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11-12 : 아이폰4S, 한미 FTA, 김진숙

2011-10-30 ~ 2011-11-12 트위터 글 모음.

2주간의 트윗을 올리면서 다시 한 번 이제 한 주에 한 번 꼬박꼬박 하자고 다짐을… 그러나 과연… oTL

아이폰4S 예약가입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빠른 차수는 이미 개통중이구요. 저도 아내 것을 예약하면서 이래저래 느꼈던 점들을 트윗했습니다. (115~113, 94-90, 86, 85, 65, 64, 33, 19)

아이와 함께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좋은 어르신을 만났습니다… 좋은 반응 해주신 분들께 감사. (110, 109)

한미 FTA는 너무 어렵습니다. 정리되지 않은 몇몇 글들을 적고, RT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한테 편지도 쓰구요. ㅡ,.ㅡ; (105, 103, 102, 80, 60, 12, 11)

한진중공업 노조 김진숙 지도위원이 309일 만에 85호 크레인에서 내려왔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3-20, 18, 16)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1-11-12 : 아이폰4S, 한미 FTA, 김진숙

뗏목지기™의 트위터

 

    Sat, Nov 12

  1. 18:40  토욜 오후 6시 예식에 주례가 목사님… 함정에 빠졌음. 배고프다. ㅡ.,ㅡ; (@ 헤리츠 웨딩컨벤션) http://t.co/9CYABqG5
  2. 13:20  산책하다가 아이는 유모차에서 잠들고 나는 잠시 공원 벤치에 앉았다. 바람은 약간 찬데 햇볕은 따뜻한 묘한 날씨. #fb
  3. 02:39  생각해보니 아까 저녁에 당한 억울한 일 : 내가 워크샵 가서 전화했을땐 “노느라 이제 전화하지” 그러더니 자기가 워크샵 가서 내가 전화했는데 “남편들 중에 젤 늦게 전화했어”라고?!?!?! #fb
  4. 01:05  울랄라세션 축하해요! #fb
  5. 00:52  담부터 모교방문 이런 거 하지 말고 탑11 나눠서 여러 곡 좀 들려주지. 저 인원이 다 한 곡을 부르는 게 말이 되나. #fb
  6. 00:49  슈스케 제작진은 정말 신지수 안티냐. 마이크가 안 나왔어. ㅡ.,ㅡ;; #fb
  7. Fri, Nov 11

  8. 22:48  슈스케 시청 준비 끝. 맥주와 고추장 족발 볶음. 레시피 알려주신 @LOVESUNJIN 님 감사해요. ㅎㅎ http://t.co/bebLThfq  [in reply to LOVESUNJIN]
  9. 21:56  @LOVESUNJIN 오옷. 좋은 의견 감사합니당. 고추장볶음으로 낙찰. ㅎㅎ  [in reply to LOVESUNJIN]
  10. 20:14  어제 먹다 남아 냉장고에 넣어둔 족발을 오늘 맛있게 먹으려면 어카면 좋을까요. 전자렌지에 데우면 되나요…? #fb
  11. 17:45  [“지난 309일, 정동영 그의 쇼가 고마웠다” – 프레시안] “다시는 용산참사가, 한진중공업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만들어 내어야 한다.” 이 부분에 방점을 찍고 있지만, 그래도 고맙습니다. http://t.co/7dg3Xj6o
  12. 16:54  난생 처음 미국 대통령한테 편지를 보내봤다…
  13. 16:45  RT @GoEuntae: 한미FTA에 대해 오바마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http://t.co/PWhmBCVe 편지한장으론 뭐가 안될 것 같지만,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시면 어떨까요? 추천도 굽신.
  14. 16:11  [세상사는 이야기 – 수능을 봤습니다.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수능 트윗봇 사건’의 뒷얘기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얘기일 수는 있겠지만 단순한 해프닝이 아닌 신념이 담긴 행동이었다고 생각해 주셨으면. http://t.co/NsaV1BXk
  15. 16:03  볼 때마다 참 대단한 애니북스…
  16. 16:02  RT @anibooks: 잠시 후 4시 반부터 홍대입구 Toonk 앞에서부터 [신과 함께] 빼빼로드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오리지널 일러스트가 들어간 빼X로를 나눠주는 월직차사 덕춘과 저승변호사 진기한을 찾아보시길!! http://t.co/bH
  17. 14:38  RT @capcold: 그 어떤 뚜렷한 주적 때리기나 통쾌한 풍자로도 소화할 수 없는 이야기가 늘 우리 사는 세상 속에 있다. “김진숙·유명자와 청소년의 ‘희망’” RT @kimtae 하종강선생님 글 좋다 http://t.co/wcqGu3Fp
  18. 13:38  자 모두들 iOS 5.0.1로 OTA 업데이트를 하세요. 혹시나 해서 백업까지 받아놓고 했었지만, 백업 복원이 필요없군요. 아주 깔끔하게 업데이트 끝!
  19. 11:06  RT @sinbi: 아침에 꿈을 꿨는데 85크레인이 선명한 다홍색으로 칠해져있고 주변엔 바닷물이 넘실댔다. 사측이 분주히 흔적을 지운듯 했지만 사람들은 찰박거리며 물가를 서성이고 그 곁에서 체크무늬 셔츠를 걸친 진숙언니가 참 평온한 얼굴로 바람 …
  20. 10:30  “아이폰4S, 친근하고 말 잘듣는 비서 對 갤럭시S2 HD, 일처리 빠른 엘리트 비서” 이제 갤럭시도 비서 마케팅이냐. 독창성이라고는 찾을래야 찾을 수가 없구나. 어이 없어서 기사 링크는 생략. #fb
  21. Thu, Nov 10

  22. 17:46  RT @a_hriman: 김진숙은 절대로 불가능할 것 같았던 승리의 조건을 충족시켰다.살아서 내려왔고,제발로 내려왔다.하지만 나는 김진숙을 내려오게 만든 건 좌파나 사회운동가들이 아니라 정동영이었다고 생각한다.그래서 이 벅찬 승리 이후 진보정당 …
  23. 17:31  한진중공업 85호 크레인에서 내려온 김진숙 지도위원과 김여진 씨가 함께 있는 사진 한장에 또 가슴이 뭉클. 트위터로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실어주었던 두 사람이 이제야 처음으로 만다다니… 정말 두 분 다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이라는 생각.
  24. 16:29  @JINSUK_85 @yohjini 두 분의 의지와, 강인함과, 유머와, 따뜻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축하드립니다!!!
  25. 15:27  한진중공업 김진숙 지도위원이 309일만에 85호 크레인에서 내려오셨다는 소식. 트위터를 통해 만나보았던 그 분의 의지와, 강인함과, 유머와, 따뜻함을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hanjin #hopebus
  26. 14:14  RT @yeinz: 그게 아니라면 적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쓸만한 인재들이 대기업 대신 중소기업을 선택할 만한 다양한 유인이 있어야 하는데, 중소기업들 대기업의 나쁜 문화는 그대로 + 강화해서 들여오기나 하면서 이건 또 무슨 우는 소리냐 -_-;;
  27. 14:14  RT @yeinz: http://t.co/ICZdIjU5 대한민국 SW 산업의 현주소… “대기업에 맞먹는 연봉을 제시하지 않으면 쓸만한 SW 인재를 구할 수 없는 곳이 대한민국” 아니 이건 당연한 얘기잖아. 쓸만한 인재를 구하려면 그만큼의 …
  28. 14:04  일명 ‘SNS차단법’ 발의를 철회하면서 ‘오해를 하시니 철회하겠다’고… 저기 한미FTA도 오해하고 있다고 말해도 좋으니까 같이 철회 좀 하지…
  29. 13:42  [사춘기 메들리 30화 | Daum 만화속세상] 오늘의 명장면 : “이제 없네”에서 마지막 장면까지… 이런 연출 너무 좋다. http://t.co/5LUgZxjy
  30. 11:47  ?[박정호 기자의 양을쫓는모험 :: ‘무료예방 접종’으로 느낀 박원순과 오세훈의 차이점] 우리 애가 24개월인데… 내가 오세훈 때문에 얼마를 더 쓴거냐! 내놔라 이놈아! http://t.co/VqpT57lN
  31. 11:40  ?[iOS5 아이폰, 알림 빠르게 제거하는 방법은? : LiveREX’s Break a Com.] 이런 방법이!! http://t.co/ZTh4MGnG
  32. 11:25  갑자기 팀탐이 급 땡기는 중… 냉동실에 넣어둔 팀탐을 꺼내서 뜨거운 커피에 찍어서 먹으면… 아우~
  33. 11:22  [부정변증법의 교육창고: 학교를 노리는 파시즘의 음험한 눈초리]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국가발전을 지지하는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이라. 얘들아, 당사자 동의 없는 녹화,녹취물의 공개는 위법이란다. http://t.co/ZDZ4I7iR
  34. 11:08  검색어와 연관 검색어를 마인드맵처럼 보여주는 구글 원더휠 서비스가 7월에 닫혔네요. 굉장히 독특하고 재미있는 도구라고 생각했는데 아쉽… http://t.co/WPrujQS4
  35. Wed, Nov 09

  36. 17:11  KT는 예약 차수별 개통일자가 나왔는데 SKT는 뭐하고 있는거지…
  37. 16:14  스티베이 예이그의 “구글+가 걱정된다” 전문. 구글,MS,아마존,페이스북의 플랫폼을 대하는 관점에 대한 의견들. 생각해볼만한 좋은 글. 그리고 이런 글을 써도 안 짜르는 구글도 대단. http://t.co/BduRgtAD
  38. 10:29  누가 뭐래도 레이가 갑이지 말입니다.
  39. 10:27  RT @capcold: “결혼정보회사의 등급표 ‘망령’..185㎝에 75㎏1등급”(FN) http://t.co/09W0YLbq 아니 그딴걸 등급이라고… 인간의 올바른 등급이란 이런거다: 4등급 레이빠 3등급 아스카빠 2등급 카오루빠 1등급 안노빠
  40. 10:16  @capcold 내가 4등급이라니! 내가 4등급이라니! 으헝헝헝~ @gorekun
  41. 08:51  이게 뭐야, 사람 살려. ㅡ.,ㅡ;
  42. 08:51  RT @twittingsunny: 아무튼 내가 본, 여성잡지 언어파괴의 최고봉은 모 잡지에서 본 바로 요 문장. ‘로맨틱한 플라워 데코와 샤이니한 크리스털 샹들리에, 트로피컬한 밤 바람의 무드가 그녀의 드림웨딩을 완성시켜 준다’ ㅠㅠ 사람살려.
  43. Tue, Nov 08

  44. 18:30  전 한나라당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안랩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는데, 그 찌질함은 뭐라 할 말이 없지만, 사실 ‘모바일 악성프로그램 탐지 및 방어 솔루션 개발사업’이 꼭 필요한 건지는 잘… #fb
  45. 17:04  어제 뒤늦게 지난주 슈스케를 봤는데, 돈 100만 원을 보람있게 쓰랬더니 어린이 병동에 선물 사가서 공연한 것도 그렇고 ‘스윙 베이비’ 무대도 그렇고… 울랄라세션 뭐 이런 아름다운 자식들이 다 있지…
  46. 13:29  [생각이 없는 블로그 :: 이노우에 타케히코가 동대문에] 으악~ 어제 밤에 동대문으로 달려갔어야 했어! 으헝헝헝~~ 오늘 홍대로는 안 오십니까? ㅠㅠ http://t.co/avWTxlx0
  47. 13:17  투개월의 ‘로맨티코’ 좋구나…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내가 원하는 모든 것을 허락했지” 다 허락하마~ 으헝헝~
  48. 11:31  관련 기사들을 보면, ‘글로벌 싸이월드는 주민등록번호나 여권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회원 가입이 가능’하단다. 단, 한국인이 아닌 척해야(즉 국가 설정을 한국 외의 국가로 해야) 한다는 사실은 대부분 기사에서 빠져 있다.
  49. 11:28  글로벌 싸이월드는 이름과 이메일 등 최소한의 정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단, 국가를 한국으로 선택하면, ‘한국회원은 국내 NATE로(를 통해) 가입하세요’라는 경고창이 뜬다. 이제 한국 기업도 한국인을 역차별하기 시작했어…
  50. 00:33  RT @so_picky: 한미FTA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입장표명, 칭찬할만 하네요. 참여정부 때부터 아무도 표명하지 않았던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의 흑역사를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51. 00:32  @hsjeong 흠… 글로벌 싸이월드도 국가를 한국으로 설정하면 네이트 통해 가입하라는 메시지 나오던데… 실명제 피하려면 다른 나라로 설정하라는 얘기인건지 궁금했었거든요. ㅡ.,ㅡ;  [in reply to hsjeong]
  52. Mon, Nov 07

  53. 23:43  난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 인터뷰가 뭐 좋은 내용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링크도 생략함. (…) #fb
  54. 23:40  RT @elliecn: 유네스코 3관왕 제주도를 세계7대경관에들게하자고 뉴스에서 며칠째 난리네. 뉴세븐원더스라는 곳이 뭐하는곳인지는 차치하고, 그런곳에 군사기지를 지으려고 난리치고 구렁비바위 폭파하면서 같은입으로 세계7대경관이니 유네스코문화유산 …
  55. 23:39  아악! 이노우에 다케히코가 동대문에 있다는데 난 이미 동대문을 지나쳤어. ㅠㅠ #fb
  56. 23:37  미스터 뿐 아니라 카라의 레볼루션 앨범은 모든 곡이 다 좋다. 이건 내가 카라 빠라서가 아니라고. #fb
  57. 23:35  누가 뭐래도 카라의 “미스터”는 언제 들어도 좋구나… #fb
  58. 17:51  그래, 이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퍽!)
  59. 17:51  RT @capcold: 나오지 않은 모범답안: “소수자에 대한 폭력적 편견을 담은 칼럼이 공개되어 사과드립니다. 해당 견해는 한겨레의 시각과 다르며, 이를 게재한 것 역시 본사의 게이트키핑 기준에서 어긋납니다. 추가적 사후책으로, 여러분의 반론 …
  60. 17:42  앞서 좀 흥분해서 언급한 “째려봐야 할 명품”이라는 글과 관련해 한겨레의 책임 부분은 ‘훅’이라는 공간 특성상 좀 더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되어, 생각이 정리되기 전까지는 일단 병신같은 글 자체만 욕하도록 하겠음…
  61. 14:51  회사 사업팀에서 개발팀원들한테 핫식스를 돌렸다.?후덜덜… 어쩌라고…
  62. 14:48  이 와중에 이 교수 다른 글을 링크하고, 사람들이랑 논쟁하고 있는(싸우고 있는…) 한겨레 훅 트위터 담당자는 뭐하는 거지…
  63. 14:41  한겨레 ‘훅’에 실린 글은 한겨레의 입장은 아니라지만, 소수자에 대한 폭력적인 편견을 담은 글이 실릴 공간을 제공해주는 것 자체가 문제 아님…?
  64. 14:41  “명품을 걸치고 있는 젊은 여성은 다양한 직업을 가진 성매매 여성”이라는 내용의 병신같은 칼럼 때문에 트위터가 오전에 시끄러웠었구나. 게다가 교수라는데, “초논리 울트라 점프 어택”이 필살기인 건가… http://t.co/umCga4zP
  65. 14:21  [Crete의나라사랑_2010년이후글 – 한미 FTA 반대론자들이 말하지 않는 것] “팩트에 충실해야 진보가 산다” 공감가는 글 http://t.co/m9rU12Dy
  66. 13:58  요즘 손 놓고 있는 일들이 너무 많은데, 정신을 차리려고 해도 뭐부터 다시 붙잡아야 할지 알 수가 없어서 그냥 계속 놓고 있는 상태…
  67. 13:55  ?[내일의 죠를 위한 10초 컵라면 :: CAPSULE 블로그] 뿜었다… http://t.co/Q7Dei8XS
  68. 11:47  [원더걸스 – ① America – <10 아시아>] 꺄악~ 원더걸스~ http://t.co/JRbBUqN8
  69. 11:46  RT @SKtelecom: @raftwood 네~ 컨트리락이 해제되어 출시되었습니다. ^^ ^CS
  70. 10:50  RT @olleh: @raftwood 답변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담당부서 확인결과 아이폰4S부터는 컨트리락 해제된 후 출시되니 이용에 참고부탁드립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__^* ^CS
  71. 10:49  가카는 미국회사에서 5천만원 주고 산 연설문으로 미국 의회에서 연설을 하고… 청와대는 우린 모르는 일이고 주미대사관에서 알아서 했…? 이 시키들이… http://t.co/Q1fNfwLP
  72. 09:06  RT @Bnangin: 노무현이나 이명박이나 임기 내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나 “가카는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와 같은 이죽거림을 당해왔는데, 정작 시민주권을 얘기하는 사람들이 왜 그 대통령들을 자신들이 뽑았는지는 성찰하지 않는다. 그래놓고 …
  73. Sun, Nov 06

  74. 17:12  RT @capcold: “무언가의 번데기” 때문에 추천+1 RT @a_hriman 딱 요정도까지만 서비스하겠습니다. 방금 트윗에서 나꼼수에 대해 연달아 이어붙인 것들을 한 게시물로 편집한 겁니다. <십분 듣고 쓴 나꼼수 현상 비평> …
  75. Sat, Nov 05

  76. 23:26  RT @qlstnfp: 월계동 방사능,원자력의학원 건물 허물다가 남은 걸 콘크리트에 넣었다 ? – 방사능 오염 아스팔트 유통, 정부는 3월에 이미 알고 있었다? "방사능 아스팔트, 전수 조사해야" – 노컷뉴스 http://t.co/TJV88vIm
  77. 23:11  [다이어터 63화] 남잔데 찬희한테 반할뻔함. http://t.co/UMzNeeAS
  78. 17:25  바지 수선 자체는 잘 되었는데, 입어 보니 요즘 바지들에 비해 주머니가 엄청 깊다. 동전 꺼내려니 보물찾기하는 기분. ㅡ.,ㅡ; #fb
  79. 17:23  통이 너무 커 촌스러워 입을 수가 없었던 바지를 수선해 입었는데 맘에 듬. (홍대 푸르지오 상가 1층 “홍대 옷 수선”) 좋아하는 바지를 가져가서 핏을 맞춰 달랬는데 깔끔하게 잘 해 주셨다. #fb
  80. 17:14  KTX산천 첨 타보는데 좌석의 편안함은 월등한 듯. 다만 고장이 안 나야… #fb
  81. 16:27  봄 여름 가을 여름 맞죠? #fb
  82. 16:23  반팔 입고 나왔는데 위화감이 없다. #fb
  83. 16:20  아이의 두 번째 생일. 아내가 만든 약밥케익에 초 꽂아서 생일 축하 노래 부르고 잘라 먹었음. http://t.co/W4cgXK5L
  84. Fri, Nov 04

  85. 19:42  늦게 와서 사진은 생략. 어쨌든 남은 족발,모듬전,순대 와구와구. (@ 원조 마포할머니 빈대떡) http://t.co/7EwBItpD
  86. 18:24  전달 받을 게 있어서 잠시 들린 것 뿐인데… (@ 월향 2호점 w/ 2 others) [pic]: http://t.co/7BwZ9DWZ
  87. 17:46  [B급 낭인 :: “형이 배운 게 있냐, 할 줄 아는 게 있냐”] 이재훈 기자님 블로그 글. 참 괜찮다. http://t.co/z5SPD0y5
  88. 16:50  아이폰4S 예약판매 때문에 “한미FTA” 주제에 대해서는 Read-Only 모드가 되어 버렸네… 아무튼 중요한 문제입니다요. 하지 말라고!! ㅠㅠ
  89. 16:49  [미국에서 스마트폰이 먼저 성공한 이유] 우리나라에서 만약에 통화나 문자에도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했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미국에서는 스팸문자, 홍보전화 이런 건 없나 싶기도 하고. http://t.co/ikCAR1wX
  90. 16:34  [블로터닷넷 ≫ “iOS 기기, 기업이 직접 관리”…애플, 접근권 개방] 이… 이런 건 나의 애플이 아니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 http://t.co/R6aaJWD7
  91. 16:24  깜짝이야! 구글에서 “do a barrel roll” 검색하니… http://t.co/WoJmChYC
  92. 16:14  우왕~ “야뇌 백동수”의 이재헌 작가님( @leejaehun80 ) 트위터에 등장!
  93. 14:44  SKT는 모바일웹에서의 아이폰4S 예약도 안 되고 주민번호 앞 6자리 입력해도 뒷 자리 입력칸으로 자동 이동도 안 되고… (하루종일 투덜투덜)
  94. 14:38  RT @CoramdeoNow: 아이폰4S 예약 폭주…가입자들 “KT 만족, SKT 미흡” http://t.co/rmN9YLoI KT의 이번 예약방식은 실제로 고민을 한 것 같았고 성공적인듯.. 앞으로도 이런 예약방식이 좋을듯 합니다 +_+b
  95. 14:03  RT @iPhoneArt_: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 정리 못하고 카메라롤에 동영상과 사진을 모두 넣고 다니신다면 꼭 필요한 앱, 실행하면 자동분류하는 어썸포토캘린더 Awesome Photo Calendar 추천!! 리뷰는 http://t.co/p
  96. 13:46  하여간 참 삐딱한 사람들 많다… http://t.co/AyIA2uA2
  97. 12:32  먹는 도중에 생각나서 찰칵. 쇠고기솥밥. (@ 솥) [pic]: http://t.co/sXCf0V27
  98. 09:13  @B_O_V 저는 뭐 십년 넘게 KTF부터 KT를 계속 쓰고 있어서 잘 모르겠지만 마찬가지로 십년 넘게 SKT를 쓴 아내가 그런 말을 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어쨌든 SKT에서 예약하고 싶었는데 이 그지같은 사이트가… oTL  [in reply to B_O_V]
  99. 02:06  SKT 예판 사이트는 “지난 아이폰4 예판 때 KT의 문제”+”SKT 특유(?)의 절차적 복잡성”+”연속 팝업 등 사이트 구조 문제”가 겹쳐져서 @yeinz 님 말마따나 가히 헬게이트. 모니터 뽀갤 뻔함. #fb
  100. 02:00  KT는 우선 번호표 가져가시고 신청서는 천천히 내세요, SKT는 줄 세워놓고 신청서 작성하시면 번호표 드립니다, 하는 식. 이게 상대가 되냐고. SKT는 이번 아이폰4S 예판에 관해선 가루가 되도록 까여야 마땅. #fb
  101. 01:49  @yeinz 아내걸 양쪽 다 신규로 신청했는데 KT는 5분, SKT는 한시간 넘게 걸렸슴다. 그나마 SKT는 정상 신청되었는지 확인도 안 되어서 안 됨 말고 하고 자려는 참입니다. ㅡ.,ㅡ;;  [in reply to yeinz]
  102. 01:41  아내 아이폰4S 예약을 SKT로 하려다 빡쳐서 KT로 함. KT가 세 번의 아이폰 출시를 통해 예약절차를 발전시킨 반면, SKT 이것들은 옆에서 보면서 배운 게 하나도 없는 게 분명하다. #fb
  103. Thu, Nov 03

  104. 17:55  회사에서 단체로 “당신이 주인공” 관람. 볼만했음. (@ 김대범소극장) [pic]: http://t.co/LpHYGF3q
  105. 15:16  ?[[위근우의 10 Voice] 스크롤을 내리면 치유가 시작된다 – <10 아시아>] 네이버 웹툰 “목욕의 신” 관련 기사. 이어지는 작가 인터뷰도 함께 보셔요. http://t.co/1GUdbLh6
  106. 15:07  회사 행사의 목표는 단 하나, 빠진 직원들을 후회하게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107. 15:06  회사의 모든 행사(회식이든 뭐든)는 정기성, 내용, 즐거움 등의 요소를 채울 때만 직원들의 적극성을 이끌어낼 수 있다. 직원들이 행사에 적극적이지 않다는 건, 그 행사가 업무만큼이나 피곤하다는 것 외에는 이유가 없다.
  108. 13:18  그러고 보니 고진호 작가님의 ‘프리즈너6’ 처음 보고서 프리즈너 1~5는 어디에 있어요? 라고 물어봤다능… ㅡ,.ㅡ;; @phantomharlock
  109. 09:59  우리 회사 직원이 디시에 올린 사진을 가져다 쓰고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이라고만 쓰면 그게 출처 표시입니까? 임승미 인턴기자님 일을 그렇게 배우시면 곤란해요. http://t.co/k1mJRD0z
  110. 09:47  오늘은 만화의 날! 만화의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라! 지정하라! (오늘 글 주제가 중구난방…)
  111. 09:46  [부정변증법의 교육창고: 한미 FTA는 국익, 매국의 문제가 아니다] “”1%를 위한 FTA 반대한다”는 공식 슬로건이 매우 훌륭하다. 이제 그 1%가 누구며 어떻게 이득을 보게 되는지를 정확하게 규명하자.” http://t.co/Q8e5VoaE
  112. 09:40  한미 FTA는 정말 어렵다. “지금”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것 외에 사람들에게 전달해줄만한 충분한 근거를 가진 자료를 찾는 게. 국민투표 건만 해도 하면 통과 안 될 거라는 걸 확신도 없고. 그나마 시간을 벌어볼까 하는 심정이었는지도.
  113. 09:35  N드라이브 자동올리기 기능의 장점은 파일명에 날짜를 붙여준다는 정도? 속도는 정말 미치게 느리다. 같은 네트워크에서 다음 클라우드로 자동올리기를 하면 속도는 더 빠른데 파일명이 암호 그대로 올라간다는 게 함정…
  114. Wed, Nov 02

  115. 17:55  [한미 FTA 국민투표 부칩시다!! – Daum 아고라] 하아… 이건 뭐… 서명하고 왔습니다… http://t.co/1EOOWp1U
  116. 16:54  오늘 페이스북에 쓴 글에 아버지가 댓글을 달았음. 계정만 만들고 안 하시는 줄 알고 친구 관계인 것도 있고 있었는데. ㅡ,.ㅡ;; 아놔, 지금까지 한 개드립들 어쩔. oTL (설마 트위터는 못 보시겠지…)
  117. 14:59  찾아서 가 보니 정말 그러네요. 구글 체크아웃 판매자 도움말 “판매 대금 FAQ”에는 South Korea는 없고 North Korea만 있습니다. http://t.co/01JcNkce
  118. 13:49  ?[서울 주택가 때아닌 방사능 공포] 1. 왜 하필 정모 17대 의원의 기반 지역에서…? ^^; 2. 무려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가지고 다니시는 ‘방사능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는 모임’ 회원분의 위엄. http://t.co/LB1W3OaT
  119. 13:24  (2) 당황해서 그러실 필요 없다고 따라나갔는데 막 빨리 가버리셔서 고맙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드렸는데, 남의 아이인데도 나름의 애정을 가지고 야단쳐주는 어른의 모습을 본 게 너무 오랜만이라 오래 기억에 남을 듯.
  120. 13:23  (1) 어제 집 근처 식당에서 저녁을 먹는데 우리 애가 자꾸 돌아다니려고 해서 무지 신경이 쓰였다. 근데 옆 테이블의 부부 중에 남편분(50대쯤?)께서 애를 적당히 야단도 쳐주시고 어르고 놀아주시더니, 재미있었다며 우리 밥값까지 계산을…
  121. 10:07  [블로터닷넷 ≫ [IT수다떨기] 클라우드가 희망? 꿈 깨시라] SKT의 T클라우드와 KT의 U클라우드를 모두 사용해 본 입장에서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 http://t.co/UTWi1a6X
  122. 09:20  [짝퉁 삼다수 ‘농심’에 뒤통수 맞은 제주도 :: 아이엠피터의 소시어컬쳐] 하여간 이놈의 농심은…: http://t.co/ym8vghHE
  123. 08:57  @rudycafe 아이폰5가 나오기 전엔 그래도 신형폰라고 생각하려구요. 그냥 봐는 4인지 4S인지 모르잖아요. – 역시 2차 예약자였던 뗏목지기™의 발버둥. ㅋ  [in reply to rudycafe]
  124. 08:50  작년 아이폰 4 예약하겠다고 새벽부터 설쳤는데 1차 못하고 2차 되어 울던 게 생각나네요. 게다가 그날이 추석 열차표 예약하는 날이었는데, 아이폰4 예약 클릭하느라 열차표 예매 못해서 엄청 고생했었죠. ㅡ.,ㅡ; #fb
  125. 08:45  아이폰 4S 예판 공지가 드뎌 떴구나. 2G폰을 이제야 바꿀 맘을 먹은 아내에게 권해야겠긴 한데, 걸리는 건 페이스타임. (…) #fb
  126. Tue, Nov 01

  127. 16:55  얼마전에 동양증권 앱이 CMA 입출금거래내역조회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트윗했었는데, 내가 사용하던 동양증권 앱은 ‘모바일로동양’이었고, 최근에 입출금거래내역 조회를 지원하는 ‘My Smart W’가 별도로 나왔음. 정정합니당.
  128. 16:53  스마트폰뱅킹은 좀 나은 편이긴 한데, 동양증권 앱은 CMA계좌의 거래내역조회를 지원하지 않고(말이 되냐!) 외환카드 앱은 사용등록을 하려면 외환은행 계좌가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가 이 두 군데를 모두 거래한다는… ㅡ,.ㅡ; 정정 : 제…
  129. 16:04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87,1990.11.1 떨어진 두 별] 유재하, 김현식. 오늘이 그 날이었군요. : http://t.co/eTG0Z5KA
  130. 11:15  +1 하면서 코멘트를 달아서 구글플러스에 올리는 건 가능한데, +1 탭에서는 안 되는 것도 불편. +1 먼저 누르고 나중에 코멘트 달아서 구글플러스에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겨…
  131. 11:14  아, 구글 리더 바뀐 거 적응 안 되네. 내가 +1 한 것들을 보려면 구글플러스 프로필로 이동해서 +1 탭으로 가야 하는 게 제일 불편. 예전처럼 ‘내가 공유한 항목’ 같은 걸로 모아서 보여주면 안 되나. (내가 못 찾은 건지…) +1…
  132. 10:24  RT @capcold: “나꼼수의 네가지 의미” http://t.co/VhrRaGk3에 대한 개인적 견해: 1.알려주는 언론을 안 읽어서. 2.아아OTL. 3.아아아아OTL 4.오케이.
  133. 08:17  @kimtae 보통 아침에 TV를 켜지 않는데 오늘은 어쩌다가 본 이비에스에서 크롱이 말하는 거 보고 저도 충격을…  [in reply to kimtae]
  134. 08:00  하지만 기럭지부터가 다르잖아…라고 #fb
  135. 07:58  어제 아무 생각없이 청바지에 검은색 터틀넥을 입었는데, 그나마 다행인 건 평소 신던 뉴발란스를 안 신었다는 정도…가 아니라 종일 잡스님 납셨다고 한소리씩 들었음. ㅡ.,ㅡ; #fb
  136. 00:09  [모나 심슨의 잡스 추도사] 그냥 눈물이 흘렀다. http://t.co/bBw2TB3n
  137. Mon, Oct 31

  138. 22:55  집에 가야지.
  139. 22:51  안마방으로 손님 나르는 차량 운전자가 그 아저씨와 얘기하다 차 몰고 다른 곳으로 갔다. 아직은 손님이 적은 시간대인 듯.
  140. 22:49  지금도 내가 커피 마시는 편의점 앞에 있는데 보통 8시쯤부터 새벽 6시쯤까지 계절 구분없이 서 있는 듯. 어쨌거나 나름은 열심히 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야 하나…
  141. 22:47  집 근처 큰 길서 안마방 호객하는 대머리 아저씨를 4년째 보는데 이사오고 한동안은 “집에 가는 길”이라고 얘기하느라 짜증스러웠는데 요즘은 얼굴을 익혔는지 다행히도 말을 안 건다.
  142. 17:25  귀진보라… 용어 좋네.
  143. 17:06  홍대 인근에서 베네딕틴 들어간 칵테일 마실 수 있는 괜찮은 곳 아시는 분…?
  144. 16:32  스마트폰뱅킹은 좀 나은 편이긴 한데, 동양증권 앱은 CMA계좌의 거래내역조회를 지원하지 않고(말이 되냐!) 외환카드 앱은 사용등록을 하려면 외환은행 계좌가 있어야 한다. 문제는 내가 이 두 군데를 모두 거래한다는… ㅡ,.ㅡ;
  145. 16:24  IE 외의 브라우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소위 오픈뱅킹. 여기서조차 거지발싸개같은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깔거나 불편하게 마우스로 가상키보드를 누르게 만드는 법제도라니… 차~암 감사한데 주먹 쥐는 거 말고는 설명할 방뻡이 없네.
  146. 10:51  할로윈 기념 구글두들. 동영상 쩐다… 근데 중간에 뭐지? 안드로이드? ㅋ: http://goo.gl/fbsS
  147. 00:35  난 소심해서 반응이 있든 없든 상처받을테니까 안 해야지…
  148. 00:34  테스트해 볼까…
  149. 00:33  선거때는 투표 권유가 불법이면 유명인 인증이었는데, 지금은 나꼼수를 깐 다음 반응이 오면 유명인 인증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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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