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족과 나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밀크 코리아 2016년 03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원문에는 실명, 블로그엔 OO. 드디어 초등학생이 된 OO 군. 집에서 학교까지 약 230m를 오가야 한다. 걸어 다니기에 적당한 거리다. 그런데 적응...

아이의 ‘싫어’, 기선제압이 필요하다

밀크 코리아 2016년 02월호 DADDY COOL 코너에 실은 글. 원문에는 나를 포함한 가족의 실명이 있지만 블로그에는 가리고 올린다. 서울 모처에 살고 곧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OO 군은 한두 해...

추억이 담긴 LP판들 다시 들을 수 있을까

본가의 터는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곳이었다. 그리고 부모님은 아직도 그곳에 살고 계신다. 개축과 증축 끝에 집이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된 지도 벌써 30년은 넘었다. 이제 그 동네는 재개발이 예정되어 있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3 1화 감상

* 일부 마블 코믹스 영화와 [에이전트 오브 쉴드] 시즌1,2,3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영화 작품들에선 드라마 [에이전트 오브 쉴드](이하 ‘에오쉴’)의 사건이 따로 언급되지 않지만, 에오쉴에선 영화상의...

고속버스 안에서

1. 한 20년만에 고교 동창 몇 명과 남자들만의 1박 2일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 십 여년간 커플, 가족 모임을 가져오긴 했지만 정작 이렇게 모이는 건 정말 오랜만이라 살짝 들떠 있다. 2....

에버랜드 [어메이징 토이 클럽] 공연을 보았다.

(2015년) 2월 15일에 에버랜드에 갔었다. 그랜드 스테이지의 공연이 [마다가스카 라이브]에서 [어메이징 토이 클럽]으로 바뀌어 있었다. 장난감 가게의 여러 장난감들이 가게가 문을 닫고 나면 나이트 댄스 파티를 벌인다는 어디선가 본 듯한(?)...

친절에 관하여

1.  들풀 님의 ‘친절 바이러스’란 글을 읽었다. 그 글 끝에서 들풀 님은 자신을 도와준 아이에게 남을 배려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줄 알게 가르친 그 부모와 선생님께 감사한다고 썼다. 요청받지 않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