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메신저 조인(joyn) 트위터 반응들

 

지난 2012년 12월 26일 이통3사는 메시징 서비스 조인(joyn)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글 “조인(joyn), 문자메시지 유료 시대의 종언”에 이어 2013년 1월 1일까지의 트위터상의 반응들을 모아보았다. 트위터 공식 웹에서  ‘joyn’, 혹은 ‘조인’ 키워드로 검색하여 스토리파이(Storify)로 정리하였다.

조인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반응들도 없지 않았지만 대체로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며, 그 유형은 아래와 같다.

  1. 구글 플레이 등에서 찾을 수 없고 이통사 마켓에서 설치 가능해서 불편하다. (편집자 주: 현재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되는 조인은 모두 외국 통신사에 최적화된 버전이다)
  2. 가입할 때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한다. (티스토어 가입 절차 등)
  3. 서비스가 불안정하다. (초기에 다운로드가 잘 안 됨. KT 올레마켓의 조인은 프로필 등록이 안 되는 경우가 있음)
  4. 카카오톡 대항마라는 포지션 및 유료 예정이라는 점이 불만이다.
  5. 기본 SMS 앱과 알림이 겹친다. (하나의 메시지에 알림이 두 번 옴)
  6. 안드로이드용 앱임에도 설치 가능한 단말이 한정되어 있다. (삼성 갤럭시S를 지원하지 않는 등)

이통3사들은 사용자들의 이런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서비스를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http://storify.com/raftwood/3-jo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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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Fast is good, slow is better”, 슬로우뉴스에도 함께 게재하였습니다 *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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