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1 ~ 2012-10-27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의외로 흥한 생활의 지혜 시리즈. 별도 글로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115 ~ 109)
한겨레의 새 잡지 “나.들”의 공지영 인터뷰에서 ‘의자놀이’와 관련된 부분 때문에 또 약간 흥분. (89 ~ 87, 85 ~ 80, 69 ~ 67, 65 ~ 62)
아이패드 미니 등 애플의 새로운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관련 트윗은 별도로 포스팅했습니다. (90, 60 ~ 26, 21, 12, 11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10-27: 생활의 지혜, 공지영, 아이패드 미니
- 23:38 “드래곤플라이트, 드디어 기록갱신 23400점!! 힘든 한판이었습니다.” 재밌네…
- 14:30 아내는 막판에 몰리거나 대안이 없을 때에야 행동하는 내 습성을 잘 파악하고 있다. 아내가 친구 만나러 나간 사이 난 아이에게 책 두 권 읽어주고 맥포머스로 비행기,헬기를 만들어준 후 밀린 설거지,싱크대,렌지 청소 완료. 비와서 빨래 어쩔까 고민중.
- 14:22 애가 혼자서 맥포머스를 어떻게 가지고 노나 봤더니 조각을 막 쌓아 붙여서 자석 산을 만들어 놨다.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서막”에서 본 듯한 느낌인데, 이 놈 감성이 아주 디스토피아적일세.
- 22:23 “드래곤플라이트, 드디어 기록갱신 10510점!! 힘든 한판이었습니다.” 아이폰용 카톡 연동 언제 되나…
- 20:43 불브 왕십리. 약간 과장해서 고기 빼고 다 맛있음. 홍대,서울대는 이렇진 않았는데.
- 17:43 @raftwood 쓰고 나니 이상한데 별 일은 아님. ㅡ.,ㅡ;; [in reply to raftwood]
- 17:41 자, 이제 나의 지나온 삶을 돌이켜 보면서 반성하도록 해 보자. 젠장. ㅋㅋㅋㅋㅋ
- 17:37 아… 답답하다. 빨리 이번 주가 지나갔으면 좋겠다.
- 09:19 페이스북 씨, “언결 오류”는 뭔가요? http://t.co/l8IQmlXX
- 23:16 큰맘먹고 샀다. 짐보리 맥포머스 400pcs 세트. 케이스 크기만 80cmX60cm 넘는 듯. [pic] — http://t.co/kWNtkxDX
- 18:49 (금방 리트윗) 금년 3월에 아이패드3, 10월에 아이패드4가 나온다고 한 예언. 성지가 되었음.
- 18:48 RT @TECHNIKACROSS: 이제부터 대만 떡밥을 믿읍시다 http://t.co/yAWfOFKz
- 18:46 아이폰5 늦게 나오는 덕에, 아이폰4 2년 약정 끝나고 단말 할부금 빠진 전화요금으로 두 달은 내게 되었구만.
- 18:42 배는 고프고 7시나 되야 저녁 먹을 거 같은데 자유시간 앞에 놓고 먹을까 말까 하고 있는 중. ㅡ,.ㅡ;
- 18:14 금요일까지 준비해야 할 무지 중요한 일이 있는데, 도무지 손에 잡히질 않는다. 망할거야, 아마… oTL
- 18:13 트위터 웹에서 yfrog 이미지가 안 열려서 왜 그런가 했더니 크롬 애드블록 확장이 차단하고 있었던 모양.
- 17:55 우와~ 담달폰 재림이오~ http://t.co/EQxGzFeE
- 17:39 요즘 기름진 거 의도적으로 피하는데 점심때 못참고 라멘 먹었더니 속이 아주 그냥 요동을 치는구나. ㅡ,.ㅡ;
- 15:03 방금 “고대생들은 약국가서 연고 살때도 ‘고연’ 주세요 한다는게 사실임?”이라는 글을 봤는데, 농담이겠지 하고 킥킥대다가 문득 사실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 13:15 흑마늘 소스를 쓴 검은색 국물의 쿠로 라멘. 맛 괜찮네. 같은 값에 중,대,특대 사이즈 고를 수 있음. ( @구루메 ) http://t.co/tNX6KEnT
- 11:51 헐… 4세대 아이패드 발표되고 뉴 아이패드 중고 매물이 쏟아진다길래 진짜인가 했더니… http://t.co/CUO0f1Ur http://t.co/Jw9v8JNj
- 11:43 A는 좋고 B는 싫지만 B랑 친한 A 때문에 자리를 같이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트위터에서도 비슷하다. 예를 들어 B를 언팔하고 싶지만 그러면 A가 하는 말의 맥락을 알기 어려울 것 같아서 언팔을 못하는 경우.
- 11:30 [정의의 사도들이 나가신다] by @capcold “‘내 정의를 일반화하기’의 변형 혹은 진화형은 대의 만능론. 이 패턴의 흥미로운 사례는 유감스럽게도 좋은 취지의 작업으로 시작되었던 한 책을 둘러싼 사건” http://t.co/qg5q3TLL
- 11:11 [산하의 썸데이서울 : 2003.10.14 신당동의 기적] “‘신당역의 기적’의 사진은 언제 보아도 감동. 전철이라는 거한에 매달린 올망졸망한 사람들의 뒷모습은 그 어떤 천사와 여신의 전신상보다도 아름답다.” http://t.co/uGVgWlIo
- 11:02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68.10.12 최악의 올림픽 최고의 올림픽] “그의 관을 든 사람들 가운데에는 미국에서 날아온 늙어버린 토미 스미스와 존 카를로스가. 마음으로 함께 했던 흑과 백의 인류는…” http://t.co/ICPGeeOG
- 09:07 애플 행사 보며 영어가 짧아 놓친 부분인데 페이스북 친구분 글에서 보고 빵 터짐. 필 쉴러, 맥 미니를 소개하며, “이 발표에서 ‘미니’라고 불릴 다른 제품도 나온다는 거 아시죠.” 보안에 연연하지 않겠다는 뜻?
- 08:02 [블로그새글] [Storify] 애플, 아이패드 미니 발표.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새 맥 미니, 새 아이맥, 4세대 아이패드, 그리고 아이패드 미니 발표. http://t.co/8SpnycM5
- 03:20 @capcold “4세대 아이패드 조기 발표, 갤럭시탭을 의식한 무리수?”도 추천합니다. [in reply to capcold]
- 03:19 (금방 리트윗) 이미 @capcold 님께서 애플 행사 관련 아침 신문 기사 제목을 예상하심.
- 03:19 RT @capcold: 오늘부터 1주일간 각 국내 신문사 IT섹션 예상 헤드라인: “애플, 혁신은 없었다” “애플 게섰거라” “애플 신제품, 태블릿 디자인 표절?” “해외 네티즌 반응 살펴보니…실망”
- 03:18 여러분, 우리 다같이 오늘 애플 행사와 관련하여 아침 조간신문 기사 제목을 예상해 보아요.
- 03:15 혁신은 없었던 행사였다. ㅋ
- 03:14 팀 쿡의 간단한 인사말로 행사 마무리.
- 03:12 아이패드 미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지 않은 것은 아쉽. 가격은 16G 와이파이 329$, 와이파이+셀룰러 459$. 32G, 64G는 100불씩 업.
- 03:05 아이패드 미니용 스마트커버도 소개
- 02:59 안드로이드 태블릿(모델명이…)과 대놓고 비교 중. 7인치 태블릿에 비해 디스플레이 해상도와 크기 때문에 더 많은 컨텐츠를 볼 수 있다고 자랑 중.
- 02:56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의 해상도는 완전 동일. 아무런 변환 없이 아이패드용 앱 사용 가능.
- 02:56 화면사이즈는 아이패드는 9.7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뒤집어서 7.9인치. 필 쉴러가 조크처럼 말했으나 반응은 미미…
- 02:54 그나저나 4세대 아이패드 덕에 아이패드 제품 수명주기가 좀 애매할 듯. 라이트닝이나 새 CPU 적용 때문인 듯 한데, 내일 아침에 갤럭시탭 때문에 서둘렀다는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 02:53 박수가 엄청 길게 이어진 후, 예상을 벗어나지 않은 이름 “iPad mini”가 화면에 등장.
- 02:51 아이패드 미니 등장!
- 02:49 뭐라고라고라? 4세대 아이패드?
- 02:48 팀 쿡이 뭔가 아이패드에 대해 운을 잔뜩 띄워놓고 다시 필 실러 등장
- 02:42 아이패드 얘기를 꺼내는 걸 보니 드디어 아이패드 미니인가…
- 02:40 팀 쿡의 실적(?) 발표, 필 쉴러의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새 맥 미니, 새 아이맥 발표에 이어 팀 쿡 다시 등장
- 02:39 관객들이 제품 가격 나올때마다 박수를 치는데, 우와 싸다~ 이런 의미인가 ㅡ,.ㅡ;
- 02:37 새 아이맥은 HDD와 SDD를 모두 지원. Fusion Drive라고 부르네.
- 02:32 리프레시하니 다시 나오는데 해상도가 낮아진 듯.
- 02:32 오오 아이맥은 실물이 나왔음. 진짜 얇다. 등은 도톰하지만. 그런데 갑자기 소리가 안 나오기 시작. 어차피 반도 못 알아먹긴 하지만 답답하네까지 쓰고 나니 영상도 끊겼음. ㅠㅠ
- 02:29 아, 그러고보니 맥 미니는 다시 바닥을 열어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형태가 되었네.
- 02:28 맥 미니 사이즈가 작아진 건 아닌 듯. ㅋ CPU 등 사양이 높아진 새 버전. 마찬가지로 아이맥도 사양이 높아진 새 버전 발표.
- 02:26 으헉, 맥 미니가 나왔음. 더 작아진 맥 미니미니인가.
- 02:26 190만 원 정도…
- 02:24 i5, 8G 램, 128G SDD 13인치 맥북프로가 1699$면 우리 돈으로 얼마 정도냐…
- 02:20 13인치 맥북프로 레티나 해상도가 2560×1600. 13인치에 이 해상도면, 유후~
- 02:18 13인치 맥북 프로 레티나 등장.
- 02:16 오오, 맥북 얘기를 하려는 듯.
- 02:15 방금 한국어 책 얘기는 아이북스에서 책을 볼 때 세로 스크롤링 방식으로도 볼 수 있다는 얘기를 하면서 나온 것.
- 02:14 갑자기 아이북스 얘기하는데 한국어로 된 “위대한 개츠비”가 나와서 깜놀. 일본어, 중국어도 이어서 나오긴 했지만.
- 02:13 애플 행사는 늘 그렇듯이 초반부에 지금까지의 자기네들 실적 자랑하는 중.
- 01:33 웹툰 “한복이 너무해” 화제성을 떠나서 내용 자체가 재밌다! 깨알같은 후기도 좋고. 그런데 댓글을 안 받는 건 좀 아쉽네. http://t.co/M3Rb254a
- 01:22 @DIGITALWOLF00 반 농담삼아 말하자면, 사실 공지영 작가가 엄청나게 욕먹는 거는 그냥 트위터 타임라인에서뿐인 것 같긴 해요. 다행히(?) 책도 잘 나가고 있는 것 같고, 한겨레도 밀어주고, 저도 주변에 몇 권 뿌렸고… ^^;; [in reply to DIGITALWOLF00]
- 01:19 @DIGITALWOLF00 어떤 의미인지 알겠습니다. 책 회수 요구(전량이든 가능한이든 ;;)가 과도한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 듯 하지만요. 덕분에 저도 이것저것 생각을 덧붙일 수 있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in reply to DIGITALWOLF00]
- 01:11 @DIGITALWOLF00 다만 다른 인용 부분과 달리 해당 부분만 출처를 뒷편에 표시하고 글을 고쳐쓴 부분은, 표절까지는 아니더라도 여전히 이 사건의 핵심적인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보통 이 부분에서부터 입장이 갈리긴 하더군요. ;;; [in reply to DIGITALWOLF00]
- 01:07 @DIGITALWOLF00 뭐, 일단 저는 ‘표절’이라고까지 표현한 적은 없고 표현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이선옥씨에 대한 출처 표시 부분도 말씀에 동의하구요. [in reply to DIGITALWOLF00]
- 00:51 @elliecn 슬픈 현실입니다. ㅠㅠ [in reply to elliecn]
- 00:50 @DIGITALWOLF00 손아람씨는 차이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트윗을 해서 알고 있지만 공지영 씨의 생각은 잘 모르겠네요. 그런 부분을 명확하게 구분해서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받은 인터뷰어가 아직까진 없었으니까요. [in reply to DIGITALWOLF00]
- 00:46 @DIGITALWOLF00 우선 저는 예나 지금이나 이 사건의 중심 문제는 ‘출처 표시 없는 인용과 글 고치기’라고 생각합니다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만 짧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요구사항의 경중을 표현하는 데 있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해요. [in reply to DIGITALWOLF00]
- 23:50 타임라인에 의자놀이 논란에 관해 논의하는 분들은 언팔한다는 글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 생각해보니 어차피 그 분은 날 팔로하지 않고 있으니 상관없네…
- 23:48 @Betty_Blue_37_2 전 팔로할 때 적어도 이틀 분량의 트윗은 훑어보고 하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당. (음?) [in reply to Betty_Blue_37_2]
- 23:44 @ksixrenine @bugbear5 더 작아진 아이맥, 더 작아진 맥 미니미니라던가 말이죠… ;; [in reply to ksixrenine]
- 23:29 분명 복근운동을 했는데 목근육과 허벅지근육이 단련된 느낌적인 느낌. 한마디로 자세가 안 나온단 건데, 내 배에는 근육은 없고 살만 있다는 사실을 확인. oTL
- 19:21 RT @iamsummerz: 기사가 사실이라면 정말 너무하네. RT @asadal 양아치 조선일보. 이 정도면 ‘악의적’이 아니라 ‘악마적’ 왜곡 보도. http://t.co/KyXxsWm5
- 19:18 RT @iamsummerz: 요즘은 얼굴 보지 않고 헤어짐을 통보하는 게 유행인가 보다. 애플코리아 사장 이메일로 해직, 송호창 의원 문자 통보 후 안철수로 건너감, 그 뭐시기 프로게이머 메신저로 팀 탈퇴 선언;;
- 18:57 KFC님… 귀기울여 주세요. @kfc_korea RT @noizemasta: 누가 파주에 KFC좀 차려주센….
- 18:25 삼성 s bird는 내가 뭘 어쨌다고 날 팔로한걸까. (음?)
- 18:02 [사채꾼 우시지마 25] 사채빚을 지고 거짓 생활보호대상자가 되어 살아가던 사키. 어쩐 일로 자립하여 새로운 생활을 해나간다. 마지막 화엔 왠지 귀여운 우시지마 에피소드까지. 희한하게 우시지마 답지 않은 훈훈한 한 권. #주간만화표류기
- 17:57 [블로그새글] 생활의 지혜: 팬티는 가능하면 짙은 색을 사는 게 좋다 트위터에 올려 약간 흥한 생활의 지혜를 블로그에 옮겨본다. 쇼핑백 방정리는 38회 리트윗. 흥할 줄 알 알았던 짙은 색 팬티는 7회. http://t.co/z6pRSrjd
- 17:55 트위터 리스트에 500명 이상 못 넣는 거였습니까? ㅡ,.ㅡ;;
- 17:19 진중권 선생님이 나 블록 좀 풀어주면 좋겠는데. (…)
- 17:18 혹시 그 분도 자기 이름 트위터에서 검색해 보려나. 괜히 또 블럭당하면 보고 싶을 때 글 못 봐서 갑갑한데. ㅡ,.ㅡ;;
- 17:17 RT @yocla14: 솔직히 공지영의 팬덤이 이선옥 하종강에게 파붓는 저주와 해꼬지는 가상의 기득권을 공격하며 사적 정의를 실현하고 싶어하는 인터넷 군중(디워 사태로 대표되는)의 행동 패턴에서 거의 벗어나지 않는다. 바뀐 것은 진영에 속한 사 …
- 17:15 아니 도대체 천하의(!) 공지영을 데려다 놓고 인터뷰를 저렇게밖에 못 하나. 저런 사람(언론)만 골라서 인터뷰 허락하는 건가.
- 17:09 @raftwood 나중에는 ‘전량회수’가 아니라 ‘가능한 회수’라고 했더라도 그 요구가 정당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아니 그쪽 생각 말고 왜 팩트 왜곡했냐고 묻고 있는 건데… [in reply to raftwood]
- 17:07 @raftwood 공지영 작가 인터뷰한 손아람 작가는 본인이 계속 ‘전량회수’라는 팩트 아닌 단어로 질문하고 답변 들어놓고는 트윗으로 “제 말과 인터뷰가 어떤 거짓팩트에 기반했냐”고 말하면 어쩌라는 거지… [in reply to raftwood]
- 16:15 아이유 사진 공유 봇 (…) http://t.co/jhacsFZe
- 16:06 (금방 리트윗) 더 무서운 건 공지영 작가가 거짓말을 하는 게 아니라, 저게 팩트라고 뇌에 각인한 걸로 보인다는 것. 인터뷰어는 팩트 체크도 없이 추임새나 넣고 있고, 한겨레는 그걸 잡지 홍보한답시고 유튜브에 떡하니 올리고. 삼각편대 쩌네.
- 16:02 RT @labordream: 3만부가 인쇄된 상황에서 “가능한한 회수해주시기바랍니다”라는 요구가 “5만부 전량회수, 폐기”라는것이 공지영작가의 ‘팩트’이고 그건 “할복하라는.. 널 죽여서 보복하겠다는” 요구라는 작가는 그차이가 “크게 다르게 들 …
- 15:52 RT @capcold: 이왕 시끄러운 김에, 간만에 이거나 다시 읽읍시다: ‘사과를 모르는 불꽃남녀들에 관하여’ http://t.co/zRba5UF2 …덤으로 더 최근 것도: ‘정의의 사도들이 나가신다’ http://t.co/Dyvu3kEm
- 15:52 애플 행사가 23일이라고 하니 한국 시각으로는 내일 새벽이 되나.
- 15:49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81.10.4 은하철도 999 첫방송] 이거 읽고 주제가 “눈물 실은 은하철도” 찾아서 들었다. http://t.co/zHLmds6E
- 15:40 [방과후의 카리스마 6] 나폴레옹,히틀러,나이팅게일 등 위인들의 클론을 만들고 교육시켜 사회로 내놓는 학원. 하지만 고통과 고뇌 속에 죽음을 원했고 모든 클론들을 죽이고자 하는 이전 세대 클론들의 존재를 알게 되는데… #주간만화표류기
- 15:14 투표시간 연장 코스튬플레이 (play by 체샤 photo by 카에) : 선거일은 유급공휴일로! 투표시간은 9시까지! http://t.co/ziLUU09z
- 14:15 굽시니시트의 “Fly me to the 文” 아놔, 겁나 웃음 참느라 혼났네. ㅋㅋㅋ 종일 우울했는데 싹 날려줌. 에반게리온을 잘 알아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최고다. http://t.co/ScBc9UmG
- 11:20 예전에 자주 방문하던 블로그 중에 “아빠 A”님 블로그가 있는데 3월 이후로 포스팅이 없으시다. 대선 가까워 오니까 그 분 생각도 궁금한데 어떻게 지내시나 모르겠네. http://t.co/BIZH4Z2Y
- 00:27 주말에 운동의 효과는 운동 열심히 했더니 아파서 밥을 못 먹어서 살이 빠지는 거라고 드립쳤었는데, 오늘 운동하고 체중을 재 보니 지난 목요일 운동하고 쟀던 거보다 3kg이 빠져있었다. 역시 단순 체중 감량에는 굶는 게 최고란 진리를 확인. ㅡ.,ㅡ;
- 00:11 애 재우느라 운동 늦게 가서 사이클 머신 8km/15분, 러닝머신 3.2km/30분. 나이키+ 러닝 앱 실행을 잊어서 손입력.
- 17:54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10-20 삶의 소중함과 허망함, 잊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한 주 http://t.co/PkXxh30X
- 17:17 [이키가미 10] 전률의 완결편. 동맹국의 전쟁에 참전시키기 위해 정부는 국번나노캡슐제거와 국번접종 면제 카드를 꺼내고… 이 와중에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전쟁도 악법도 없는 나라를 위해 던지는 묵직한 메시지. #주간만화표류기
- 13:27 외국인 관광객 여러분, 우산 사서 쓰세요. 한국 비가 동남아 비처럼 내리다 금방 그치고 그러지 않아요. 가끔 동남아 흉내를 내긴 합니다만. ;;;
- 10:13 @raftwood 이제 할 말 다 했으니 마음을 차분하게 정리하도록 하자. (…) [in reply to raftwood]
- 10:12 @raftwood 내 옆에 너, 내 다리쪽으로 들이민 그 우산 치워라. / 바람은 왜 갑자기 불어가지고, 우산 뒤집어졌잖아. [in reply to raftwood]
- 10:12 @raftwood 역에서 나올 땐 우산 좀 살살 펴. / 역 바닥에 우산에서 흐르는 빗물 막 터는 너는 누구 하나 넘어져서 머리 깨지라고 트랩 설치하는 거냐. / XX역은 왜 요즘 비 와도 우산 비닐 비치 안 하는 거지. [in reply to raftwood]
- 10:11 @raftwood 비 오는날 골목길에서 사람 옆에 지나갈 땐 속도 좀 줄여라. / 안 그래도 인도 좁은데 바퀴 걸쳐서 주차해 놓은 것들은 뭐냐. / 집에서 나오자마자 비 막 쏟아져서 바지랑 양말 다 젖었는데 역 도착하니까 비 덜 오더라? [in reply to raftwood]
- 10:10 오늘 아침 ㅆㅂ스러운 상황을 정리해보자. 각 문장 끝에 ㅆㅂ는 생략한다.
- 09:28 이래저래 쌍욕이 저절로 나오는 월요일 아침이로세. ㅡ.,ㅡ;;
- 17:00 방금 도를 아십니까를 관심없팡으로 물리침.
- 14:05 (수정) 트위터가 나랑 닮았다며 보여주는 사람들의 타임라인을 보며: 나의 트윗 생활을 반성하게 되었음. (…)
- 11:34 간만에 밀린 집안일들을 하다 보니 생활의 지혜가 마구 샘솟는구나. ㅡ,.ㅡ;;
- 11:30 생활의 지혜: 식기세척기가 있다면 평소에 접시를 주로 쓰고 플라스틱 그릇은 사용하지 말라. 손으로 설거지할 일이 없어질 것이다.
- 11:23 생활의 지혜: 집안일이 밀려 있을 땐 빨래를 우선으로 한다. 밥은 사 먹을 수도 있고 잠도 딴데서 잘 수 있지만(음?) 옷은 좀 곤란하다.
- 11:23 생활의 지혜: 빨래 건조대는 가능한 많으면 좋다. 날씨는 좋은데 널 데가 없어서 빨래를 못하면 천추의 한이 된다.
- 11:23 생활의 지혜: 팬티는 가능하면 짙은 색을 사는 게 좋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11:23 생활의 지혜: 방정리가 곤란할 땐 큰 쇼핑백에 다 쓸어담고 본다. 필요한 건 꺼내 쓰되, 일주일쯤 지나도 남아 있는 것은 쇼핑백 째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 11:22 생활의 지혜: 똑같은 양말을 여러 켤레 사 두면 한 짝씩 없어져도 곤란할 일이 없어 좋다.
Sat, Oct 27
Fri, Oct 26
Thu, Oct 25
Wed, Oct 24
Tue, Oct 23
Mon, Oct 22
Sun, Oct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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