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8-17: 만화방, 워터파크, 증세 논란, 캠핑

2013-08-04 ~ 2013-08-17 2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만화방.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고 취향에 따라 맘에 드는 곳은 다르겠지만. (133 ~ 129)

여름엔 역시 워터파크. 하지만 아이를 데려오신 부모님들은 조심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58 ~ 54, 50 ~ 46)

증세 논란. 복지를 위한 증세가 필요하다는 전제하에 세밀한 전략을 짜야 할 때. (39 ~ 35, 33, 31, 23 ~ 21)

양양으로 캠핑을 다녀왔는데 저는 역시 캠핑 체질이 아니라는 결론을… (10 ~ 1)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8-17: 만화방, 워터파크, 증세 논란, 캠핑

    2013-08-17

  1. 월정사 근처 산촌. 산채나물정식. 그럭저럭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싹 비웠다. pic.twitter.com/v1Awsov5Rs posted at 17:03:44
  2. 월정사 전나무숲길. 시원하다. pic.twitter.com/7FmfFAmLcs posted at 15:06:34
  3. 속초중앙시장 만석닭강정. 시장 안에 사람들이 (거의) 다 이걸 들고 다니는 풍경이 살짝 무섭… ;; pic.twitter.com/M12ZP04zNI posted at 11:19:24
  4. 1박2일 캠핑 소감. 고기는 맛있었지만, 내가 캠핑 체질이 아님을 확인했음. pic.twitter.com/BBDN1oA1vk posted at 11:12:25
  5. 2013-08-16

  6. 금강산도 식후경. 송월 메밀국수. 맛은 그냥저냥. ;; pic.twitter.com/KRYcfbWnQf posted at 11:53:00
  7. @cmins 모든 걸 다 커버하려면 제 탐라 개편을 좀 해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posted at 01:23:18
  8. @Atsuhiro6 제 탐라 구성이 다소 불완전(?)한가보군요. 일단 그 글은 제 탐라에서 두 사안이 연결된 몇 트윗을 보고 쓴 거예요. ^^; posted at 01:16:37
  9. @cmins 점화…라고까진 생각해서 쓴 건 아니고 ‘그 와중에’ 제 탐라에 연관지은 트윗이 보여서 몇 자 남겼습니다. ^^; posted at 01:14:27
  10. 뉴스타파의 “3개월 인턴 채용”과 그에 대한 쉴드가 문제 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이 와중에 그걸 가지고 탐라에 깨시민에 대한 조롱이 넘치는 걸 보니 이래저래 꿈도 희망도 없다는 기분이 되어 버렸다. posted at 01:01:51
  11. RT @capcold: 사회구조 특성상 무급인턴제 남발 관행이 적지 않은 미국의 최근 판결: www.npr.org/2013/06/13/191… “무급인턴십은, 학점인정 및 현장경험과 별개로 실제 교육 요소를 구비해야만한다” …아니면 그냥 월급착취지 뭐. posted at 00:48:39
  12. 아니 무슨 자기네가 중세시대 교회야 뭐야 아무데나 면죄부를 팔어. 공정방송 위해 노력하면 3개월 인턴 채용 추진이 아무 문제가 없는 게 되나. 똑같은 행동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른 평가를 하는 게 말이 되냔 말이지… posted at 00:45:40
  13. 이재훈 기자님 덩 밟으셨네. (…) posted at 00:40:46
  14. [동네변호사 조들호 24화 | 네이버웹툰] “정의의 사도라… 가끔씩은 말이야, 너같은 놈들한테 감사해. 왜냐하면 니들은, 상식적인 행동을 해도 그게 무슨 정의로운 일처럼 보이게 만들거든.” m.comic.naver.com/webtoon/detail… posted at 00:27:14
  15. 2013-08-15

  16. RT @SwAntar68: 어린이 책 번역자가 ‘dinked’를 ‘민주화’로 번역했군요 durl.me/5kppax ‘got dinked’. 이는 보통 ‘한방 먹었다’, ‘당했다’ 등의 뜻으로 쓰인다. 번역자가 임의로 ‘민주화’라는 단어로 의역한 것으로 추정 posted at 23:28:11
  17. “OO가 XX하는 것을 비판하는 당신은 OO가 YY할 때 무엇을 하고 있었나” 매크로나 템플릿인가… 자주 눈에 띄네. posted at 23:16:23
  18. 2013-08-14

  19. “어린애 같은 소리”라…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라는 고전 명작(?)이 생각나는군. posted at 14:34:18
  20. 그러니까 이번 세제 개편안 논란에서 ‘보편증세’ 외에 더 중요한 정치적 맥락이란게 뭐지… 그런 게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잘 짚어서 성과를 낸 세력이 이쪽에 있기나 한지는 더더욱 모르겠다. posted at 14:26:19
  21. [세금폭탄론의 함정: 세금 덜 내게 돼서 좋습니까 | 슬로우뉴스] 그래프와 함께 보니 더 분명하다. 민주당과 일부 언론이 여기에 폭탄이란 이름을 붙여 자폭했다는 게. fb.me/OKAoo70u posted at 13:10:42
  22. “더 울버린”은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예상보다 빨리 극장에서 자취를 감췄고 소셜 미디어에서 언급되는 것도 거의 못 본 듯. (망작인가…) 나중에 IPTV 같은 데 올라와야 보겠네. ㅠㅠ posted at 08:41:31
  23. [게임업계, 이제는 자정 노력 시작할 때 | 슬로우뉴스] 자정 노력은 매출 감소로 이어지기 때문에 업계로선 쉽게 할 수 없는 선택이지만 계속 피하기만 할 수는 없을 듯. fb.me/IfUL222d posted at 08:32:11
  24. RT @SeoChanHwe: #만화뉴스 안산 「바이블 블랙」 사건 판사, 아청법 위헌법률심판제청 – 만화인 탄원서가 큰 힘을 발휘하다! seochanhwe.com/193169971 posted at 05:12:27
  25. @hsjeong 전으론 처음 먹어봤는데 애도 좋아하고 맛있더군요. 그나저나 프로필 사진 아주 멋지십니다 🙂 posted at 02:04:04
  26. 2013-08-13

  27. @ksixrenine 저도 이렇게는 첨 먹어봤는데 괜찮더군요. 🙂 posted at 22:37:33
  28. 저녁에 아내가 김밥전 만들어줌. pic.twitter.com/zeEdRQB6Kd posted at 22:24:58
  29. RT @inuit_k: 하여간 민주당의 어젠다 관리 능력은 최근 두 정권간 최악의 모습이다. 증세 같이 민감한 사안이 나왔을 때 이슈를 주도하지 못하고 여당에서 스스로 remedy 프로세스에 들어갈때까지 수수방관 중. posted at 19:21:33
  30. RT @ozzyzzz: 아까 소개한 썰전 중 발언은, 민주당 새누리당을 설국열차 꼬리칸과 머리칸에 비유하는 등 어거지로 무리하게 현실정치를 대입할거면, 차라리 ~가 더 사실에 가까운 비유다, 라는 맥락이었음. 기사라는 게 늘 저런 식. posted at 19:19:41
  31. “증세는 이렇게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됐다” 에휴… fb.me/1Ww84aJ6C posted at 11:11:48
  32. 최근 청소년유해매체 지정 논란에 쌓인 “어느 아니키스트의 고백”의 저자가 한국 역자에게 보낸 메일. fb.me/1RnlrFHZy posted at 11:09:20
  33. @raftwood 달리 말하면, 보편복지를 위한 증세라는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내면서도 이와 연결되는 문제를 제도적으로 개혁하게끔 압박할 능력이 우리에겐 없다고 말하는 것과 같지 않은가. posted at 11:00:55
  34. [나는 세법개정안을 지지한다 | 슬로우뉴스] 증세 자체를 반대한다면 애초에 다른 입장이라 어쩔 수 없지만, 필요성은 있다 보면서도 새누리당은 못 믿겠다는 입장들은 답답하다. (계속) slownews.kr/13036 posted at 10:57:21
  35. RT @syrogane: 3.반대진영또한 공약으로 증세없이 복지한다 했으니 얼마나 잘하냐 보자고 비아냥 거린다.근데 이번 박정부는 어느정도 지하경제 양성화를 이룰듯하다.그러나 그걸론 한계가 있는법…증세를 논할 사회로 전환되길 개인적으로 기원한다. 이만 posted at 09:24:19
  36. RT @syrogane: 2.박정부의 치졸한 꼼수발표,그리고 월급쟁이의 상대적 박탈감을 모르는바 아니다.허나 이를 대응하면서 세금폭탄이니, 부유층 먼저 거두라는지, 서민만 등골휜다란 프로파간다속에,이젠 증세는 아무도 카드로 못내밀 것이다. posted at 09:24:08
  37. RT @syrogane: 이번 세제논란을 통해 제일 속상한건 당분간 그 누구도 복지를 위해 증세를 내밀수 없게된 점이다. 그 증세는 바로 우리 보통사람들 또한 부담을 지어야한다.과연 복지를 위해 서민이라 여기는 우리도 세금을 더 낼수 있는가? 바로 여기에서 우린 갇혔다. posted at 09:24:03
  38. iOS 트위터 앱에 드디어 리스트 멤버 추가 삭제 기능이 생겼구나. 그건 좋은데 리스트 보기에서 글쓰기 버튼은 왜 없앴냐. 나같은 리스트 주의자한텐 중요한 건데. :; posted at 09:02:55
  39. RT @madpen10: 전기도 일반인보다 싸게 써, 사람도 싸게,오래, 법정 임금이나 근로시간도 준수 안하고 써, 에지간한 범죄엔 집행유예나와, 대체 한국보다 기업하기 좋다는 나라가 어디요? posted at 08:58:08
  40. 페이스북이 참 대단한 것이, 친구 누구를 오프에서 만나도 “뗏목지기 님 페북 친구이신 그 분 있죠” 같은 대화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이란 거. 마치 친구를 술자리에서 만났는데 내가 그 친구는 모르는 다른 친구를 불러 소개해준 것처럼. posted at 01:37:21
  41. 2013-08-12

  42. [메시지가 꼬이니, 민심도 꼬이지 | 시사인]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메시지 전략을 잘 분석한 글. 사실 새누리당이 이런 부분에서 몇 배는 우위에 있다. fb.me/1VwGbPgQy posted at 16:00:09
  43. @raftwood 아아아악~ 반바지 입었는데 허벅지가 의자에 자꾸 달라붙어서 엉덩이만 걸치고 있음. 이전 글과 합치니 학창시절 공기의자 벌 받던 생각이… ㅠㅠ posted at 14:11:28
  44. 아아악~~~ 팔꿈치 아래쪽부터 손목까지가 책상에 쩍쩍 들러붙는 느낌 너무 시르다… 띄운 상태로 키보드랑 마우스를 다루려니 이건 또 무슨 벌칙 받는 느낌. ㅡ,.ㅡ; posted at 14:02:43
  45. @raftwood 5. 아내와 얘기하면서 우리도 의도치 않게 남에게 민폐 끼친 적이 있겠지 하고 생각함. 우리는 늘 조심하기로. (끝) posted at 11:40:01
  46. @raftwood 4. 아이가 혼자 줄서고 슬라이드 타고 잘 해도 눈은 떼지 말길. 부모가 딴짓하는 사이에 60센티 풀에서 구명조끼 입었는데도 균형 잃고 한 4~5초 허우적대다 건져진 애가 있었음. 그것도 다른 부모가 발견하고. posted at 11:39:50
  47. @raftwood 3. 애가 무서워하면 한 템포 쉬고 다시 잘 얘기해서 올라오길. 뒤에 줄 서 있는 애들은 무슨 죕니까. 그리고 무서워하는 애 억지로 밀지도 말자구요. 그거 꽤 트라우마 됨. 절벽에 새끼 떨어뜨리는 사자도 아니고… posted at 11:39:29
  48. @raftwood 2. 자기 아이를 받을 때 아이 얼굴이 물에 빠지기 전에 낚아채듯이 받으려고들 하는데 물에 좀 빠지더라도 천천히 건지길. 그러다 애 얼굴에 엘보우 킥 날리는 경우 있음. posted at 11:39:16
  49. 어제 워터파크 다녀오면서 느낀 점 몇가지. 1. 키즈풀 슬라이드 밑에서 아이 받으러 밑에 서계신 부모들이 많은데 제발 자기 아이만 쳐다보고 있지 맙시다. 그러다 다른 아이하고 부딪히면 진짜 위험함. posted at 11:38:47
  50. [박소영 페이게이트 대표, “결제 장벽 없어질 때까지” | 블로터닷넷] 알라딘의 액티스엑스 없는 결제서비스 개발사 페이게이트 박소영 대표 인터뷰. 읽자니 열불이 나고 페이게이트 화이팅을 외치게 된다. fb.me/RAyvmPTW posted at 11:29:35
  51. [한반도 기후 변화 사상 첫 벼 2기작…농수산물 지도 바꾼다] 이제 사계절이 뚜렷하고 어쩌고 하는 헛소리는 하지 말아야겠다… fb.me/2xzwMY1UP posted at 11:20:23
  52. [모험회사 – 개발자를 영입하려 한다면 (개발자의 특성)] “어쨌든, 학원비, 경조사비, 교통비 이런 것 대 준다고 복지혜택이라고 하는 것보다, 그냥 맥북 에어 하나 안겨 주는 게 더 좋은 복지혜택임.” fb.me/26fOUKAC6 posted at 11:19:38
  53. 2013-08-11

  54. 부천 간 김에 인천으로 차 돌려서 신포시장엘 갔다. 닭강정, 왕만두, 공갈빵을 사서 집에 와서 처묵처묵. pic.twitter.com/B7xXJCy2PI posted at 21:16:07
  55. 애가 유아풀 미끄럼틀을 한 백 번은 탄 거 같은데… 그래도 지금은 알아서 줄 서고 알아서 내려오니 난 눈만 움직여도 되어서 다행임. posted at 14:34:16
  56. 웅진 플레이 도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하고 김밥과 라면을 처묵처묵 pic.twitter.com/mPjV3s1pwM posted at 12:03:10
  57. 2013-08-10

  58. 요즘 애가 가끔 부르는 “응가송”인데 오리지널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애 둘이 무지 빡세게 율동을 하는데, 누가 따라해도 뛰어넘기 힘든 경지. ;; fb.me/WV2cQLFn posted at 19:06:54
  59. @hyounje1123 전기요금이 두려워 가급적 에어콘을 안 쓰려고 하는데… 오늘은 뭐 어떻게 할 수가 없네요. 날씨가 완전 미친 듯. ㅡ.,ㅡ;; posted at 00:31:05
  60. 10인분 용량 전기 압력밥솥에 옥수수를 채우고 소금 설탕 1아빠숟갈씩 넣은 물 2머그컵을 골고루 부어준 다음 찜기능으로 삶았다. 마이쪙!!! pic.twitter.com/GSXrTetrSW posted at 00:28:39
  61. 2013-08-09

  62. 아드님이 불금을 즐기는 바람에 수퍼스타 K를 못 보고 있다. ㅠㅠ posted at 23:29:09
  63. 세법개정안에서 미처 생각지 못했던 것. 소득 구간별 인구분포에서 2000만 원 이하가 51.6%, 3000만 원 이하로 보면 67.7%라고. 이건 정말 저임금 국가 아닌가. fb.me/6qxmgJnMG posted at 22:11:19
  64. [LG G2 이벤트 포스터 픽사의 ‘업’ 포스터 도용 했나보네요] 으앜ㅋㅋㅋㅋㅋ 이걸 어케 찾았대. 장난 아니네. fb.me/6l1TVlteP posted at 22:05:25
  65. [수입차 게섰거라! 국산신차 나가신다. – 그린경제신문] 기자 양반 게섰거라! 몇 대 맞고 갑시다… ㅡ,.ㅡ; 그놈의 게섰거라 좀 그만하라고… fb.me/2mcEnLTch posted at 17:13:18
  66. iOS 7 beta 5부터 흰 색 아이폰 부팅 화면이 흰 바탕에 검은 사과로 바뀌었는데, 어제 밤에 불 끈 방에서 폰 리부팅하다가 실명되는 줄. 무슨 태양권이냐. ㅡ,.ㅡ; (이미지는 엔하위키 “태양권”) pic.twitter.com/JjDP6UTVJK posted at 15:33:20
  67. [수업시간 그녀 | 네이버 웹툰] 어… 이거 좋다. 발견하고 단숨에 정주행. fb.me/Vz0JJpzF posted at 13:07:12
  68. 2013-08-08

  69. @skyjets 인터뷰에도 나오지만 데일리 베스트 10 외에는 내부 인력만으로 내용을 꾸릴 계획이라고 하니 걱정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쩝… posted at 18:46:33
  70. 버거킹 히어로 군단. 우왕ㅋ굿ㅋ. 하나씩 다 먹어봐야지~ fb.me/G9vndb3W posted at 18:18:13
  71. 저녁에 강남에서 약속이 있는데 너무 동네 마실 나가는 스타일로 입고 와서 심히 곤란하게 되었다… 게다가 날씨도 너무 더워!!! posted at 17:46:07
  72. @raftwood 제일 기억에 남고 아까운 작품이 “동명성왕”인데, 가지고 있었으면 이게 15만 원짜리다! 이러며 흐뭇해했을지도… www.book4949.co.kr/shop/shopdetai… posted at 17:44:46
  73. 만화책장 얘기를 하다보니( twitter.com/raftwood/statu… 아무도 대답은 없…) 어린시절로 돌아간다면 나 자신에게 꼭 하고 싶은 얘기가 생각났다. “엄마가 네 클로버문고 시리즈 모아둔 거 다 버릴거야. 조심해!” 아, 눈물난다. posted at 17:42:14
  74. RT @fincherse7en: 운전을 객기로 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나라. 요즘 꼴불견인 건 가지각색의 초보운전 스티커들. ‘무한초보’, ‘초보 어디가?’ 정도는 양반. ‘직진만 가능’, ‘어디로 튈 지 모릅니다’류의 문구는 양보는 받되 남을 배려하고 싶지 않다는 말로 읽힌다. posted at 15:32:37
  75. DVD장을 만화책장으로 사용하고 계신 분 있나요? 기존 책장이 넘쳐서 요 제품(가로 80cm짜리)을 한 번 사볼까 하는데 괜찮을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fb.me/1gw6FEJKr posted at 15:08:53
  76. 아내: 주말에 애 데리고 모임 가니까 극장 가서 영화라도 한 편 봐. 집에 있으면 괜히 전기세만 늘잖아. 나: 그런데 표정은 “에어콘 켜지 말고 집안 일 좀 해 놔.”라고 말하고 있는데? 아내: 빙고. posted at 13:45:11
  77. [블로그새글 | 에이코믹스 인터뷰: 영화평론가 김봉석, “미생”의 윤태호, 만화 매체를 만들다] 오늘(2013-08-08) 14시에 공식 오픈한다고 하니 기다리시는 동안 인터뷰 한 번 읽어봐주시죠. fb.me/2CxHDB2uj posted at 13:21:28
  78. @RealKaracha 블랙박스 꼭 다셔요. 전 아직 사고 경험은 없고, 1CH 2개를 앞뒤에 달았지만 마음이 편해져서 좋더군요. posted at 11:41:21
  79. RT @RealKaracha: 트위터에서 미친놈 아무리 많아봤자 결국은 말싸움이고 손가락 파이터니 하나도 무서울 게 없는데, 도로에서 저런 미친놈 만나면 말 그대로 생명이 오락가락 하는 거기 때문에… 진짜, 운전자들은 정기적으로 정신감정이라도 받아야 합니다. 농담 아님. posted at 11:38:32
  80. [오늘의유머 – 7일 중부고속도로 5중추돌사고 쏘렌토 차주입니다 (재업 ㅠㅠ)] 불법 추월하다 하이빔 경고 받았다고 계속 시비를 걸더니 급기야 고속도로 1차선에 급정지해 5명의 사상자가. 정말 세상에… fb.me/11MaU31L2 posted at 11:38:23
  81. RT @kordennis: 오늘의유머 – 7일 중부고속도로 5중추돌사고 쏘렌토 차주입니다 (재업 ㅠㅠ) m.todayhumor.co.kr/view.php?table… 내가 트위터 하면서 착한척 하려고 욕은 한 번도 안 써본 것 같은데 오늘은 좀 써야겠다. 씨발 병신새끼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posted at 11:35:16
  82. [국민 고문하기: 어떤 고위공무원 이야기 | 슬로우뉴스] 김기춘만 문제가 아니었어… 저런 인간들만 모아 뽑는 것도 재주다, 재주. ;; slownews.kr/12957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31:50
  83. 비 오는 날 외에는 올해 처음으로 반바지를 입고 출근했더니 무지 좋네. 어제는 긴바지가 다리에 찹찹 감기는 느낌 때문에 무지 불쾌했었는데. 이 느낌 아니까 여름 갈 때까지 긴바지 못 입을 듯. posted at 10:26:53
  84. [[박동희의 야구탐사] ‘그깟 공놀이’가 세상을 바꿨다.] 양산 원동중학교 야구부 이야기. 야구 만화에나 나올법한 일이 현실로. 쫌 감동적임. fb.me/KvSyYlHZ posted at 09:22:09
  85. 인스타그램의 “비뚤어짐 보정” 기능을 보다가 사전을 찾아보니 ‘비뚤어지다’와 ‘삐뚤어지다’가 같은 뜻이라고. 어느 쪽을 써도 상관 없다고는 하지만 역시 ‘삐뚤’ 쪽이 더 느낌 사는 듯. 인스타그램, 고쳐라. fb.me/2BJWHT9bI posted at 09:07:40
  86. 오늘(2013-08-08) 오후 2시 만화 없는 만화 웹진 “에이코믹스” 스타트. fb.me/1oz8Zkoer posted at 08:54:06
  87. [트친소] 믿을만한 트친을 소개해주는 믿을만한 남자. 🙂 @gorekun posted at 00:06:49
  88. 2013-08-07

  89. RT @aladinbook: ActiveX 없이 결제 가능한 알라딘 간편 결제의 만족도는 85.8%로 무척 높았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정상적인 서비스 이용이 다소 어려운 상태입니다. 관련해 저희 입장이 담긴 보도자료 공유합니다. goo.gl/oJPLmE posted at 19:37:11
  90. 예전에 비해서 책읽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야매로 속독법도 익혔었고 예전엔 하루에 3~400페이지짜리 책 한 권 정도는 무난했는데, 요즘은 한 번에 100페이지 달리기도 어렵다. 지난 주부터 책 두 권 들고 며칠을 보내는 건지 모르겠네… posted at 17:17:44
  91. [스물네번째 옷걸이 – 햇볕 쨍쨍 눈앞 캄캄] 이거 보면서 울었다. 몇 년째 선글라스 구입에 실패하고 있는 1인. fb.me/2sthzLl1N posted at 12:32:41
  92. 노트북류는 데스크톱에 비해 고려할 요소가 더 많다. 사람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는 다 다르겠지만, 내 경우는 1순위가 해상도. 오오오 싼데? 하고 보다가도 1366×768이 나오면 무조건 에이~ 하게 되는 것이다. posted at 10:07:30
  93. RT @capcold: 어제 뉴스타파 대표님도 그렇고 오늘 한겨레 사설도 그렇고 www.hani.co.kr/arti/opinion/e… 워싱턴포스트가 베조스(아마존)에게 팔린걸 신문의 위기 사건으로 받아들이는듯. 내 쪽 동네는 우와 위기에서 뭔가 돌파구가 될지도!로 받아들이는데. posted at 08:48:11
  94. 전두환도 전두환이지만(…) 경향신문 기사를 페이스북에 올릴 때 섬네일이 잘못 나오는 건 의도적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아니라면 어떻게 연예인 사진만 늘 나오냔 말이지. ;;; fb.me/1VsXLtj1R posted at 08:39:38
  95. “퍼시픽 림”에서 마코의 어린시절 역을 ‘연기한’ 아시다 마나 인터뷰. 자막 있음. 귀여움 주의. 멍때리며 봤음. fb.me/2gWvmeeEd posted at 08:36:37
  96. 집에서 버터구이 옥수수 해 먹었다. pic.twitter.com/X1obgFvyVE posted at 00:38:31
  97. 2013-08-06

  98. 며칠 전에 올레TV 리모콘으로 쓸 수 있는 올레 TV 가이드 앱을 받아서 등록했는데, 눌러도 조작 안 되고 내가 안 누른 영화가 막 실행되고 이러는 거임. 설정을 보니 내 고객번호 아닌 게 등록되어 있고. 무슨 납량특집 버그냐… ;;; posted at 19:09:16
  99. 앞서 남긴 트윗들 김용진 대표에게 직접 보내면 블록당하려나… posted at 15:23:38
  100. 좀 다른 얘기지만 나는 알라딘이 블로그 API 제공, 논액티브엑스 추진 등 하는 거 보면서 아마존급 마인드(^^;)란 생각을 했었는데, 이놈의 나라에선 논액티브엑스 결제 좀 했다고 두들겨 맞기나 하고 말이지. 이 나란 안될거야 아마… posted at 15:09:29
  101. 아마존이 인터넷서점으로 시작하긴 했고 업계 종사자가 아니면 AWS 같은 클라우드 기술 기업으로서의 대단 면모를 모를 수도 있겠지. 그렇다고 해도 언론 종사자가 WP 인수 같은 큰 건을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배경을 알아보지 않았다는 것도 놀랍다. posted at 15:05:47
  102. 제프 베조스를 “인터넷쇼핑몰업자”라고 함으로서 기성 언론의 위기를 좀 더 극대화해서 표현하고 싶었을 것이라고 이해하고 싶긴 한데, 사실은 몰라도 너무 몰랐을 것이라는 쪽으로 더 기울고 있다. posted at 14:51:55
  103. RT @ajdwlgp: @wonsoonpark 시장님 ㅜ ㅜ약수역에서 약수가 나와요… pic.twitter.com/tRbVT3d7Ig posted at 13:40:51
  104. [1년안에 1억만들기-헤럴드웹툰] 점심시간에 15회까지 단숨에 정주행했는데, 이 웹툰 대다니 기대된다. 작화 연출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fb.me/2zAjnTJz0 posted at 12:59:52
  105. 방금 천둥이 엄청 크게 쳤는데 그 소리보다 다른 사무실 여자분들 비명 소리에 더 놀랬다. 우리 사무실 여자분들은 참 강하다. (…) posted at 12:48:10
  106. 탐라가 세기말 사진으로 도배되고 있는 중. ㅡ,.ㅡ; posted at 12:37:11
  107. 뭔놈의 날씨가… 지금이 낮 12시여, 밤 12시여… ;;; posted at 12:36:27
  108. 오른쪽 목덜미에서 어깨를 지나 팔까지가 너무 아파서 집중이 잘 안 된다. 마우스도 일단 왼쪽으로 옮겨봤는데 헷갈리고 컨트롤도 잘 안 되어서 짜증나… ㅠㅠ 병원 가봐야 하나… posted at 11:53:09
  109. [우도와 파리, 삶의 풍경 담은 카페들 | 슬로우뉴스] 우도에 있는 카페 ‘노닐다’가 펴내는 무크지 “우도에서 노닐다”. 다음에 제주 가면 꼭 우도에 가봐야겠다. slownews.kr/1293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46:58
  110. RT @slownewskr: 오늘 “시대착오적인 ‘신문의 자유'”(slownews.kr/12892)를 올리고 나니 지난 6월에 올렸던 “잊혀질 소리를 찾아서”가 생각나네요. 다시 한 번 보시죠. pic.twitter.com/2xiL9G9NIW posted at 11:37:25
  111. RT @RealKaracha: 일전에 환경미화원 뽑는 일에 대학졸업생은 물론, 석사도 지원하는 현상에 대해 존나 신기한 듯이 보도하는 뉴스가 있었는데… 적정 페이가 있고 고용이 보장되어 있으면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거죠. 일할 사람없다고 아우성인 곳은 결국 돈을 안 주는 곳. posted at 10:34:08
  112. [이웃집 만화가 종범씨 – 아이즈] 으아니…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님… 글도 잘 쓰시잖아. 부럽게시리. ㅡ,.ㅡ; fb.me/LYvrUZSj posted at 10:12:59
  113. [<꽃보다 할배>- 아이즈] 중요한 건 매체의 이름이 아니라 사람이란 걸 실감한다. 예전 텐아시아의 멤버들이 모여 만든 아이즈의 기사를 읽을 때마다. fb.me/2yTAlBwvt posted at 09:55:45
  114. 요즘 “회색도시”란 게임에서 우정도와 코인을 얻기 위해 평소 연락 않던 카톡 지인들에게 초대장을 남발중입니다. 한 명에게 30일에 한 번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또 받으실 일은 없겠지만, 우정도와 코인은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음?) posted at 09:40:40
  115. [시대착오적인 ‘신문의 자유’ | 슬로우뉴스] 짝퉁 한국일보의 짝퉁 칼럼에 대한 들풀 님의 비판. 언론의 자유가 사주의 자유라는 말도 안 되는 얘기에 관하여. slownews.kr/12892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33:05
  116. 회사에 넷북 들고 다니기 무거워서 두고 다닐 마우스, 어댑터를 하나씩 장만하다 결국 넷북까지 하나 더 샀다는 얘길 어디서 봤는데 내가 요즘 유혹을 느낌. 맥북에어도 들고 다닐라면 무게감이 꽤… ;; posted at 08:29:50
  117. 2013-08-05

  118. 그런데 그러려다 같이 파워레인저에 빠졌습니다. (…) @moon100 posted at 20:01:58
  119. 아이가 밥 먹기 전에 파워레인저 한 편을 보고 싶다 해서 올레TV로 틀어주고 나는 밀린 진격의 거인 한 편을 보기로 했다. (…) posted at 19:45:30
  120. @olleh_cs 올레 tv 가이드 앱 등록하고 하루 정도 잘 쓰다가 갑자기 실행하지 않은 vod가 상영되는 증상이 있더니 오늘 앱 내 메뉴에 들어가보니 다른 고객번호가 등록이 되어 있네요. 어찌된 일인지… posted at 19:42:06
  121. 페이스북 친구분들의 좋아요를 타고 윤민석 씨의 페이스북에 닿았다. 아내분은 차도가 있어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치료비 모금 때 적게나마 보탰었는데 참 다행이다. 아무쪼록 다시 나빠지는 일 없이 잘 지내셨으면. fb.me/6rHlmvNAs posted at 18:33:21
  122. 아오… 우산 안 가져왔는데 날씨가 불안해 죽겠네. 무사히 집까지 갈 수 있을라나. ㅡ.,ㅡ;; posted at 17:50:36
  123. 이전에 슬로우뉴스에 “허태열, 문제 있다”란 글을 올렸었는데, 그 후임이 초원복집의 김기춘이라니. “그냥 정치인 박근혜가 아닌 대통령 박근혜로서 곁에 두어야 할 것은 따로 있다”고 썼는데… ;; slownews.kr/7999 posted at 15:32:41
  124. 생각해보면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도 메일 같은 경우 읽지 않은 상태로 표시되어 있는 걸 못 견뎌해서 꼭 제목이라도 훝어보고 지우거나 읽은 상태로 표시해두곤 했었지… ;; posted at 15:22:57
  125. 스마트폰 앱 아이콘에 알람 배지가 떠 있을 때 그걸 없애지 않으면 뭔가 불안을 느끼는 강박이 있는데, 버그 때문에 아무리 해도 알람 배지가 안 없어지는 앱이 있어서 급기야 지워버리고 말았다. (…) posted at 15:13:25
  126. [모험회사 – 개발자 채용과정, 구직 할 때는 레퍼런스도 다 외워야 하나?] 그러니까, 요즘은 노하우보다 노웨어. fb.me/T6WRu174 posted at 14:47:23
  127. [다른 인터넷이 가능하다 6: 클라우드에 보관한 내 정보, 과연 안전할까? | 슬로우뉴스] 예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집이 세 군데만 되면 각각 클라우드 구축해서 동기화하고 싶다… slownews.kr/1285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3:38:59
  128. [에이코믹스 인터뷰: 영화평론가 김봉석, “미생”의 윤태호, 만화 매체를 만들다 | 슬로우뉴스] 간만에 글 하나 썼습니다. 역시 인터뷰는 어렵군요… ;;; slownews.kr/12796 posted at 10:05:16
  129. 에이코믹스 인터뷰: 영화평론가 김봉석, “미생”의 윤태호, 만화 매체를 만들다 fb.me/O4YzpO6T posted at 09:56:54
  130. 개인적인 기준으로 최고의 만화방은 분당 야탑역 인근의 모 만화방이었는데… 쓰자니 길어질 듯해서 이 썰은 다음에. posted at 00:41:06
  131. 만화방은 물론 종류가 다양하고 신간이 많은 게 우선이지만, 의자가 편한 것과 라면이 맛있는 것도 중요한 요소. posted at 00:40:50
  132. 요즘은 집 근처엔 없어도 회사가 홍대 인근이라 만화방 걱정은 없는데, 이직하거나 회사가 이사를 하게 되면 어쩌나 이게 고민이 됨. (…) posted at 00:40:32
  133. 보통은 항상 생활권 인근의 만화방을 탐색해 두는데, 전에 살던 집은 근처에 없어서 회사-집까지 경로의 만화방을 검색해서 하나씩 가본 후에 단골을 정해서 다녔었다. posted at 00:40:08
  134. 페친 한 분이 만화방 얘길 해서 생각난 건데 한창때(?)는 20시간씩 만화방에서 죽치고 그랬었다. 물론 몇날을 피씨방에서 게임하며 보내는 분도 있지만 아무튼 그때는 그런 체력과 시간이 있었다는. posted at 00:39:17
  135. 2013-08-04

  136. RT @nomodem: 한국의 남녀간 사이를 풀어주고 가깝게 해주는데 좋은 역할을 했던 만화 한편이 그리운 날이었다. comic.naver.com/webtoon/detail… posted at 23:59:35
  137. @raftwood 그러니까 잘못된 일이라는 얘기까진 아니지만, 착하네 천사네 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 posted at 23:44:05
  138. [아랫집 시누이 16화] 자녀 집의 열쇠나 비번을 요구해선 안 되는 게 기본이고, 며느리가 먼저 제공할 수도 있긴 하겠지만 딱히 칭송받을 일은 아닌 듯한데… fb.me/29KCZlvDd posted at 23:42:32
  139. 회색도시. 게임북을 단순하게 옮겨놓은 형태일 뿐인데 묘하게 재미남. 카카오 게임이고 ‘필름’이란 게 있어야 할 수 있는 구조. 선물받을 수 없고 24시간 기다리거나 현질할 수밖에 없는 형태라 좀 빡침. pic.twitter.com/Uqasrd9D7I posted at 23:23:40
  140. @raftwood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매력은 엉성한 CG와 와이너 액션, 그리고 거대 완구에 있다. 열라 뻔뻔하고 당당하잖아. 볼 때마다 깜짝깜짝 놀람. (…) posted at 22:42:49
  141. 낮에 아이와 둘이 파워레인저 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음. 그런데 마감할 일이 생겨 아내와 애를 공연장에 데려다 주고 근처 스타벅스에서 글 썼다. 사실 나 파워레인저 되게 보고 싶었는데. ㅠㅠ pic.twitter.com/G6xAbkFC1f posted at 22:36:00
  142. 가끔 자기를 조롱하거나 욕하는 트윗을 리트윗하는 분들이 있다. 조리돌림용인지 어떤 의도인지 명확하진 않지만, 나는 끄덕끄덕하며 읽을 때가 많다. 사실 그런 재미에 팔로하고 있는 거기도 하지만, 왜 저러나 싶긴 하다. posted at 22:10:08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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