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주간’인데 뭔가 되게 대중없이 쓰고 있음. (…)
트윗 임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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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백업
[시마 사장 12권]
어딜 가도 난데없이 여자가 나타나고 금방 섬타는 사이가 되는 능력남 시마 이야기. 브라질 상권을 개척하러 떠난 이번 권에도 역시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진격! 거인중학교 2권]
아무래도 이 작가의 최애캐는 애니인 듯. 전편에 걸쳐 애니가 완전 귀엽게 나옴.
[은수저 2권]
우여곡절 끝에 학교 축제는 무사히 막을 내리고, 주인공은 주변의 지원사격에 힘입어 러브러브 모드로?
[AKB49 10권]
드디어 하극상 무스메의 데뷔. 그런데 함께 데뷔한 다른 소속사 앤쥬얼리의 비열(?)한 방해공작이 이어진다. 이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하겠지 뭐. (주인공이니까)
[지뢰진 디아블로 3권]
첫번째 에피소드의 마지막 권. 이이다 쿄야는 여전히 남자고 여자고 어른이고 아이고 가차 없음. 하여간 반갑다!
[이 S를 보라! 2권]
설명이 필요없는 19금. 남자 주인공의 엉덩이에 있는 스티그마만 보면 여자들이 정신 못 차리고 덤비고, 막, 어, 막. (안 쓰던 표현 쓰니까 어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