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4-13: 슬로우뉴스 1주년, 노액티브엑스, 차별금지법

2013-03-24 ~ 2013-04-13 3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게을러서 매주 이거 하나 올리는 것도 잘 못하는군요. ㅠㅠ 아무튼… 예전에는 트위터 백업에 링크만 넣었는데 몇 주전부터 트위터에 직접 올린 이미지는 이 글에도 보이게 하고 있습니다. 스크롤 내리면서 사진만 훝어보셔도 되어요. ㅎㅎ

카카오톡PC 버전 베타 테스트에 떨어진 뗏목지기가 그 반발로 마이피플을 쓰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 (244, 215, 183, 54, 37)

슬로우뉴스 1주년 파티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하지만 트윗들을 봐도 제가 거기에 있었다는 증거가 없네요. oTL 아무튼 앞으로 2년, 3년 계속 맞이하겠습니다. (243, 225, 222, 195, 182, 180 ~ 177, 170, 169, 152, 150, 75,

3.20 전산대란을 계기로 액티브 엑스 중심인 대한민국 보안 환경에 대한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노액티브엑스 캠페인도 그 중 하나죠. (194, 172, 131, 61, 50, 46, 45, 42 ~ 39, 35 ~ 33, 23)

뉴스스탠드가 오픈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원래 포털 뉴스를 안 봐서 크게 코멘트할 것이 없네요. 언론 환경의 변화를 가져올 법한 시도라는 생각은 들지만요. (163 ~ 160, 153, 147, 122, 87)

4월 11일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많은 개인, 기업들이 축하해주셨습니다. 정말로. (30, 24, 18 ~ 16)

차별금지법에 대한 글 링크를 하나 올렸더니 의외로 많은 분들이 리트윗해주셨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기독교 계 움직임의 문제점. (13, 11)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4-13: 슬로우뉴스 1주년, 노액티브엑스, 차별금지법

    2013-04-13

  1. 오늘 야구 소식 보는데 왜 “미생” 대사가 생각나지. “누구한테 동정질이야, 한 가정의 가장한테” (…) posted at 20:31:45
  2. (왼) 방문으로 장난치다 문에 치어 발에 뽀로로 밴드 붙이심. (오른) 그 와중에 엄마랑 화장품 매장 갔다 바른 매니큐어 자랑중. pic.twitter.com/WK3f2fM6Jv posted at 18:03:52
  3. 오늘 이정환 기자님 결혼식은 식전에 하객과 찍은 사진을 식후에 나눠주고, 주례가 없었으며 하객들의 덕담과 신랑의 결혼 프리젠테이션 발표 등 흥미진진했다고 하는데 저는 사정상 그 시간에 밥을 먹었습니다. ;; 암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셔요~ ^^ posted at 16:40:26
  4. RT @capcold: twitter.com/so_picky/statu… 저도 도전해봅니다 캡콜드 콜레라 드라군 …어라? #닉으로마방진 posted at 16:27:55
  5. 삼성 디바이스 사이즈가 27종이라는 글( twitter.com/dkdsgn/status/… )을 리트윗하는 걸 까먹고 관련 글( twitter.com/raftwood/statu… )을 올렸었네. ;; posted at 16:12:21
  6. RT @dkdsgn: Samsung Android Screen Sizes: 2.8 3.14 3.2 3.4 3.5 3.6 3.65 3.7 3.97 4 4.2 4.27 4.3 4.5 4.52 4.65 4.8 5 5.3 5.5 5.8 6.3 7 7.7 8 10 10.1 posted at 14:55:26
  7. RT @ohitwaslove: 수년전부터 느낀거지만 옆차선 끼어들기가 살짝 까다로운 상황일땐 옆차선에 택시가 오는 타이밍을 기다렸다 깜빡이를 켜면 여지없이 성공이다. 왜냐면 절대 양보없이 속도를 내기때문에 뒤쪽에 공간이 딱나옴 ㅎ posted at 12:40:35
  8. (금방 리트윗) 삼성 디바이스의 스크린 사이즈 관련 글이 외국인 포함 오천건 넘게 리트윗중. “이 정도로 다양하게 생산할 능력이 있다니 vs. 이게 무슨 개삽질이냐” 당신의 선택은? posted at 12:38:06
  9. RT @momogaru: 아이유 이휘재 유재석 posted at 12:28:21
  10. 아침에 ‘일부’ 한국 기독교계의 차별금지법 반대를 다룬 아이엠피터 님의 글 링크를 트윗했더니 ‘일부’ 기독교인들의 멘션이 들어오고 있다. 하지만 링크는 읽지도 않고 반말하거나 툭툭 던지듯 보내는 멘션에 반응할 이유는 없지. 맞춤법 틀린 건 더더욱. posted at 12:25:47
  11. RT @capcold: 보수지지자는 진보지지자를 밟으면 된다. 그것만으로도 사회는 구르던대로 굴러가서, 보수라는 목표 달성. 반면 진보지지자는 사회의 룰을 진보시켜야 진보라는 목표 달성. 오히려 사회진보의 열매를 보수지지자들과 함께 나눠야 한다. 그런 식의 경쟁인거다. posted at 10:37:56
  12. “기독교는 ‘차별금지법’을 동성애 때문에 반대한다며 ‘소돔과 고모라’를 예로 든다, 그러나 진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를 그들은 과연 제대로 알고 있을까?” fb.me/MdgKYUef posted at 09:34:37
  13. RT @impeter701: [아이엠피터]’차별금지법’ 찬성하면 북한을 이롭게 한다고? durl.me/4sx9bw posted at 09:32:00
  14. 2013-04-12

  15. [내가 좋아하는 사진 2: 어느 사냥꾼의 청혼 | 슬로우뉴스] “결혼해줄 수 없겠소?” “전쟁이 끝나면 헤어져도 좋아… 게다가 내가 죽으면, 미망인에게 조금이나마 보상도 나옵니다.” slownews.kr/9413 posted at 09:54:25
  16. 2013-04-11

  17. 아내와 아이와 함께 생일 케이크. 뭔가 초 숫자가 모자란다 싶으시다면 오해십니다. 아무튼 애가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일 축하합니다” 노래 불러주니 좋네요. 으허허허허허허~ pic.twitter.com/H0dqLxSz5X posted at 22:19:30
  18. 오늘 저의 생일을 맞아 페이스북 친구분이 저의 리즈시절이라며 올려주신 사진입니다. 사실 지금 현재의 모습과도 99% 이상 일치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pic.twitter.com/jF0p5YHeZC posted at 21:59:43
  19. 읽을만한 책 좀 추천해 주세요. 소설/만화는 빼고 분야 가리지 않고 추천 받습니다. 추천 받은 거 중에서 제가 골라서 사 볼게요. ㅎㅎㅎ posted at 18:03:14
  20. [[Tstore 모바일] 인천상륙작전 (2화) | 윤태호] 작가님이 페이스북에서 ‘불편하다’고 할 정도로 불편하지만 내용은 흥미진진하네요. 사이트 개선이 빠른 시일 안에는 안 될 거 같습니다만. (…) m.tstore.co.kr/mobilepoc/webt… posted at 17:47:13
  21. RT @Demagogy: 심재철 “누드 사이트가 어떻게 이렇게 성인인증 없이도 접근 가능한지 의문을 갖고 대책마련을 위해 검색해 본 것” 우민끼 회원 “이적 사이트가 어떻게 이렇게 당국의 차단에도 접근 가능한지 의문을 갖고 대책마련을 위해 가입해 본 것.” posted at 16:53:31
  22. 윈도 7용 IE 10 업데이트가 떴길래 설치하기 전에 혹시나 싶어 업무상 쓰는 모 기업망에 VPN 접속을 해봤더니 ActiveX VPN 클라이언트가 IE 10을 지원하지 않으니 설치한 경우 다운그레이드하라는 공지가. 에라이 망할. #NoActiveX posted at 16:06:24
  23. 생일을 축하해주신 페이스북,트위터 친구분들, 그리고 베페몰,G마켓,에버랜드,디앤샵,오피스튜터,한샘몰,남양아이,예스폼,롯데백화점,GS샵,썬앳푸드,아이모리,우리투자증권,신한카드,미소를만드는치과,롯데아이몰,노랑풍선,신사이사랑치과에 감사드립니다. posted at 14:24:56
  24. [`벽 TV` 솔루션 나왔다…시스코 차세대 방송시장 포문] 오오. 이거 멋지다. 집에 설치하고 싶으다아… fb.me/F0w4Mn2d posted at 14:03:03
  25. “진격의 거인” 방영하는 애니플러스 사이트에서 1화 다운로드 받음. 한 화 다운로드에 500원. 총 25화니 12,500원 투자하게 되겠군. VOD는 화당 250원. fb.me/ARR89Hlh posted at 11:48:37
  26. 네이버에서 나눔글꼴을 기반으로 만든 한글문서서식을 배포하는 중. 아래아한글, 엑셀, 워드, 파워포인트 서식 파일. 나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서 다운받음. fb.me/EMXu7xIi posted at 11:28:23
  27. (금방 리트윗) 경찰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지목한 4대악 중 하나인 불량식품 단속 수사를 하느라, 보이스피싱, 대출사기 수사를 다 뒤로 밀고 있다고. 지자체 특별사법경찰이 하면 될 일을 왜 경찰한테 넘기고 있냐. 참 깝깝~~~하다. posted at 10:41:55
  28. RT @pariscom: 서울의 모 경찰서 지능팀은 최근 보이스피싱 일당을 적발했지만 주범만 입건한 뒤 서둘러 수사를 마쳤다. 불량식품 수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지난주 해당 경찰서 불량식품 단속 실적이 단 한 건도 없었기 때문. bit.ly/14cTbQp posted at 10:39:40
  29. 트위터는 페이스북처럼 친절하게 알려주지 않으니 제가 자진납세합니다. 저 오늘 생일이에요. 데헷~ (퍽!) posted at 10:20:05
  30. [Live] 김상헌 NHN 대표이사 초청 관훈초대석 | Bloter.net 11시부터 라이브 블로깅으로 중계한다고. 뉴스스탠드 관해서 무슨 얘기가 나오려나. fb.me/BK2myLXH posted at 10:19:14
  31. [곡물비육과 건초/방목우] “육식의 반란, 마블링의 음모”라는 다큐에 대한 반론글. 일전에 선배들과 만난 자리에서 화제에 올랐었는데 이 글 보니 정리가 되는 듯. fb.me/2eHOtt8J4 posted at 09:54:00
  32. RT @rainygirl_: 중국은 경유지라 밝혀내놓고 북한은 경유지가 아니란 증거는 확보하고서 발표하는건지 물어본 언론사는 있는가? 이제 TV뉴스 뿐만 아니라 한국신문들도 신뢰가 떨어진다. 그냥 죽어있는 것 같다 모두들… posted at 09:06:18
  33. RT @rainygirl_: 북한이 어떤 IPv4를 받았는지는 누구나 다 입수할 수 있는 정보이고, 정부도 저리 말하며 보고서에는 175.45.178.0/24에서 접속시도가 있었다고 대놓고 써놓았다. 기자가 멍청한지 데스크가 멍청한지 시키는대로만 쓰는지 도통 모르겠다. posted at 09:06:12
  34. RT @rainygirl_: 북한 아이피에서 공격이 이루어졌다고 밝히고 그 아이피가 무엇인지는 국정원정보이니 국가안보상 밝힐 수 없다고 하는 브리핑을 아무런 비판없이 모든 언론들이 그대로 받아쓴다. 101.106.25.105 는 그럼 왜 무턱대고 공개했던겐가? posted at 09:06:03
  35. 2013-04-10

  36. [인천상륙작전 1화 | 윤태호] 티스토어 웹툰의 극악한 사용성과 접근성에도 불구하고 기대. 갤럭시S2,S3를 쓰는 SKT 가입자들은 티스토어 앱 좀 더 편리하게 볼 수 있을지도. (전 아이폰이라. ;;;) m.tstore.co.kr/mobilepoc/webt… posted at 18:15:53
  37. 아놔, 멍청하게 피씨 앞에 앉아서 폰으로 마이피플 대화 하고 있었음. oTL 여러분, 저는 멍청하지만 마이피플은 좋습니다. 마이피플 쓰세요. ;; posted at 18:05:15
  38. [mention for iphone] 키워드를 설정해두면 키워드가 포함된 트위터,블로그 글 등이 검색될 때 푸시알람을 보내줌. 불완전한 면도 있지만 나름 쓸만한 앱. fb.me/IrOAeVi8 posted at 17:41:52
  39. 액티브엑스 관련해서 반 농담글 몇 개를 올렸는데… 액티브엑스가 없다고 보안 문제도 없어진다 생각하진 않음. 다만 남이 설치하라는 프로그램을 아무 생각 없이 조건반사적으로 설치하는 위험한 습관을 고치는 데 어느 정도 기여하지 않을까 하는 정도. posted at 17:21:21
  40. ━━━━━┓ \\ ┓┓┓┓┓┃ ┓┓┓┓┓┃ ?。ノ ┓┓┓┓┓┃  / 빌어먹을 ┓┓┓┓┓┃ ノ) 액티브엑스으~! ┓┓┓┓┓┃ ┓┓┓┓┓┃ ┓┓┓┓┓┃ ┓┓┓┓┓┃ ┓┓┓┓┓┃ ▒▒▒▒▒▒▒▒▒▒▒▒ #NoActiveX posted at 16:51:00
  41. 그러니까 액티브엑스(제큐어웹)는 남(한 PC이용자)북(한 해커) 교류를 활발하게 하기 위해서 정부가 강제로 설치하게 하는 거구나. 이런 츤데레 정부 같으니라고. posted at 16:40:03
  42. RT @youknowit2: “부칸”이 이용하는 백도어 임이 밝혀진 “공인인증” 프로그램을 온국민 pc에 강제로 설치하게 하는 이짓은 뭥미? 남북한 “교류”가 이렇게 활발했던가? posted at 16:38:15
  43. RT @ditsela66: 삶을 걸고 싸우는 투쟁이 지나가는 행인 1, 2, 3에게는 그저그런 뻔하디뻔한 데모로 보여지겠지요. 당신이나 내가 다만 지나가는 행인1 혹은 행인2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4월 13일 대한문으로 소풍가자 twitpic.com/ciaj8j posted at 16:37:37
  44.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는 말은 아마 선거역사상 ‘최악의 슬로건” “박근혜 굿판은 권력 감시와 비판 영역 아니야” “MBC노조는 김재철이 아니라 독선과 전횡에 대한 방어기제 구축을 의제로 삼았어야” www.pressian.com/article/articl… posted at 16:31:30
  45. 해커 여러분, 한국을 해킹할 땐 북한 IP로 위장하세요~ 그럼 만사 오케이~ 데헷. (…) fb.me/2l5G35rS6 posted at 16:29:22
  46. RT @youknowit2: 매번, “부칸 소행설”에 매달리는 한국 보안계의 비열함, 정말 안습. 논점 흐리기, 책임 면피, 부끄러운 줄도 몰라요. “공인인증” 플러그인이 안고 있는 엄청난 문제점에 대한 논란을 “부칸 소행설”로 덮어보려는 정치적 꼼수로 일관하는 한국보안. posted at 16:27:34
  47. RT @capcold: 진격의 베어그릴스 (오유) todayhumor.co.kr/board/view.php… | 애니의 전파력이 만화보다 크다는게 매번 드러날 때마다 배알이 꼴리긴 한다. posted at 08:39:02
  48. RT @NudeModel: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사람을 파악하기 쉬운 이유 realfactory.net/1576 1. 기록이 남는다. 2. 역사가 누적된다. 3. 인간관계망이 드러난다. 4. 허세와 연출은 주의 깊게 살피면 다 보인다. posted at 08:37:47
  49. [돌아온 럭키짱 – 58화] 그러니까 지대호의 계왕권을 상대하려 전사독이 원기옥을 모으다가 실패하는 상황인 거지. (뻥) fb.me/21f9sYs5v posted at 08:22:58
  50. 지난 3.20 전산대란의 원인인 악성코드, XecureWeb 통해 침투. 이거 인터넷뱅킹할 때 반드시 깔리고 이천만대 이상 설치되어 있는데… 대한 액티브엑스 공화국 만세다. ;; fb.me/2eKWs871p posted at 07:01:23
  51. 2013-04-09

  52. 아놔. 애니플러스는 도대체 언제 사이트에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VOD나 다운로드를 제공할 생각인거냐. 결국 어둠의 경로로 보더라도 일단 결제는 한 번 해주겠다는데 말이야. 짜증~ posted at 17:57:06
  53. 누군가에게 무언가 부탁을 했다. 재촉을 하자니 미안스럽고, 재촉을 안 하자니 내 부탁이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는 느낌을 줄까 걱정이 된다. 이런 상황에 좀 자주 처한다. 흠. posted at 17:51:05
  54. RT @theneces: 트위터에 사람 찾는다는 글이 올라오면 리트윗하기 전에 글쓴이가 자신의 신원을 확실히 밝혔는지 확인해야 한다. 흥신소, 사채업자, 스토커 악용 사례 늘고 있다. – 유종현 posted at 16:53:41
  55. 마이피플 친구 초대에 성공하여 네온비 결똑 스티커 획득! ㅋㅋㅋ pic.twitter.com/1Jpcq0XD7A posted at 16:52:49
  56. 요새 트위터 검색 좀 좋아진 듯. 내 아이디와 기억나는 단어 하나만 넣고 검색했는데 작년 10월에 쓴 트윗이 딱 나왔다. posted at 16:16:55
  57. @raftwood 문제는 국민연금 폐지 주장이 과연 타당한가 아닌가일 듯.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면 납세자연맹이 보험회사 광고 안 해도 되게 후원을 하던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근거를 들어 반박하던가 하면 될 일 아닌가 싶은데 말이지. posted at 13:57:07
  58. 나는 납세자연맹이 보험회사 광고(영업?)로 운영비를 충당하는 게 그닥 문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굳이 거기에서 납세자연맹이 주장하는 국민연금 폐지의 어두운 의도를 찾는 것도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이고. posted at 13:56:53
  59. 사용자한테 클레임이 들어오는 거보다는 사용자가 적은 게 낫다니 이게 무슨 멍멍이 소리냐. 누구라고 말도 못하겠고 대나무숲이라도 만들어야 하나. posted at 10:28:25
  60. [사전투표제 처음 도입되는 4.24 재보선 무엇이 달라지나 | 슬로우뉴스] 부재자 신고 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는 제도, 어떻게 가능할까? 간만에 글 하나 썼습니다. ;; slownews.kr/935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23:02
  61. [액티브엑스 폐지 서명운동] 액티브엑스 폐지 서명운동 페이지가 열렸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어요. 모두모두 클릭해서 서명 부탁드려요~ fb.me/1QFaT3SjK posted at 09:53:10
  62. 2013-04-08

  63. [“꼬깃꼬깃한 가입원서, 홈플러스노조의 힘입니다”] ““노조 설립신고 했더니 곧바로 관리자들이 친절해졌어요. 무전기로 업무 지시할 때도 반말이 예사였는데 존댓말을 쓰고.” www.vop.co.kr/A00000619040.h… posted at 22:30:46
  64. (금방리트윗) 평균 업무시간 9시간 반에 점심시간까지 끼워넣고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posted at 20:37:52
  65. RT @psyche2k: “한국 직장인 업무시간 절반 ‘딴짓'” bit.ly/XyiyJB 딴짓이 문제가 아니라 평균 근무시간이 9시간 반이라는게 문제인 것 같은데-_- posted at 20:35:33
  66.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이 애니플러스 채널에서 일본과 거의 동시에 상영 중인데, 사이트에는 아직 VOD도 다운로드도 제공하지 않아서 정상적으로 볼 방법이 없다. 작품 정보도 아직 제대로 안 채워져 있는 판이니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ㅡ,.ㅡ; posted at 16:59:29
  67. RT @haksan_comic: 이는 비단 진격의 거인 뿐만이 아니라 자사에서 출판하고 있는 작품들 전체를 대상으로 합니다. 물론 평소에도 하고 있는 일이었지요. 다만, 스캔, 번역본이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에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있는 것이 확 티가 날 뿐이랍니다:) posted at 16:50:08
  68. RT @haksan_comic: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재미나게 보셨나요? 많은 분들이 애니메이션을 보고 원작인 만화책을 찾으셔서 실시간 검색어 1위도 달성했답니다. 그와 함께 스캔본, 번역본도 덩달아 늘어났는데요 이에 따라 스캔, 번역본 집중 단속에 들어갑니다! posted at 16:50:04
  69. 요즘 점점 트위터보다 페이스북에 체류하는 시간이 늘어나는데, 아마도 글 하나 질러두면 댓글란에서 알아서 놀아주시는 훌륭한 페이스북 친구분들이 있기 때문인 듯. 트위터에서도 사람들과 대화는 하지만 재미의 유형이 좀 다르다. posted at 16:23:01
  70. @raftwood 인터넷 최저가는 90만 원이었는데, 매장 직원이 인터넷에서 받아도 되는 프로그램들 설치해주고 윈도 8 사용법도 가르쳐 주는 조건이어서 그렇게 하시라 했음. 사실 그 매장 직원 좀 불쌍. 아버지 한동안 매일 전화하실지도… ;; posted at 16:01:49
  71. 아버지 노트북이 고장나 새 걸 알아보고 있었는데, 급한 마음에 백화점 가전코너에 가신 아버지가 표시가 115만 원짜리를 100만 원에 구입하심. 내가 매장 직원과 통화해서 좀 밟아준 것도 있지만 가끔 아버지의 이런 실행력에 놀람. posted at 16:00:23
  72. 아놔, 방금 회사 탕비실 왔다갔다 하면서 오렌지 캬라멜의 “립스틱”을 나도 모르게 흥얼거린 거 같은데 머리 속으로 했는지 입 밖으로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네. 아오… 게다가 “엄머엄머” 부분이어서, 입 밖으로 냈고 누가 들었으면 캐망인데. oTL posted at 15:34:40
  73. @raftwood 이제 그 때 말한 사람 중 이제 남은 건 허OO 정도인데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까 기대하며 계속 팔로잉 중… ;; (이름 맞추기 놀이는 사양합니다. ㅎ) posted at 15:22:52
  74. 존중하는 트친 중 한 분이 예전에 내가 팔로하는 네임드들을 “이 사람들은 좀 아니에요”라고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그렇게 말할 거까지 있나” 했었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진OO, 공OO, 고OO-1, 고OO-2 등 그 분 말이 맞더라… posted at 15:22:07
  75. [김창현의 택시일기 10: 택시기사 좀 괴롭히지 마세요] 취객들을 상대하는 게 기사님들께는 제일 힘든 일일 듯. 행선지도 제대로 안 알려주고 했던 말 또 하는 손님은 어쩔. ;; fb.me/2Ql5uMTAA posted at 12:02:04
  76. 솔직히 슬로우뉴스 잘 되어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이널 개봉 때는 언론시사회 초대도 좀 받고 그랬으면 좋겠다는 사심이 있습니다. 사시미 있으니 회나 떠야겠군요. (퍽!) posted at 10:00:35
  77. 아직 안 없어진 구글 리더를 왜 드롭다운 메뉴에서 빼버리냐! 이 망할 놈의 구글 놈들아!!! ㅠㅠ @rudycafe posted at 09:58:31
  78. RT @rudycafe: 구글이 드롭다운 메뉴에서도 구글 리더를 빼버렸어! 이 망할 놈들아! 메뉴는 7월까지 좀 놔두면 안되냐! posted at 09:57:38
  79. [북한 해킹한 ‘어나니머스’ 이번엔… 한국 보수 커뮤니티 공격] 일베 회원들이 어나니머스 채팅방에서 일베식 도배글을 올렸다고. ㅡ,.ㅡ;; 이번엔 디도스지만 잘못하면 신상도 털릴 듯. bit.ly/10IOYOu posted at 09:36:20
  80. 쌍용차지부 김정우 지부장에게 구속 영장이 나왔다고. 구속은 막아야죠. 링크 클릭하셔서 탄원서 좀 보내주셔요. 팩스나 이메일로 가능합니다. 5분이면 충분해요. ㅠㅠ fb.me/1ZhjucqtQ posted at 09:32:09
  81. 아아… K-SWISS에서 에반게리온 컨셉 슈즈가… 이런 거 사서 “에반게리온: 큐” 개봉일에 신고 보러 가야 하는데. fb.me/xFeni134 posted at 09:30:32
  82. RT @capcold: 어나니머스코리아를 자칭하는 이들이 벌이고 있는 꼴을 twitter.com/Demagogy/statu… 영어로 4chan에 올리면, 어나니머스 인간들이 일베를 털어버릴지도 모르겠다. posted at 08:41:57
  83. RT @capcold: 물통 (by @gorekun) blog.gorekun.com/1604 “일반적인 편견과는 달리 혁신은 지속적인 개선과 개량의 결과물이기 때문” | 좋은 글인데 제목이 안티. (…라고 내가 말해서는 설득력이…) posted at 08:35:53
  84. 어제 집에 오는데 모 패스트푸드 배달 스쿠터가 불법 좌회전 후 내 차 앞으로 들어왔는데 손에 담배까지 쥐고 있네. 스쿠터 뒤에 쓰인 “OOOO는 교통법규를 준수합니다” 문구가 사람 약올리려고 써놓은 거 같았다. posted at 08:25:18
  85. 2013-04-07

  86. [박근혜 정부, 도대체 왜 이러나 | 한국일보] “올해로 외교연령 65세 되는 한국외교사상 상상 밖의 대 망신” 애초에 이 정부에 수권능력이라곤 없었지 싶다. fb.me/2MLyT5rr6 posted at 23:01:57
  87. 아웃백에서 점심을 먹는데 음식이 좀 이상해서 클레임을 걸까 말까 고민했다. 음식이… . . . 너무 빨리 줄어들었다. 빨라도 너~~~무 빨리 줄어. ㅡ.,ㅡ; 웨이팅이 너무 길었어… posted at 15:22:51
  88. 서울시립미술관 “팀 버튼 전” 사람 열라 많음. ;;; (at 서울시립미술관) [pic] ? path.com/p/4iniCu posted at 11:35:13
  89. 2013-04-06

  90. RT @capcold: 네이버가 모바일 트래픽에 집중하면서 뉴스캐스트를 뉴스스탠드로 개편한 것이라고들 하는데, 그건 까놓고 이야기하자면 (모바일에서) 뉴스캐스트 같은 것 안했더니 참 편했더라는 말이다. posted at 23:50:39
  91. 2013-04-05

  92. 윤태호 작가님이 지금 큰 위기에 빠지신 듯. ㅡ,.ㅡ;; www.facebook.com/taeho.yoon.58/…fb.me/2fqcJDmI8 posted at 18:51:49
  93. RT @capcold: ‘목포에서 나체로 거리를 활보한 여성’ 페북 살포에 대한 @nomodem님의 매우 적절한 일갈. www.facebook.com/nomodem/posts/… posted at 17:33:23
  94. 나를 지금 바보로 아는거↗야↘ (옷을 벗는다) 쿵떡쿵떡쿵떡 … 그만 해야지. ㅡ.,ㅡ;; #대사_뒤에_옷을_벗는다를_붙이면_매우_세진다 posted at 13:40:46
  95. 이럴 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 벗으면 된다고 생각해. (음?) #대사_뒤에_옷을_벗는다를_붙이면_매우_세진다 posted at 13:30:51
  96. 버슬까버슬까의 벗고엔딩. (주제와 미묘하게 다르잖아!) #대사_뒤에_옷을_벗는다를_붙이면_매우_세진다 posted at 13:27:00
  97. RT @rainygirl_: 전쟁이 벌어지면 난 뭘로 돈을 벌어야할까 궁리해봐야겠다 “북한 미사일투하예상 지도어플” “전시도로통제 맞춤형 피난 네비게이션” “미사일공격으로 애인 잃은 빈농들끼리의 매칭 앱” “군부대 맞춤형 알바천국” “전장투입대비 무기운용기술 E러닝서비스” posted at 13:19:29
  98. [결혼해도 똑같네 결똑 플러스 6화] 으악ㅋㅋㅋ 댓글들이 “우리 엄마다! 우리 엄마가 나타났다” 이 분위기… fb.me/MPDjFBi4 posted at 12:53:00
  99. [REF’s Write :: 라라는 단순히 섹시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툼 레이더”] 툼 레이더 시리즈에 대한 상세하고 재미있는 리뷰. 시리즈 1편만 해봤었는데 이 글 읽고 나니 최신판을 해보고 싶어졌다. ref-w.tistory.com/262 posted at 11:57:28
  100. [구글 리더 종료: 구글의 실수인가, 본색인가 | 슬로우뉴스] “구글 리더 종료 발표는 RSS 서비스가 여전히 가능성이 있으며 다양한 시도가 시장에 존재할 수 있음을 보여줘” slownews.kr/929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12:06
  101. RT @ozzyzzz: “누군가 내게 총을 겨누고 있다면 나는 옳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란 탁현민의 글이 리트윗되어 들어옴. 얼마나 유아적인가. 지적과 욕설을 구별해 판단하지 않고 비판의 총량에만 함몰돼 자존감과 당위를 찾기 시작하면 거울 속의 광대를 보지 못하게 된다. posted at 01:01:34
  102. 2013-04-04

  103. 타임라인 보니 오늘도 야구하나보다. posted at 19:38:51
  104. 페이그북 뉴스피드 로딩 속도가 엄청 느리네… 뭔 작업을 하나… 메시지 오가는 속도는 정상인 걸 보니 바뀐 뉴스피드가 적용되려나. posted at 18:40:54
  105. 어제 중앙선관위가 SNS오피니언 대상 행사도 하고 애쓰는 건 알겠는데, 선거정보 이메일에 아래아한글 파일을 첨부하고 그 파일을 이미지로 변환해서 메일 본문에 박아 넣은 건 정말… 어쩌면 좋냐 싶다. ㅡ,.ㅡ;; posted at 16:54:31
  106. [이마트의 혈액형별 채소모둠 – 슬로우톡] 꽥… fb.me/1vGNofvrI posted at 16:15:01
  107. [구글, 웹킷을 포크해서 블링크 만든다 – 슬로우톡] 평화의 시대가 가고 혼돈의 시대가… 그러니까 웹 개발자들에게 혼돈의 시대. ㅡ..ㅡ;; fb.me/22MI89RVe posted at 15:37:45
  108. 마이크로소프트는 라이선스 제도 자체도 복잡하지만 볼륨 라이선스 서비스 센터 사이트의 이용성도 정말 ㅈㄹ맞다. 라이선스 갱신 한 번 할때마다 짜증나 죽겠어, 아주. posted at 15:15:16
  109. 난 왜 전화 거는 걸 이렇게 싫어하는 걸까. 할 일 목록을 클리어하다 보면 꼭 전화 걸어야 하는 일만 남음. ㅡ,.ㅡ; posted at 14:54:31
  110. 무서운 구글 놈들 같으니라고… 어제 대출 관련해서 아내와 메일을 몇 번 주고받았는데, 오늘 지메일 들어가니 대출 광고가 뜬다.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직접 당하니 기분 별로네. ㅡ,.ㅡ;; posted at 14:18:39
  111. 사무실 청소를 하면서 옆 동료 쓰레기통을 비워주는데 쓰레기통에 든 (핫식스 류의) 에너지 음료 캔들을 보면서 마음이 짠했다. ㅡ,.ㅡ; posted at 14:11:15
  112. [빅데이터: 이론의 종말 아닌 질문의 시작 | 슬로우뉴스] “데이터와 이론, 이론과 데이터는 선후의 문제가 아니다. 빅데이터는 모든 고민과 근심, 그 도전어린 질문의 시작인 것” slownews.kr/8999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3:27:35
  113. 드라마 “직장의 신”과 관련된 이 글을 읽고 나니 다시보기로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fb.me/16zbpY5Xr posted at 10:24:22
  114. 슬로우뉴스 글에 김창경 전 차관이 수통에 맥주주는 통닭집이 창조경제라 했다는데, 그 외에 짜파구리도 창조경제라 했다고. ( slownews.kr/9164#comment-2… ) 먹는 거밖에 모르는 창조적인 양반 같으니라고. posted at 09:41:15
  115. RT @playman0825: #쌍차 법원에서 천막농성을 포함한 집회시위가 합법적이라는 두번째 판결이후 철거다. 중구청과는 현재 분향소관련 재판중이었고 행정대집행을 하려면 다시 계고해야 하는 와중에 벌어진 불법철거였다. 중구청장을 포함한 담당 공무원들에게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 posted at 09:00:34
  116. RT @Nomadchang: 속보> 06:53분 대한문현장. 중구청이 분향소 철거한 자리에 화단 만듬. 그러나 집회 신고 난 장소에 집회 방해 목적으로 한 엄연한 집시법 위반. 즉각 집회방해금지 가처분 신청 낼것. – 쌍용차지부 pic.twitter.com/riQpSGqJZK posted at 09:00:28
  117. RT @capcold: 쌍용 분향소 강제철거 후 화분으로 자리 채우기 twitter.com/photo_jjang/st… 이런 소식은 예전 뉴스 하나와 함께 읽는 것이 적절합니다 news.khan.co.kr/kh_news/khan_a… posted at 09:00:11
  118. 오늘 새벽 쌍용자동차 대한문 분향소 강제 철거 소식. 아… fb.me/1AbTaT5o8 posted at 08:33:29
  119. 2013-04-03

  120. @raftwood 투표지분류기 시연에서 선관위가 가장 강조하는 사항. “미분류는 무효표가 아닙니다.” 분류하지 못한 표를 임시로 모아두는 것으로, 분류기 재투입 혹은 육안 분류 과정에서 재확인하게 됨. 물론 분류된 표도 육안 확인 과정은 당연 거침. posted at 20:15:14
  121. @raftwood 통합선거인명부를 통한 부재자투표 진행용 기기(위)와 개표시 1차 분류를 하는 투표지분류기(아래) pic.twitter.com/WD0idBAgH3 posted at 20:12:11
  122. @raftwood 이번 4.24 재선거부터 통합선거인명부가 도입되어 사전 부재자 신고 없이 전국 어느 부재자 투표소에서든 투표 가능. 부재자 투표소는 투표일 5일 전부터 이틀간 운영한다고. 그런데 09~16시 운영이라 실제 투표율이 올라갈지. posted at 19:37:05
  123. 중앙선관위 주최 “SNS 오피니언 리더와 함께하는 공감 & 공유” 행사. 인사말씀이 너무 장황하고 길어서 집에 가고 싶었음. ㅡ.,ㅡ; 뒷 순서는 어떠려나. [pic] ? path.com/p/TYPil posted at 19:25:08
  124. [충격, 슬로우뉴스에 무슨 일이] 오늘 하루 네 개의 기사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 slownews.kr/date/2013/04/03 posted at 16:15:34
  125. 카카오가 가입자 1억 돌파하면 전직원 하와이 여행을 보내준다는 약속을 6월에 실행할 예정이라고. 부…부러우면 지는 거다! 하지만 난 이미 졌어… oTL fb.me/2ANQ9Snws posted at 15:41:41
  126. 도대체 대출 한 번 받으려니 뭔 놈의 서류가 이렇게 많이 필요하냐. 그나마 인터넷 검색이랑 인터넷 발급이 일부 되서 망정이지, 그것도 안 되었던 옛날에는 정말 힘들었을 듯. ㅡ,.ㅡ;; posted at 15:32:47
  127. RT @rainygirl_: Ad-Block으로 네이버 ‘뉴스스탠드’ 아예 없애기 blog.rainygirl.com/?p=623 posted at 14:28:39
  128. 인사가 만사라는데 이제 그냥 만사가 귀찮은 모양. 막 던지네. 윤진숙 해수부 장관 내정자 청문회 풍경. fb.me/25BKism1t posted at 14:23:25
  129. RT @capcold: 윤진숙 해수부 장관 내정자 청문회의 문답들을 발췌한 SBS 기사 media.daum.net/politics/other… | 그… 그만해 OTL posted at 14:22:02
  130. 네이버 주소록 앱이 업그레이드되면서 백업 뿐 아니라 실시간 동기화도 가능해졌고, 그룹 관리 기능도 생겼네. 여러가지 써 봤지만 기능적으로 제일 무난한 듯. posted at 14:19:44
  131. [창조경제의 말할 수 없는 비밀과 거짓 선지자들 | 슬로우뉴스] 거의 “도를 아십니까?” 수준으로 들리는 모호한 단어인 창조경제와 이를 맥락없이 전파하는 거짓 선지자들에 관하여. slownews.kr/916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4:05:46
  132. [내가 좋아하는 사진 1: 드레스 코드 | 슬로우뉴스] 사진은 과연 진실만은 담고 있을까? 프레임 안과 밖의 진실과 거짓을 이야기하는 새 연재물 “내가 좋아하는 사진” slownews.kr/9221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3:06:36
  133. 꾸쥬워마이걸 테스트. (…) pic.twitter.com/s0ReORt4J2 posted at 12:52:32
  134. [저작권 침해로 인한 피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나 (2): 소프트웨어 편 | 슬로우뉴스] 국제적인 기관에서조차 이렇게 주먹구구식으로 자료를 산출하다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힘. slownews.kr/918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00:39
  135. [공인인증서 관련 국민감사청구를 하는 이유 | 슬로우뉴스] 13년간이나 유지되고 있는 공인인증서 제도, 이제는 없애야 할 때. slownews.kr/9200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50:05
  136. “꾸쥬워마이걸” 앱 드디어 iOS 버전 출시! fb.me/FYb1UEca posted at 09:13:55
  137. [‘우리 콘텐츠 많다’는 생각의 함정] “기존에 만든 콘텐츠는 ‘많지 않다’ 콘텐츠가 재활용되길 바란다면 애초에 그걸 기획하고, 제작할 필요가” fb.me/27XfVAxWh posted at 08:10:00
  138. @raftwood 아무튼 현재로서는 가능한 평일 저녁에도 세 식구 함께 있는 시간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는 수밖에. 그런데 내일 저녁에 또 참석해야 하는 행사가 있네. 에휴. 머리 복잡하니 이만 자야겠다. posted at 01:42:24
  139. @raftwood 그리고 아이가 세 식구 함께 있는 걸 너무 좋아하는 걸 보니, 외벌이 하면서 한 푼 더 벌어보겠다고 술자리 만들고 야근 죽어라 하는 게 더 바람직할 것 같지도 않다. 육아를 한 사람이 전담하는 형태도 딱히 좋은 게 아니고. posted at 01:39:53
  140. @raftwood 이런 일 있으면 아내도 나도 꼭 이렇게까지 하면서 맞벌이를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인 이유 플러스 알파가 있으니 외벌이로 바꾸기도 쉽지 않다. posted at 01:37:33
  141. @raftwood 얼마 전에는 “아빠, 난 왜 맨날 집에 늦게 가? 일찍 데리러 오면 안 돼?” 이렇게 물어서 속상했던 적도. 아무리 칼퇴를 해도 7시 전에 데리러 갈 수가 없는 거리니. 애는 자기보다 일찍 가는 친구들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런 듯. posted at 01:34:56
  142. @raftwood 이번 주 계속 아내와 함께 데리러 갔더니 어째 밥도 잘 먹고 말도 잘 듣고 잠도 잘 자는 듯. 주말에 함께 있는 거랑은 또 다른 느낌인가보다. 하긴 월요일 아침에 “아빠, 어린이집 5번 가면 또 토요일 되지~” 이럴 정도니. posted at 01:28:06
  143. 퇴근길에 아내와 함께 어린이집에 아이를 데리러 갔더니 아이가 엄청 좋아한다. 보통 야근이나 약속 때문에 아내와 나 중 한 명이 데리러 가니까. 친구들한테 “나 엄마도 오고 아빠도 왔다” 하고 자랑까지 하고. 마음이 좀 짠했다. posted at 01:24:39
  144. [머리 위에 B-2가 날고 F-22가 난다] “언론들도, 정부도 정작 전쟁이 날 것이라고는 믿지 않을 것이다… 첨단무기로 도배된 신문의 뒷장을 넘기면 세금을 줄여줄테니 집을 사라는 뉴스가 나온다.” ttalgi21.khan.kr/4144 posted at 00:05:04
  145. 2013-04-02

  146. [돌아온 럭키짱 – 57화] 하루의 마무리를 김성모 만화로 하니 무척이나 즐겁구나. 호랑이 이빨, 속사 펀치, 드래곤 주먹이 나왔고 곧 에네르기 파와 원기옥이 등장할 예정이라고. (뻥) comic.naver.com/webtoon/detail… posted at 23:48:11
  147. 주로 보는 트위터 리스트에 야구 중계 하는 분들이 이렇게 많다니… 리스트 조정이 필요한 때인가. posted at 22:48:02
  148. 광명 하안동 “The 나무” 한정식. 양도 적당하고 간도 과하지 않아 좋았음. 야외에 잔디밭과 놀이터도 있고. [pic] ? path.com/p/Wyw1M posted at 22:43:34
  149. [북핵, 이제 ‘해결’은 불가능… ‘관리’해야] 아주 흥미로운 분석. 암을 관리하여 수명을 연장하듯, 체중을 관리하여 비만을 과체중 정도로 유지하듯. fb.me/2y1rBX3sq posted at 20:32:03
  150. “플랜츠 vs. 좀비”, “프린세스 메이커”, “비주얼드” 카카오 버전 출시 예정. 기대 만발! fb.me/yxyjYjUe posted at 20:29:21
  151. 아아, 덴마 스페셜 에디션으로 “라미레코드” 연재를 오늘부터 4일간 연속으로 한다니… 믓시엘! posted at 20:25:16
  152. 네이버에서 “뉴스스탠드” 검색하면 나오는 자동완성 문구. (…) fb.me/2451P4N99 posted at 18:08:02
  153.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64.3.24 6.3의 시작] 차베스 관련 링크에도 썼지만, 역시나 사람의 속성이 하나가 아님을 알 수 있는 글. 박철언, 최장집, 이명박, 김문수. fb.me/HRRgRiYU posted at 14:37:17
  154. [차베스 바로 읽기 – 차베스는 천사인가, 악마인가? | ㅍㅍㅅㅅ] 확실히 인간이라는 존재가 하나의 속성만을 가지는 것은 불가능. 김일성이든, 박정희든, 차베스든. 결국 가려서 봐야. ppss.kr/archives/6523 @ppsskr 에서 posted at 14:09:03
  155. 무려 슬로우뉴스 1주년 파티에서 난생 처음 사회를 봤는데, 참가자들이 찍은 사진들에 내가 거의 안 나온다. 가우스전자의 나무명 씨가 빙의한 듯. oTL posted at 13:39:05
  156. [[오늘만 무료] 다기능 맥용 사진 편집 프로그램 ‘Fotor’ (15불 → 무료)] 오오~~ fb.me/1Zw5ZfX00 posted at 11:50:08
  157. RT @iamsummerz: ‘슬로우뉴스 접습니다’라는 공지를 내니 평상시에 멘션, RT 등의 반응에서 뵙지 못한 분들이 반응을 해주신다. 숨어있는 독자분들을 이렇게 확인한다. #언제나_고맙습니다 posted at 11:31:20
  158. [미디어오늘 : 뉴스스탠드 첫날, 언론사들 “아노미 상태”] “페이지뷰 최대 90% 급감, 뉴스 소비 총량 감소,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서비스” 뭐, 그렇다고 합니다. fb.me/2m3wqMPXP posted at 11:30:20
  159. “유튜브를 보기 위해 액티브엑스를 깔아야 했다면 지금의 싸이는 없다” fb.me/2k0aQcA6j posted at 11:28:13
  160. [보안프로그램일까, 악성코드일까 | 슬로우뉴스] “보안 의식이 철저한 나라라면 이메일로 고지서 같은 중요한 정보를 보내며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도록 할 리가” slownews.kr/9121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26:09
  161. @raftwood 공유, 다음 작품 준비에 매진하기 위해 커피 안녕~ posted at 10:26:04
  162. @raftwood 김연아: 다음 경기 일정 준비 위해 맥주와 우유 끊어 posted at 10:25:15
  163. [“새 프로그램 적응 위해 외로움 달래주던 스마트폰과도 안녕~”] 엘지 옵티머스 모델인 손연재가… fb.me/1Y5PDyA65 posted at 10:21:51
  164. 2013-04-01

  165. 아빠와~ 아!들! ㅋ [pic] ? path.com/p/LR2Uz posted at 20:32:28
  166. @raftwood 지금 해 보니 크롬에서 뉴스스탠드 설정이 또 되네. oTL 만우절 거짓말한 셈이 되어 버림. ㅡ,.ㅡ; posted at 15:50:03
  167. @knauer0x 크롬에서 된다는 분들도 있던데, 검색해보니 저 말고도 안 되는 분들이 있어서… 설정에 따른 문제가 있는 듯 해요. ;; posted at 15:40:39
  168. @raftwood 그래도 몇몇 언론사는 설정이라도 해주자 싶어 다시 들어갔는데 선택하고 ‘설정’ 눌렀는데 반응이 없다. 브라우저를 크롬에서 IE로 바꾸니 된다. 썅, 안 해. posted at 15:39:04
  169. 네이버 뉴스스탠드 설정하러 들어갔더니 목록을 전부 섬네일로 만들어놔서 Ctrl-F 눌러서 검색을 할 수가 없었다. 귀찮아서 닫았다. posted at 15:27:04
  170. [창백한 장그래 | 미디어 다음] 새로운 연재작 예고편. fb.me/1U9cuaZ3K posted at 15:12:44
  171. [메가박스, ‘에반게리온: Q’ 등 일본 인기 애니 4편 단독 개봉] 사이보그 009라니! 메가박스 사랑한다! fb.me/1NlKLLNNp posted at 13:46:11
  172. RT @pariscom: 한국IT, 공인인증서 족쇄에서 13년만에 해방 | 오픈넷 bit.ly/124d76V 만우절 농담 기사를 보고 진짜인 줄 알고 금융위 모 관계자가 나한테 “백방으로 알아봤는데 이런 일이 없다는데 어찌된 일인지 아느냐”고 질문했다;; posted at 11:32:00
  173. 아이유 사진입니다. 만우절 농담 아니구요. ;; fb.me/2iHCePMRu posted at 11:13:16
  174. 통합진보당 이석기, 김재연 의원에 대한 국회의 자격심사 문제에 관하여. 내 생각과 거의 일치하는 물뚝심송 님의 글. murutukus.blogspot.kr/2013/03/blog-p… posted at 10:36:56
  175. 하아… ㅠㅠ RT @slownewskr: [[공지] 슬로우뉴스, 접습니다. | 슬로우뉴스]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slownews.kr/9107 posted at 09:10:43
  176. RT @slownewskr: [[공지] 슬로우뉴스, 접습니다. | 슬로우뉴스] 그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slownews.kr/9107 posted at 09:06:04
  177. @capcold “고질라가 석유를 캐면 서부 텍사스 중질라”는 어떻습니까. (…) @kangfull74 posted at 09:00:04
  178. [한국IT, 공인인증서 족쇄에서 13년만에 해방 | 오픈넷] 와아아아~~~ (…) fb.me/28rbB6rcF posted at 08:50:25
  179. 2013-03-31

  180.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옥상공원 연못의 오리들. 여기 넓고 되게 잘 꾸며져 있네. 아이도 좋아하고. ㅎㅎ (at 롯데백화점 청량리점 9F옥상공원) [pic] ? path.com/p/4vrH5n posted at 18:03:31
  181. 집 근처 성당에서 장식한 삶은 계란과 떡을 돌리러 와서 오늘이 부활절인 줄 알았다.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 사진 찍을 틈도 없이 폭풍 흡입함. ㅎ posted at 15:57:18
  182. 의릉에 우리 가족 소나무 심음. 🙂 (at 의릉) [pic] ? path.com/p/EPYD4 posted at 11:22:02
  183. 우리 가족, 처형네 가족 함께 모여 의릉에서 열리는 소나무 심기 행사 참가. 근처에 한예종이 있었네. (at 의릉) [pic] ? path.com/p/kIUzP posted at 10:09:48
  184. 2013-03-30

  185. @capcold 제가 어제 술을 먹고 귀가하던 중에 쓴 글이라 무의식이 발현된 듯 합니다. ;;; posted at 15:57:22
  186. @capcold 모두가 봐야 하는 내용이니 꼭 술로우뉴스에 올리는 걸로! posted at 01:09:34
  187. @capcold 캡콜드님~ 오늘 현장 음향 상황이 너무 안 좋아서 동영상 상영을 못 했어요. ㅠㅠ 죄송합니다~ 오늘 발표한 내용들은 슬뉴 사이트에 하나씩 올렸으면 해요. 어흑… posted at 00:07:58
  188.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 1주년 파티에 와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장 사진들은 내일 이후에 천천히(^^;;) 올릴게요~ pic.twitter.com/BsZOk1CJZ2 posted at 00:06:14
  189. 2013-03-29

  190. “탕수육으로 본 조선 붕당의 이해”가 한 장의 이미지로! 머리에 쏙쏙~ ㅋ fb.me/163StoJ6e posted at 16:42:06
  191. RT @slownewskr: 드디어 “슬로우뉴스 창간 1주년 파티!”가 3시간 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참가 신청 하신 분도 하지 않으신 분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함께 해요! onoffmix.com/event/13541 posted at 16:05:28
  192. [카톡PC버전, 파일전송 꼴찌…4대 메신저 大해부] 여러분, 마이피플 씁시다. 카톡PC버전 따위! 그러니까 제가 카톡PC버전 클로즈베타 떨어져서 이러는 거 아니고…… fb.me/2wgUZKWVU posted at 11:33:07
  193. 꾸쥬워마이걸 앱 써보고 싶은데 iOS용이 아직 없… ㅠㅠ fb.me/2UaE2sVxC posted at 11:27:30
  194. [공인인증서를 복사하는 “정직한” 방법 | 오픈넷] 공인인증서를 발급받은 사이트에서 다른 피씨나 스마트폰에 옮겨려고 할 때 무지 복잡한데… 그냥 폴더 복사만 하면 된다고. 헐~ opennet.or.kr/1324 posted at 11:23:25
  195. 2달 재택 근무 가능한 워드프레스 개발자를 구한다고 합니다! fb.me/2hRQ4Gu6p posted at 11:16:04
  196. 페이스북 웹 입력란 나만 이렇게 보이나? 이미지 첨부도 안 되어서 앱으로 올리는 중. 페이스북 이놈들 또 무슨 짓을 하는 중이냐. ;; pic.twitter.com/6BKKXFl7tA posted at 11:11:33
  197. @raftwood 방금 페이스북 통화를 해봤는데 양쪽 다 3G/LTE 망인음성 자체는 또렷하게 잘 들리지만 너무 잘 들려서 오히려 좀 울리는 느낌도. 문제는 0.5~1초 가량 지연이 생기는 것. 나중에 Wi-Fi망에서도 테스트해봐야겠다. posted at 11:09:18
  198. 페이스북 앱 음성 통화 기능 한국에도 적용. 친구 목록에서 바로 전화를 걸지 못하고 메시지 창을 연 후 친구 정보를 눌러야 ‘무료 통화’ 버튼이 나오는 게 흠. 인터페이스는 개선이 필요할 듯. 그런데 통화 테스트를 해볼만한 사람이 없네. ; posted at 11:00:09
  199. 2013-03-28

  200. 엄마 아빠 미워! ;; [pic] ? path.com/p/3qCLr8 posted at 20:25:24
  201. RT @NudeModel: 맞춤법 검사기 크롬 어플리케이션 등장!!! chrome.google.com/webstore/detai… posted at 16:18:35
  202. 홈플러스 노동조합 힘내길. “여기 한 여성이 있습니다… 물건이 가득 실린 카트나 엘카를 끌고 하루 종일 걷고 또 걷습니다… 진열하고 또 진열합니다… 하루를 일하면 온몸이 파김치가 됩니다.” www.facebook.com/hplu2013/posts… posted at 11:03:15
  203. [망가진 한국 보안, 연착륙을 위한 네 가지 해결 방향 | 슬로우뉴스] 유례 없이 거듭되는 사고 속에 공인인증/액티브X에 의존한 보안 체제의 연착륙을 고민할 때. slownews.kr/9082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59:05
  204. 슬로우뉴스 창간 1주년 파티! 드디어 내일입니다. 🙂 fb.me/JCGjRYFo posted at 10:11:16
  205. 2013-03-27

  206. [저작권 침해로 인한 피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나? (1.5) | 슬로우뉴스] 지난 1편에 달린 저작권보호센터의 댓글.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 fb.me/IeKyJcWt posted at 21:38:12
  207. [망량의 요람 5] 얘네들은 침몰 중인 배에 갖혀 좀비 피하느라 난리. 게다가 썰고 자르고 하느라 19금. 착한 놈이 없다는 게 묘하게 현실적.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Tud5NitOev posted at 19:04:43
  208. [루시퍼의 오른손 2] 엔지오 의사로 참가 도중 적에게 반격해 사람을 죽이고 좌절한 의사가 뒷골목 의사에 감화되어 뒤를 이어 사연 있는 환자들을 만나는 왠지 흔한 얘기. 3권 볼지 고민 중.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S64eZi77gS posted at 19:02:28
  209. @raftwood: [에덴의 우리 17] 발간 주기가 꽤 빠른 편이라 크게 할 말이. 아무튼 섬에 불시착한 애고 어른이고 괴물과 나쁜 놈 피해다니고 이기느라 여전히 바쁨.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T3ova5tNaU posted at 18:55:03
  210. [더 화이팅 102] 2권째 단역으로 전락한 주인공 일보. 하지만 한 권 내내 잘 생간 볼그가 열심히 시합을 해주니 봐주자. ㅡ.,ㅡ;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fOMrJWK8Lw posted at 18:49:40
  211. [진격의 거인 9] 1권을 처음 봤을 때의 충격과 2권을 기다릴 때의 설레임만 못해도 여전히 기대되는 작품. 일부 지능을 가진 듯한 거인의 습격. 거인의 비밀에 대해 입 다무는 성직자.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tPYHXqDxaB posted at 18:45:09
  212. @raftwood 언제봐도 호쾌한 친미의 통배권. 이 장면 보고 심장이 뛰었음.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lzOfvQiX2I posted at 18:39:27
  213. @NudeModel 이이다 코야 짜응!!! posted at 18:37:29
  214. [쿵후보이 친미 레전드 14] 친미와 대결하려 대림사 주변으로 모여든 수많은 무도인과의 난투 속에 숨어든 암살자. 그의 배후는 누구이며 친미는 이 난관을 이겨낼 수 있을까. (뭐 주인공이니)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D1PoVJESvB posted at 18:36:46
  215. [지뢰진 디아블로 1] 이이다 코야, 그의 귀환! 2000년 완결 후 2007년에 “디아블로”가 시작되었지만 이제야 국내 정발. 한 섬의 바이오 해저드를 둘러싼 일/북 관계에 뛰어든 코야. #주간만화표류기 pic.twitter.com/LHQN3JULM7 posted at 18:33:01
  216. [아인슈타인의 과외 전단지 – 슬로우톡] 트위터에서 아인슈타인의 과외 전단지라는 이미지가 돌던데 이게 과연 사실인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slownews.kr/talk/discussio…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7:41:16
  217. 여러분, 우리 모두 마이피플을 깝시다. PC에도 맥에도 스마트폰에도 깔아요. 다 같이 깔자~ 마이피플~ 카톡 피씨 버전 따위 필요 없습니다. 카톡 피씨 버전을 죽입시다. 카톡 피씨 버전은 나의 원쑤. 클로즈 베타 떨어져서 하는 말이 아니라… posted at 17:04:56
  218. RT @melodius_: 사생활은 아줌마 커리어는 아저씨들께서 잔소리 역할을 하신다. 도움 되는건 그 중 열에 하나쯤…. posted at 16:35:09
  219. RT @mind_mansion: 어휴. 왜 이나라에 살면 일년에도 열번씩 한참 지난 영화 <이층의 악당> 명대사를 곱씹게 하냐고. 아쥬 내가 외웠어요. “한국 남자들은 나이 처먹어가지고 아저씨 되면 아무한테나 조언하고 충고하고 그래도 되는 자격증 같은게 국가에서 발급되나봐?” posted at 16:34:59
  220. 삼성 “Allshare” 광고 뮤비. 이건 뭐 그냥 정말 잘 만들었다고 칭찬할 수 밖에 없는 퀄리티. fb.me/IjNtzaou posted at 14:13:23
  221. RT @NudeModel: 성노동 글에 대한 반응이 재미있다. 그렇게 당당하면 명함과 얼굴 까고 살란다. 그런 세상은 룸쌀롱 가는 사람들이 명함과 얼굴 까는 세상에서나 가능한 일. posted at 13:02:59
  222. [페이스북 댓글, 인기 높으면 ↑ | 블로터닷넷] 대댓글 기능 적용, 좋아요 많고 대댓글 많은 댓글을 먼저 보여줄 예정이라고. 맥락없이 좋아요 많은 댓글에 대댓글 다는 일이 늘 듯. ; feedly.com/k/Xb3pOd posted at 11:47:09
  223. [싸이월드, 휴대폰 번호만으로 가입 | 블로터닷넷] 뭐랄까, 이젠 “애쓴다…” 이런 느낌 밖에는. fb.me/1Y2vs3tkR posted at 11:43:43
  224. @raftwood 슬로우뉴스로만 검색해도 몇몇 글들 읽으면서 가끔 심장박동이 빨라지는 느낌이 드는데, 만약 내 이름을 검색했을 때 그런 상황이 생긴다면 내 멘탈로는 이미 트윗 접었을 듯. ㅡ,.ㅡ; posted at 11:31:06
  225. 여러가지 소셜 미디어와 드롭박스, 구글 드라이브 등의 이미지와 비디오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웹사이트. 졸리드라이브. #Jolidrive! jolidrive.com by @Jolicloud posted at 10:48:25
  226. 하루에 한두번씩 내가 과거에 트위터/페이스북에 썼던 글을 랜덤으로 골라 메일로 보내주던 메모레인이 서비스를 종료했었네. 나름 재미가 쏠쏠했는데 아쉽다. fb.me/200OoWCQl posted at 10:36:33
  227.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만 슬로우뉴스 자체 혹은 개별 글이 비난이나 비판을 받으면 속이 쓰리긴 하다. 그래도 감정적인 부분을 빼고 받아들여야 할 것은 받아들여야 한다고 늘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생각만 한다고 되는 건 아니라는 건데… ;;; posted at 10:26:48
  228. RT @ksixrenine: @raftwood …일본어 전공(+살다와서 한국어가 서툼)들이 일본어 초급 교양과목 점령했던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저같이 대학와서 아이우에오 배우던 사람은 양 측에서 비난 받았ㅜㅜ (난 C+나와서 재수강하려던건데..전공과목C+로 졸업을어찌하냐고) posted at 10:23:48
  229. RT @rudycafe: @raftwood 저는 만화과인데 교양만화듣고 B+ 나왔어요! (….) posted at 10:23:44
  230. @raftwood 여러분도 모두 날로 학점을 먹은 기억을 고백해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at 10:19:39
  231. @raftwood “저도 일본에서 돌아오자마자 일본어 과목을 수강해서 A+을 받았지요. 얍삽하게 ㅎㅎㅎ” 페이스북 댓글 고백 posted at 10:19:02
  232. @raftwood “저두 이과출신 사회대학생인데 놀면서 교양수학들었어용 *-_-*” 페이스북 댓글 고백 posted at 10:18:42
  233. @raftwood 어딘가 프랑스에서 온 교환 학생이 프랑스어 교양 과목을 듣더라는 얘길 보고서 떠올린 내용. posted at 10:06:02
  234. 요즘 대학생들 학점 쉽게 따려고 한다는 얘기가 도는데 사실 옛날에도 마찬가지 아니었나. 난 고등학교 컴퓨터 동아리 하면서 C, VB 했었는데, 대학교에서 교양인 “기초 프로그래밍” 과목 신청해서 놀면서 A 받고 그랬는데… (나만 그래?) posted at 10:00:47
  235. 국립국어원을 “국립 외래어 개그단”으로 생각하고 나니 마음이 편해졌다. posted at 09:56:38
  236. @raftwood 아예 A필러 없이 앞부터 옆까지 통유리로 만들면 더 좋을텐데. 물론 유리의 강도가 상상 이상이어야겠지. ;; posted at 09:54:39
  237. 차량의 혁신은 무인 운전이나 이런 게 아니라 아주 가는 A필러가 양산 적용될 때가 될 듯. A필러가 의외로 시야를 많이 가린다. 물론 부피가 적으면서도 기존 것과 가격과 강도가 동일한 소재가 나온다면, 차량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 적용할 수 있겠지만. posted at 09:53:34
  238. RT @npool: 2005년과 2013년 교황선출 결과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달라진 모습, 미디어 변화를 이렇게 선명하게 보여주는 비교도 찾기 어려울 듯instagram.com/p/W2FCksR9-e/ posted at 09:53:05
  239. [오유에 댓글이나 달던 ‘국정원’ 빅 브라더가 된다니 | 아이엠피터] “새누리당은 3.20대란을 막기 위해 국가정보원이 민간까지 지휘 통제할 수 있는 ‘국가 사이버 위기 관리법’을 제정하기도” impeter.tistory.com/m/2137 posted at 08:08:34
  240. 2013-03-26

  241. (방금 리트윗) 양육수당 현금으로 1번 지급하더니 카드(바우처) 방식으로 바꾸는 거 검토한다고. 선거랑 취임이 급했던 거지… posted at 17:34:22
  242. RT @CoramdeoNow: 양육수당, 현금 대신 카드로 준다 bit.ly/11G1l2o 왜 꼭 어린이집을 보내야만 양육이라고 생각하는지.. 처음부터 생각좀 하고 정책을 만드시지.. 지급 1번하고 정책을 또 바꾸다니.. 처음에 기획했던 사람들은 아무생각없이 한건가. posted at 17:33:54
  243. 인사 참사에 대해 허태열 비서실장이 대국민 사과 검토한다는 기사( media.daum.net/issue/419/news… )를 보며 다시 떠오른 슬로우뉴스 기사( slownews.kr/7999 )일단 본인이 임명된 거부터가 참사 ;; posted at 17:22:06
  244. RT @yeinz: 박근혜 정부의 ‘인사 참사’에 대해 허태열 비서실장이 대국민 사과를 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는 문화일보 기사. media.daum.net/issue/419/news… 허태열 본인도 그 인사 참사의 멤버 중 하나일텐데… posted at 17:19:53
  245. 요 최근에 어쩐 일로 “유기농 브로콜리에서 나온 벌레”라는 블로그 옛 글을 검색 타고 들어오는 분들이 늘었다. 희안하네. (벌레 싫어하시는 분 클릭 금지 ^^;) fb.me/23aR5nT1l posted at 17:02:07
  246. 슬로우뉴스( @slownewskr ) 공식 계정이 창간 1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축하 멘션을 요청했으나 몇 시간째 멘션을 하나밖에 못 받았다는 속보입니다. (…) twitter.com/slownewskr/sta… posted at 16:51:30
  247. 빌어먹을 카카오 놈들. 엉엉. events.kakao.com/cbt/login pic.twitter.com/0RZ8rb8Doz posted at 16:07:47
  248. 김창현의 택시일기 9: 법대생 손님을 태우다 fb.me/2DDqIpCZy posted at 14:17:47
  249. RT @capcold: 웹툰 작가 ‘억대 연봉’ 수두룩 (한국) news.hankooki.com/lpage/culture/… | 오늘의 교훈: 인터뷰 수락 전에, 해당 기자의 그간 기사를 검색해보고 임하여 낭패급 기사를 방지하자. posted at 14:12:22
  250. RT @leejeonghwan: 김재철 MBC 사장 해임안 통과. posted at 11:43:56
  251. [투사가 될 수 없는 이유: 성희롱 피해자로서 말한다는 것 | 슬로우뉴스] “거절하지 않는다고 여성이 동의했다는 남성들… 불복했을 때 뒤따르는 불이익이 두려워서지 당신이 맘에 들어 그런 것이 아니다” slownews.kr/8989 posted at 10:59:09
  252. [헤밍웨이의 6단어 소설 – 슬로우톡] 이거 과연 사실일까요? 어디 출처나 근거를 찾을 수 있으면 좋겠는데… slownews.kr/talk/discussio…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00:54
  253. 보라와 효린의 차이 – 슬로우톡 ㅋㅋㅋㅋㅋ slownews.kr/talk/discussio…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8:54:23
  254. 데이빗 핀처/린치 헷갈렸다는 글에 “피터잭슨과 번개도둑은 자동완성검색도 되고 심지어 그 제목으로 기사도 여럿 있어요.”란 댓글이 달려 뭐가 문제지 했는데… . . . . . .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 posted at 08:52:44
  255. RT @capcold: 나는 박II를 칭하는 별명 가운데 가장 뭐 아무 뜻도 없는 무의미한게 ‘그네’라고 여겼는데, 오늘자 장도리를 보고 인식이 크게 바뀌었다. m.khan.co.kr/view.html?arti… posted at 08:21:32
  256. ipTIME NAS-II 한동안 펌웨어 업데이트 안 하다가 간만에 했더니 타임캡슐을 지원 기능이 추가됨. 업데이트하고 맥북에어에서 타임캡슐 백업을 걸었는데 최초 100기가 넘어서 하루 종일 걸릴 듯. 그래도 이제 가성비 좀 더 괜찮아졌네. ㅋ posted at 08:18:57
  257. 호란님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보고 “머임마???!!!!!” 했다는 글을 보고. 사실 난 그게 데이빗 핀처 감독 작품인줄 알고 극장에 달려가 봤었다는… ㅡ.,ㅡ;; 보면서 계속 이상하다, “파이트 클럽”이랑 달라도 너~~무 달라, 막 이럼. posted at 08:09:03
  258. 2013-03-25

  259. RT @slownewskr: 오픈넷 남희섭 이사가 슬로우뉴스에서 한국 저작권 침해 규모 산정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했는데 slownews.kr/8965 시사자키 정관용에서 같은 주제로 전화인터뷰를 했습니다. podcast.cbs-vod.gscdn.com/cbsv/cbsaod/si… (mp3음원) posted at 21:49:50
  260. RT @mediatodaynews: [김낙호의 만화톺아보기] 10대 소녀들의 집단따돌림에 대한 성찰… “때로는 침묵이 더 무시무시 할 때가 있다” bit.ly/WPNbrq posted at 18:27:06
  261. RT @iamsummerz: 대구 치맥 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준비하신 분이 트위터에 계시는군요. 치맥 팬들은 모두 @diverkorea 이 분을 팔로우하셔야하지 않겠습니까? posted at 18:21:03
  262. RT @yeinz: 대화 중 문득 “싫습니다 선배” 드립을 치고 나서 생각해보니, 이것이 의자놀이 사태 때 공지영에게 “사과하고 끝내라” “어린애스러운 말 앞으로 삼가시라”고 조언했던 고종석(…)을 향한 것이었음이 기억났다. posted at 18:19:49
  263. [벚꽃엔딩은 왜 다시 떴을까 | 뮤즈 얼라이브] 구글/네이버/유튜브 검색 트렌드로 확인. 흥미로운 얘기. fb.me/EkzaZgIy posted at 18:13:03
  264. 회사에서 PC/모니터 관리를 하는데, 관리 문서에 장비 히스토리를 기록하면서 A가 쓰던 장비를 폐기한다는 의미로 ‘사람이름->폐기’라고 쓰고 나니 사람을 폐기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음. (…) posted at 18:10:10
  265. [Google Chrome 에서 유용하실 수 있는 확장프로그램 세가지 | 슬로우톡] 크롬 쓰시는 분들 보셔요~ 🙂 slownews.kr/talk/discussio…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7:35:30
  266. (방금 리트윗) 치맥 페스티벌 비하인드 스토리. 2009년부터 준비해서 드디어 성사된 것이라고. posted at 17:14:37
  267. RT @iamsummerz: 대구 치맥축제를 기획한 분의 비하인드 스토리 – 슬로우톡 slownews.kr/talk/discussio… via @slownewskr posted at 17:13:51
  268. [김혜수 “석사 학위 반납..표절은 이유불문 잘못”] 본인 말대로 표절은 누구나 이유불문하고 잘못된 것. 하지만 여러 사례를 봤을 때 김혜수처럼 잘 대응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일 듯. www.yonhapnews.co.kr/bulletin/2013/… posted at 15:22:20
  269. RT @slownewskr: 이번 주 금요일 “슬로우뉴스 창간 1주년 파티!” 잊지 않으셨죠? 🙂 많은 참가 부탁드려요. ^^ onoffmix.com/event/13541 posted at 15:00:40
  270. 손연재 사진과 함께 오후 시간을. fb.me/1PceDxZJz posted at 14:59:46
  271.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살기 5: 저출산 대책 겉도는 이유 | 슬로우뉴스] “기업에 고용될 수 있는 인구가 절반으로 줄고, 마이너스 성장의 시대가 온 다음 후회해 봤자 소용없다.” slownews.kr/8986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4:15:46
  272. RT @yonhaptweet: 방송사·은행 해킹, 윈도 OS 자체 보안결함도 원인 : MS “MBR은 오래된 기술로 구조적 한계…윈도XP 권한설정 없어 보안 취약” app.yonhapnews.co.kr/Yna/Basic/SNS/… posted at 08:25:11
  273. RT @woohyong: 정부는 단일체가 아닌 여러 부문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 만큼, 미래창조과학부 “벨헤드”들의 집단사고 독주가 이루어지지 않게 방통위/공정위등이 필요할때 아니라 할 수 있길 바라지만 “창조경제”로 밀어부칠 것 같아 역시 어려워보이긴 합니다. posted at 08:23:13
  274. RT @woohyong: 물론 다른 입장에서 소설을 써보면. 감히 SW따위가 세상을 먹어치운다고? 통신의 힘을 뭘로 보고. 내가 다 막아주지. SW는 어차피 건설노동정도 아니었냐 말이야. 적어도 한국에서는. 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정말 소설이길 빌 뿐입니다마. 🙂 posted at 08:23:08
  275. RT @woohyong: SW가 세상을 먹어치운다는 시기에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은 전자통신연구원에서 80년대 중반 TDX전자전화교환기 개발팀의 일원으로 시작 계속 “벨헤드” (통신중심사고방식주의자)였던 분. 2차관은 기술고시출신관료로 KT가 주 경력. 시원하게 망하는 느낌! posted at 08:23:05
  276. “생활의 참견” 537화. 이번 에피소드 세 개 다 빵빵 터지네. 기분 별로였는데 덕분에 좀 풀렸다… fb.me/1q4OFVplF posted at 00:01:04
  277. 2013-03-24

  278. “달콤한 인생” 152화. 이 작품을 페이스북 뉴스피드와 트위터 타임라인의 콧수염 플필들께 바칩니다. (…) fb.me/2T6TwhCo3 posted at 23:56:30
  279. [강명호 | 김연정 굴욕(?) ‘구멍난 스타킹’] 아놔, 이런 프로페셔널한 기자 인간을 보았나… ㅡ.,ㅡ;; fb.me/2deQTocUK posted at 19:10:33
  280. RT @books79: 입만 열면 ‘비전’ ‘꿈’ ‘목표’를 말하는 사람은 믿을 수가 없어요. 알고 보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일 수 있거든요. 산을 정말로 오르는 사람에게 산봉우리는 그렇게 자주 보이지 않아요. posted at 18:02:14
  281. 어린이집 숙제, 엄마 아빠와 토끼 인형 만들기. 장갑, 솜, 설명서가 든 키트로. 난 가위질, 아내는 바느질, 아이는 잔소리(…) 담당. [pic] ? path.com/p/2gCUTm posted at 11:48:24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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