스] ‘컴퓨터,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호 컨퍼런스(CPDP)’ 참여자들의 최근 선언문을 슬로우뉴스가 번역했습니다. http://slownews.kr/7025 posted at 11:20:49
  134. 2013-01-27

  135. 오랫만에 포천에 있는 파주골 손두부에 들러 점심식사. (at 파주골 손두부) [pic] ? http://path.com/p/2m1ZnW posted at 14:47:00
  136. ㅍㅍㅅㅅ 모임 참가 사진을 금방 여러 개 올렸지만 사실 전 슬로우뉴스 소속입니다. ㅋ 슬로우뉴스도 다들 사랑해주고 계실 거라 믿습니다. 🙂 (쩌는 자신감) http://slownews.kr @slownewskr posted at 00:26:12
  137. ㅍㅍㅅㅅ 두목이 만 원에 판매한 편집장의 프리허그. (프리가 아니구나. ;;;) @ppsskr http://ppss.kr http://t.co/Ie3ruuKM posted at 00:20:31
  138. 3만원을 주고 교환한 ㅍㅍㅅㅅ 편집장 명함. @ppsskr http://ppss.kr http://t.co/jhIi3wV0 posted at 00:16:34
  139. 유쾌했던 ㅍㅍㅅㅅ 모임. 여성 독자와 악수를 하며 감격에 겨워하는 두목입니다. ㅋ @ppsskr http://ppss.kr http://t.co/O8Te7Tip posted at 00:11:26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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