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 | 뗏목지기 블로그

디자인 서울의 그늘, 지붕 없는 지하철역 입구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27
Post category:사회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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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 4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다. 이 날 오후 2시 기준으로 서울에 25.8cm의 눈이 쌓인 기록적인 폭설이었다. 2010년 1월 폭설, 지붕 없는 지하철역 입구 농사를 짓든,…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25: 슬로우뉴스, 밀양 송전탑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27
Post category:트위터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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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9 ~ 2013-05-25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어쩐 일로 한 주에 슬로우뉴스 기사를 2개나 썼습니다. 그 외에도 영양가 있는 기사들이 있어요. ㅎㅎ (70~68, 59, 58, 51, 38, 37, 28, 20,…

잭 바우어의 귀환: 미드 "24"의 정보기술은 얼마나 발전할까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22
Post category:ICT일반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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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뉴스에 올린 글의 최초 버전. 원래 블로그에만 올릴까 했던 글이라서 어투와 구성이 다소 다르다. 2013년 5월 13일에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본 링크 내용에 의하면 미국 드라마 "24"의 새 시리즈가 내년 5월부터 여름까지…

“여중생 치마 길이 훈계하다 허벅지에 손이 닿으면?” 기사를 읽고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22
Post category: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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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의 "여중생 치마 길이 훈계하다 허벅지에 손이 닿으면?"이란 기사인데, 제목부터가 문제. 미성년자 강제추행으로 2,0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한 재판부가 "술을 줄이고 행동을 조심하라"고 한 것으로 봤을 때 훈계는 개뿔, 술주정 꼰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18: 5.18, 윤창중, 성폭력피해자 방패법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20
Post category:트위터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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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2 ~ 2013-05-18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서른 세번째 5.18입니다. (13, 12, 8, 3) 여전히 식지 않는 윤창중 이슈. (52, 51, 45, 44, 25) 미국의 성폭력피해자 방패법에 관한 트윗이 140회…

만화 & 2: 나는 고객 감동이 싫어요 – 호텔 퀸시 & 포스코 왕상무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14
Post category:만화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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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퀸시 투숙객으로 보이는 노부부가 로비로 내려와 두리번거린다. 그러다 컨시어지 데스크를 발견하고는 뭔가 망설이는 발걸음으로 다가온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계속해서 망설이는 표정을 보이다 겨우 말을 꺼낸다. "저... 저희 부부가 신혼 때…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11: 어린이날, 아이언맨 3, 009 사이보그, 윤창중

Post author:뗏목지기
Post published:2013-05-13
Post category:트위터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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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5 ~ 2013-05-1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어린이날에 "2013 경기안산항공전"에 다녀왔습니다. 멋지더군요. 그나저나 몇 살까지가 어린이인가요? 빨리 끝내고 싶습니다. ㅋ (85 ~ 77, 50) "아이언맨 3"(36, 35), 그리고 "009 사이보그"(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