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오늘(2012-04-10) 현재 제 페이스북 친구는 178명입니다. 가족, 친구, 선후배, 전,현 직장 동료 등 오프라인 인맥들이 대다수고, 온라인 인맥들이 일부 있어요. 사실 저는 페이스북 친구 맺기에 조금 소극적인 편이죠. 먼저 친구…
오늘(2012-04-10) 현재 제 페이스북 친구는 178명입니다. 가족, 친구, 선후배, 전,현 직장 동료 등 오프라인 인맥들이 대다수고, 온라인 인맥들이 일부 있어요. 사실 저는 페이스북 친구 맺기에 조금 소극적인 편이죠. 먼저 친구…
2012-04-01 ~ 2012-04-07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청와대 민간인 사찰 건은 대통령 탄핵까지 가능한 큰 이슈입니다. 그런데 총선 정국에서 그다지 이슈가 되지 못하는 느낌이라 안타깝네요. (80, 71, 67, 64, 51,…
2012-03-25 ~ 2012-03-3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요즘 가끔씩 육아 관련 트윗을 올리고 있죠. 애 키우는 거... 어렵고 또 좋고... 복잡합니다. ㅎ (75~72, 37, 3~1) 슬로우뉴스가 출발했습니다. 어쩌다보니 필자로 참여했습니다.…
맥북에어를 장만하고도 한동안 윈도우에서 아이튠즈를 사용해왔다. 보관함 데이터가 50G에 육박하다보니 옮기는 것도 만만치 않아 게으름을 피운 덕택인데, 데이터를 25G 정도로 다이어트시킨 후에 맥북에어 쪽으로 데이터를 넘겼다. 그런 후, 맥북에어와 윈도우PC에서…
“카카오~~톡" 소리와 함께 배달된 한 통의 메시지. “안철수 연구소 소장 이름으로 공지된 내용입니다. 휴대폰으로 오다가 끊긴 전화 절대로 다시 걸지 마시랍니다. 진화된 보이스 피싱의 한 방법이라는 데 통화되는 즉시 2만3000원의…
블로거들이 모여서 만든 인터넷 미디어 슬로우뉴스가 오늘 출발했습니다. 속보와 특종의 경쟁 속에서 놓치고 있는 많은 것들이 있지 않나 하는 의문으로 시작하여, "빠른 것은 좋지만, 느린 것은 더 좋다"는 슬로건 아래에…
2012-03-18 ~ 2012-03-24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만화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들 (56, 38, 29, 25, 23, 22) 이정희 의원의 사퇴와 관련된 단상들 (43, 40, 10, 9, 5~3)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3-24…
맥북에어를 쓰다 보면 내부 팬이 강하게 돌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사용시간이나 특정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생기는 문제인지 상세하게 조사해 보지는 못했지만, 이 팬 소음이 상당히 소리가 크다. '부우~웅' 하면서…
2012-03-11 ~ 2012-03-17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간만에 IT 관련 행사(시스코플러스코리아)에 다녀와서 엄청 수다를 떨었습니다만 아무도 관심이 없었어요. ㅎㅎ (58~34, 31,13) 그리고는 그 주 내내 트위터를 거의 못했습니다. ㅠㅠ 뗏목지기™의…
2012-03-04 ~ 2012-03-10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새로운 아이패드에 관한 긴 수다. 별도의 글로 포스팅하였습니다. (108, 95~38, 34~32, 22, 21) 강정, 그리고 해적. 가슴이 답답합니다... (106, 98, 20~17, 1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