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육아

따뜻함을 안고 돌아온 여행

  밀크 코리아 2016년 07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지금에 와 생각해보면 무척 무모한 일이었다. 돌 지나고 몇 개월 안 된 아이와 비행기를 타겠다고 마음먹은 용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주변에서도...

내가 키우는 아이, 나를 키우는 아이

밀크 코리아 2016년 06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식탁에 앉아서 아내와 차를 마시고 있는데 거실에서 책을 읽던 OO이가 물 먹고 싶다며 식탁 옆을 지나간다. 싱크대 위 식기 건조대에서 컵을...

(c)미디어블링

어린이날 어버이날 퉁치면 안 되겠니

밀크 코리아 2016년 05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원문에는 실명, 블로그엔 OO. 어린이날이 한 달도 넘게 남았는데 OO이는 벌써 선물 타령이다. 엄마 아빠에게 뭘 맡겨 놓은 것도 아니면서 어린이날에...

여보, 우리 얘기 좀 해

밀크 코리아 2016년 04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원문에는 실명, 블로그엔 OO. OO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예상했던 대로 우리 부부의 걱정거리도 늘어났다. 매일 아침 전쟁을 치르며 아이를 깨워 학교에 보낸다. 챙기고...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밀크 코리아 2016년 03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원문에는 실명, 블로그엔 OO. 드디어 초등학생이 된 OO 군. 집에서 학교까지 약 230m를 오가야 한다. 걸어 다니기에 적당한 거리다. 그런데 적응 기간이...

아이의 ‘싫어’, 기선제압이 필요하다

밀크 코리아 2016년 02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원문에는 나를 포함한 가족의 실명이 있지만 블로그에는 가리고 올린다. 서울 모처에 살고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OO 군은 한두 해...

아이의 생애 첫 아이디, 어떻게 지어야 할까

1. 요 며칠 잠깐씩 아이에게 컴퓨터 쓰는 법을 알려주곤 했다. 마우스와 키보드 조작부터 알려줘야 하는 학생(?)은 간만이라 내가 신기함을 느낀다. 아이는 왜 무언가를 하기 위해 화면에 터치를 하면 안 되는지...

친절에 관하여

1.  들풀 님의 ‘친절 바이러스’란 글을 읽었다. 그 글 끝에서 들풀 님은 자신을 도와준 아이에게 남을 배려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 알게 가르친 그 부모와 선생님께 감사한다고 썼다. 요청받지 않고도...

아이와 함께 웹툰 “생활의 참견”에 등장!

일전에 “아이와의 대화”에서 소개한 트윗이 어느새 5,000리트윗이 넘었다. “아이와의 대화 – ‘해와 달’ 만화”에서 쓴 것처럼 만화로 그려주신 분도 있었다. 사실 이렇게까지 화제(?)가 될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신기하기도 했다. 그래서...

아이와의 대화 – ‘해와 달’ 만화

얼마전에 트위터에 올려 4,000회 이상 리트윗된 글이 있다. 관련해서 별도로 포스팅도 했었다. 아이한테 "해와 달"을 읽어주던 중. 아이: 어떻게 엄마가 아니라 호랑인 걸 알았어?나: 문 틈으로 내민 손을 보고 알았지.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