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양력설과 음력설, 어느 쪽입니까?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적인 슬픈 역사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본가에서는 양력설을 쇤다. 양력 1월 1일에 차례를 지낸다는 얘기다. 이게 왜 슬픈 얘기냐 하면 나는 […]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적인 슬픈 역사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본가에서는 양력설을 쇤다. 양력 1월 1일에 차례를 지낸다는 얘기다. 이게 왜 슬픈 얘기냐 하면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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