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를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어제 capcold님의 번개에 나갔다가 capcold님을 비롯한 몇 분들의 조언을 듣고 몇 자 씁니다. 뗏목지기™를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상단 메뉴에 ‘뗏목지기™’ 페이지에 대충(^^;) 해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만화, IT, 그리고 잡다잡다
어제 capcold님의 번개에 나갔다가 capcold님을 비롯한 몇 분들의 조언을 듣고 몇 자 씁니다. 뗏목지기™를 다시 한 번 소개합니다 저에 대한 소개는 상단 메뉴에 ‘뗏목지기™’ 페이지에 대충(^^;) 해 두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