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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고은 님의 명복을 빕니다

2011-02-10 뗏목지기 1

연출가이자 시나리오 작가였던 최고은 님의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얘기들이 많이 있네요. 글쎄, 저는 뭐랄까 무작정 슬프기만 했습니다. 한 사람이 병마와 생활고에 시달리다 죽음에 이르면서 얼마나 […]

[타임캡슐] 『좋은 사람』

2010-05-31 뗏목지기 13

타임캡슐은 제가 여기 저기에 올렸던 만화 관련 글을 모으는 곳입니다.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네요. 하지만 백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