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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3-24 : 만화, 이정희

2012-03-18 ~ 2012-03-24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만화 관련 이런저런 이야기들 (56, 38, 29, 25, 23, 22)

이정희 의원의 사퇴와 관련된 단상들 (43, 40, 10, 9, 5~3)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3-24 : 만화, 이정희

 

    Sat, Mar 24

  1. 15:39  하룻밤 새 팔로어가 생겼단 알람은 많이 받았는데 팔로어 숫자는 그대로입니다? 언팔도 늘었군. (…)
  2. 13:05  아내, 아이와 함께 스파 가든5. 무지하게 넓구만.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ㅋ (at 가든파이브 스파) [pic] — http://t.co/35st6IwC
  3. 08:16  [이정희 파동, ‘팩트 파인더’가 필요했다 :: 미디어스] “중도층에는 ‘부정을 제대로 조사하지도 않고 덮고 지나가는’ 세력으로 인지될 부담” 내 말이. http://t.co/5ktmatHp
  4. 07:59  (금방 리트윗) 이런 논리는 선관위 디도스 건을 음모론으로 일축하는 진중권 선생 논리와 거의 일치하는데.. 이리 보면 전화 여론조사 부정 건을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사건으로 보는 나같은 시각은 엄청 오버스러워 보이겠구나.. @pld333  [in reply to pld333]
  5. 07:55  RT @pld333: @raftwood 이 사안은 전화조사 익명성을 이용한 조작시도입니다 하지만 천명중 한두명 걸려올 확률에 결과에 영향을 주기도 어려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악영향인데 지도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할리도 만무하고 철저히 밝히는거조 …
  6. 07:52  [UAE원전 때 받은 50만달러, 알고보니 MB 계좌로… :: 한겨레] 뭘 하든 상상 이상이구만. ㅆㅂ http://t.co/JE8IK25h
  7. 07:50  [담배녀 혹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 민노씨.네] “왜 그는 ‘지하철 폭행남’이 되지 않고, 응징남이 되는가?” http://t.co/fMht5pIC

    8. Fri, Mar 23

  8. 18:08  서울에서 스마트폰을 가장 많이 분실하는 곳 1위가 태권도장… 특이하군요. ㅎ http://t.co/Yt8A85z0
  9. 18:01  이정희 대표님, 사퇴할 땐 하시더라도 경선 부정 진상과 몸통은 밝혀주세요. 라고 말하면 돌 맞나? ㅡ,.ㅡ;;
  10. 17:24  참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나는 이정희 대표의 사퇴 유무보다 중요한 것은 경선 과정에서 일어난 부정의 실체와 핵심인물을 밝혀내고 ‘경선이라는 시스템’의 불안정성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보는데, 분위기는 대체로 그렇지가 않다. 내가 이상한 건가.
  11. 16:24  [개발자의 아기 키우기] “아기가 아직 I/O 설정이 불완전해서 언어팩 설치도 안 되고 시스템 로그를 읽을 수가 없어” 으악~ ㅋㅋㅋ http://t.co/2sKSTCTk
  12. 15:56  어쩌다가 아이패드2가 생겼는데, 고민끝에 과감하게 팔아버렸다. 더 뉴 아이패드를 위하여! ㅡ,.ㅡ;;
  13. 15:05  자동차보험 갱신할 때 된 거 이제 알겠으니까 전화들 좀 그만 해!!!
  14. 14:18  (앞 글에 이어) 그나저나 민중의 소리 기사 본문에는 왜 게재일시가 없는거냐. 그래서 다음뷰 송고 시간으로 판단했음. 혹시 키워드로 옛날 기사를 건져서 다음뷰에 송고하고 이러는 건가? (음모론입니다)
  15. 14:12  (앞앞 글에 이어) 이 낚시를 받아먹은 기사들 중 백미는 ‘민중의 소리’.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대형아파트 가격이 대폭 하락했기 때문이라는 분석까지… 이 벽보 2005년 거거든요…? ㅡ,.ㅡ; http://t.co/ZRxZCS9g
  16. 13:53  하여간에 기자라는 이름 달고 인터넷 서핑질하면서 아무거나 건져서 기사화하는 것들 다 때려주고 싶으다. 정말 시르다. ㅡ,.ㅡ;
  17. 13:52  “낮에 이불 털면 서민아파트”란 기사가 떴나본데, 2005년에도 기사화되었던 것. 사진도 동일. 기자분 이제 인터넷 개통하셨나봐요? 2005년 기사(http://t.co/B9bcJvif), 2012년 기사(http://t.co/DvzpOB53)
  18. 12:04  오늘 점심은 월향 도시락. 시식 후기는 먹고 나서. [pic] — http://t.co/iFvoWngB
  19. 11:01  [블로그새글] 맥북에어 발열시 팬 소음 해결 방법 – smcFanControl: 맥북에어를 쓰다 보면 내부 팬이 강하게 돌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사용시간이나 특정 응용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생기는… http://t.co/hrvFbxOc
  20. 10:59  새벽에 블로그 테마 옵션을 바꾸고는 테스트를 안 하고 잤는데, 지금 보니 메인 페이지만 보이고 글 클릭하면 에러가 나고 있었어… 으헝헝헝. 어쨌거나 수정 완료. 10시간 장애. ㅠㅠ
  21. 09:23  선거 독려 포스팅: 2012 총선 « capcold님의 블로그님] “표 토해내는 호구 취급을 당하지 않으려면, 먹이를 주는 손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거를 자주하고, 참여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⁰⁰http://t.co/JSONFqO0
  22. 08:31  #RWcomic 덴마가 드디어 몇 주 만에 정시 업데이트가 안 되었는데, 왠지 사람들이 마음의 평화를 느끼고 있다.
  23. 00:41  문화콘텐츠 수출 대부분이 게임. 방송,음악은 ‘구멍가게’. 영화,만화는 그 구멍가게의 껌이냐 ㅡ,.ㅡ;; 그래프 보고 좀 놀람. http://t.co/qyd3SbYt

    24. Thu, Mar 22

  24. 23:05  #RWmovie “화차” 몇 퍼센트 아쉬움이 남는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가지는 마음이 사랑인지 연민인지 아니면 왜 그러는지 내게는 설득력이 다소 부족. (스포일러 없이 얘기하기가 좀 힘들군)
  25. 22:32  #RWcomic “치즈인더트랩” 한정 싸인본 획!득! 캬캬캬~ (at cafe de Jesolo’ne) [pic] — http://t.co/a5MwF5a2
  26. 22:25  #RWmovie “인 타임” 시간이 직접 돈과 수명으로 쓰이는 세계라는 절묘한 설정으로 시작해 남녀 테러리스트의 어설픈 로드무비로 망가지는 아쉬운 작품.
  27. 18:54  2시 전후해서 페이스북이 먼 짓을 하나 했는데, 티커(지금 이순간) 영역에 뜨는 포스퀘어 체크인 정보에 ‘보기’ 버튼이. 누르면 포스퀘어로 넘어감. 외부 앱에서 전달된 정보에 링크를 넣어준 거 같네. (원래 있었던 건 아니겠지)
  28. 15:48  [한국일보 : 삼성카드 ‘진퇴양난’] “자영업단체 삼성카드 안 쓰기 운동, 제주 구럼비 폭파와 관련한 삼성카드 거부, 현대카드가 자사 카드를 표절했다며 법적 대응을 천명” http://t.co/Ew3q4aHf
  29. 14:53  무비위크가 8편의 웹툰 원작 영화에 대한 글을 실었네요. 하나하나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습니다. ㅎ http://t.co/70uVfQwh
  30. 14:13  [미디어오늘 : 안영미 “이런 면~접같은 경우” 심의에 걸려요] 이런 피씨~방에서 수박 씨~발라먹고 잣 까는 소리를 봤나. 아마존~같은 놈들, 마돈~나 짜증나… http://t.co/o4f621cu
  31. 13:56  페이스북 이놈들 또 뭔짓을 하고 있구만. 뉴스피드에 새 글 갱신 안 됨, 티커 안 보임. (2012-03-22 13:55 현재)
  32. 13:24  [19대국회 미디어를 바꾸자] 미디어 이슈에 대한 정당별 입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 멋지네요. http://t.co/932GwAEY
  33. 11:41  [”카톡 뚫렸다” 600만원 보낸 후 전화기 보니 :: 중앙일보] “비밀번호 미설정 폰 분실 -> 습득자가 사기침”, “친구가 사기침 -> 해킹당한 척 함”이라는 선택지는 없는 거냐… 지켜봐야 할 일. http://t.co/MB08LhKA
  34. 11:34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게임 “LOL”에 빗대서 설명. 그… 그럴싸하다! http://t.co/sOwEhLi1
  35. 10:34  우왕~ 아이폰이 저절로 리부팅되었다~ 너 아직 약정 반 년 남았습니다? 앙?
  36. 09:58  ‎[CJ E&M “시청률로 줄세우는 시대 끝” – 지디넷코리아] 소비자 행동에 기반한 콘텐츠 가치 측정 모델이라, 흥미롭네. 사실 요즘같은 세상에 시청율에 목매는 게 우스운 일이기도 하지. http://t.co/TCGeTwiW
  37. 09:57  리들리 스콧 감독의 에일리언 프리퀄 “프로메테우스” 예고편. 이 작품도 기대된다. http://t.co/40E4wr8J
  38. 09:32  “신과 함께” 저승편, 이승편 단행본을 다 샀는데, 신화편이 완결되면 다 묶은 박스셋이 나올 것 같다. 어쩌지… 애X북스를 볶아서 박스만 받을까… (될리가) 여튼 신화편도 너무 좋음. http://t.co/JtWz0W2K

    39. Wed, Mar 21

  39. 22:15  어쩌다보니 남자 선배 세 명이랑 이런 곳을 왔다. (한강공원 잠원지구 ON 리버스테이션) (at ON River Station) [pic] — http://t.co/ZKKEEOrN
  40. 16:30  요 며칠간 올린 글들을 다시 보니 정치적 이슈에 관한 글이 없다. 나 요즘, 회피 기동 중인가보다. (젠장)
  41. 16:10  [월매출 30억 룰더스카이, 프리스타일 시리즈 제쳤다 :: 아이뉴스24] 룰더스카이가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서비스하는 JCE 거였구나. 잠깐 해봤었는데도 몰랐네. 여튼 대단하다. http://t.co/ZnhvP04O
  42. 16:01  [뉴아이패드 해외에서 혹평이라고? 극찬 아닌 평가 찾기 힘들어,, :: Daum 루리웹] 흠… 외신 입맛대로 따오거나, 없는 말 지어내지 좀 말라고… http://t.co/OsB1oSHL
  43. 15:39  경기동부연합, 인천연합, 울산연합 하길래, 16년째 주인공이 고등학생인 만화 “짱” 얘긴줄 알았네. 학원액션물 찍는 것도 아니고 참 갑갑하구나.
  44. 11:09  RT @gilbok: 미혼의 개발자 중 책을 쓰면서 감사의 말 부분에 여자친구를 ‘하드코딩’하는 사람과 ‘변수처리’하는 사람이 있다. 누가 더 현명한가…? 일단 ‘개발자가 여친이 있나?’ 이런 잘못된 선입견은 버리시고!
  45. 10:53  [USB 포트에 하드디스크 끼웠다고?] 오오… 이거 맘에 든다. http://t.co/hQOABX3N
  46. 10:35  [KTH, 고난의 ‘서버 가상화’ 도입기 :: 블로터닷넷] 근래 본 서버 가상화, 클라우드 관련 기사 중 가장 현실적인 내용. “가상화를 도입하면 무조건 비용절감할 수 있다는 접근방식이 위험” http://t.co/Vcu4ddcj
  47. 10:30  [민주통합당의 공천 구태질 : 정대화 빼고, 군장성 넣는다고?] 교육계 비례대표로 추천되었던 상지대 정대화 교수를 뺀다라… 이래가지고 선거 어떻게 치를라고 그러나 모르겠다. 아오. http://t.co/gjFQuM6E
  48. 10:30  [네 프로필 사진을 보여줘…’카카오스토리’ :: 블로터닷넷] 훌륭하다, 카카오톡. 내 취향의 서비스는 아니지만 카톡으로부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나씩 해 보고 있는 듯… http://t.co/YaqSDN8W

    49. Tue, Mar 20

  49. 02:05  피씨용 DVD롬을 맥북에 USB로 연결하는 젠더를 사서 배트맨 비긴즈 DVD 테스트중. 동작은 잘 되는데 맥북 전체에 전기가 느껴진다. 어쩌지. ㅡ.,ㅡ; [pic] — http://t.co/ErVmDmcp

    50. Mon, Mar 19

  50. 21:11  이번엔 지하철에서 옆좌석과 앞자리의 취객 몹에 둘러싸여 지속적 MP/HP 감소 크리. 환승역 포탈 열려 겨우 탈출. ㅡ.,ㅡ;;
  51. 21:09  사무실서 야근하기 싫어서 별 생각없이 스타벅스에 온 내가 미친 놈이었음. 아주 헬게이트구나. 한시간 반 버티고 나온 내가 장하다.
  52. 20:36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03-17 : 시스코플러스코리아: 2012-03-11 ~ 2011-03-17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간만에 IT 관련 행사(시스코플러스코리아)에 다녀와… http://t.co/71kv6sXw
  53. 17:12  [석유는 화석연료가 아니다 : EYE on…] 석유의 비생물 기원에 관한 흥미로운 글. http://t.co/c0mFd6wN
  54. 11:25  (금방 리트윗) 이건 무슨 애를 감옥에 가둬놓고 공부시키겠다는 거냐. oTL http://t.co/hsIZ1U45
  55. 11:25  RT @sleepwolf: http://t.co/onrLuBTA 이게 엄청나다고들 하는데, 이거 80년대에도 있었다. 게다가 그땐 의자가 무려 문에 달려 있었음…
  56. 11:24  [“마스터키튼 – Re마스터” 미리보기] 으헝헝 나의 키튼이 50대가 되다니… 어쨌거나 어벤져스만큼 기다리고 있다오. http://t.co/mpkOK8nc
  57. 11:06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 섹드립도 문제, 후배위도 문제] 이름을 말하고 싶지 않은 그 신문의 “내용도 정확하지 않고 이미지도 잘못 썼으며, 그 결과 법적 분쟁의 여지까지 남긴 기사” http://t.co/tk2B8xvX
  58. 10:31  [우리나라의 이상한 인터넷 문화 – 글퍼가기] “내가 글퍼가기를 반대하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는 “저자와의 소통 단절”이다. ” http://t.co/DlIV4JN8
  59. 10:23  인터넷으로 자동차 정기 종합검사 예약하고 출력한 예약증의 문구. “환경 시설이 열악한 저희 검사소를 찾아주신 고객님 감사합니다”.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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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