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족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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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키즈 존

요 최근 노 키즈 존에 관한 논란 속에서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 나 자신도 일부러 찾아간 맛집이 노 키즈 존이어서 발길을 돌린 적이 있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지 않나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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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조명에서 천장등을 사서 교체해 보았다

인생사 큰 업적(?)을 남긴 날. 살면서 처음으로 #천장조명 교체해봤다. 인생 좌우명이 “대부분의 일에는 전문가가 있으니 믿고 맡기자”라서 어지간한 건 안 하려고 하는데(…) 어쨌든 해보니 또 할만하네. 물론 혼자 한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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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할매는 동네에 소문난 호랑이 할매였다. 골목길에서 아이들이 떠들며 놀면 불호령을 내리기 일쑤고 거기다 ‘집주인 할머니’이기도 했으니 그 위세가 오죽했을까. 사실 할매의 친정은 꽤 부유한 편이어서 시집 오기 전까지 집안일을 거의...

1박 2일로 부여 여행을 다녀왔다

먹은 것: 장원막국수-시골통닭(통닭)-연화향(연잎밥정식) 장원막국수는 40분 줄 선 다음 먹었다. 막국수 보통 6,000원(곱배기 7,000원), 편육 반 접시 9,000원(한 접시 17,000원) 맛있었지만 그 시간을 기다려 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갸우뚱. 수도권에도 맛있는 막국수집은...

[고스터 버스터즈](2016) 단상

스포 쬐끔 1. 즐거움 너무 재밌게 봤다. 물론 이 즐거움의 상당 부분이 최초의 [고스터 버스터즈]에 대한 기억에서 왔다는 것도 부인할 수는 없다. 스토리도 액션도 크게 새로울 것은 없지만 나는 상영...

빨래를 개다가

이 시간(새벽 1시 30분경)에 안 자고 빨래 개다가 생각나서.  1. 아침에 참 못 일어난다. 저혈압은 핑계고(…) 지금은 게을러서임을 아는데, 덕분에 고생했던 사람은 어머니고 현재 고생하는 사람은 아내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