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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의 비밀’에 낚이지 마세요 | 뗏목지기 블로그
여기저기서 '교통카드의 비밀'이란 글(예: 클릭)이 떠돌고 있길래 검색해 보았다. 요약하자면, 선불식 교통카드의 경우 잔액이 부족해도 다음에 충전하고 탑승하면 이전 요금까지 차감이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니 잔액 부족이라고 굳이 현금 낼 필요 없으니 돈 내라고 하는 버스 기사님께 당당하게 알려 주라는 내용은 덤. 이 글들에 나오는 제도는 2006년에 한국스마트카드(티머니 운용사)에서 '마일리지-마이너스 승차제'라고 시행했던 제도다. (기사 클릭) 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