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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12-03 : 한미 FTA, 종합편성채널, 선관위 디도스

2011-11-20 ~ 2011-12-03 2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한미FTA 비준안 가결, 그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일들. (67-56, 49, 35-34, 31, 30)

트위터 한 이래로 가장 많은 리트윗을 부른 따뜻한(…) 글. (37)

종합편성채널 출범과 다툼들. (14, 12, 11, 9-7)

그닥 반응은 없었지만 늘 하고 싶었던 말. (13)

전공자(?)로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 선관위 디도스 공격 의혹. (4, 3)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12-03 : 한미 FTA, 종합편성채널, 선관위 디도스

뗏목지기™의 트위터

    Sat, Dec 03

  1. 15:35  어린날의 애틋함이 오랫동안 헤어졌다 다시 만날 때까지 남아 있는 식의 드라마 설정은 참 진부하다 생각했는데, 뿌리 깊은 나무 보다가 그게 신세경이면 가능하겠다며 납득해 버렸다. (…)
  2. 04:18  멜로우머쉬롬 피자와 샐러드를 처묵처묵. (@ 파파존스 돈암점) [pic]: http://t.co/7JaTn149
  3. Fri, Dec 02

  4. 06:24  선관위 디도스 공격 의혹 건은, 어쨌든 당시 정황상 일반적인 디도스공격의 패턴이라 보기는 어려움. DB 연결 문제든 특정 서버 정밀 타격이든, 선관위 내부자의 역할이 없었다면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소설을 써 본다.
  5. 06:13  선관위 디도스공격 기사를 보다보니 뭔가 이상. 당시 홈페이지는 접속이 되었고 투표소 찾기만 안 되었음. 디도스면 홈페이지 접속도 안 되야 하는데. 아니면 투표소 찾기 기능이 별도 서버에 존재하고 이 서버만 정밀 타격? 흠…
  6. 05:28  종편 관련 페북 뉴스피드 글의 댓글로 “소비자야 채널 많아지고 볼꺼 많아 좋지”라는 글을 봤다. 생각해보면 종편이 가지고 있는 특혜의혹,선정성,사실왜곡,광고주압박 등의 문제를 대다수의 사람들은 인식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7. 05:12  RT @capcold: http://t.co/4ScRS2M6 지난 서울시장선거에서 사이버선거테러범죄를 감행했다는 H당 최구식 의원실의 이름이 뭔가 낯익다 했더니, 몇년 전 그 사람이었다…OTL http://t.co/5lZ6Ogbl
  8. 02:19  초등학교 때 소년조선일보 구독했던 것을 고해합니다.
  9. 01:44  뭔가 방금 아는 사람만 알 수 있는 불친절한 트윗글을 써 버렸네… ;;;
  10. 01:40  뭐 그닥 열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작품 쓸 때 하는 고민의 반의 반만 해도 저런 트윗 글은 안 나올텐데 하는 아쉬움이. 글고 보니 내 플픽도 만화 플픽(으로 보이는 그림)이라 이런 말 하면 곤란하려나…
  11. 00:37  RT @sanha88: 2002.12.2 ‘나눔’ 로또 발매 개시.취재 중 만났던 가장 큰 나눔. “로또 외에 방법 없다”는 서글픈 광풍 속에 만난 거짓말같은 실화. 보시고 소개할만하다 하면 리트윗 바람. http://t.co/HA1pbIer
  12. Thu, Dec 01

  13. 22:47  방금 리트윗한 캡콜님의 말에 동의. 노래부른 인XX 너 무개념, 축하인사 안XX 실망이야, 고정출연 허XX 개새끼 이런 게 무슨 의미가 있나. 국민 개새끼론의 핀포인트 저격 버전이냐.
  14. 22:43  RT @capcold: “1인줄 알았는데 0이다!” “그정도쯤은 해도 여전히 1이다!”따위가 아닌, “.86이라더니 결국 .67이구나… 아니 .58인가? .5 아래는 위험” 같은 내용들이 오가면 얼마나 좋을까. 아, 허지웅기자 종편출연건에 …
  15. 03:00  언론,검찰,관료,재벌 등이 노무현 정권을 어떻게 망쳐놓았나 생각하면, 내가 원하는 세상을 위해선 생각보다 더 왼쪽 세력(인물)을 지지해야 할 듯. 그렇게 뽑아놔도 내가 원하는 거 반도 이루기 힘드니까. 그러니까 더 좌우지장지지지지 (응?)
  16. 02:53  김연아, 안철수 등의 종편개국 축하인사 덕분에 말들이 좀 도는데, 이런 이벤트(?)를 통해서 사람들의 환상이 조금씩 깨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고 봄.
  17. 01:53  아이에게 쓴 약을 먹이려면 설탕을 바르면 더 먹이기 쉬운 건 맞는데, 문제는 먹이려는 게 ‘약’이 맞느냐는 것 아닐까. 나는 사실 그 약에 좋은 성분 외에 나쁜 성분이 있다는 의심을 걷기가 힘들다. RT @SeoChanHwe: 아이에게 쓴…
  18. 01:44  RT @SeoChanHwe: 아이에게 쓴 약 먹이려면 설탕 발라야 하는 게 이치다. 거기다 대고 설탕 과다 섭취가 얼마나 안 좋냐, 몸에 좋은 약이 입에도 쓰다고 하는 꼴은 보이지 말아야지.
  19. 01:35  RT @so_picky: 난 나꼼수 공연의 성공에 대해 긍정적이다. 다만 외국에선 시위군중이 행진을 하며 각자의 기획으로 선동을 하는 주체라면, 한국에선 문화제나 공연으로 군중이 선동의 수용자가 되었다는 점이 아쉽다. 어느덧 자리잡은 질서정연한 …
  20. Wed, Nov 30

  21. 12:01  오늘 여의도 히트작품. “떨지마 핫팩 쫄지마 천원”
  22. 11:58  여의도 사람이 너무 많다. 와우. 전화도 인터넷도 잘 안 터짐. 더 있고 싶지만 부실한 옷과 체력 때문에 철수하는 중. ㅡ.,ㅡ;
  23. 10:17  우째우째 여의도까지 오긴 했는데 옷은 부실하게 입었고 폰 배터리도 반밖에 안 남았고 이래저래 난관 예상. 오래 못 버틸듯. ㅡ.,ㅡ;
  24. 05:37  아이유 이번 신곡 그냥 듣고 그저 그러네 하다가 뮤직비디오를 봤습니다. 처음에 그저 그러네 하고 생각한 거 무릎꿇고 사죄합니다.
  25. 02:51  오늘 아무 생각 없이 패딩조끼를 걸치고 나왔더니 팔이 너무 시려… 여의도의 바람은 찰텐데…
  26. Tue, Nov 29

  27. 16:56  오늘에야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원작 소설을 내가 봤었다는 걸 기억해냈다. 그 소설에 촘촘히 살을 붙여 이렇게 멋진 드라마를 만든 님들 좀 짱인 듯.
  28. 07:51  해가 짧아지니까 출근 직후와 퇴근 직전에도 야근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좋지 않다. ㅡ,.ㅡ;
  29. 07:47  기각이 아니고 취하구나 ㅡ,.ㅡ;;;
  30. 07:46  [‘강용석, 아나운서 집단 모욕’ 민사소송 기각 : 야후! 미디어] 24일 기사인데 이제 봤네. 최효종 고소 왜 기각했나 했더니. ㅡ,.ㅡ; http://t.co/wkccP2fJ
  31. 05:43  [[강명석의 100퍼센트] 강용석 의원에게 고소 당하지 않으려면 – <?10 아시아>] “가장 경계해야할 것은 그를 그저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거나, 조롱하고 끝나는 것이다.” http://t.co/D98VKCze
  32. 09:02  메이플 스토리 해킹 관련해서 올린 글에 달린 이런 요지의 페이스북 댓글이 달림. “이것은 집단 소송으로 돈을 벌려는 변호사들에 의한 청부 해킹?” 그…그럴싸한데? ㅡ,.ㅡ;
  33. 07:25  가입했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메이플스토리에서 내 정보가 유출되었구나. 이제는 뭐 놀랍지도 않다. 우리나라에 개인정보가 어딨어 다 공유정보잖아…
  34. 06:12  좀 늦게 접한 소식인데, FTA 반대 시위 현장에서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폭행을 가한 일이 있었다고. 폭력은 무조건 안 된다 할만큼 선량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거 참 위험한 방향으로 가고 있구나.
  35. 06:06  [가로수들은 여전히 제자리에 서서 : 5년 전의 한미 FTA] “지금은 야당이 되어 거리에서 우리 편인 척 하고 있지만, 세상이 바뀌고 다시 자신의 손에 권력이 들어오면 언제든지 다시 바뀔 수 있는 인간들” http://t.co/EMU0BOwM
  36. 05:31  [‘고3학생 모친 살해사건’에 담긴 나와 당신의 합리적 폭력 – 미디어스] “소년은 알고 있었다. “엄마에게 나는 모든 것”이었다. 아빠는 언제나 집에 없었다.” http://t.co/SOekWKpm 하아…
  37. 04:32  트위터 시작 후 가장 많은 리트윗과 함께 팔로어가 엄청 늘고 있는데, 사실 저 그렇게 따뜻한 사람 아니어요… ^^;; 개드립과 재미없는 글도 많이 올리지만 아무튼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38. 02:40  종로경찰서장님이 이리저리 밀리긴 했어도 폭행은 없었다는 정황도 여러가지로 나오고 있는데… 밀리다가 혀라도 씹은 건가, 인터뷰 왜 피하지…
  39. 02:36  자작극이라는 (거의 확실한) 혐의를 받고 있는 시위대에 의한 폭행 피해자 종로경찰서장님께서 ‘김미화의 여러분’ 인터뷰를 피하고 계신가본데… 입을 맞았다고 하고 싶은 건가…
  40. 00:53  지각송 안~~돼 지~각 하지 마세요 한 번 하면 열 번이 되요 사소한 지~각이라고 해도 사장님은 꼭 열~ 받아요 하지 마세요 걷잡을 수 없이 늦어요 마음이 착한 직원들은 절대 지~각을 하지 않아 안~~돼요 지~각 (난 마음이 착하지 않아…)
  41. Sun, Nov 27

  42. 17:48  며칠전 골목길 나오는데 택배차가 막고 있어서 빵빵 눌렀더니 옆 붕어빵 노점상에서 아저씨가 입에 붕어빵 물고 손에 봉지 들고 얼른 차에 오르더라. 맘 편히 식사할 여유조차 없이 사는 분한테 몇십초도 못 기다려줬단 생각에 너무 미안했다.
  43. 17:45  무진장 뒷북 :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1-3화를 보다. 너…너무 재밌어서 깜놀. 송중기 짜응…
  44. 13:37  마포의 모 국회의원 덕에 몇 달만에 개콘 본방으로 봤네. 제작진이 감사패라도 보내야 하는 거 아닌가.
  45. 09:41  이놈의 장비가 나 무료 문자랑 무료 통화 소진하라고 장애를 다 내 주시는구나!!
  46. 03:15  마포 탑클라우드23에서 브런치 뷔페. (@ Top Cloud 23 탑클라우드23) [pic]: http://t.co/gkNM1F7O
  47. Sat, Nov 26

  48. 06:29  비행기 탈 것도 아니면서 걍 인천공항와서 놀고 있자니, 인천공항 민영화 생각에 가카에 대한 짜증이 또. 이 나라 구석구석 가카 손길 안 닿은 곳이 없구나. ㅆㅂ
  49. 06:05  공항놀이. 스타벅스는 이미 크리스마스구나. (@ STARBUCKS COFFEE) [pic]: http://t.co/joVopfui
  50. 06:04  I just unlocked the “Fresh Brew” badge on @foursquare! Coffeecoffeecoffeecoffee. http://t.co/MDrm1az8
  51. 05:39  공항놀이 인천공항 1층 무대에서 퓨전 국악 공연 관람. (@ 인천국제공항 (ICN –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w/ 15 others) [pic]: http://t.co/3JjJKgs2
  52. 05:39  I just unlocked the “JetSetter” badge on @foursquare! Bon Voyage! http://t.co/zTef7CKq
  53. 04:53  공항놀이. 인천공항 내 하늘 한식당 (@ 워커힐한식당 하늘) [pic]: http://t.co/0daH3Op0
  54. 00:30  나도 가끔 쓰긴 하지만, 말끝마다 “막 이래”를 붙이는 사람의 심리는 도대체 뭘까. 듣고 있으면 한 대 때려주고 싶다. 막 이래.
  55. Fri, Nov 25

  56. 08:54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희망 – 한미FTA 관련 :: 딴지일보] “”우리나라는 이미 개방해도 너무 해서 탈이지” http://t.co/NzcF1rkf
  57. 05:56  최근 한국 페이스북(PC버전)에도 적용된 티커 시스템 대단하네. 친구들의 활동을 한 눈에 보고 바로바로 피드백도 가능. 모바일 버전에도 적용되면 페이스북 활동량이 엄청나게 늘어날 듯.
  58. 04:40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11-19 : 전태일, 안철수, 아이폰4S, 한미 FTA, 최효종: 2011-11-13 ~ 2011-11-19 트위터 글 모음. 역시나 지난 주 트윗 모음… http://t.co/9MPZqzUJ
  59. Thu, Nov 24

  60. 15:03  페북이나 트위터를 보다 보면 머리 속에 든 것을 그때그때 꺼내 표현하는 사람들이 참 부럽다. 나는 “잘” 꺼내는 건 고사하고 꺼내는 것 자체가 힘들어 머리 속이 남겨둔 게 너무 많아서.
  61. 10:04  계란말이와 해물떡볶이. 가성비 좋구나. (@ 버들골 이야기) [pic]: http://t.co/CZZORGZ0
  62. 08:45  RT @so_picky: 트윗을 구태여 수동RT 해가며 그 동안 수동RT 한 사용자들 아이디 다 달아가면서 원 트윗을 갉아 먹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겠다
  63. 07:24  확실히 SNS는 어느 정도의 잉여 시간이 보장되어야 할 수 있구나. 너무 바빠서 페이스북이고 트위터고 볼 수가 없네.
  64. Wed, Nov 23

  65. 10:18  어버이연합 또 출동하셨나. 썅.
  66. 07:48  데스노트가 필요해…
  67. 07:48  [칸과칸사이 :: 만화로 보는 한미fta 간단설명- FTA날어호] 3단 로켓 분리하고 1%만 태워 날아감. http://t.co/7nq1bRKE
  68. 06:22  [capcold님의 블로그님 ≫ 2011 H당 한미FTA 날치기 사건에 즈음하여.] ” ‘지금 이러지 말고 나중에 선거로 바꿔라’는 틀린 말입니다 ? 주욱 시끄럽게 항의하고 철저하게 기억해야” http://t.co/GH9II7Yn
  69. 05:48  RT @capcold: “2011 H당 한미FTA 날치기 사건에 즈음하여” http://t.co/Uh23VJvF | 트윗에 남겼던 몇가지 단상을 보충하여 짧게 남겼습니다. RT든 링크든 ‘불펌’이든 대환영. 블로그는 애도의 검은색.
  70. 05:48  [변하는건 없다 : 대한민국 원주민 : 칼럼 : 한겨레21] 최규석 작가의 만화. FTA가 통과되어도 변하는 건 없다. 다만 서울옆 앞에 노숙할 자리가 줄어들 뿐… http://t.co/AHGq2jrB
  71. 05:43  RT @Lainworks_: FTA 통과했다고 당장 나라가 폭싹 망하고 한강하저정모가 수십건씩 벌어지고 그럴리는 절대 없다. 하지만 그건 IMF 때도 마찬가지였다. 스멀스멀 뭔가 발목을 적시고 차오르지. 사는게 빡쳐지고, 이전엔 경시했을 천박한 …
  72. 00:06  [한미FTA 파해법과 ‘한미 FTA 오적’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박희태, 남경필, 홍준표, 박근혜, 이명박. http://t.co/Iu67b0IW
  73. Tue, Nov 22

  74. 13:34  RT @drip_translate: 미국인 부부가 한국에서 Dog show를 보러 왔다. 그들은 그 직원에게 물었다. “미국의 개는 어디에 있나요?” 직원은 그 부부를 청와대로 안내했다.
  75. 09:49  RT @capcold: ‘지금 이러지 말고 나중에 선거로 바꿔라’는 틀린 말입니다 – 주욱 시끄럽게 항의하고 철저하게 기억해야 선거든 그 외 어떤 기회든 잡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앞으로 여러 기발한 방식으로 도전받게될 공공정책들을 지킬 방안들 …
  76. 09:44  한미FTA 비준안이 가결된 이 시점에서 지하철 TV에서 나오는 전세계가 부러워하는 평생진료체계 어쩌고 하는 건강보험공단 광고를 보니 우습다. 그 광고 곧 내려야지? ㅡ.,ㅡ;
  77. 07:36  [7신: 22일 오후 4시 32분] “한미 FTA 비준안이 국회 본회의를 전격 통과했다.” 하, 이 새끼들… http://t.co/T4Opr0S2
  78. 06:32  ?[만화진흥법 지지를 위한 서명 운동] 만화창작 및 만화사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입니다. http://t.co/YvaKHHr6
  79. Mon, Nov 21

  80. 11:59  국민은행 오픈뱅킹 전면 확대라. 나쁘진 않지만 일단 현재 법제도 하에선 크롬이든 파폭이든 공인인증과 키보드보안 플러그인이 깔리는 걸 피할 수 없다는 게 함정. 그리고 용어도 오픈뱅킹보단 멀티브라우저 지원 뱅킹 정도가 더 정확할 듯.
  81. 09:03  아오. 새 피씨에 예전 피씨 하드 붙여서 복사만 걸어놓고 퇴근해야지 했는데 피씨 종료하면서 윈도 업데 설치하느라 꺼지질 않아… ;;;
  82. 07:51  아오… “스티브 잡스” 책 너무 두꺼워서 잘 읽어지지가 않네. 들고 다닐 수도 없고 말이지… 책은 소장하고 누가 PDF로 스캔한 거 있으면 좀 받아서 아이폰에 넣고 다니면서 읽고 싶다. ㅡ,.ㅡ;
  83. 07:35  새 피씨에 윈도 설치되는 속도나, 윈도 업데이트와 각종 프로그램 설치 속도를 보니 내가 지금까지 써오던 4년된 피씨는 정말 느린 거였구나 하는 생각이. 진작 바꿔 줬으면 업무 효율이 두 배는 넘게 향상되었을 게 분명한데. (물론 잉여력도 두 …
  84. 07:30  아오… 새 피씨에 윈도7 64비트 버전 열심히 셋업했더니, 티클라우드 VPN이 64비트 버전에서 (무슨 수를 써도) 동작하지 않는다네. 망할. 어쩔 수 없이 윈도XP 32비트 버전 가상머신으로 설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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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