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뗏목지기 블로그 연간 보고서
2013년 말 즈음에 소셜 미디어에 "나는 철 들고 나서는 지난 해를 정리하거나 새해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고 썼었다. 시간은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시작도 끝도 없으니 마무리와 계획이 크게 의미가 있지는…
2013년 말 즈음에 소셜 미디어에 "나는 철 들고 나서는 지난 해를 정리하거나 새해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다"고 썼었다. 시간은 연속선상에 있기 때문에 시작도 끝도 없으니 마무리와 계획이 크게 의미가 있지는…
하지만 난 사고 싶다. (...) 한국 시각 2013년 9월 11일 새벽 2시에 열린 애플의 스페셜 이벤트. 운 좋게도(?) 새벽 작업이 있어서 대기하는 동안 짬짬이 이벤트를 지켜볼 수 있었다. 더 버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