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24" 시즌9 3화의 인상깊은 장면

 

2013년 5월 경에 쓴 “잭 바우어의 귀환: 미드 “24”의 정보기술은 얼마나 발전할까”에 언급한 것처럼, 미드 “24”의 새 시리즈(시즌 9)인 “24:  Live another day”가 2014년 5월 5일(미국시각)에 시작되었다.

정보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는 천천히 보기로 하고(…) 3화를 보면서 기억나는 장면 하나만. 아래 대사를 말하는 ‘마고’는 이번 시즌 9의 주된 악역이자 테러리스트. 아래쪽 남자는 사위, 오른쪽 여자는 딸이다. 사위가 무고한 사람들을 죽일 수 없다고 하자 이렇게 말한다.

"24 Live another day" 에피소드 3 중에서.

“24 Live another day” 에피소드 3 중에서.

무고한 사람이란 없다. 그들의 지도자로 헬러나 데이비스(미국 대통령) 같은 살인마와 협력자들을 선거에서 뽑았기에 그들은 무고하지 않아.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하는 대사라서 옮겨 보았다. 물론 무고하지 않다고 해서, 테러로 죽여도 되는 건 아니다. 암만.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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