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우뉴스 | 뗏목지기 블로그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적인 슬픈 역사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본가에서는 양력설을 쇤다. 양력 1월 1일에 차례를 지낸다는 얘기다. 이게 왜 슬픈 얘기냐 하면 나는 […]

페이스북을 하다 보니 이런 일도. 새해 운세 앱이 뉴스피드에 떴길래 한 번 해 봤다. 2013년 뗏목지기™님의 총운입니다. 금년은 출세 길이 열려 있고 특히 취직, […]

2013-01-13 ~ 2013-01-19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여전히 끊이지 않는 재검표 주장에 관하여. (70 ~ 68, 58 ~ 56, 22) 새해들어 연속 업무일 포스팅이 이어지고 […]

지난 2012년 12월 26일 이통3사는 메시징 서비스 조인(joyn)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하여 지난 글 “조인(joyn), 문자메시지 유료 시대의 종언”에 이어 2013년 1월 1일까지의 트위터상의 반응들을 모아보았다. […]

국내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메시징 서비스인 조인(joyn)을 지난 2012년 12월 26일 출시했다. 조인은 스마트폰 앱의 형태로 사용자간에 채팅, 사진,동영상 전송, 화면 공유 등을 지원한다. 세부적인 […]

2013-01-06 ~ 2013-01-12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지난 대선 재검표와 관련된 얘기가 끊이질 않는군요. 저는 그저 음모론일 뿐이라 생각합니다만. (91, 90) 슬로우뉴스가 새해 들어 매일 […]

지난 7월경에 있었던 일이다. 아내와 함께 집 인근의 대기업 계열 모 슈퍼마켓을 찾았다. 가볍게 장도 보고 집에 쌓여 있던 빈용기(빈병) 보증금도 돌려받을 예정이었다. 그런데 담당자가 […]

최대한 대화의 맥락을 잡을 수 있게 수집하였으나 빠진 트윗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외수 작가 트윗부터 홍성수 교수와의 대화까지입니다.

얼마 전에 슬로우뉴스에 올린 “이 대위와 상관모욕죄: 군인은 대통령 욕하면 안 되나”는 정말 어렵게 쓴 기사였다. 생전 처음 해보는 인터뷰인데도 준비에 소홀했던 것이 가장 큰 잘못이었다. […]

“가카 이새끼 기어코 인천공항을 팔아먹을라구 발악을 하는구나” “가카는 3년 만에 국가채무에 따른 이자 지급액만 50조에 이르는 위대한 경제 성장을 이루신 분! 마이너스의 손 가카!”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