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취향 저격하는 식당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10석 좀 넘는 아담한 규모에 일본인 쉐프가 운영하는 곳. 스키야키돈 8,000원. 가츠니 6,500원. 정갈한데다 맛있어서 자주 오게 될 듯. 다음에는 다른 메뉴 먹어봐야지.
군자역 정갈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마리모
- Post author:뗏목지기
- Post published: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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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