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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보장을 중지하여 실비보험료를 아껴 보았다

개인 실손보험과 회사 단체 실비보험을 모두 가지고 있는 경우 한쪽을 중지하여 보험료를 아낄 수 있다! (최근 안 사실)

1.

실손보험은 어차피 중복 보상이 안 되니까 여러 개를 가지고 있어도 소용이 없음.

제도(실손보험 중지제도)는 2018년 12월에 도입되었는데, 이때는 개인 실손보험만 중지할 수 있었고, 퇴사 등으로 인해 재개하는 경우 재개 시점의 보험으로 변경해야 했다.

이후 2023년 1월 제도 개편으로 몇가지가 바뀌었다. 1) 일정 조건 충족하시 단체 실손보험을 중지할 수도 있게 됨. 2) 이 경우 회사가 납입하는 보험료를 근로자가 수령할 수 있음. 3) 개인 실손보험을 중지했다 재개할 때 원래 가입했던 보험과 재개 시점의 보험 중 선택 가능.

2.

어느 쪽을 중지할지는 각 보험의 보장 내용 등을 고려해야 함. 나는 편의성 등도 고려해 개인 실손을 중지 신청. 질병/상해 통원/입원 등 겹치는 항목만 중지되고 일부 특약은 남아 있지만 월 보험료는 많이 줄었음.

중지된 항목은 갱신형이기 때문에 나중에 재개할 때 보험료는 오를 듯. 어차피 뭐 그냥 둬도 갱신할 때마다 꼬박꼬박 올랐으니…ㅎ

아무튼 작년에 알았더라면 1년치 보험료 더 챙겼을텐데ㅋ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