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18: 5.18, 윤창중, 성폭력피해자 방패법

2013-05-12 ~ 2013-05-18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서른 세번째 5.18입니다. (13, 12, 8, 3)

여전히 식지 않는 윤창중 이슈. (52, 51, 45, 44, 25)

미국의 성폭력피해자 방패법에 관한 트윗이 140회 가량 리트윗되었습니다. (11, 10)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18: 5.18, 윤창중, 성폭력피해자 방패법

    2013-05-18

  1. 강릉 사천항 주문진횟집. 오징어+가자미 물회와 덮밥. 각각 만 원인데 그럭저럭. pic.twitter.com/en0DvRWA5j posted at 17:57:44
  2. [기자들이 전한 5ㆍ18의 진실 | 슬로우뉴스] “광주 민주화운동은 계엄군이 광주 진압을 끝낸 5월 27일 끝났다. 그러나 아직도 광주를 북한의 소행으로 몰아붙이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는 한 그 투쟁은… fb.me/tJVh65zm posted at 16:50:09
  3. 경포해수욕장. 충동적으로 와서 반팔 티 하나 걸치고 왔는데 감기 걸리겠다. ;; pic.twitter.com/zPQieHiWra posted at 16:48:08
  4. 충동적으로 강릉 경포대까지 왔는데 흐리고 쌀쌀하고 집에 다시 갈 일이 걱정. pic.twitter.com/vxGyBpgkyd posted at 16:24:31
  5. RT @capcold: 채널A로 광주항쟁 북한군 개입설을 공개적으로 뿌려대고, 동아일보로 반론하고. 논란장사 참 열심히 한다. news.naver.com/main/read.nhn?… posted at 10:44:24
  6. [볼까말까 이 책 3: 강풀의 “안녕, 친구야” | 슬로우뉴스] 인기만화작가인 강풀의 그림동화.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 뿐 아니라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는 예비 부모들께도 추천. slownews.kr/10422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11:59
  7. @raftwood “피해자를 정신 나간 여자로 몰지 말라”는 제목, 의대생 집단 성추행 사건에서 윤창중 성추행 사건으로 이어지는 글의 흐름이 아주 좋은 표창원 교수 글. posted at 09:31:14
  8. “미국에서는 이미 1980년대에 ‘성폭력피해자 방패법’이 제정돼,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피해자의 과거 행적이나 평판 등에 대해 법정에서 질문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 법정은…” fb.me/26sx0SBii posted at 09:28:48
  9. [광주는 아직도 광주다] 지금 읽어도 위화감이 없는 허지웅의 2년 전 글.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 같아 두렵다. fb.me/1ROWeNYrw posted at 08:56:02
  10. 원래 어제부터 2박 3일로 전주,광주를 다니려 했는데 아내의 출근, 아이의 장염 증세로 완전 무산. 광주의 그날로부터 서른 세 번째 해. 5.18민주묘역을 아이와 함께 걷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posted at 08:46:29
  11. 2013-05-17

  12. 아내의 요리 사진에 내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을 거라는 댓글이 달렸고 어느 정도는 인정. 그런데 사실 그런 사진을 올릴 땐 늘, “역전 야매 요리”의 끝 장면처럼 내 몫의 설거지 사진도 함께 올리고 싶은 충동이… 읍, 읍. (끌려간다.) posted at 18:24:15
  13. 세 번째 돌린 빨래를 널려고 보니 첫 번째 돌려 넌 빨래가 모두 말라 있는, 빨래하기 좋은 날. pic.twitter.com/TMEYuDbcKy posted at 17:49:16
  14. 어제(5월 16일)가 아이유 생일이었군요. 축하합니다. ㅋ www.facebook.com/photo.php?fbid… posted at 15:40:21
  15. 보건소에서 어린이집을 통해 이런 걸 보냈다. “술이술이 악마의 술” (…) pic.twitter.com/nw9KsCz2RL posted at 15:24:26
  16. 오늘의 점심. 파스타, 샐러드, 마늘빵. 모두 집에서 아내가 만들었음. pic.twitter.com/VLNaovfvXX posted at 11:13:40
  17. 2013-05-16

  18. RT @rainbow1004: 빼앗길 수 없는 광주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한류의 원조…해외로 퍼져나간 우리의 노래/金土日 www.redian.org/archive/55041 사실 임을 위한 행진곡만큼 외국에 많이 번안되어 불리워지는 우리 노래가 있던가? posted at 21:40:23
  19. RT @truthtrail: 대법, 유신시절 긴급조치 4호도 위헌 판결 me2.do/5fL3864J 긴급조치 전부에 대해 대법원과 헌재 모두 위헌으로 판정. 유신체제 전체가 부정의와 위헌으로, 법적평가가 종결! 40년만에. posted at 21:36:42
  20. 어제(15일) 회사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원래 오늘(16일) 하자는 얘기도 있었다. 그런데 오늘 했었으면 여럿 실려나갈뻔 했다. 날씨가 그냥 초여름일세. posted at 17:14:26
  21. [윤창중과 스킬라의 허리 | 슬로우뉴스] “흔한 현상이다. 엄연히 개별적인 대상들을 하나로 뭉뚱그리거나 교묘하게 물타기를 함으로써 진솔한 의사소통을 방해하는 봉건적인 권력들” slownews.kr/10403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5:37:28
  22. RT @slownewskr: 이해관, 송진용 대담 (1/3): 쉰 살 노동운동가가 조건만남 사이트의 20대에게 bit.ly/16hSiXD #슬로우뉴스 posted at 12:36:51
  23. 2013-05-15

  24. <패러디>이런 식(twitter.com/raftwood/statu…)으로 남을 임신공격하면 명의회손으로 걸릴 수도 있는데…</패러디> posted at 11:26:21
  25. 방금 트위터에서 “어의 없다”는 사람에게 누가 “어의는 조선시대에 있었죠” 하니까 “누가 모릅니까, 철자가 같으니까 그렇게 쓰는거지”라고 답하는 걸 봤다. 정말 어의가 없다… posted at 11:10:49
  26. [김창현의 택시일기 11: 유방암과 아들 | 슬로우뉴스] “며느리도 걱정되지만 결국 아들 걱정이다. 시어머니들의 마음 한편을 슬쩍 보이고 말았다. 아무래도 아들이 더 신경 쓰인다.” slownews.kr/10338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59:12
  27. [172화 마조관찰일지2] 아놔ㅋㅋㅋㅋ 의좋은 허리꺾기!!! fb.me/tbrjv8xj posted at 09:29:51
  28. [`슈퍼-Fㆍ약국-D` 박카스의 꼼수] 슈퍼 판매에 따른 약국의 반발을 달래고 정부 정책도 수용하려 성분비와 가격이 다른 제품을 만들어 유통 이원화를 한 것이라고 합니다. www.dt.co.kr/contents.html?… @murutukus posted at 08:50:05
  29. RT @2_Jay: ‘요즘은 지하철에서 다들 스마트폰만 보고 있어 삭막하다’라고 하지만 너나 없이 신문 쫙쫙 펼치고 보던 시절에 비하면 천국 같은 승차감이올시다. 아주 그냥 배가 불렀어. posted at 08:41:32
  30. 2013-05-14

  31. [장관님, 코딩은 좀 하십니까?] 관료의 나라에서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어. fb.me/2ykyYs0LR posted at 18:45:42
  32. [왕따] 초딩 때 여자애들한테 인기가 많았는데 남자애들에겐 밉상. 남중 진학 후 왕따. 괴롭히거나 하진 않았는데 놀아주는 애들이 없었음. 그런데 원래 혼자놀기의 달인이라 모르고 있다가 졸업 후 동창이 알려줘서 알았음. ;; (일부 믿거나 말거나) posted at 18:36:12
  33. #아무_단어나_멘션_주시면_거기_얽힌_추억을_말해봅니다 나도 한 번… 없을 듯. ;;; posted at 18:30:30
  34. “공보/홍보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좋은 뉴스는 남이 알리게 하고, 나쁜 뉴스는 스스로 알린다.”는 것. 후자의 대표적인 사례가 윤창중 사건” fb.me/2iaWuj6G8 posted at 17:43:32
  35. [여행업계의 블랙컨슈머 집단과 그 행태 by 다니( @afterdan )| storify] 블로그 글 쓰면서 참고하려고 모은 트윗. fb.me/17DdfIg9l posted at 15:59:56
  36. [블로그새글 | 만화 vs. 2: 나는 고객 감동이 싫어요 – 호텔 퀸시 vs. 포스코 왕상무] 언제나처럼 시의적절과는 거리가 멀다. fb.me/CEoMPKky posted at 15:57:38
  37. 페이스북 iOS 버전 업데이트되면서 아이콘이 좀 구려진 듯. 테두리를 굳이 왜 넣었을까. pic.twitter.com/9YI2cIh4TC posted at 12:45:36
  38. [폭력적인 비디오게임 판매 금지법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 슬로우뉴스] “(미국) 연방대법원은 (게임의) 영향들은 매우 미미, 다른 미디어로부터 받는 영향들과 구별할 수 없다 판시” slownews.kr/10327 @slownewskr posted at 10:09:36
  39. “24” 잭 바우어가 돌아온다고. 와우~ fb.me/M5PpAMnv posted at 08:03:34
  40. 2013-05-13

  41. [‘성질이 어디가나···’ 프로그래머의 14가지 성격 유형] 오… 나 록스타 형 개발자 어디서 만난 적 있는 거 같아. fb.me/25yxgeuco posted at 23:34:04
  42. 사회생활하면서 이성을 대할 때 알아두면 좋은 두 가지 기본 법칙. 1. 신체 접촉을 하지 않는다. 2. 1을 잊지 않는다. 물론 긴급구호 상황 등의 예외가 있긴 하겠지만 아무튼 기본적으로는. posted at 15:53:16
  43. RT @capcold: 월요일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그간 주말에 진행된 윤창중 보도가 불붙겠지. 열심히 노팬티 도배하는 매체가 페이지뷰 얻을 것이며, 인사실패 훈계하는 매체가 체면차릴 것이며, 권력남용을 논하고 노동자 질식사망까지 끄집어내는 현명한 매체가… 인기없겠지 posted at 15:36:35
  44. WizTree 1.05(윈도우용) 디스크를 스캔하여 폴더별 용량을 표시해주는 프로그램. 쓸데없이 용량을 차지하는 폴더와 파일을 찾아서 지우는데 쓸만함. antibody-software.com/web/software/s… pic.twitter.com/Nh2XhACqMp posted at 15:27:26
  45. [블로그새글 |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5-11: 어린이날, 아이언맨 3, 009 사이보그, 윤창중] 뭔가 써놓고 다시 읽지 않게 되는 앨범이나 일기장을 만드는 느낌이지만 아무튼 꾸준히 하고 있음. fb.me/EEjrU8hm posted at 14:58:33
  46. 영화는 내가 보여줬는데… 팝콘이랑 콜라도 내가 샀는데… 임예인 님( @yeinz )이 글을 슬로우뉴스 말고 ㅍㅍㅅㅅ에 실었어… 물론 제가 커피는 얻어 마셨지만 말입니다. 데헷. ppss.kr/archives/7401 posted at 11:14:35
  47. [로렌스 레식을 넘어서 | 슬로우뉴스] 사실 저도 레식이 누구고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습니다만, 글을 읽으니 인터넷 정책에 관한 중요한 분석틀을 제시한 분이시군요. ; fb.me/2k3R4iTx3 posted at 10:23:43
  48. “진상의 거인” 그 날 청와대는 떠올렸다. 윤창중이 기자회견하던 공포를… ;;; fb.me/2v03hzV5V posted at 08:25:03
  49. “윤창중을 보니, 이동관 선배는 정말 훌륭한 사람이었네” fb.me/1siYXqWxC posted at 08:10:05
  50. 2013-05-12

  51. 페라리라… 당첨되어도 제세공과금 내느라 기둥뿌리가 뽑힐 듯. fb.me/2ovA1dl2z posted at 21:38:35
  52. 캐리비안 베이. 이제 키즈풀에 던져두니 엄마 아빠도 안 찾고 혼자 줄 서서 슬라이드 타면서 잘 노는 나이. 물론 시야에는 둬야 하지만. pic.twitter.com/e5m7oUb3Vj posted at 15:20:06
  53. 캐리비안 베이. 좀 늦게 욌더니 주차가 전쟁일세. 바로 앞에 못 대고 먼 주차장에 세우고 셔틀버스로 이동. ;; posted at 10:20:36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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