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교활하게 개판이라서 더 다루기 어렵다."
에이코믹스 김봉석 편집장, 윤태호 작가 인터뷰
슬로우뉴스에 실은 인터뷰를 블로그에 백업. 슬로우뉴스에는 같은 자리에서 진행한 인터뷰를 두 개로 나누어 올렸었는데, 블로그에는 그냥 하나의 포스트에 연달아 넣었다. 그래서 아주 길다. ;; 지난 2013년 8월, 웹툰 [미생]으로 국민…
“이끼” 윤태호 작가의 기대되는 신작, “미생”
"이끼"의 윤태호 작가님 신작 "미생"이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중입니다. 바둑 소재 샐러리맨 만화로 입단에 실패한 바둑 연구생이 바둑을 그만두고 회사원이 되어 겪는 이야기인데 몰입도도 있고 댓글 반응도 나쁘지 않은 편이네요. '미생'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2-11 : 이번 주도 박정근, 나꼼수-비키니, 윤태호 ‘미생’
2012-02-05 ~ 2011-02-11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하루에 한 번 이상 리트윗 국보법의 희생자 박정근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 배너 눌러서 후원도 좀. (97, 96, 53, 52) 나꼼수-비키니 이제 더는…
『이끼』, 2010 대한민국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 대상 수상!
금년에 영화화되기도 했던 윤태호 작가님의 『이끼』가 대한민국콘텐츠 어워드 만화 부문에서 대통령상인 대상을 수상하셨네요. 수상을 축하드리면서 조촐한 기념 파티 소식을 전합니다.
『이끼』, 2010 대한민국콘텐츠 어워드 만화부문 대상 수상!
[『이끼』개봉특집] 특집은 아무나 하나
특집이랍시고 제목은 거창하게 달아두고는 그닥 영양가 없는 글들만 올라간 듯 해서 무척 아쉽습니다. 어찌되었건 마무리는 해야겠기에 몇 자 남깁니다.
* [『이끼』개봉특집] 윤태호 작가의 과거와 현재 『야후』 vs. 『이끼』보러가기
[『이끼』개봉특집] 특집은 아무나 하나
![Read more about the article [『이끼』개봉특집] 『이끼』 결말까지 기억해야 할 네 가지 키워드](https://i0.wp.com/raftwood.net/blog/wp-content/uploads/2010/07/Screenshot_6.jpg?fit=640%2C449&ssl=1)
[『이끼』개봉특집] 『이끼』 결말까지 기억해야 할 네 가지 키워드
뭐든지 일을 미루면 힘들어진다는 걸 느낍니다. 『이끼』 단행본을 봤을 때 바로 리뷰를 썼어야 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까 자꾸 비교하면서 글을 쓰게 되어서 더 힘드네요. 이 글은 『이끼』 만화 단행본에 대한…
[『이끼』개봉특집] 『이끼』 단행본 구입하면 영화 예매권을 준다고?
『이끼』 단행본 리뷰가 좀 늦어지게 생겼습니다. 별로 긴 글도 아닌데 마무리가 잘 안 되네요. ㅎㅎ 우선 단행본으로 구입한 『이끼』에 대해서 간단하게 쓰고 리뷰는 내일 정도로 넘길까 합니다. 그리고 제목에서 말한 영화 예매권은 구매 이벤트입니다. (선착순 혹은 추첨) 글 끝부분에 언급하였습니다.
* [『이끼』개봉특집] 윤태호 작가의 과거와 현재 『야후』 vs. 『이끼』보러가기
『이끼』 단행본 구입하면 영화 예매권을 준다고?
[『이끼』개봉특집] 영화 『이끼』 시사회 풍경 / 2010-07-12 CGV용산
어쩌다 보니 감상평을 먼저 올렸습니다. 시사회에서 뒷자리에 앉아 그냥 사진을 찍었더니 거의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 없더라구요. 일행 분 중에 좀 가까이서 사진을 찍은 분이 있어서 얻어서(!) 올립니다.
* [『이끼』개봉특집] 윤태호 작가의 과거와 현재 『야후』 vs. 『이끼』보러가기
영화 『이끼』 시사회 풍경 / 2010-07-12 CGV용산
[『이끼』개봉특집] 영화 『이끼』 과연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7월 12일 8시에 용산CVG에서 있었던 『이끼』 시사회를 관람했습니다. 원작 만화의 팬으로서 기대 반, 우려 반으로 봤죠. 분석적인 리뷰까지는 (능력상) 무리고, 짧은 감상평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이끼』개봉특집] 윤태호 작가의 과거와 현재 『야후』 vs. 『이끼』보러가기
영화 『이끼』 과연 원작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이끼』개봉특집] [타임캡슐] 『야후』 연대표
음, 타임캡슐은 제가 여기 저기에 올렸던 만화 관련 글을 모으는 곳. 예전에 썼던 글들이라 지금에 와서는 유효하지 않은 정보들도 있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내용들도 많음. 하지만 백업의 의미로 거의 수정 없이 (의도적으로 맞춤법을 틀리게 작성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맞춤법만 수정) 올림.
『야후』 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