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키보드와 블루투스 키보드가 하나로, 아이매직 BW1430
회사를 옮기면서 노트북과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별도로 키보드 마우스가 필요했다. 키보드는 로지텍 K480을 점찍었었다. K480은 블루투스 키보드다. 선들 때문에 책상이 어지러워지는 건 싫었다. 거기다 3대의 기기와 연결해 스위치 다이얼로 전환할...
만화, IT, 그리고 잡다잡다
회사를 옮기면서 노트북과 거치대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별도로 키보드 마우스가 필요했다. 키보드는 로지텍 K480을 점찍었었다. K480은 블루투스 키보드다. 선들 때문에 책상이 어지러워지는 건 싫었다. 거기다 3대의 기기와 연결해 스위치 다이얼로 전환할...
뱅크월렛 카카오가 출시되었다. 뱅크월렛 카카오는 다음카카오와 금융결제원이 16개 은행과 공동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실제 모바일 앱은 아이폰, 안드로이드 모두 금융결제원 계정으로 올라갔다. 다음카카오의 전자지갑 서비스로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아온 뱅크월렛 카카오를...
슬로우뉴스와 다음 뉴스펀딩에 연재중인 돌직구 시리즈 중 내가 쓴 글을 백업. 하지만 취재와 인터뷰 및 최종 편집은 민노씨가 진행해 주셨고, 본문에 첨부한 이미지들은 써머즈 님이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왜 내...
연말쯤 TV를 바꿀 생각이었다. 5년 가까이 32인치를 쓰고 있었는데 큰 화면으로 영화 같은 걸 보고 싶었다. 연말로 잡았던 이유는 블랙 프라이데이 즈음에 해외 직구로 사면 좋지 않을까 해서였다. 그러다 이...
2014년 10월 2일에 쓴 “카카오톡, “영장 있어도 대화내용 제공 거의 불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글의 끝에서 “지금의 해명과 후속 조치 정도로는, 모자란다.”라고 했었다. 그런데 10월 8일 오늘 다음카카오의 추가 후속 조치가...
다음카카오가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카카오톡 3,000명 검열 혹은 사찰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다음카카오가 보도자료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두 가지다. 법원의 압수수색영장에 따라 수사대상자 1명의 대화내용만 제공했으며 수사대상자의 카카오톡 친구 3,000명의...
전에 쓰던 백팩이 너무 낡아서 새로 장만했다. 사기 전에 몇 가지 기준을 정했었다. 적당한 크기: 맥북에어 13인치와 어댑터 등 + 책 한 권 정도만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크기와 두께...
직구가 유행이다. 야구 얘기가 아니고(퍽) 해외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는 ‘해외 직접 구매 얘기’다. 이 과정을 대신해주는 배송 대행과 구매 대행을 이용하는 것도 보통 직구에 포함한다. 배송 대행과 구매 대행...
샤오미 10,400mAh 보조 배터리를 구매했다. 이는 배터리 용량이 1,440mAh인 아이폰5를 약 7회, 1,570mAh인 5s를 약 6회 완충할 수 있는 용량이다. 관련글: 해외직구할 때 필수?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만들어 보자. 샤오미 보조 배터리의 포장은...
살다보면 브라우저를 바꾸어야 할 때가 온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지긋지긋해져서일 수도 있고, 새로운 브라우저를 호기심에 써봤더니 좋아서일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몇 년 전 윈도우 PC에서 쓰던 브라우저를 구글 크롬으로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