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5-05 : 유&아이, 어벤져스, 통합진보당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5-05 : 유&아이, 어벤져스, 통합진보당

2012-04-29 ~ 2012-05-05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정재형,이효리의 유&아이” 공개녹화를 방청했습니다. 사실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은 아닌데, 나름 재미있더군요. (52~47)

드디어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정말 유쾌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어요. (31~22)

통합진보당 사태를 보며. 저는 지지자도 아니지만 멘붕이 올 지경… (20~18, 8~6)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5-05 : 유&아이, 어벤져스, 통합진보당

    Sat, May 05

  1. 23:24  [고대유머… 스티븐시걸이 이 영화들에 출연했다면] 아놔… 야밤에 웃겨서 숨 넘어가는 줄 알았음. 자는 애 깨울 뻔 했네… http://t.co/RIveRjxR
  2. 17:22  팔로어 한 분이 나를 “ddanzis-나꼼수-etc” 리스트에 넣었다. oTL etc가 “싫어하는 사람”이란 뜻이면 맞긴 한데… (그럴리가 없잖아)
  3. 16:03  광릉불고기 맛있다!!! (at 광릉불고기) [pic] ? http://t.co/P98e3TFG
  4. 15:05  광릉불고기 왔는데 50분 기다리라네. 그래도 이왕 왔으니 대기. ㅋ (@ 광릉불고기) http://t.co/AGaduuWf
  5. 09:31  어린이날 시작은 광릉 수목원에서. 날씨 그럭저럭 좋다. (at 광릉수목원 (국립수목원)) [pic] ? http://t.co/msnfBiNq
  6. 02:51  자야겠다.
  7. 02:20  아오… @NudeModel 님 덕분에 통합진보당 회의 생방송 보고 있어. 망했다. http://t.co/V1eR1L20
  8. 01:46  통합진보당 당원인 오랜 친구들이 올리는 글을 보자니 가슴이 먹먹하다. 민노당 때부터 당원으로, 각자의 현장에서 청춘을 보낸 친구들이다. 니들이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되지. 당권파 이… 아오, 말자.
  9. 00:28  @raftwood 볼륨명에 한글이 들어가는 미디어를 터미널에서 수동으로 umount한 다음, 영어로 된 빈 디렉토리에다 수동으로 mount를 시키고 나니 파인더에서 정상적으로 읽힌다. 그나마 다행. 이거 블로그에 정리 좀 해야겠다.  [in reply to raftwood]
  10. 00:14  @raftwood 결국 볼륨명에 한글이 들어가는 미디어 파일의 실행이나 아이튠즈 넣기를 하려면 터미널에서 바탕화면 등에 복사를 한 다음에 해야 한다는… 으윽… 이거 방법 없나…  [in reply to raftwood]
  11. 00:12  @raftwood 볼륨명에 한글이 들어가는 미디어의 파일은 터미널로 접근해서 cp 명령을 사용하면 복사는 가능. 하지만, 실행하거나 아이튠즈 응용 프로그램에 넣기가 불가능.  [in reply to raftwood]
  12. 00:04  @raftwood 볼륨명에 한글이 들어가는 미디어의 파일 실행/복사를 시도하면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 (오류코드 -8060)”이 발생함. 검색해봐도 자료가 없어서 해결 방법을 잘 모르겠음.  [in reply to raftwood]
  13. 00:03  @raftwood 정확하게는 파인더에서 안 보이는 것. 볼륨명이 한글로 시작하면 사이드바의 “장비” 부분에 보이기는 하지만 클릭이 안 됨. 계층별 보기로 최상단으로 올라가면 볼 수는 있음. 하지만 파일 실행하거나 다른 곳으로 복사할 때 오류 발생.  [in reply to raftwood]
  14. Fri, May 04

  15. 23:52  데스크톱 PC용 DVD를 외장 DVD처럼 만들어주는 젠더로 맥북에어에 연결했는데, 구운 CD/DVD들이 어떤 것은 잘 읽히고 어떤 것은 안 읽힌다. 여러 장을 테스트해보니 CD/DVD 볼륨명이 한글인 것은 제대로 안 읽히네. oTL
  16. 20:25  (금방 리트윗) 아놔, 홈플러스 트윗. ㅋㅋㅋㅋㅋ
  17. 20:25  RT @Homeple: 요즘 부쩍 부모님이 ‘자식 키워놔야 소용도 없다’고 뒷목을 잡으신다면, 오므론 팔뚝형 혈압계 HEM-7111. 정가 65,000원. 세일가 48,700원. (5월 3일~9일) 점수를 딸 기회는 자주 오지 않습니다.
  18. 20:18  냉방병인가. 으슬으슬.
  19. 19:59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마블 덕후가 되어보려 한다. -> 예상 댓글 : (안식 따위) ASKY
  20. 19:49  정치가 이 따위니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만 볼 수 있다면 광우병 소 따윈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멘탈이 무너지는 요즘. oTL
  21. 19:38  진보신당 정당 등록 취소 -> 통합진보당 경선 부정 -> 정치 환멸 -> 어벤저스,맨인블랙3,프로메테우스,다크나이트 라이즈 연속 개봉 -> 미국 만세. (응?)
  22. 17:20  [오늘의유머 – 환각상태에서 만든 드라이어 홍보만화] 파나소닉 대학생 PR챌린지 참여작. 병맛이 끝내줘요. ;;; http://t.co/KqZ6nNVw
  23. 14:54  #어벤져스 그런데 번역이 참 별로. 계속 논란이 된 “첼로리스트” 뿐 아니라, “Speak English.”는 아이언맨과 캡틴 간의 대화를 더 맛깔나게 하는 대사인데도 좀 밋밋하게 번역된 느낌.
  24. 14:51  #어벤져스 사실 저는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만으로도 만족합니다. (…) 사실 트랜스포머3의 여주인공은 너무 안 예뻐서 감정 이입(응?)이 안 되었음.
  25. 14:48  #어벤져스 후반부 외계인 침공씬이 트랜스포머3와 유사하다고 까이고 있고 저도 그런 느낌을 안 받은 것은 아니지만, 영화 전체를 봤을 때 트랜스포머3의 스토리라인이 워낙 엉망이라서 어벤져스가 까일 정도는 아니다 싶음.
  26. 14:41  #어벤져스 개인적으로는 영화 판권 문제로 출연하지 못한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진 그레이만이라도)을 차기작에서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쉽지 않겠죠. 이래서 판권은 막 팔아넘기면 안 됨. ㅡ,.ㅡ;
  27. 14:28  #어벤져스 의외로 영화 끝나고 스탭롤 후 쿠키 씬 나오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 관객 반 이상 나간 듯. 게다가 이번 쿠키 씬은 마블 세계관을 모르면 뭥미할 내용이라. 하지만 아는 사람은 얘네들이 어벤져스2 만들고 접을라나 경악했겠지.
  28. 14:25  #어벤져스 그나저나 이 영화의 진정한 영웅은 쉴드의 필 콜슨 요원. 자세한 얘기는 스포일러라 생략하겠지만…
  29. 14:24  #어벤져스 관련된 마블코믹스 영화를 챙겨본 사람도, 안 챙겨본 사람도 나름대로 즐길 수 있게 캐릭터 성격이 잘 배치되어 있음. 게다가 빵빵 터지는 유머러스한 장면까지. 헐크 이 귀요미 같으니라고…
  30. 14:22  #어벤져스 정말 유쾌한 영화였음. 이 날을 위해 아이언맨, 인크레더블 헐크, 아이언맨2, 토르 : 천둥의 신, 퍼스트 어벤져를 빼놓지 않고 챙겨본 보람이.
  31. 14:21  어벤’져’스? 어벤’저’스? 헷갈려서 검색해 보니 #어벤져스 이게 맞네.
  32. 14:20  어제 #어벤져스 보고 엔하위키 “마블 코믹스/평행세계” 항목 들어갔다가 잠 못 잘 뻔함. 어느 정도 세계관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장난이 아니었음. 늪에 빠지고 싶은 분만 링크 클릭하시길. http://t.co/4Oyq0pkf
  33. 14:11  “다크나이트 라이즈” 7월 개봉까지 두 달을 어찌 버티나 했는데, 일단 트친분 말씀대로 이달 말 “맨인블랙3”, 6월 “프로메테우스”로 어떻게든 버텨봐야겠다.
  34. 14:03  (금방 리트윗) 다크나이트 라이즈 3차 예고편! 와우!!!
  35. 14:03  RT @ilnaezza: 다크나이트 라이즈 3차 예고편은 마치… 7월 20일은 다른 영화들은 개봉할 생각 엄두도 내지 말아라.. 하는 것 같다 http://t.co/wLqFXhWa
  36. 13:33  “아이변기가 없다는 건 이런 변기가 없다는 것. 변기클라우드. 변기가 더 놀라워집니다.” 아놔, 베스트 댓글 보고 완전 뿜었음. http://t.co/UweOTluR
  37. 13:10  (금방 리트윗) 학생 자살이 노무현 투신자살 탓? 이 색히가…
  38. 13:09  RT @intifada69: 최근 학생7명이 투신자살한 대구교육감 우동기왈 “학생자살은 투신자살한 노무현탓” http://t.co/8OwRszsQ 총기난사가 마를린멘슨 탓이라거나,레이디가가공연이 동성애와자살을 부추긴다는거나.내부모순을 마녀사냥으 …
  39. 09:59  어제 어린이대공원 가서 찍은 코끼리 사진. 날씨도 좋고 뭔가 구도가 아프리카 가서 찍은 듯한 느낌이. (약간 과장 있음) http://t.co/gYq1IQFO
  40. 09:58  [19대 총선에 독일식 선거제도를 도입했다면 [특집]] #슬로우뉴스 회심의 역작! 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 시뮬레이션과 고민해야 할 지점들. http://t.co/qO3G6vPt
  41. 08:40  어쩌다 보니 이번 주는 월수금 출근이 되었는데, 하루 걸러 월요병을 겪는 느낌이라 피곤하다. (…)
  42. Thu, May 03

  43. 16:31  영화보고 어린이집서 아이 데리고 어린이 대공원. 뭔가 어린이날만큼 바쁜 듯? ㅋㅋㅋ (at 어린이대공원 동물원 (Children’s Grand Park Zoo)) [pic] ? http://t.co/Y1ci77mU
  44. 11:13  아내와 함께 어린이집 원내 행사 참가. 우리는 둘 다 휴가를 냈지만 부모님이 못 온 아이들이 꽤 있다. 안쓰러운 맘에 챙기다보니 지금 애들 세 명 인솔중. ㅋ
  45. Wed, May 02

  46. 20:33  [부엉이 날다 2: 갑(甲)질은 숙명] 개인이 속한 조직의 위치가 그 개인이 보이는 친절함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기발하고 재미있는 실험 #슬로우뉴스 http://t.co/IAEkQxDb
  47. 17:42  국립수목원 어린이날 무료개방(선착순 3000명) 인터넷 예약 10시부터 한다고 대기했더니 거의 30분 지나서야 예약이 열린데다 엄청 느려서 고생. 트래픽이 몰려서 늦는 건 어쩔수 없다 쳐도 오픈 자체가 지연되는 건 좀 너무한 듯. @kna99524
  48. 17:41  [선거와 온라인의 미래 [특집]] “모든 사회적 소통행위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는 부분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온라인과 선거가 이뤄낼 수 있는 발전은 어떤 것이 가능할 것인가.” #슬로우뉴스 http://t.co/XrxxR0im
  49. 17:41  [이미지 정치의 함정,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특집]] “(박원순의) 덥수룩한 수염은 정치에 무관심했던 시민운동가가 정치에 뛰어들 수밖에 없는 현실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슬로우뉴스 http://t.co/VIum93Dd
  50. 00:18  @raftwood 아쉬웠던 건 자리가 하필 토크할 때 효리 씨 뒤통수만 보이는 자리여서 oTL 그래도 얼핏얼핏 보이는 효리 씨는 아름다우셨습니다. (…)  [in reply to raftwood]
  51. 00:18  @raftwood 윤영배 씨도 토크 때 보니 독특한 분이시던데, 정작 주목받은 건 윤영배 씨 무대에 기타 세션으로 나온 이상순(이효리 씨 남친)씨. 게다가 그 무대에 효리 씨가 나와서 노래도 하셨다능.  [in reply to raftwood]
  52. 00:18  @raftwood 가수로서의 윤상 씨에 대해 잘 모르고 특별한 관심이 없어서 일단 패스하고, 김창완 밴드 멋있더군요. 김창완 씨 평소 동네 형님 같으신 분이 무대에 서니 카리스마가 넘치더라구요. 귀가 쫑긋~ 말초신경이 우와~  [in reply to raftwood]
  53. 00:17  @raftwood 오늘 방청한 “정재형,이효리의 유&아이”. 게스트는 윤상, 김창완 밴드, 윤영배. 다소 낯선 선곡에 음향 상태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집중이 좀 힘들었지만 나름 재미있었음.  [in reply to raftwood]
  54. Tue, May 01

  55. 18:21  공개녹화 방청은 첨이라 두근두근. ㅋ “정재형,이효리의 유&아이” 생각보다 무대 가까운 자리여서 기대기대. (at SBS등촌동공개홀) [pic] ? http://t.co/65LnNgfN
  56. 17:53  아름다운재단 효리 기금 기부자와 함께하는 “정재형,이효리의 유&아이” 녹화 방청하러 아내와 옴. 간만에 김아란 간사님도 보고. ^^ (@ SBS등촌동공개홀 w/ 2 others) http://t.co/iQiUm7ru
  57. 12:59  [1950년 8월, 즉결처분 또는 살인] 정말 흥미진진한 기사. 후속편이 완전 기대됨. http://t.co/qqrELnGZ
  58. 01:44  이 뭔 앞뒤없는 기사가… 근로자의 날은 어린이집도 휴무인 건 당연한 거고, 휴일수당을 부담하면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걸 고지않는 어린이집이 문제인 거지, 기싸움은 무슨. http://t.co/FbF6MHAk
  59. 00:41  지하철 커피 광고를 보면서. 연아가 예쁜거냐, 연아여서 예쁜거냐.
  60. Mon, Apr 30

  61. 16:05  그러고보니 5월 5일이 토요일이네. 이럴 수가. oTL 정부는~ 어린이날을~ 5월 첫 번째 금요일로~ 변경하라! 변경하라! ㅡ,.ㅡ;
  62. 15:59  게다가 LG U+ 가산센터는 LG U+와 LG CNS가 관리하는 IDC 영역이 나뉘어져 있는데… 이유는 대충 알만하지만 그닥 효율적인 선택은 아닌 듯.
  63. 15:57  카카오톡 장애 원인은 조사가 더 필요하겠지만, LG CNS 과실이라면… IDC 자체 전력에 문제가 생긴다면 IDC를 쓸 이유가 없지. 나라도 거기다 장비 안 넣겠다. http://t.co/CuutqvUP
  64. 15:37  올해는 아마도 봄여어어어어어어어름갈겨어어어어어어어울 이렇게 될 듯.
  65. 15:26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4-28 : 삼청동 데이트, 슬로우뉴스, 광우병: 2012-04-22 ~ 2012-04-28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아이가 소풍가는 날, 부부가 함께… http://t.co/mhzgqXPe
  66. 15:20  트위터 떼멘을 별로 좋아라하지는 않지만, 가끔 떼멘에 포함된 분들 아이디를 클릭해보고 좋은 글을 쓰시는 분들을 팔로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진다.
  67. 14:56  내가 잘못 읽었나…?
  68. 14:55  ‘압구정 가슴녀’란 단어를 만들었다는 기자의 기사를 보면, 의도하지 않게 화제가 되었다는 걸 알 수가 있는데… PC방 전원차단은 ‘실험’이었지만, 이걸 가지고 ‘실험’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
  69. 13:51  RT @nomodem: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의자에 빈병 빈컵들을 자주 아니 매일 언제나 보게 된다. 길에 안버리고, 앉던 의자에 올려놓으면 용서받을수있는거니? 차라리 그냥 길에다 버려. 왜 너 인격을 같잖게 포장하냐? 너의 인격포장노력으로 의자 …
  70. 13:51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91.4.29 46년의 분단 46일의 통일] “약 먹은 것처럼 공을 쳤다. 한 포인트를 따내곤 한 40~50㎝씩 점프를 하면서 소리를 질렀다” 난 가끔 산하님이 약 먹고 글을… http://t.co/c54XjilE
  71. 13:26  USB선풍기! 너의 시대가 왔다!!! [pic] ? http://t.co/cppCs86c
  72. 13:16  [키스우드 :: 네이버 만화] “언덕이라 불리우는 정체 불명의 숲을 지배 하는 소녀 무아에게서 벗어나 숲을 탈출하기 위한 험난한 여정!” 뒤늦게 정주행한 굉장히 멋진 작품. 뭐라 덧붙일 말이 없다. http://t.co/R2gDYVNx
  73. 11:39  RT @JINSUK_85: 얼마전 에쿠스악마 사건도 여성이 그랬으면 ‘개끌녀’가 됐을거란 어느 트친 말씀에 씁쓸;;; @REDcoeur: 사회의 각종 개념없는 행동들은 여성이 담당하고 있군.
  74. 10:51  [‘압구정 가슴녀’, 진짜 진실은 이렇다 – 프레시안] “‘압구정 가슴녀’는 바로 기자가 27일 만들어낸 ‘허구의’ 인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클릭한 그들은 도대체 무엇을 기대했던 것일까?” http://t.co/HrKMHRxY
  75. 01:26  아놔… 이 시간에 스피커 켜놓고 스타크래프트하는 놈 누구야… SCV가 sir, sir 하는 소릴 옆집까지 들리게 하면 어쩌라고… ㅠㅠ
  76. Sun, Apr 29

  77. 20:58  엄지손가락에 관절염이 오려는지 욱신욱신하다. 이게 바로 스마트폰 증후군…?
  78. 19:59  푸드코트 옆자리의 남녀가 충무김밥+판모밀 세트를 말 그대로 “흡입”하고 갔다. 영화 시간이 급했나… 영화보다 배 아프면 어쩌려고.
  79. 18:12  불광역 황박사수원왕갈비. 요새 외식이 너무 잦네… 엥겔 계수 급상승. ㅡ.,ㅡ;; (at 황박사수원왕갈비) [pic] ? http://t.co/7iRH7n2M


Powered by twtr2src.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