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간 읽은 (거의 출판) 만화에 대한 짧은 글들.
트위터 임베드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17711409586176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18586903441408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23449506865152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25364424720384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26651551760384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28205923082241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31518970249216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403032505780932608
텍스트 백업
[헌터X헌터 31권]
곤을 위해 동생의 “떼쓰기+소원성취” 능력을 쓰려는 키르아. 그런데 이 능력은 복잡하고도 위험하다. 능력의 제약조건과 설정이 후덜덜.
[우국의 라스푸틴 6권 완결]
이토 준지의 정치외교 만화. 일본 외교의 뒷얘기가 담긴 흥미진진한 작품. 가끔 악몽 꾸는 장면 같은 데서 아, 이토 준지였지 하면서 깜놀함.
[아다마스 7권]
“암스” 미나가와 료지 작품이란 게 안 믿어질 정도로 날이 갈수록 늘어지는 스토리와 뻔한 전개를 보인다. 각본이 따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쪽 문제려나.
[도쿄 구울 2권]
인간의 모습으로 인간을 먹으며 사는 ‘구울’. 우연히 이식수술로 반인바구울이 된 소년. 띠지에 “2013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 써 있는데 아직은 그닥.
[쿵후보이 친미 legends 15권]
친미 암살 시도 세력의 배후는 과연 누구. 늘 봐도 호쾌한 액션이 이 시리즈를 못 끊게 하는 마약. 어릴때 통배권 흉내 내고 그랬지.
[우주형제 16권]
한 조가 되어 수중가상훈련을 수행하게 된 뭇타와 마카베. 하지만 최종 합격은 한 명뿐. 동료이자 적이 되버린 그들의 운명.
[용오 더 네고시에이터 3권]
우주위성 사업에 얽힌 미,일의 다툼 가운데에서 협상을 완수해야 하는 용오. 이번 권의 놀라운 점은 아무도 고문을 안 당…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