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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10-13: 다이어트, 인터레스트.미

2012-10-07 ~ 2012-10-13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다이어트까지는 아니고 어쨌든 건강과 뱃살 제거(…)를 위해 운동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러닝’ 앱에 대해서는 나중에 별도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95, 94, 86, 70, 68~66, 53, 45, 1)

CJ E&M의 인터레스트.미 서비스 홍보를 위한 블로거 초청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관심사를 중심으로 한 소셜 서비스로서 성공할 수 있을까 주목됩니다. (30~18)

리트윗한 죄로 박정근에게 국가보안법에 의거 2년형을 선고한 대검에 대해 드립을 날렸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49)

무신경한 성적 농담에 대해 짜증나서 쓴 글이 300리트윗을 넘어서 좀 놀랐습니다. (2)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10-13:

    Sat, Oct 13

  1. 23:55  헬스장 주말에 22시에 닫는 거 모르고 왔다 허탕치고 뚝방길 달림. Nike+ Running를 사용하여 7.04 km 러닝을 마쳤습니다 http://t.co/Kt2cK1eq #nikeplus
  2. 22:32  섹드립의 성공은 유머나 센스가 아닌 관계에 의해 결정된다는 글을 읽고 동감. 어디나 관계의 거리를 잴 줄 모르는 사람은 꼭 있다. 당하는 사람이 가장 불쾌하겠지만 옆에서 지켜보기도 엄청 짜증난다. 거리를 잴 능력 없으면 제발 그 입 좀 다물길.
  3. 16:47  집에서 쓰는 올레 인터넷 다운로드 속도가 요즘 겨우 10Mbps 정도라 엄청 불편하네요. 올레TV 보기도 힘들구요. 속도측정 결과 남기려 하니 맥에서는 되지도 않고… 짜증나고 답답합니다. @olleh
  4. 15:42  RT @seoul74: 국감접대 누린 새누리의원들 식중독으로 병원행 http://t.co/7Jtr9WkH
  5. 13:06  유기농 드립커피 콜롬비아. 강화도 그린 홀리데이. 커피도 맛있었고 분위기도 아주 좋았다. (at 그린홀리데이) [pic] — http://t.co/zB2XOaud
  6. Fri, Oct 12

  7. 17:47  강화도 장화리. 일몰. (at 장화리 낙조) [pic] — http://t.co/cJXTodjE
  8. 14:39  강화도로 부서 워크샵. 점심 먹고 바닷가 산책 중. (at 장화리 낙조) [pic] — http://t.co/iYVJkyTi
  9. 13:13  (금방 리트윗) 저런 학교에 애 안 보내고 싶다…
  10. 13:11  RT @schema_H: “댄스를 준비한 이 사장 아들의 반 아이들은 공연중간마다 삼성이라고 외쳐(…)이 사장이 학습발표회장을 나서기 전 아들의 반을 찾았을때도 이 사장을 발견한 학생들은”삼성 화이팅”이라고 외치며 친근한반응을보였다” htt …
  11. 12:55  북한군 귀순 관련해서 동료랑 얘기하다가. “이제 북한은 우리 군 와해시키려면 딴 거 안 하고 한 명씩 귀순시키면 되겠네”라고…
  12. 10:30  [문제는 정보 공유다: 사회계약론과 인터넷 규제의 정당성 문제] “국민이 사이버 스페이스에 대한 국가의 통제를 철회하는데 동의한다면, 당연히 국가 규제는 철폐할 수 있으며, 철폐해야 한다.” #슬로우뉴스 http://t.co/42fDfVGl
  13. 10:21  애가 “왜?”하고 물으면 ‘너는 왜 그렇다고 생각해?’하고 물어서 생각하게끔 유도하는 편인데, 요즘은 이렇게 물어보면, 애가 “그러게~”, “잘 몰라”하고는 딴 얘기를 한다. ㅡ,.ㅡ;
  14. 09:22  뗏목지기는 본명도 순우리말이고, 무려 세 살때 한글관련단체가 주최한 예쁜이름대회에서 수상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상장은 본가에 있어서 인증은 다음 기회에…
  15. 09:14  그러고보니 뗏목지기라는 별명을 쓴 지가 참 오래되었군요. 뗏목지기는 15년 전에 “한글(순우리말)ID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http://t.co/VqTmxfNg
  16. 08:53  RT @RealKaracha: @CallDamn 슬로우뉴스의 글들은 모두 읽을 만 합니다. RSS 구독 추천!
  17. Thu, Oct 11

  18. 23:55  RT @elliecn: 도널드 노먼의 “심플은 정답이 아니다”-“복잡함”은 가치중립적이며 선택을 이끄는 요인이 되기도한다. 나쁜것은 “복잡함”이 아니라 “혼란스러움”.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이 둘을 혼동하고 무조건 심플한게 답이러고 생각하곤한다 …
  19. 23:50  “알아. 다 나 걸레라고 욕하는 거. 솔직히 누구 앤지 모르겠어” “누군지 왜 몰라요. 언니 애잖아요, 언니 애” … “사랑받지 못했다고 해서 사랑하지 못할 이유는 없어” 오늘 대사들 정말 주옥같다. ㅠㅠ http://t.co/et7FW1CE
  20. 20:45  #interestingDAY 마지막 추첨까지 실패… 행사 끝… oTL
  21. 20:38  #interestingDAY 경품으로 돌체구스토 10대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아오, 아까워!!
  22. 20:31  #interestingDAY 날카로운 질문. 카테고리가 문화,예술,엔터테인먼트쪽에 편중되어 있는데, 정치,사회,경제 등은 배제되어 있다. 답변도 솔직한데, ‘그쪽으로는 계획 없다’ 이리하여 CJ 포털 인증. (…)
  23. 20:29  #interestingDAY 내 느낌으론 ‘인터레스트.미’가 결과적으로 CJ 포털이 될 가능성도 크다고 본다. 사실 CJ의 온오프 컨텐츠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그걸로도 충분할수도 있고. 하지만 소셜하다고 보기는 힘들수도.
  24. 20:21  #interestingDAY 사실 이것은 치명적인 문제일 수 있는데, 사용자들이 컨텐츠를 풀어놓고 싶은 서비스가 아니라 마치 파트너 회사들처럼 ‘모셔와야’ 하는 서비스라면 유지가 쉽지 않을 듯.
  25. 20:20  #interestingDAY 질의응답 시간. CJ와 파트너사의 컨텐츠가 중심이어서 사용자들의 액티비티(상호 교류, 댓글, 컨텐츠 생산 활동)를 늘릴만한 요소가 보이지 않는다. 정확한 지적. 훌륭한 개인 컨텐츠 생산자들가 함께할 고민을 하는 중이라고.
  26. 20:10  #interestingDAY 기존 소셜 미디어가 동일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을 찾아다녀야 하는 구조라면 ‘인터레스트.미’는 관심사를 카테고리, 키워드로 등록하면 그에 맞는 내용을 모아서 보여주는 형태.
  27. 20:06  #interestingDAY ‘인터레스트.미’는 관심사에 대한 구독(팔로)으로부터 광고, 쿠폰, 디지털 상품, 오프라인 상품 판매 등으로 연결시키는 수익 모델 지향.
  28. 19:58  #interestingDAY CJ E&M 본부장의 서비스 소개 발표중. 사람과 사람을 엮는 ‘네트워크’ 서비스를 넘어서 관심사를 엮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지향. CJ의 온오프라인 컨텐츠와 파트너 컨텐츠의 유기적 융합과 시너지를 위한 기반 서비스.
  29. 19:50  #interestingDAY ‘인터레스트.미’는 현재까지는 CJ E&M 채널의 엔터테인먼트성 컨텐츠가 중심. 정보성 컨텐츠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아직 미진한 수준. 화면 UI도 독특하긴 한데 살짝 갸우뚱. http://t.co/73PQK6Et
  30. 19:43  #interestingDAY ‘인터레스트.미’는 7월에 베타 오픈한 서비스. 그러나 이번에 처음 알았음. 관심사 혹은 개인을 팔로하여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중 관심가는 정보를 따로 모아두면 내 팔로어가 그것을 볼 수 있는 것이 기본 구조.
  31. 19:38  #interestingDAY CJ E&M의 interest.me 홍보를 위한 블로거 초청 행사. 저녁으로 빕스풍 뷔페, 제일제당 미네워터, 투썸플레이스 주스와 커피도. CJ 무서워… http://t.co/9PRr7IY4
  32. 19:12  CJ E&M의 interest.me를 홍보하는 블로거 초청행사 “Interesting DAY” 행사장 도착. (at MCube) [pic] — http://t.co/YsAyqGVA
  33. 16:38  페이스북 홍보 옵션이 한국에도 적용이 된 듯. 내 글에 달린 ‘홍보’ 버튼을 클릭하면 결제를 할 수 있는 창이 뜬다. 3,940원에 친구들의 뉴스피드에 더 잘 보이게 표시해주는 옵션. 쓰는 사람 많을까? http://t.co/0VuX5Ion
  34. 16:32  S모사에서 사용하는 VPN 툴인 네XXXX 정말 거지같네! 액티브X 범벅에다 맨날 오류내고 재설치하게 만들고! 아오! (S모사 옆 대나무숲) 하지만 잠깐 써본 L모사 VPN 툴도 만만치 않았지. 대기업놈들…
  35. 15:53  [“박근혜 후보님, 기자들 치운다고 좋은 사진 나올까요?” : 한겨레] “야, 너는 출세한 거야! 영광인 줄 알아!” 정말 천박하다는 말밖에 안 나온다. http://t.co/KCxcTxS7
  36. 15:53  [“뉴스룸”, 안철수와 문재인의 시대에 필요한 것] “지금 우리에게 ‘이런 사람들이 어디 있어?’ 보다는 ‘이런 사람들이 있었으면 좋겠어’가 더 필요하다” http://t.co/KQ9tHrTJ
  37. 13:38  금일(2012-10-11) MBC 정오뉴스가 새누리당 김근태 의원의 선거법 위반 관련 뉴스를 내면서 고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장 사진을 올렸다. 하아… 뭐 이런 인간들이… http://t.co/JCeq51Wp
  38. 13:30  [무죄추정 원칙을 인권으로 이야기할 때 생기는 문제. – 이정환닷컴!] “무죄추정의 원칙 논쟁이 피의자(범죄자)의 인권 VS 선량한 보통사람의 인권 이라는 논쟁구도로 만들어지는 것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http://t.co/AtHOF95D
  39. 11:50  (금방 리트윗) 실시간 트렌드 한국어 서비스 공식 런칭, #대선 해시태그, 미국의 “The Twitter Political Index” 같은 페이지 제공 예정
  40. 11:48  RT @ezoomin: [현장] 트위터가 실시간 트렌드 한국어 서비스를 공식 런칭했으며, 12월 한국 대선을 앞두고 #대선 해시태그를 제공하고, 미국에서 제공하고 있는 The Twitter Political Index 와 같은 페이지를 제공할 …
  41. 11:43  [리수령 인터뷰 15(하): “청계천은 실패작, 오세훈은 디자인 개념이 없다.” 왜?] “예쁜 것과 아름다운 건 다르니까. 예쁜 건 만들기 쉬워. 아름다운 게 어렵지.” 독설과 비난작렬 인터뷰 #슬로우뉴스 http://t.co/We4fHk36
  42. 11:41  [리수령 인터뷰 15(중): 호화청사, 도시경관을 망치는 아파트, 왜 끊이지 않는가?] 상편 건너뛰고 중편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인터뷰. 한국 건축계의 거장 김인철 님과의 만남. #슬로우뉴스 http://t.co/7yaptPld
  43. 10:41  신형 이어팟 케이스의 디자인은 iOS 앱 아이콘 모양을 따서 한 것이라고. 애플 이 디테일 덕후들 같으니라고. http://t.co/jrYiOYJ9
  44. 10:20  어라, 트윗덱 웹버전에 간만에 들어가서 리스트 타임라인을 보니 리스트에 등록한 사람들이 리트윗한 글들도 뜨고 있다. 이거 트위터 공식 앱, 웹에서도 안 되는 건데 신기하네.
  45. 09:53  [블로그새글] 2012 갭 본투락 콘서트를 보고 오다 “블로거 기자단에 당첨(?)되어 아내와 함께 콘서트를 보러 가게 되었다.” 이 글을 윤하( @younhaholic )님께 바칩니다. (음…?) http://t.co/BmWVQcB8
  46. 02:43  ‘폭풍처럼 글을 써보겠다’고 해놓고 겨우 하나 쓰고 나니 잠이 ‘폭풍처럼’ 몰아치는 바람에 자러 들어가야겠다. 이놈의 의지박약.
  47. Wed, Oct 10

  48. 21:59  매일 조금씩 기록 늘려가기. Nike+ Running를 사용하여 7.00 km 러닝을 마쳤습니다 http://t.co/DqGxh7FI #nikeplus
  49. 20:06  @raftwood 페이스북 친구 중에 팟캐스트 진행하시는 분도 있는데 한 번도 못 들어봤다. 생각하니 많이 미안하네. ㅡ.,ㅡ;  [in reply to raftwood]
  50. 20:06  난 팟캐스트를 거의 안 듣는데, 한 번에 두 가지를 정말 잘 못해서다. 운전하거나 집안일 하면서 듣는다는 분들도 있는데 난 그러면 내용을 하나도 못 들으니 시간을 따로 내야 하고 또 그 시간이 잘 안 나고…
  51. 19:22  지금은 전체가 성당이 된 모 건물 1층에 있던 구멍가게. 무뚝뚝한 주인 할아버지가 어린 손녀에게 보이던 환한 미소가 기억에 남는 곳. 가끔 가게 접고 어디서 어떻게 살고 계실까 생각한다. … 그런데 사실 그 분이 건물주일지도? 반전 돋네.
  52. 19:03  나는 (박정근에게 2년 구형한) 차가운 도시 검찰… 하지만 내 팔로어에겐 따뜻하(게 개드립을 날리)겠지…
  53. 18:59  오늘은 좀 일찍 운동 다녀와서 머리 속에 든 것들을 폭풍처럼 꺼내서 글을 좀 써야겠다. 내일 오전까지 마감할 것도 있고… 너무 미뤄뒀어…
  54. 17:23  [애니팡 매뉴얼] 오오… 이거 보고 공부(?)를 좀 해야겠… http://t.co/z1P2ifEq
  55. 17:20  RT @wild_sis: 자꾸 버러지들이 멘션으로 ‘논점’이나 ‘논쟁’ 같은 단어를 선택하는데 논쟁이 뭔줄모르는 똥멍청이들을 위해 제가 직접 번역해서 만든 플로우 차트입니다. 널리널리 사용하세요. http://t.co/aminnfWI
  56. 17:14  나이키+ 러닝 앱은 GPS 기반으로 뛴 거리,시간,칼로리 등을 기록. 러닝머신에선 실내모드 설정해서 쓰면 되는데, 폰의 흔들림을 감지/기록하는 방식이라 들고 있어야 하는 게 불편. 그래서 암밴드 사달라고 했다가 아내님께 야단 맞음. (…)
  57. 17:09  [여성부 음심위, 싸이 ‘라이트 나우’ 19禁 철회] 기준도 없고 줏대도 없고… 게임 셧다운제 폐지 하려면 헐리우드나 워싱턴 정가의 유명인들에게 한국 게임을 하게 만들어야겠네. http://t.co/rhebJ2LZ
  58. 17:05  [검찰, 北찬양글 리트윗 사회당원에 징역 2년 구형] 리트윗했다고 2년 구형이라… 21일 선고를 지켜봐야겠지만 검찰 참 갑갑하다. http://t.co/5K9txIum
  59. 17:01  @raftwood (앞 글에 이어) 비용이 50~100억 정도 더 든다고 하지만 재외투표 비용보다 낮고, 사대강 이런 데 낭비되는 수조원을 생각하면 이 돈이 그닥 효용성 없는 낭비라는 생각은 안 드는데 말이지.  [in reply to raftwood]
  60. 17:01  투표 시간을 늘린다고 해서 투표율이 많이 증가한다거나 투표 ‘안’ 할 사람들이 하는 일은 그닥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투표를 하고 싶은데 ‘못’ 하는 사람들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투표 시간은 늘려야 한다는 생각.
  61. 15:58  (금방 리트윗) ‘서울시 어린이,청소년 인권조례안 원안’ 그대로 서울시 인권특별위원회 통과. 이번 금요일(10/12) 서울시 의회 본회의에서도 원안 그대로 통과되기를!!
  62. 15:57  RT @nsociety: 기쁜 소식! 서울특별시 어린이 청소년 인권조례안이 서울시 인권특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인권보장과 실현, 차별금지의 원칙을 명확히 한 채로 원안통과됐습니다.
  63. 13:14  동료들이랑 같이 짜장면 시켜먹고 커피메이커로 내린 커피 마시면서 노닥노닥하니 좋네. 점심시간이 후딱 갔음.
  64. 13:10  참, 이런 말하긴 뭣하지만, 대선후보 중에서 기대되는 사람은 이 분 뿐인듯. (…) http://t.co/shGsKIMF
  65. 11:18  그러고보니 “은교” 원작자, 영화 제작사, 유통사, 관람객 등등은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관련 법에 안 걸립니까??? 법조문만으로 보면 완전 제대로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이잖아…
  66. 10:56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송XX 의원이 안캠으로 넘어간 거 쉽게 실드칠 수 있는 행위가 아니지 않나. 우리편으로 넘어오면 구국의 결단이고, 남의편으로 가면 배신이고 뭐 이런건가.
  67. 10:53  애플 이놈들아, 아이패드 미니가 정말로 존재한다면 아이폰5 국내 출시 이전에 발표해라. 그래야 내가 제대로 고민을 해 볼 것 아니냐.
  68. 10:42  [블로그새글] 화요일의 만화카페: 술술술 4, 이빨의 행상인 3, 블러디 먼데이 Season2 8, 외] 트윗 버전에서 내용 추가. #화요만화카페 를 대신할 이름을 모집중. (선물이 있을지도?) http://t.co/t13XmPQ8
  69. 00:07  러닝 머신 기록과 나이키 앱 실내모드 기록 비교. 거리 계산은 비슷. 칼로리 계산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중간에 테스트 삼아 폰을 좀 많이 흔들어서 그런 듯.
  70. Tue, Oct 09

  71. 23:40  나이키 앱 실내모드 꽤 정확. 다만 휴대폰을 계속 들고 있어야 함. 암밴드 살까.. ㅋ Nike+ Running를 사용하여 6.47 km 러닝을 마쳤습니다 http://t.co/NyDysm7V #nikeplus
  72. 22:10  아이 재우고 운동하러 꾸여꾸역 나옴. 아직은 식지 않았구나. 하지만 내가 아직 날 못 믿어. ㅡ.,ㅡ;; 여튼 오늘은 나이키 앱의 실내 모드를 테스트해봐야지.
  73. 20:39  일주일째 빨래를 안 개고 건조대에 널린 옷이나 방바닥에 널부러둔 옷을 줏어서 집어 입는 생활이 지속되고 있는데… 아, 정말 개기가 귀찮네. 어쩌냐. ㅡ,.ㅡ;
  74. 15:31  헬스장 런닝머신 케이블TV에서 “고스트 위스퍼러”가 잠깐 나왔는데 주인공인 제니퍼 러브 휴잇을 계속 기네스 팰트로라고 생각했다. 그러고보니 난 늘 둘을 헷갈려 했던 듯. 나란히 두고 보면 아닌데 말이지. 눈이 이상한가. ㅡ,.ㅡ;
  75. 14:56  [2012년 대선의 불편한 진실] “문재인,안철수의 행보에서 대기업 달래기로 보이는 제스처들이 드러날 때마다 그들의 복지가 선거용 미사여구는 아닐까 미심쩍다” http://t.co/1oOlphC3
  76. 13:26  [동물의 왕국 8] 처음엔 단순 개그물인줄 알았는데 계속 스케일이 커진다. 모든 동물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소년 타로우자가 인간과 동물 서로가 평화롭게 지내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분투를 거듭한다. 희안하게 속 깊은 만화. #화요만화카페
  77. 13:22  페이스북 친구분이 #화요만화카페 대신 뗏지코믹카페를 추천하셨다. 끄, 끌리는데? 뗏지, 이놈! (…)
  78. 13:14  이 모 의원 블로그를 구글 리더로 구독중인데, 요즘은 짜증나서 안 읽고 ‘모두 읽은 상태로 표시’만 누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구독을 해지하면 되잖아!
  79. 13:05  [블러디 먼데이 시즌2 8] 천재해커 팰콘이 세계를 파멸시키려는 테러 조직에 맞서 싸운다. 피아를 구분할 수 없는 혼란 속에 드러난 숨은 흑막의 정체는… 시즌1에 비해 사실적인 해킹 묘사는 좀 떨어지지만 거듭되는 반전이 흥미진진. #화요만화카페
  80. 12:55  트위터에서 #화요만화카페 라는 이름으로 그 주에 본 만화 단평을 올리고 있는데, 괜히 요일을 붙이는 바람에 날짜 맞추는 게 부담스럽다. ㅡ,.ㅡ; (이름 바꿔야 하나…)
  81. 12:47  [이빨의 행상인 3] “어둠의 이지스” 나카츠키 쿄이치 글, “단구” 박중기 그림. 인류문명이 사라진 근미래. 구문명의 무기를 팔며 살아가는 행상인 길드. 수수께끼의 행상인 가라미와 함께하게 된 소년 소나와 왕녀 아이리의 모험. #화요만화카페
  82. 12:09  [카페타 27] “출동 119 구조대” 소다 마사히토의 열혈 레이싱 만화. F1의 세계로 달려가는 타이라와 미나모토의 이야기. 섬세한 레이싱 묘사가 공공도로 주행을 다룬 “이니셜 D”와는 또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준다. #화요만화카페
  83. 12:03  RT @RealKaracha: 민속촌 관련 개드립이 널리 퍼지는 중? http://t.co/CHe68pLc @raftwood 에서… 이걸 통해 우리는 트위터에서 진지한 소리나 논쟁 따위는 엿드시라 그러고 그냥 개드립이나 하는게 좋다는 걸 깨 …
  84. 11:58  [경계의 린네 8] 타카하시 루미코 작. 사신 초등학교의 말썽쟁이 쇼마가 로쿠도의 집에서 성불 실습을 위해 홈스테이를 하며 이런저런 소동이 벌어짐. 확실히 그닥 감흥은 없는, 대가의 평작. #화요만화카페
  85. 11:42  [술술술 4] 우리술을 주제로 한 작품. 탄탄한 취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개인적으로는 한국 음식만화 중에서 손에 꼽아도 될 정도의 수작이라고 생각. 대망의 완결편. #화요만화카페
  86. 11:39  [블로그새글] 민속촌 관련 개드립이 널리 퍼지는 중? 진지하게 쓴 글은 별로 안 퍼지고 개드립은 잘 퍼지는 불편한 진실. http://t.co/0T7fE6yy
  87. 10:58  [“MB일가 부담돼 내곡동 배임죄 적용 안해”] 검찰이 대놓고 대통령 일가에 면죄부를 바치다. 죄 지어도 괜찮다고. http://t.co/uqptoOQK
  88. 09:18  RT @RealKaracha: 방금 트윗은 “진격의 거인” 내용을 요약한게 아니라, “자이언트 러쉬”라는 모바일 게임의 스토리 소개에서 앞부분을 복붙한 겁니다… 야야, 베껴도 엔간히 티 안 나게 베껴야지. 이게 뭐니, 이게. http://t
  89. 09:17  RT @RealKaracha: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 거인들은 인류를 멸망직전까지 몰고간다. (중략) 살아남은 인류는 거인이 넘을 수 없는 100미터 높이의 성벽을 만들고, 스스로 새장에 갇히는 대신 성벽 바깥 세상의 자유와 맞바꿔 생존” 뭐냐 …
  90. Mon, Oct 08

  91. 21:31  퇴근하고 집에 들렀다 운동하러 가는데 애 표정이 별로다. 한 일주일째 엄마 아빠가 교대로 운동하러 가니 그럴만은 하지. 하지만 엄마 아빠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널 더 잘 키우기 위해서란다…라고 하면 안 믿겠지? ㅡ.,ㅡ;;
  92. 15:16  [본격! 여성부 기준에 맞는 ‘건전한’ 게임 4종] 1위는 “인생은 시궁쳇바퀴” 아무리 게임을 해도 플레이어가 성장을 하지 않아… 농담 아니고 진짜 만든 게임. (…) http://t.co/xMQQ7dHw
  93. 14:35  길지만 공감. 특히 “성폭력사건에 대해서 극렬한 분노를 표출하는 이들과 여성들을 된장녀/보슬아치라고 지칭하며 비난하는 이들이 ‘겹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것” http://t.co/4XF6kgDz
  94. 10:40  RT @capcold: 선거시간 연장이든 뭐든, 관리자 측면 말고 유권자 측면에서 논의되는게 기본이다. 미국은 투표일이 공휴일 아니라는 분들은, 평균 19일의 사전투표기간이나 절반 이상의 주가 ‘조건 없이’ 우편에 의한 부재자 투표 기회가 주어 …
  95. 10:38  [오크 도적 상원의원 « Interpreting Compiler] 미국 주 상원의원 후보가 와우저라는 이유로 네거티브 캠페인을 당하자, 전 세계의 와우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http://t.co/UiMKb9Z4
  96. 10:16  금요일에 술 먹다가 마지막 들린 여의도 자유2에 자켓을 두고 옴… 자켓 찾으러 또 술 먹으러 가야 하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
  97. 08:17  아놔. 결국 차량 고장이라고 지하철 승객 다 하차시킴. 월욜 아침부터 이게 뭐냐. 악!
  98. 08:13  안 그래도 허리 아픈데 지하철이, “열차 충격 발생->실내등,에어컨 꺼짐->충격 발생 안내방송->실내등,에어컨 다시 켜짐”이 매 역 진입할 때마다 반복 중. 내려야 되나…
  99. 08:08  걸을 때마다 허리 근육 한 가닥 한 가닥이 다 느껴지는구나. 사람 살류…
  100. Sun, Oct 07

  101. 17:53  운동한지 4일만에 평소 운동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요통 증상이 급 발생하여 신신파스 신세를 지게 되었음. 내일 PT 잡아놨는데 망했다. 이런 몸 상태로 PT는 무리겠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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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