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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6-01: 진격의 거인, 민방위

2013-05-19 ~ 2013-06-0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애니메이션 방영 이후로 다시 화제를 몰고 오는 진격의 거인, 그리고 그에 편승하는 업체들에 대해. (94, 92, 53)

민방위 교육 받았습니다. 몇 년을 받아도 달라지는 게 별로 없군요. (15-8)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6-01: 진격의 거인, 민방위

    2013-06-01

  1.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도 참가한 액티브엑스 강제 반대 서명운동인 노액티브엑스에 이제까지 6,795명이 서명해주셨습니다. 서명이 많을수록 법안상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동참해주실 거죠? ^^ noactivex.net posted at 20:15:01
  2. 내 너를 믿고 세차에 도전한다! pic.twitter.com/Q0nbNJiOX5 posted at 18:15:58
  4. RT @a_hriman: 즉 “쟤들은 일본극우파인데 어떻게 민주주의가 적용됨??”이란 얘기는 “쟤들은 주사파인데 어떻게 민주주의가 적용됨??”이란 얘기의 거울상임.상대편 진영 전체를 가장 극단화된 틀로 왜곡하는 방식도 비슷하고,비약의 정도도 크게 다를 바가 없음… posted at 12:04:50
  5. RT @a_hriman: 미디어스에서 일한 기사 올렸습니다… <우리는 정말로?역사교육을 원하는가 -‘뉴라이트 역사교과서’ 검정 통과 논란에 부쳐> www.mediaus.co.kr/news/articleVi… 어그로 많이 끌겠네요…;;;; posted at 12:01:24

    6. 2013-05-31

  6. 문자로 ‘그게 뭐야, 먹는 거야? 우걱우걱’을 보내고 나니 유래가 궁금해져 찾아보니 엔하위키에 뙇! 역시… 꽤 오래 전부터 쓰여 왔고 다른 나라에도 있는 표현이란 걸 알게 되었다…. fb.me/1A3lBxqgS posted at 21:48:49
  7. 방금 올레TV에서 정우성이 부시맨 브레드를 양송이 스프에 찍어먹는 아웃백 광고를 봤다. (…) posted at 20:06:46
  8. 민방위 교육을 받다 생각하니 이 곳이 아이 어린이집 재롱 잔치가 열렸던 곳이라는 게 떠올랐다. 물리적 공간이 같아도 공기가 다르면 사실상 완전히 다른 공간이 되어 버린다는 걸 새삼 느낀다. posted at 15:59:34
  9. 민방위 교육 강사님들, 요즘 종편 덕에 교육 자료 만들기 편해져서 좋으시겠다. (…) posted at 14:43:30
  10. “어떤 부도덕한 일을 하든, 돈만 잘 벌면 된다는 본심을 (사람들이) 가식 없이 받아들이기 시작… 우리가 존경하는 (이건희) 회장은 ‘정직해진’ 국민들을 흐뭇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m.ohmynews.com/NWS_Web/Mobile… posted at 14:19:49
  11. 여러분, 김정은은 무모한 지도자랍니다. (민방위 교육 중) pic.twitter.com/bjWa8nJT5r posted at 14:13:15
  13. @raftwood 교육장 입장하면서 거기 사인하라고 막 그래서 “문자 안 받을 거니까 쓸 이유가 없죠” 하고 걍 들어옴. 법률 검토해 보고 문제 있으면 민원 넣을테다. posted at 14:10:51
  14. 민방위 교육 통지서에 “구정 정보 SMS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란 게 있어서 봤더니, 개인정보 보호 책임자 정보도, 정보 제공 철회 절차 안내도 없다. 이거 뭔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의 스멜이 풍기는데… pic.twitter.com/uFpKnj8Y47 posted at 14:07:15
  16. @raftwood 모바일 버전엔 왜 작품노트 링크가 없는 겁니까. ㅡ.,ㅡ;; @daummanse posted at 13:33:30
  17. [삼풍 | 만화속 세상] 18년 전 삼풍백화점 붕괴를 다룬 웹툰. 초반부지만 스토리가 탄탄하다. PC 버전에서 작품노트(뒷이야기)를 꼭 확인할 것. fb.me/1R2La0joZ posted at 13:31:40
  18. [우리나라 IT 업체가 소프트웨어 설계를 하면 안 되는 이유(?)] 예전에 본 웹툰인데 다시 봐도 어색하지가 않다… ;; fb.me/1CRMW0nA9 posted at 13:03:17
  19. [볼까말까 이 책 5: 에릭 시노웨이의 “하워드의 선물” | 슬로우뉴스] “하워드 교수와 그의 제자 에릭이 나누는 대화를 통해서 인생의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책” slownews.kr/10781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52:13
  20. [D11 팀 쿡 인터뷰 정리: 애플에 관한 궁금점과 쟁점들 | 슬로우뉴스] 애플은 과연 위기인지, 애플의 차기작은 무엇이 될지. 날카로운 질문과 답변의 공방. slownews.kr/10821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04:30
  21. [왓챠는 과연 알바들의 어뷰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 슬로우뉴스] 새로운 영화 평점 서비스 왓챠는 알바에 의해 평정(?)된 네이버영화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slownews.kr/10783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25:14
  22. 아이돌의 생일을 축하하는 팬들의 지하철 광고. “B.A.P” 대현이라는데 솔직히 잘 모름. ㅎ 기간이 거의 한 달인데 비용이 얼마나 들려나. pic.twitter.com/Fhm31Vprsl posted at 08:21:11

    24. 2013-05-30

  24. 새삼 놀란 사실. 덴마가 이제 챕터2로구나… 그래, 내 인생과 함께 하자꾸나!!! fb.me/1aQZAj21l posted at 23:40:38
  25. 내가 개인적으로 “(무엇무엇을) 언급하지 않는다, 언급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언급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가지고 대하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는데 요 며칠 깜빡하고 얘기한 적이 있구나. ㅡ.,ㅡ;; posted at 23:31:43
  26. RT @so_picky: 필자는 동성애에 매우 비판적이다. ‘막연히’ 뭔가 자연스럽지 않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고, 나중에 내 자식이 동성애적인 성향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도 한다. | 이 부분이 트릭인데, 이 씨가 나열한 것은 감정이지 “비판”의 논거가 아니다 posted at 17:01:46
  27. RT @so_picky: “비판”을 하려면 판단의 논거를 제시하여야 한다. 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것은 “비난”이고, 그마저도 “막연한” 감정이면 그건 혐오다. 이 씨는 “새누리에 비판적인” 것과 “동성애에 비판적인” 게 왜 다르냐고 했지만, 후자는 “비판”이 아니다. posted at 17:01:28
  28. RT @RealKaracha: 크아아앙 배고프다!! : 오비와 하이트진로의 맥주 세계품평회 은, 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1437 foodnjoy.egloos.com/5187262 으어어어…. 우리나라 맥주가 외국에서 상을 탔다기에 “오~”했는데, 내용 보니 가관… posted at 15:01:39
  29. [오비와 하이트진로의 맥주 세계품평회서 은, 동상 수상을 축하합니다!] “참여 제품의 절반은 메달을… 업체당 3~4개의 메달은 수상했을 여건… 그거 참 후한 상이네요. 학교에서도 이렇게 주면… fb.me/1KZyujUhl posted at 15:01:34
  30. @raftwood 내용 전체로는 기안84 특유의 병맛이 있긴 한데, ‘안보 웹툰 시리즈’로 묶여 있으니 풍자라고 보기도 애매하고… posted at 14:44:29
  31.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중에 “오늘의 웹툰”이란 컨텐츠가 있는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웹툰 시리즈를 연재중. 1회가 기안84의 “절대 시계” 이거 뭐지… ㅡ.,ㅡ;;; pic.twitter.com/REomHxJirG posted at 14:38:41
  33. (슬로우뉴스 리와인드) 민변에서 ‘가장 많이 일하는 변호사’로 알려진 박주민 변호사에게 들었던 민변의 의의와 그의 활동에 관한 인터뷰. 바로 작년 오늘 올라왔던 글. slownews.kr/3322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3:01:30
  34. 간만에 아이유 사진. www.facebook.com/photo.php?fbid… posted at 12:54:45
  35. “2013.06.04. 투개월 김예림(Lim Kim) 솔로 미니앨범 1집 선공개. COLORRING.” 꺄아~ fb.me/Q01XKnrP posted at 11:47:11
  36. [긴급조치 피해자 회한 풀어 준 ‘존댓말 판결문’] 단 한 문단이지만, 그간 예삿말로만 쓰여졌던 판결문의 관행을 깨고 진정성을 담았다는데 의의가 있는 듯. fb.me/JFMoya96 posted at 10:48:48
  37. RT @RUEE_00: 도서관에서 빌린 책 찢어졌다고 스카치테이프로 붙이지 마세요 종이 산화돼서 망함. 오래 못 봐요. 새로 사야 됨. 걍 그대로 갖다주면서 요기 찌저져떠요 뿌잉 자진신고 하면 도서관에서 알아서 수리함. #전공을_살려_유익한_정보를_말해보자 posted at 09:49:47
  38. [이제 입대하지 않고도 먹을수 있다! 오직 티몬에서만!!!! 군대리아] 아놔… 이게 왠 약빤 구성이냐. 그런데 끄…끌린다! fb.me/1aDPOmWyr posted at 09:45:08
  39. 간만에 해가 떠서 반팔을 입었더니 바람도 많이 불고 지하철은 에어콘이 쌩쌩… Emiya otjomdao. choowar motsalgetda. Emiya yaga odegaseo jjangbakhiga an naono. (…) posted at 09:36:50
  40. [문재인의 ‘박근혜 시간제 일자리’ 비판 이유가? | 아이엠피터] “한국은 시간제 일자리와 전일제 임금 격차 50% 이상… 네델란드는 법적으로 시간제 근로자에 대한 급여와 복지,대우를 보장” fb.me/1KI6efl8j posted at 08:36:24
  41. 연이은 비에 빨래를 제대로 못해 평소 안 입던 흰 셔츠를 입고 나오면서 거울을 보니 농사짓다 읍내 결혼식장 가는 살찐 응삼이 아저씨가 요기 잉네? oTL posted at 08:29:41

    42. 2013-05-29

  42.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 광주, 장엄한 패배] 뒤늦게 읽고 가슴이 먹먹해졌다. 누군가의 표현처럼 신들린 글쓰기. fb.me/1WKsJgOhf posted at 18:20:23
  43. RT @slownewskr: 오전에 소개해드린 “배워서 남주자” 6월호에 실린 또 다른 글입니다. ^^ “사회 비판 영화를 보다: 지식인의 일회성 알리바이를 넘어서” slownews.kr/10176 posted at 16:18:56
  44. RT @slownewskr: 오전에 소개해드린 “배워서 남주자” 6월호에 실린 글입니다. 아직 안 읽으셨다면 읽어봐 주시고 리트윗도 해 주셔요. ^^ “항공사 승무원 하인 취급, 우리는 떳떳한가” slownews.kr/9832 posted at 16:18:51
  45. @raftwood 정말로 사진과 블로그 글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 posted at 16:10:27
  46. 그러고 보니 얼마전 강릉서 먹은 해물 순두부 사진 안 올렸었네… 왠지 당했다 싶으신 분들은 제 블로그 글을 읽으시길. (상관 없잖아!) raftwood.net/blog/6317 pic.twitter.com/3A9vhP4IOn posted at 16:08:58
  48. 6월에 서울랜드에서 치맥 페스티벌을 연다고. 7월에 대구 치맥 페스티벌 열린단 얘기가 언제부터 나왔는데, 앞에다 박아서 초를 치려는 건가. 상도의를 쌈싸 드신 듯. (곧 작년부터 준비했었다 드립 나올 예정. 아마도?) posted at 16:03:37
  49. [블로그새글 | 워드프레스 방명록 스팸, URI를 바꾸어 해결?] 요약하자면 방명록 URI를 guestbook에서 의미없는 단어로 바꾸었더니 스팸이 안 들어오더라…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fb.me/2FZnxNDo7 posted at 15:07:18
  50. RT @greenpeacekorea: ‘위조된 안전’ Certified Threat! 그린피스, 위조부품으로 가동이 중단된 신고리 2호기 앞에서 원전비리 규탄하는 해상시위 벌이다! goo.gl/rTBb0 pic.twitter.com/uzI4gCa2U3 posted at 14:53:50
  51. 무려 불량부품 및 시험성적서 위조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원전 신고리 2호! 그린피스가 관련해서 해상 시위를 벌였다고. fb.me/2mhpnBbV2 posted at 14:53:45
  52. RT @MagmaChipmunk: play.google.com/store/apps/det… ‘본 앱은 진격의 거인 전투장면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라이센스에 관련한 사항은 문의할 곳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전문 지식이 있거나 도움주실 분들은 아래의 메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posted at 13:32:46
  53. @haksan_comic “진격의 거인” 저작권을 침해하고 있는 게임입니다. 하아… twitter.com/magmachipmunk/… posted at 13:32:36
  54. [블로그새글 | 만화 vs. 3: 인과응보는 존재하는가 ? 원한 해결 사무소 vs.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만화 속의 원한 해결 사무소를 현실에서 기대할 순 없다. 그렇다면 법이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 fb.me/zowsJEpf posted at 13:10:57
  55. “대통령이 5시간 짜리 정규직을 만들면 좋겠어요~ 이러면 기업주들이 원님 밑에 서 있는 이방 호방 들처럼 “예~ 이~~~” 하면서 바로 막 5시간 짜리 정규직 천명 공채합니다~ 이러나? 그럴 리가 있나…” fb.me/1tyDmF3Ck posted at 10:35:30
  56. RT @slownewskr: 논술,글쓰기,독서지도 교사들을 위한 교육실천전문지 월간 “배워서 남주자”에 슬로우뉴스의 글이 실리고 있습니다. 6월호에는 2개의 글이 실렸네요. ^^ heorum.com/zbxe/publish_B… pic.twitter.com/BRX9mEvyDT posted at 09:45:13
  57. @raftwood 안과 의사들은 시력교정술을 안 하느니 안정성에 문제가 있느니 하는 얘기들이 있지만, 나부터 동생, 아내, 처제까지 다 했고 10년째 큰 문제가 없어서 더 권하게 되는 듯. 기술은 발전하고 비용은 내려가고 있으니까… posted at 09:34:07
  58. @raftwood 난 주변 사람들에게 시력교정술을 권하는 편인데, 아침에 눈 뜨자마자 벽시계의 시계를 읽을 수 있을 때 꽤 감동적이었음. 겨울에 김 서릴 일도 없고 렌즈 빼고 씻고 끼고 할 필요도 없으니. posted at 09:32:03
  59. 네이트온 실행하니 라식/라섹 광고가 뜨길래 호기심에 클릭해봤는데 종류도 많고 금액도 다양. M라섹은 65만 원이라는데 정말 많이 내린 듯. 10년 전에 120 정도에 라섹 했었는데. 마치 조립 PC 가격의 하락 추세를 보는 듯 하다. ; posted at 09:24:45
  60. 녹색 가방을 든 여자분 뒤로 녹색 가디건을 입은 여자분이 파란색 우산을 들고 있고 그 뒤로 파란색 치마를 입은 여자분이… 출근길 뭔가 기묘한 광경. posted at 08:59:17
  61. RT @youknowit2: NPKI폴더에 저장되는 한국만의 ‘공인’인증서를 HTML5가 수년내에 지원할거라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분은 무지하거나, 알고도 거짓말을 하는 것. NPKI폴더에 저장된 인증서를 웹브라우저가 지원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 posted at 08:43:14
  62. 육군 관계자 왈, “남생도가 의도적으로 성폭행을 계획했다기보다는 같은 중대에 소속된 여생도의 등을 두드려주며 돌봐주는 과정에서 우발적으로 생긴 일” ㅆㅂ 개객끼들이 이걸 말이라고 하나 fb.me/IAgG5ils posted at 08:25:47

    63. 2013-05-28

  63. 그러게… 애플 이놈들은 공인인증서도 없이 앱을 500억 개나 팔아치웠네… ㅡ,.ㅡ; #NoActiveX fb.me/2Na0rXsRO posted at 18:06:38
  64. 내가 오늘 왜 이렇게 멍한지 잠시 생각을 해 봤는데 커피를 한 잔도 안 마셨구나. 일단 원샷. pic.twitter.com/C06O6NoxNS posted at 15:18:00
  66. 네온비-캐러멜 비긴즈. fb.me/zEGcOP0o posted at 13:39:26
  67. @raftwood 저는 뗏목을 이고 가지 않고 타고 갑니다만. (뭐래) posted at 11:28:21
  68. [미디어오늘 : “뗏목을 이고 가는 기자들, 미래가 없다”] “언론사를 팔지 말고 기자를 팔아라” 좋은 기사인데 하필 내 닉은 뗏목지기라서… ;; fb.me/1Ib6ciyvV posted at 11:27:24
  69. 회사에 관리하던 드라이버 2개가 다 안 보여서 전체 공지를 했더니 멀티 드라이버 포함 4개가 돌아왔음. 이거 뭐야… ;; pic.twitter.com/jRLICzGNuL posted at 11:23:26
  71. RT @rainygirl_: 이번 발표자료 이후로 혹시 더 재밌는게 있다면 계속 분석 결과를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하튼 현재까지 분석의미는 1) 온통 개새끼 씨발 존나 만 넘쳐나는 대화 2) 광주,전라도,노무현,여성,섹스,범죄에 대한 갈구 성향에 대한 통계적 근거를 마련한정도 posted at 10:07:01
  72. [일베 리포트 – 본격 일베 전체 데이터 분석 리포트] ‘충격 고로케’ 개발자 레이니걸 님이 만들었음. 다른 건 몰겠고 주요 주제단어 2위가 ‘여자’ (…) fb.me/2oqziQZVz posted at 10:06:00
  73. RT @rainygirl_: 극우커뮤니티 ‘일베’의 일베코너 46,174개 게시물 (2011.7.19~2013.5.24) 전체 데이터에 대하여 형태소분석, 게시자 순위 집계 및 연관단어 분석 자료를 공개합니다. ilbe.coroke.net 결론 : 똥밭 posted at 10:01:03
  74. RT @slownewskr: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랭킹을 올려주는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왜 게임에서까지 학력위조와 같은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이런 서비스는 불법일까요? 기사를 읽어주세요 slownews.kr/10766 posted at 09:55:37
  75. [대리랭크 서비스와 승자독식 사회 | 슬로우뉴스] 게이머들에게 돈을 받고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게임 내 순위를 올려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 slownews.kr/10766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53:26
  76. RT @rainygirl_: 극우커뮤니티 ‘일베’의 일베코너 46,174개 게시물 (2011.7.19~2013.5.24) 전체 데이터에 대하여 형태소분석, 게시자 순위 집계 및 연관단어 분석이 끝났습니다. 기자분들은 지금 출근해있으니까요. 오전 10시에 그 결과를 공개합니다. posted at 09:27:14
  77. 커피빈 멤버스 카드 앱이 나왔단 소식에 떠올려보니 희안하게 동선 안에 커피빈이 없네. 근처 아울렛에 있던 게 롯데 슈퍼 들어오면서 엔젤리너스로 바뀐 후 다시는 근처에 안 생김. 사진은 뜬금없는 맥카페. pic.twitter.com/U38GcfHo5z posted at 08:41:33
  79. 아침에 엄마가 자기 빵을 먹었다며 난리인 아들. “엄마가 배고파서 하나 먹었어.” 하니 “배고프면 밥을 먹어야지, 왜 내 빵 먹어!” 이런다. 마리 앙투와네트 돋네. (물론 ‘빵 대신 뭐시기…’는 역사적 근거 없음.) posted at 08:31:40
  80. “저녁 밀양송전탑에서 구조출동이 있었습니다.” 하아… fb.me/VImA08zB posted at 08:20:04

    81. 2013-05-27

  81. 목욕,양치 문제로 아이와 한시간을 대치하다 결국 시켰는데 머리 말려주면서 미안한 맘이…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사과하고 달래다 보니 이미 잠들… 나 뭐한 거니. ㅡ.,ㅡ;; (사진은 본 사건과 무관) pic.twitter.com/rTPABELwTP posted at 22:04:53
  83. “그것이 알고 싶다 – 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편이 화제가 되면서 당시 실행범을 변호했던 변호사의 글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fb.me/JtbzAJ90 posted at 20:28:58
  84. RT @PRESSIAN_news: “하루만 쉬게 해달라.” 자살한 CU 편의점주 김 씨의 마지막 요청입니다. 본사는 이 말에 거액의 폐업 위약금을 요구, 결국 김 씨는 수면유도제 40알을 삼켰습니다. 그러나 본사는 사망진단서까지 위조? bit.ly/13ULmfz posted at 18:34:05
  85. RT @cheshire98: 진보 코스프레, 피해자 코스프레 같은 단어를 보면 프로 코스튬플레이어로서 맘이 불편하다. 만화같은 얘기, 라는 표현을 볼 때도 맘이 불편하다. posted at 18:30:02
  86. [블로그새글 | 조국과청춘 합법 1집 단상]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 그대로 블로그에 올림. 별 내용 없는데 괜히 나이대만 드러내고 말았다… fb.me/2GA1FSnzo posted at 17:55:47
  87. 미드 “뉴스룸” 패러디. 세부 내용에는 이견이 있지만 흥미롭네. ‘대한민국은 더이상 위대한 IT 강국이 아니다’ fb.me/1sshENy3h posted at 17:46:14
  88. [블로그새글 | 디자인 서울의 그늘, 지붕 없는 지하철역 입구] 지난 주에 슬로우뉴스에 올렸던 글을 블로그에. 2010년부터 추적(?)해온 사안이 마무리되어서 개인적으로는 뿌듯한데 반응은 그닥. ㅎㅎㅎ raftwood.net/blog/6263 posted at 16:02:06
  89. [SK, 낮은 점유율의 책임을 만화가에게 전가하지 마라.] “네이트와 티스토어 연재 만화 작품들 최근 무더기 연재 정리 통보… ‘안 되는 집안이 안 되는 이유를 엉뚱한 쪽에 화풀이하고 있는 것'” blog.naver.com/seochnh/187884… posted at 13:29:00
  90. [‘까치네’ 개발했던 공고 출신男, 지금… – 머니투데이 뉴스] “한국의 소프트웨어 문화는 펀더멘털보다는 어플리케이션 중심. ‘포장만 잘하면 좋은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는 것이 현재 한국식 비즈니스모델” fb.me/yYF83qLZ posted at 13:07:02
  91.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 모바일 페이지가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습니다. 이제 다른 사이트와 착각하지 마셔요~ ^^ 새 모바일 페이지에 관한 의견들 환영합니다. slownews.kr pic.twitter.com/bmwoanp7zS posted at 11:26:01
  92. “진격의 거인” 짝퉁 게임의 위엄. 짤리니까 살짝 고쳐서 또 올리고, 또 짤리니까 또 살짝 고쳐서 올리고 또또 짤리니까… 징하다, 징해. fb.me/2wApnLA1s posted at 11:00:49
  93. [김창현의 택시일기 13: 조만간 우리 모두는 노인이 된다 | 슬로우뉴스] “새벽,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고생하는 요양보호사를 만나며 나는 그만 깊은 시름에 빠져 버렸다.” slownews.kr/10718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11:27

    94. 2013-05-26

  94. 방금 “진격의 거인” 단행본 10권을 봤는데 이젠 뭐랄까 장르가 바뀐 느낌. 장르를 말하는 것자체가 스포일러라 말하진 않겠음. 여전히 재미있는 작품이지만 1,2권의 충격에 비하면…이라는 얘기. posted at 17:55:13
  95. 이말년과 랑또가 만났어… 이제 웹툰계는 끝장이야… ㅎㄷㄷ fb.me/2EAdTC607 posted at 02:21:57
  96. @raftwood 아무튼 생각의 흐름에 따라 쓰는 글이라 딱히 결론은 없ㅋ엉ㅋ (끝ㅋ) posted at 01:49:56
  97. @raftwood 그에 대해선 “아이언맨 3″에 관한 부정변증법 님의 글( hagi87.blogspot.kr/2013/05/3.html )을 추천. 해당 글에 링크된 “신기술 개발 옹호하는 미국의, 미국에 의한, 미국을 위한 영화”라는 비평은 정말이지 숨이 턱… posted at 01:49:29
  98. @raftwood 그러니까 어느 시절에나 세대간에는 문화 향유에 대해서 비슷한 부딪힘이 일어난다는 것. 문제는 틀에 박힌 사고로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외면하면 답이 안 나온다는 건데… posted at 01:48:27
  99. @raftwood 나는 개인적으로 이 음반에 무척 열광했었고 이 곡들을 내가 참여했던 노래패 공연에 올렸다가 선배들이 뜨악한 반응을 보였던 걸로 기억한다. 우리끼린 연습하면서 재밌었는데!! posted at 01:47:55
  100. @raftwood 그래서 한총련 게시판 등에서 ‘록이 저항적이냐 아니냐, 그런 형식을 받아들여도 되느냐, 개량이다 뭐다’ 하는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까지한 논쟁들이 일어났었다. (특히 남총련의 반발이 아주 거셌던 것으로 기억한다.) posted at 01:47:36
  101. @raftwood 그런데 ‘조청'(그렇게 줄여 불렀다. ;;)의 합법 1집은 ‘청년시대’, ‘장산곶매’ 등 록을 차용한 여러 곡과, 보사노바 풍의 ‘우산’ 등, 형식적인 측면에서 이전의 운동권 노래들과는 달리 받아들여졌다. posted at 01:47:17
  102. @raftwood 원래 나이나 세대가 드러나는 글은 잘 쓰지 않는데… 그러니까 서총련 노래패 ‘조국과청춘’이 합법 1집을 냈을 때다. 쿨럭. 지금도 비슷하지만 소위 운동권 노래들은 대체로 행진곡풍, 군가풍이 대세였다. posted at 01:46:40
  103. 리수령의 페이스북 글( www.facebook.com/angryswan/post… )을 읽다가 떠오른 생각. 그러니까 리수령 글부터 읽고 오시길. 거기 공유되어 있는 장강명 기자님 글까지. (이어서) posted at 0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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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