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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4-14 : 총선

2012-04-08 ~ 2012-04-14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돌아보니) 씁쓸하고 안타까운 총선입니다. (99, 98, 96, 95, 91, 90, 88, 87, 84, 83, 81, 80, 76, 72-67, 63-51, 49-45, 41, 39-34, 32, 31, 29, 22-14, 8)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4-14 : 총선

    Sat, Apr 14

  1. 15:24  친구들 가족모임. 예산 수덕사. 모이는 장소가 좀 올드하지만 날도 경치도 좋구나. (at 수덕사) [pic] ? http://t.co/OGrHbvN4
  2. 08:37  RT @capcold: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만화와 교육성, 웹툰에 관하여 http://t.co/1JnIOIpH | 지난호 GQ 기고글. 요즈음 만화기관/단체들은 ‘만화 한류’를 화두로 내밀고 있는데, 마이너한 나는 ‘종다양성’을 민다.
  3. 01:49  내일 아침부터 서너시간 운전해야 하는데 아직도 안 자고 이러고 있다…
  4. Fri, Apr 13

  5. 12:32  오전에 올린 “트위터로 예언하기” 리트윗해주신 건 모르겠지만, 페이보릿해 두시는 분들은… 한 번 시도해보시려는 건지…? ^^;
  6. 12:19  상상마당 옆 천하제일 오픈기념 중화면 3종류 각 2,900원. 먹을만하네. ㅎ [pic] ? http://t.co/P14oaRFz
  7. 11:32  트위터로 예언하기 : 1. 약 2주 간격으로 새벽 3~4시경에 박근혜,문재인,안철수,의외의인물이 대통령이 될 거라는 글을 쓴다. 2. 결과가 나온 다음 틀린 걸 지운다. 3. 남은 글 링크를 퍼뜨리며 나의 예지력을 자랑한다. (그게 되겠냐)
  8. 10:20  야구 즐겨 보는 사람이 아닌데도 눈을 뗄 수가 없네요. 뭔가 감동적이었어요. 한화 타자들도 박찬호가 마운드를 지키니 신이 난 느낌. 늘 이날 같을 순 없겠지만 이번 시즌 좋은 결과 있기를… http://t.co/X6WUiWd8
  9. 10:09  “사람들은 ‘가카니까’ 라고 웃으며 TV 속 광대쯤으로 여겼다. 그가 엄연한 현실 권력임을 망각한 채. … 나꼼수 덕에 가카는 광대의 탈을 쓰게 되면서 현실의 심판은 피하게 된 것” 이런 분석도. http://t.co/fYUvKFeC
  10. 03:13  난 보통 타임라인은 안 보고 most-liked 리스트만 보는데 이 시간이 되면 타임라인과 리스트가 거의 동일해진다. 즉, 나는 밤잠 없는 사람을 ‘가장 좋아’한다는 결론! (뭐래니)
  11. 02:41  타임라인의 위꼴사에 홀려 짜파게티 흡입. 망했다…
  12. 01:47  재생시킨 최신가요에서 아이유 목소리가 나와서 다시 부활. 오늘 쓴 글들을 읽어보니 내가 봐도 갑갑해서 이제 말랑말랑한 주제로 가기로 한다. (이어지는 언팔과 친구끊기)
  13. 01:45  늘 그랬지만 요즘 특히 운전이 즐겁지 않은 이유는 아드님이 주구장창 동요 CD를 듣길 원하기 때문. 이놈아! 나도 최신가요 듣고 싶단 말이다! 그런데 주말에 친구들 가족모임 때문에 4시간 운전해야 한다는 사실. oTL
  14. 01:43  아이 옷 빨래가 너무 밀려 있어 0시 넘어서 세탁기에 돌렸더니 이제 끝났네. 아내가 옆에서 졸고 있길래 방에 들여보내고 트위터랑 페이스북 하고 있었는데 이제 내가 졸려 죽겠다. ㅡ,.ㅡ;
  15. 01:41  RT @Bnangin: 서울 20대 너네 잘했어, 이 말도 의미가 없는 거지요. 20대가 고작 기성세대에게 ‘우쭈쭈’ 승인 받으려고 투표한 것도 아닐테니까요. 당사자로 인정하는 대상이라면 ‘개새끼론’도 ‘환호론’도 나오지 않을 겁니다.
  16. 01:40  RT @Bnangin: 조선일보가 20대 손수조를 스타로 띄웠다고 비아냥댔지만, 정작 민통당과 통진당은 그때 슈스케식 청년 비례대표 경쟁이나 시키고 있었죠. 새누리당은 이준석이나 손수조를 적어도 당사자로 인정하고갔지만, 민통당과 통진당은 박진영 …
  17. 01:14  RT @Bnangin: 출구조사 통계로 ‘서울 20대 투표율 64%’란 것도 엄밀하게 말해 지금 당장의 분석 대상이 될 순 없습니다. 출구조사는 표집조사일 뿐입니다. 추이를 짐작할 순 있으나, 지금 당장의 분석은 성급해 보이고, 세대간 분쟁의 …
  18. 01:13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금방 링크한 20대 투표율 45%는 출구조사 결과이므로, 최종 집계가 나올 때까지는 정확하다고 볼 수는 없다. 중요한 건 투표율이 아니라, 투표율만으로 세대를 잣대질하는 건 위험하다는 사실.
  19. 00:57  (앞 글에 관해) 그러니까 출구조사 결과 20대 투표율은 45%. 그 중 서울 20대 투표율은 64.1%라고 합니다. 고갱님. 물론 선관위 최종 집계는 한참 있다 나오고 오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20. 00:54  [야권 지지 성향 2030세대…서울서만 ‘투표의 힘’ 발휘] 이런 것까지 증명하려 링크해야 하니 내가 다 부끄럽다. http://t.co/MDATo9OV
  21. 00:48  (앞 글에 이어) 링크한 글 작성자는 그 글을 올해 8월 9일 위대하신 휘트니 휴스턴 님의 49번째 생일에 다시 올리겠다고 했는데 이제 그 분은 없고… ㅠㅠ
  22. 00:44  [[대예언] 이번에 박근혜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 작성일 2009-05-25. MLBPARK에 올라왔던 글이 이번에 클리앙에 옮겨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글. 세부사항에 이견 있을 수… http://t.co/oWhEODOn
  23. Thu, Apr 12

  24. 23:21  [데자뷔 1: 20대 투표율을 십자가에 매달다] 2008년에도 2012년에도 20대 투표율에 대한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다. #슬로우뉴스 http://t.co/NtaUOHv2 http://t.co/ToIqsWwz
  25. 23:15  (앞 글에 이어) 이렇게 말했는데 그 분에게 나는 아웃오브안중이면 Fail… (혼자 찔려서 잡설한 셈)
  26. 23:12  난 사실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잘 모른다. 정제 정리하여 표현하는 게 내재되었다고나 할까. 그것이 냉소로 비춰질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겠지. 내게도 나름의 분노와 열정이 있다는 걸 말로 한다고 알 수 있는 건 아닐테니…
  27. 23:09  평소 존경하고 존중하는 분의 트윗에서 냉소에 대한 끓어넘치는 분노를 본다. 그 분의 타임라인에 비친 세상이 어떻기에 그렇게 분노하시는 걸까. 맞팔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나의 태도도 냉소로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니 마음 한 켠이 좀 아프다.
  28. 19:50  소심해서 안 되겠다. (…)
  29. 19:50  뭔가 PC하지 못한 트윗을 마구 날리고 싶다!!!
  30. 19:50  하루종일 기분이 꽁기꽁기.
  31. 18:50  과반을 포기하고라도 출당…이라. 출당해도 무소속 코스프레하는 새누리당 국회의원 아닌가. 하지만 어떤 식으로든 새누리는 벌써 대선모드 시동이라는 게 무서운 점…. http://t.co/xhYMJVK5
  32. 17:43  [최보식의 수수께끼 칼럼: “연예인처럼 생긴 서울대 교수”가 “여교수를 쫓아내는 데 앞장”섰다고?] 조금 늦은 기사 소개. “최보식의 충고는 무엇보다 최보식 자신에게 돌아가야 할 충고” #슬로우뉴스 http://t.co/atSI160W
  33. 17:13  [단독공개 민주당 총선 자체분석 결과 뜯어보니 – 총선은 접고 대선서 뒤집기?] 일요신문 2012년 3월 25일자. 이거 뭐야, 무서워. http://t.co/Q6hfOTAK
  34. 16:50  [총선과 SNS의 관계에 대한 삐딱한 시각 :: 아이뉴스24] “결과론이긴 하지만 이번 선거에서 야당이 SNS의 ‘집단극단화’를 넘어서지 못한 것은 ‘느낌’을 전파하는 데 실패했기 때문” http://t.co/vZqjWJHW
  35. 16:19  [‘아우라’ 입은 크롬OS, 윈도우 닮아가네 :: 블로터닷넷] 윈도우아 유사한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 등장. 맥의 런치패드와 유사한 기능도. 그렇지만 과연…?… http://t.co/rcDTvmIv
  36. 16:09  아놔… 강원도 감자 불매운동이라니… 진짜 찌질해서 못봐주겠네. 아무리 욱해도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는 건데.
  37. 15:59  RT @a_hriman: 캠페인: 인종주의 발언을 하는 분이 스스로 진보신당원이라 주장하시면 다른 당원들에게 신고해주세요.당기위에서 처리해 드립니다.사실 비당원도 제소할 수 있다고 아는데,제소하기도 귀찮아하실 것 같아서,그냥 증거만 잡아서 저희 …
  38. 14:01  [강원도민이 본 강원도 전멸의 이유] 총선은 지역이슈가 중요하게 취급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간과했으니… 지역민만 탓할 게 아닌 듯. http://t.co/5hGuYmah
  39. 13:44  [“20대女 투표율 8%라고?” 트위터리안 뿔났지만…] “선거가 끝나고 연령별, 성별별 투표율을 분석하는 데는 최소 두 달. … 18대 총선의 경우 선거는 4월 9일 … 투표율 분석은 7월… http://t.co/cq31nC5W
  40. 13:36  (금방 리트윗) 젠장! 그런 거였어!!
  41. 13:36  RT @rudycafe: 인천지역의 투표율이 낮은 이유를 아십니까? 인천연합이라는 청소년 조직을 만든 현상태가 16년째 졸업을 않고 있어 20대 유권자층이 적기 때문입니다! #짱
  42. 12:51  애플 이놈들아! 맥북프로 새 모델 내지 마! (맥북에어 한 달 전에 샀다고… oTL)
  43. 12:49  “(나꼼수가) 선거판에 뛰어들자 상황은 달라졌다. … 과거엔 ‘듣기 싫으면 듣지마’라고 말할 수 있었지만 이젠 ‘찍기 싫으면 찍지 마’를 외칠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http://t.co/dzj0ry8T
  44. 11:28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로부터 26년 후를 무대로 하는 후속작 “MIX” 연재 시작. 그러나 아다치의 최근작을 봤을 때 기대보다는 우려가… 나이 먹은 마스터 키튼보다도 기대가 안 되니 어쩔… oTL
  45. 11:26  RT @rudycafe: 아다치 미츠루의 <터치> 후속작 <MIX>가 연재를 시작! 전작으로부터 26년 후의 세계가 무대라고..!(터치 연재종료부터 26년이 2012년!) 우와, 우와아아! #만화 #만화당 http://t.
  46. 11:16  지인께서 창업하여 지도 및 여행기록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앱을 출시했습니다. 써보시고 피드백 부탁드려요. ^^ 티스토어 http://t.co/o5QsbLGE 구글플레이 http://t.co/gXna7equ iOS용은 출시 예정입니다.
  47. 03:00  남은 담배 반 갑을 조지고, 분노의 양치질을 끝냈으니 이제 자야겠다.
  48. 02:45  제가 진보신당 지지자들을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적어도 저는 우월감은 없어요… (뭐가 개뿔 있어야지…) 한일병원 현장에 달려간 통합진보당, 진보신당, 노동자 분들 모두 큰 탈 없기만을 바랍니다… http://t.co/EQpIdz7M
  49. 02:44  울 회사 분들, 나 내일 출근했을 때 위로하지 마셈. 그러면 울어버릴 거임. ㅡ,.ㅡ;
  50. 02:19  [19대 총선, 한국 언론환경의 패배 ≪ capcold님의 블로그님] “붐을 일으키는 것들은 얄팍하고, 좀 더 깊게 자료를 모아주고 생각을 유도하고자 한 것들은 붐을 타지 못한다.” http://t.co/3xBu3iU3
  51. 02:18  RT @capcold: 19대 총선, 한국 언론환경의 패배 http://t.co/tXNmLVb6 | 결국, 이 국면도 다시금 내 주요 관심사에 비추어 보기.
  52. 02:13  내일 박찬호 선발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스포츠에나 취미를 좀 가져봐야겠다. (…)
  53. 02:10  20대가 문제라거나 경상도가 문제라는 말은 할 수 있지.(문제가 없는 건 아니니까) 그런데 정작 20대와 경상도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한 게 뭐냐는 생각은 안 해보나? 20대 개새끼론, 경상도 개새끼론 따위를 읊어대는 인간들이 진짜…(이하 생략)
  54. 01:58  내가 예전에 민주당 십 년 지지하는 동안 사회당 십 년 지지했던 친구 마음이 좀 이해가 간다. ㅎㅎㅎ (ㅆㅂ)
  55. 01:54  나(를 비롯한 지지자들)의 진보신당에 대한 입장도 팬덤이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고, 이래봤자 의석 한 석 못 얻는 정당이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해도 할 말은 없다. 그래도 “소수자와 노동 가치의 존중”이라는 원칙만 보겠다. 그뿐이다.
  56. 01:54  RT @MySICNESS: 진보신당은 선거에 수고 많았다는 문자 대신 한일병원이 위험하다는 문자를 당원들에게 보냈다. 진보신당은 이런 당이다. 눈물이 난다.
  57. 01:33  RT @capcold: 지역구는, 지역이권에서의 지각된 메리트 차이가 뚜렷하지 않을 경우에야 도덕성이 판단기준이 된다. 지역정치 없이 지역구 나선 김용민이 도덕성 이슈로 패배하는 것과, 지역이권 내세운 정당의 표절범 강간미수범이 당선되는 것의 차이.
  58. 01:31  페이스북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라고 묻고 있는데, 생각은 개뿔…
  59. 01:11  나름 멘붕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지만, 이런 사진을 보면 울컥하는 건 어쩔 수 없다. http://t.co/TStd9SsD
  60. 01:03  이 와중에 “병신아 주둥이 닥치고 있어. 나꼼수 아니었으면 이정도도 안나왔어.” 이딴 소리나 하고 있으면 정말 답이 없는 거지. 이런 류 지지자들이 나꼼수 4인방의 오판, 야권연대의 오판을 만들어 낸 거다. https://t.co/nEOfRWHL
  61. 00:54  별 의미없는 잡설을 계속하자면 결국 문제는 저 쪽수많은 경상도를 어쩔 것이냐는 것. 하지만 민통과 통진이 수도권과 호남에서 일부 자리만 차지해도 좋다는 그런 방식으로 접근한다면야… 그야말로 답이 없지.
  62. 00:35  이쯤에서 작년 10월에 쓴 글이 생각나는데… 딱히 나꼼수를 까자는 게 아니라, SNS 및 수도권 착시현상을 만든 데 책임이 없다고 볼 수 없고, 그나마 대선 전에 드러나서 다행이라는 생각 정도… https://t.co/rPhRpxdp
  63. 00:35  애 재우다 같이 잠들어서 이제 깼는데 뭐 할 말이 없네.
  64. Wed, Apr 11

  65. 19:33  우와. SBS 개표방송 뭔가 무섭다.
  66. 18:33  선거때마다 느끼지만, 아무리 내가 나서 자란 곳이라도 경상도는 도저히 실드를 칠 수가 없다. 물론 그들이 내 실드를 원하지 않는 것도 않다. 아, 또 괜히 열받네.
  67. 17:44  ㅂㅎㅈ 봇을 만들어볼까 하다가, 그걸 만들기 위해 그의 글이나 어록을 봐야 하는 끔찍한 일이 생긴다는 걸 깨닫고 바로 포기하기로 했다.
  68. 17:03  희안하게 금년에는 내가 평생 다녀본 (거의) 모든 치과에서 생일축하 문자가 오고 있는데, 무슨 협회에서 공동 시스템 구축이라도 한 거냐.
  69. 17:00  애가 두시간 반째 자다가 금방 깨서는 나랑 5분쯤 대화하다 다시 잠듬. 이건 뭐지… 오늘 밤이 두려워지는 상황. 깨워야 하나. ㅡ.,ㅡ;;
  70. 16:45  솔직히 투표가 민주시민의 기본이라느니 하는 얘기는 좀 낯간지럽다. 나에게 투표 참여 여부는 내가 원하는 세상을 위한 의사표현의 방법일 뿐. 그래서 무상급식 주민투표는 안 한거고. (…)
  71. 15:45  “투표를 하든 안 하든, 그들이 당신 주머니에서 꼬박꼬박 월급을 빼간다… 그들에게 감사는 고사하고라도, 무시는 받지 말고 살아야 할 이유” http://t.co/mKaAi6mE
  72. 15:35  타워팰리스 투표율 관련은 오보임이 확인되어 관련 글은 모두 삭제합니다. 하지만 투표는 합시다. ^^;;;
  73. 15:27  (방금 리트윗) 이건 또 무슨 멍멍이 소리냐. ㅡ.,ㅡ;;
  74. 15:26  RT @iamsummerz: 변희봉 아니 변희재 가라사대 RT @pyein2: 친노어용 논객, 어용매체, 어용연예인들이 친노포털 이용하여 나치 수준으로 닥치고 투표 선동해도, 꿋꿋이 투표하지 않는 60%의 2030세대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기둥입니다.
  75. 14:48  투표 후 아내는 출근. 나는 아이와 산책하다 아이가 잠든 틈에 잠시 휴식중. 인증샷이 너무 흔해서 이번엔 생략한다. ㅋ
  76. Tue, Apr 10

  77. 18:42  네이버 블로그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었길래 Clearly나 iReader 같은 플러그인들을 하나도 동작하지 않게 만들 수가 있는거냐. 그것도 참 재주다, 재주.
  78. 17:53  낸시랭에 대해서는 어디선가 본 “이해할 순 없지만 인정하지 않을 순 없는”이라는 글에 공감하며 딱 그정도까지가 좋다고 본다. 개념이니 무개념이니 진정성이니 의도가 있느니 하는 판단 따위는 이미 별로 중요하지 않은 듯.
  79. 17:34  맥북이나 일반 노트북에서 터치패드 사용하면서 한 손가락 클릭이나 쓸기 할 때 어떤 손가락을 사용하시나요? 난 왜 중지를 쓰지… 생각해보니 좀 이상해. ㅡ,.ㅡ;
  80. 17:14  음… 네이트온 메신저 대화명에 특정 후보나 정당 지지 메시지를 쓰고, 내일 0시가 지나면 불법 선거 운동이 되는 겁니꽈? 난 로그인도 하지 않았을텐데?
  81. 17:11  도대체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망가지는 것이냐!!! 아니면 내가 망가질 법한 사람에게 끌리는 건가…
  82. 16:49  매직마우스냐, 비슷한 가격대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냐, 이것이 문제로다!!!
  83. 13:42  아, 이승기 나오는 드라마가, “더 킹 투 하츠”도 아니고 “던킨 투 하츠”도 아니고 “던킨 도 너츠”라고…
  84. 13:14  [블로그새글] 저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제목은 이렇지만 트위터 팔로어 분들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ttp://t.co/Q9ddHU36
  85. 13:07  [블로그새글] 저의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오늘(2012-04-10) 현재 제 페이스북 친구는 178명입니다. 가족, 친구, 선후배, 전,현 직장 동료 등 오프라인 인맥들이 대다수고, 온라인 인맥들이 … http://t.co/Q9ddHU36
  86. 12:57  응? 이승기 나오는 드라마 제목이 “더 킹 투 하츠”가 아니라 “던킨 투 하츠”라고?
  87. 12:03  RT @capcold: 더 발전된 수준의 정당 정치틀을 통한 진보적 의제 실현은, 매번 바닥부터 재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벽돌 한 장씩 견고하게 쌓아나가야 합니다 http://t.co/aojdV3y4 . 16번 진보신당에 한 표를. 그리고 …
  88. 11:23  [SNS와 총선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어제도 올렸지만, 2분밖에 안 걸리구요~ 아직 안 하신 팔로어님들 좀 도와주세요!! ㅎㅎㅎ http://t.co/DBrFHsMt
  89. 08:18  RT @npool: 인스타그램이 10억불 가치가 있을까? 아니다. 그렇다면 펫북의 이번 인수는 기업전략측면에서 현명한 선택일까? 맞다. 물먹은 경쟁업체는 애플과 구글일 듯. 모바일 사진 공유는 스마트폰의 가장 기본적인 사용자 행위이고 이를 선점했기에
  90. 08:14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10억달러에 인수 :: 아이뉴스24] 뭐라 할 말이 없구나. 공룡 페이스북이 더 커져간다. http://t.co/T7kykGFG
  91. Mon, Apr 09

  92. 21:41  청와대 앞에서 경찰과 경찰이 대치. 오오. 최신 개그다. http://t.co/NrHDxmKG
  93. 19:58  RT @tsuruyasandayo: 시민안전증진과 지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진보신당서울시당 간 정책협약이 체결되었습니다. http://t.co/g2k6HULU
  94. 17:30  RT @SeoChanHwe: 방심위 ‘웹툰, 자율규제에 맡긴다’ http://t.co/SRioVEMD → 이제 큰 사안이 일단락되어가는 과정. 하지만 아직 이것이 끝은 아닙니다. 어떤 정권이냐에 따라 이렇게 대중문화가 휘둘리는 일이 생기지 않게 …
  95. 15:11  “16번 진보신당을 찍어서 현역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를 의원으로 당선 시킨다고 해서, 당장 여러분의 지갑이 불러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http://t.co/4BSnH93f
  96. 14:52  [김순자, 토론으로 사람들을 울리다 – 사랑과 혁명의 정치신문 R] 비정규직 노동자가 비례 1번인 진보신당 16번을 지지합니다. 복지,교육,저임금노동 등 우리가 겪는 많은 문제점들을 극복해 나갈 한 걸음으로. http://t.co/8dessDuU
  97. 14:42  [페이스북 릴리즈 엔지니어링] HipHop을 통해 C++코드로 컴파일된 1.5G 크기의 PHP 바이너리를 비트토런트로 전 서버에 디플로이… 비트토런트라, 아주 독특하네요. (영어라 대충 읽었지만) http://t.co/XNacvBJm
  98. 14:28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04-01 : 청와대 민간인 사찰, 총선, 슬로우뉴스: 2012-04-01 ~ 2011-04-07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청와대 민간인 사찰 건은 대통… http://t.co/WIquoED5
  99. 14:14  [유저간 아이템 거래와 사행성 문제 | 슬로우뉴스] “유저간의 아이템 거래와 관련된 이런 기형적인 구조를 바꾸기 위해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http://t.co/fqBtmLYs
  100. 13:21  RT @capcold: 당사자만이 그 분야를 잘 대표할 의원이 되는건 아니다. 입법기술, 거리를 둔 시야 등도 필요하니까. 하지만 중요성에 비해 오랫동안 체계적으로 무시되어온 영역이라면, 돌파구가 필요하다.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16번 진보신당 …
  101. 13:17  [SNS와 총선의 상관관계에 대한 설문조사] 2분밖에 안 걸려요~ 클릭해서 응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http://t.co/DBrFHsMt
  102. 11:09  [낸시랭-변희재 토론 2부] 낸 “우리 모두가 발전하고 사랑하는 지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변 “지구요?” 랜 “네 지구요. The Earth~” 아, 이거 간만에 재밌는 토론이네. ㅋ http://t.co/F8O6BbAP
  103. 10:40  SBS 시사토론에서 노회찬의 한방!!! 외계인의 침공… ㅋ 이거 보고 엄청 웃었음요. http://t.co/1rTBHFvB
  104. 10:39  [신뢰도 평가 2: “부산에서도 ‘심판표’ 결집? 새누리 긴장” (뷰스앤뉴스)] 결론 : 믿을 수 엄따!!! #슬로우뉴스 http://t.co/Ni3LEaNn
  105. 08:54  오늘은 꼭 지하철에서 책을 읽자며 가방에 넣어 오고선 이러고 앉아 있는 나란 남자 이런 남자. (…)
  106. 08:52  신형 아이패드가 나오면 얼른 사서 써봐야겠다. 신제품을 빨리 접해야 신선한 개드립을 날릴 수 있으니까. 목표는 얼리 어답터 말고 얼리 개드리퍼. (뭐래…)
  107. 08:49  이제부터 휴일이나 새벽에 회사일을 하면 꼭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인증샷을 남겨야겠다. 어제는 깜빡했네~ 데헷~ *^^*
  108. Mon, Apr 08

  109. 18:40  아이포토가 얼굴이라고 인식한 장면인데, 뭔가 괴기스러워서 깜놀했음. ㅡ,.ㅡ; http://fb.me/16vLghgjw
  110. 18:31  맥북에어에서 iPhoto로 사진을 정리했는데, 얼굴 인식해서 태깅할 수 있게 해 주는 기능 신기하구나… 가끔 나하고 아내를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는 걸 보면, 부부는 살다 보면 닮는다는 얘기가 맞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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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