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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담긴 LP판들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본가의 터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곳이었다. 그리고 부모님은 아직도 그곳에 살고 계신다. 개축과 증축 끝에 집이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지도 벌써 30년은 넘었다. 이제 그 동네는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