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식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7-05-26 Post category:뗏먹지기 Post comments:0 Comments 미리 말하자면 나는 재료가 소든 돼지든 닭이든 곰탕, *개장, 국밥이라고 이름 붙인 음식을 먹으면서 우와 맛있다고 느껴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설렁탕 정도가 예외인데, 그 중에서도 접근성, 접객태도, 가격, 본… Continue Reading옥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