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 프로필 사진 변천사
2010년 4월에 이 블로그를 만들었고, 그 즈음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었다. 그때 처음 만든 프로필 이미지가 이것. 이 이미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2010 클립아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자세한 얘기는 이전에 쓴 "뗏목지기™를…
2010년 4월에 이 블로그를 만들었고, 그 즈음해서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었다. 그때 처음 만든 프로필 이미지가 이것. 이 이미지는 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 2010 클립아트에서 가져온 것으로 자세한 얘기는 이전에 쓴 "뗏목지기™를…
어제 capcold님의 번개에 나갔다가 capcold님을 비롯한 몇 분들의 조언을 듣고 몇 자 씁니다.
뗏목지기™를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상단 메뉴에 ‘뗏목지기™’ 페이지에 대충(^^;) 해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뗏목지기™를 별명으로 쓰게 된 사연’이라는 제목의 포스트에 별명의 유래(…)에 대해서도 썼었구요. 제 블로그는 ‘인생사분지계’라는 컨셉으로 가족,일,사회,만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죠. 그 중에서 만화는 주요한 테마입니다. 만화에 대한 정보와 리뷰 등을 올리는 데 있어서 어찌 보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정보를 아직까지 공개하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어제 번개에서 조언을 구했었는데, 밝히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뗏목지기™를 왜 별명으로 쓰게 되었나… 언젠가는 한 번 써야지 했던 얘기였는데, 위드블로그에서 관련 테마 캠페인이 열렸네요. ‘지금 쓰는 닉네임을 선택하게 된 계기’라는 캠페인인데요, 이 틈을 타 한 번 적어 봅니다. ^^
뗏목지기™를 별명으로 쓰게 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