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역 정갈한 일본 가정식 전문점 마리모 by 뗏목지기 · 2016-09-30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취향 저격하는 식당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다. 10석 좀 넘는 아담한 규모에 일본인 쉐프가 운영하는 곳. 스키야키돈 8,000원. 가츠니 6,500원. 정갈한데다 맛있어서 자주 오게 될 듯. 다음에는 다른 메뉴 먹어봐야지. 공유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Tumblr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포켓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인쇄하기 (새 창에서 열림)클릭하여 친구에게 이메일로 링크 보내기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