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112013
 
Cloud & Data Center World 2013 후기

딱히 길게 쓸 건 아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들을 간단하게 정리. 한국 IDG가 주최한 행사로, 일단은 이런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벌써 6회나 된 행사고 유료행사이면서도 항상 참석자들이 많은 편. 예전에는 이틀씩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올해는 하루에 많은 내용을 하려다보니 시작 시간이 빨라져서 오전에는 좀 한산한 편이긴 했다. 작년에는 참가를 못 해서 어떤 분위기였는지 모르긴 하지만, 다른 컨퍼런스들에 비해 이번 행사는 와이파이 …[나머지 계속 보기]

3 062013
 
신뢰도 평가 10: 영화-방송서 뭇매 맞는 PPL… 웹툰으로 야금야금 영토 확장 (전혀 믿을 수 없음)

관련 기사: 동아일보, 영화-방송서 뭇매 맞는 PPL… 웹툰으로 야금야금 영토 확장 관련 기사의 주장 요약: PPL이 웹툰에도 은밀하게 파고들고 있으며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방송 프로그램과는 달리 웹툰에 대해서는 이를 제한하는 규정이 없다. (규정이 필요하다.) 슬로우뉴스의 평가: 일반 광고 사례까지 간접 광고로 포함하는 무리한 근거 제시를 시도하고 있으며, 방송 프로그램의 간접 광고 규제의 목적을 간과하고 웹툰과 비교하여 낸 결론 자체도 …[나머지 계속 보기]

3 052013
 
슬로우뉴스 이야기 1: 임예인

얼마 전에 쓴 “허태열 문제 있다: 망언에서 표절까지”는 거의 두 달만에 슬로우뉴스에 올린 글이다. 연재 중인 “김창현의 택시일기”와 “오늘은 어쩌면”의 편집을 전담하고 있기 때문에 슬로우뉴스의 글쓰기 화면은 자주 들여다 보고 있지만, 내 글을 쓰기 위해서 글쓰기 화면으로 들어간 것은 오랜만이었다. 슬로우뉴스는 대체로 각자 본업을 가지고 있는 블로거들이 모여서 만든 매체이고, 이름에도 나오듯이 매우 느리게(…) 이슈에 대응하는 스타일이다. 지난 대선 때도 …[나머지 계속 보기]

3 042013
 
허태열, 문제 있다: 망언에서 표절까지

대한민국 18대 대통령 박근혜 정부가 출범했다. 하지만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처리되지 않고 새 정부 각료들이 임명되지 않아 이명박 정부 시절 임명된 장, 차관들과 한동안 ‘동거’하게 되었다. 취임 전 박근혜의 첫 번째 인사로 평가되었던 헌법재판소장 후보 이동흡은 여러 문제 제기 끝에 사퇴하였고, 국무총리 후보 김용준 역시 그러했다. 내각과 청와대 인선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평가가 많다. 청와대 비서실 인선이 발표된 지난 2013년 2월 18일 …[나머지 계속 보기]

3 042013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3-02:

2013-02-17 ~ 2013-03-02 2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3-02: 2013-03-02 @raftwood 엔하위키에서 파워레인저(슈퍼전대) 관련 항목 훝고 나니 더 빠져들고 있다. ;;; 파워레인저 캡틴포스는 사라진 이전 34팀의 파워레인저의 힘을 부활시켜 계승하는 내용이었군. ㅎㄷㄷ 즉 이전 팀의 무기, 메카 등이 작중에 계속 등장. posted at 23:14:35 @raftwood 파워레인저가 한 팀이 아니고 5~6명으로 이루어진 수십 개 팀 백 명이 …[나머지 계속 보기]

2 212013
 
어도비 포토샵 CS2 무료화?

거의 한 달 이상 지난 떡밥이긴 한데, 아직도 트위터 등에서 떠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잠깐 정리. 작년 연말과 연초에 걸쳐서 어도비 포토샵 등 CS2 제품이 무료로 풀렸다는 소문이 돌았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그건 아니다. 현재 개발사인 어도비의 홈페이지에는 Creative Suite 2, Photoshop CS2 등의 다운로드 링크와 시리얼 넘버가 게재된 페이지가 있어서 그런 소문이 돌았던 것이다. 해당 페이지에 나온 안내문을 번역해보면… Adobe has …[나머지 계속 보기]

2 192013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2-16: 근조 임윤택, 발렌타인 데이, 노회찬 의원직 상실

2013-02-10 ~ 2013-02-16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안타까운 임윤택의 사망 소식. 그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에는 마침표를 붙이면 안 된다는 미신(?)에 관하여. (127, 119~116, 112) 꽤 리트윗된 15세 천재 소년의 3센트짜리 췌장암 검사지 발명에 관한 글. (94) 발렌타인 데이 초콜렛, 그리고 구글의 발렌타인 데이 두들. (78~74) 노회찬 의원의 의원직 상실 단상. 조금 생각이 바뀐 부분도 있지만. (53~49, 47) 아무도 반응하지 …[나머지 계속 보기]

2 112013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2-09: 망중립성을 말하다, 또봇

2013-02-03 ~ 2013-02-09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슬로우뉴스의 일부 인원도 참여하고 있는 망중립성 이용자 포럼에서 책 “망중립성을 말하다”를 펴내고 기념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130 ~ 104, 102, 86, 48) 요즘 아이가 애니메이션 “변신자동차 또봇”에 푹 빠졌습니다. 솔직히 좀 무섭습니다. ㅡ,.ㅡ; (13 ~ 11, 6) 살짝 리트윗 좀 되었던 글. 출신성분 외에 자신을 표현할 수단이 없다면… (38, 35)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나머지 계속 보기]

2 082013
 
대통령 당선자에게 바란다: 양력설과 음력설, 어느 쪽입니까?

새해를 맞이하여 개인적인 슬픈 역사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본가에서는 양력설을 쇤다. 양력 1월 1일에 차례를 지낸다는 얘기다. 이게 왜 슬픈 얘기냐 하면 나는 평생 정동진 같은 곳에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간 적이 없기 때문이다. 친구들이 새해가 되면 정동진을 간다, 포항을 간다 하면서 해돋이 계획을 희망차게 세우고 있을 때 나는 “우리 집은 양력 설 쇠서…”라고 하며 슬퍼할 수밖에 없었다. …[나머지 계속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