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3-02:

2013-02-17 ~ 2013-03-02 2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3-02:

    2013-03-02

  1. @raftwood 엔하위키에서 파워레인저(슈퍼전대) 관련 항목 훝고 나니 더 빠져들고 있다. ;;; 파워레인저 캡틴포스는 사라진 이전 34팀의 파워레인저의 힘을 부활시켜 계승하는 내용이었군. ㅎㄷㄷ 즉 이전 팀의 무기, 메카 등이 작중에 계속 등장. posted at 23:14:35
  2. @raftwood 파워레인저가 한 팀이 아니고 5~6명으로 이루어진 수십 개 팀 백 명이 이상 존재하고 각각의 무기와 로봇, 전함, 등등 장난감만 수백 개 넘는 구조. 검색해 보니 어떤 시리즈는 열 대 넘는 로봇이 합체하는 경우도 있다고. ㅡ.,ㅡ; posted at 22:14:19
  3. 오늘 처형네 애 데리고 놀러 가서 조카한테 파워레인저의 세계관과 캐릭터, 메카닉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나니 딱 기둥뿌리 뽑아 먹을라고 만든 시리즈란 실감이 들면서 애가 빠져들면 안 되는데 하는 두려움이 생겼음. 그런데 내가 막 빠져들 거 같아… posted at 21:53:09
  4. RT @capcold: 하드코어 성교육 단편 웹툰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정식판 4bcreative.com/50 (by @managak) | ‘여성가족부’가 이상한 문화규제부처가 아니라 원래 이름 그대로의 업무를 하는 곳이었다면, 급 표창장을 내려야할 작품. posted at 21:22:33
  5. RT @capcold: 오늘은, “인류 평등의 크고 바른 도리를 분명히 하고자” 들고 일어났던 200만여 민중들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반일 정서 떨치기보다, 지금 우리에게는 무엇에 대한 평등과 무엇으로부터의 자기 결정권이 필요한가를 한번씩 돌아봤으면 합니다. posted at 17:03:01
  6. 점심은 집에서. 시판 로제 소스 + 냉동 칵테일 새우 바탕의 스파게티. 다진 마늘 + 버터 섞어 바르고 오븐에 구운 식빵. 홍초 + 우유 드레싱의 새싹 샐러드. 데친 브로콜리 + 초장 [pic] — path.com/p/2LWKy5 posted at 15:51:04
  7. [검둥이 이야기 15화 | Daum 만화속세상] “나는 점점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녀석이 오고 간 다음에는 반드시 어둠이 걷히고 날이 밝아왔으니까.” 대사가 아니라 시다. cartoon.media.daum.net/webtoon/viewer… posted at 11:36:02
  8. [결혼해도 똑같네 결똑 플러스 1화] 아놔. ㅋㅋㅋ 배 찢어지는 줄 알았네. 처음부터 빵 터져서 끝까지 못 멈춤. fb.me/Ki3FUDqj posted at 10:58:47
  9. RT @Atsuhiro6: ㅍㅍㅅㅅ 트위터 검색을 쭉 해보니 ㅍㅍㅅㅅ가 슬로우뉴스의 하부서비스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꽤 있다는 걸 알게 됨. 슬로우뉴스 쪽과 이쪽이 친분이 있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독립적으로 시작한 별개의 매체임요. posted at 02:02:00
  10. 2013-03-01

  11. 춘천 강원대 근처 솔터 닭갈비. 푸짐하고 맛남. 아이를 위해 별모양으로 만들어주신 센스있는 볶음밥까지. ㅎ (at 솔터닭갈비) [pic] — path.com/p/3BK5Zp posted at 19:33:02
  12. 애니메이션 박물관 근처 타조농장. 추워서 후다닥 둘러보고 나옴. [pic] — path.com/p/2aA9zr posted at 18:34:30
  13. 애니메이션 박물관은 2002년 이후 업데이트도 거의 없고 동선도 영 별로네. 사진은 초사이어인(…) 홍길동. 벌써 18년 전. (at 애니메이션박물관) [pic] — path.com/p/1E11h0 posted at 15:08:03
  14. 춘천 애니메이션 박물관. 아이보다 내가 더 기대중. ㅋㅋㅋ (at 애니메이션박물관) [pic] — path.com/p/Cu0n0 posted at 14:41:53
  15. 현암 동치미 막국수. 맛은 그럭저럭. 벽에 붙은 사장이랑 김윤옥 여사 같이 찍은 사진 때문에 기분은 별로. [pic] — path.com/p/2vMwM6 posted at 14:20:58
  16. 2013-02-28

  17. 격려의 리트윗 드립니다. ^^ @maerong_ posted at 18:55:56
  18. RT @maerong_: 오.. 시사인에서 ‘마의’ 갖고 글이 나왔네요. 시사인은 마의의 드라마/작품 분석을 했네요. 저는 슬로우뉴스에 메디컬 드라마가 왜 이렇게 주구장창 제작되는지에 대해서 쓰려던 중이에요. 므, 물론.. 써,써야 하는거지말입미다.. 철푸덕. posted at 18:55:32
  19. 오늘 점심먹으러 갔다 발견한 가로수에 묶여 있던 인력거(?). 신기해서 찍어봄. [pic] — path.com/p/1UXY1n posted at 18:08:37
  20. 하드코어 성교육 만화에 대한 이 글( twitter.com/raftwood/statu… )이 270리트윗이 넘음. 후덜덜… posted at 16:30:28
  21. @raftwood 예전에 희망제작소 무급인턴 관련해서도 나왔던 내용인데, 자신의 재능과 기술을 무상으로 제공할 일말의 시간적, 금전적 여유도 없는 사람들에게는 상황 자체가 난감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하다. posted at 16:21:25
  22. @raftwood 아무튼 재능기부의 문제점은 재능이든 기술이든 대가 없이 무언가를 하는 것이 일상화됨으로 그 재능과 기술로 밥벌이를 해야만 하는 사람들의 기회를 빼앗게 되는 데 있는 게 아닌가 싶다. posted at 16:07:25
  23. 트위터에 재능기부 관련 얘기가 많이 보이길래 슬로우뉴스 기사 때문인 줄 알았더니 강동구청의 벽화 제작 재능기부팀 모집 때문이었구나. ^^;; posted at 16:03:39
  24. RT @B_O_V: @raftwood 근데 유언비어는 전혀 근거없지는 않다는게 제 지론 ㅡ 은근 사회가 거부하는 어떤 것에 대한 면역작용과정 에서 자생되는 것들이라ㅡ물론 정정은 필요한 일이지만^^ posted at 14:02:32
  25. 부산경찰 페이스북에 여경 귀요미송 동영상 보고 나니 이건 좀… 이러다 훈남 경찰이 누나 부르는 영상도 나오겠다 싶음. 뭐든 적당히. 개드립까지가 딱 좋지 않나. posted at 14:00:40
  26. 손연재 선수가 이런 걱정을 하네요. “올 해부터 대학 새내기가 되었는데 교수님께 잘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대답은, “별 걱정을 다하십니다.” (…) fb.me/1wukNUh0u posted at 12:57:11
  27. @raftwood 그런 의미에서 제가 예전에 슬로우뉴스에 쓴 이 글도 보시면 좋습니다. ㅎㅎㅎ [네트워크를 떠도는 유령, 언팩트] slownews.kr/50 posted at 12:51:14
  28. [미디어오늘 : 만취 여대생 콩팥 적출 괴담 정말 알고 보니…]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은 늘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 회사 동료들이 이 얘기하길래 한 번 확인해 봐야지 했는데 역시나.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 posted at 12:50:12
  29. 어제 하루 쉬었을 뿐인데… 월말이라 그런지 처리해야 할 업무가 산더미! 씐난다! posted at 11:20:51
  30. [백신 프로그램이 감시하는 모든 것 | 슬로우뉴스] 백신 프로그램도 사생활 침해 여지가 있는 정보를 수집한다. 그런데 이걸 스마트폰에 의무 실행시킨다고? slownews.kr/8055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01:13
  31.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살기 4: 교장선생님, 이 한 말씀만 해주세요! | 슬로우뉴스] 새학기 시작되는 3월, 학부모들이 교장선생님께 바라는 단 한마디, 그게 뭘까요? slownews.kr/8026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54:54
  32. 2013-02-27

  33. [“우리 애 학점이 왜 C죠?”..대학가 맴도는 헬리콥터 맘] 자녀를 망치는 여러가지 방법들. fb.me/1Dqk5TgyV posted at 17:57:37
  34. [재능기부의 탈을 쓴 재능갈취 | 슬로우뉴스] “자원봉사라는 말에 비해 재능기부라는 말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뉘앙스의 차이를 보라!” fb.me/1gr7WeZkv posted at 17:45:46
  35. [하드코어 성교육 만화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콘티] 학교에서도 이정도는 해 줘야 함. fb.me/1qftmIkAK posted at 17:42:23
  36. 2013-02-26

  37. RT @masatokki: 오늘의 저질개그 : 만두피가 찢어져서/만두 국물이 샌다/그만두새요 posted at 21:49:22
  38. 요새 주변에서 악마크림 얘기 많이 하던데 좋은 회사네… fb.me/2rhviiKsf posted at 19:12:12
  39. @raftwood 이 기사는 아주 나쁜 의도를 가지고 쓰여졌거나, 기자/데스크가 멍청하거나 둘 중의 하나다. 어느 쪽인지 판단은 하지 않겠지만 별 가치가 없는 건 매한가지. 슬로우뉴스 신뢰도 평가로 다룰까 싶지만 그럴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posted at 18:00:49
  40. @raftwood 마지막에 “웹툰 PPL에 대한 규정이 필요하다”라는 부분은 더 가관. 방송은 방송법에 PPL 관련 규정이 있다. 왜, 방송(전파)는 공공재니까. 영화는 없다. 아니니까. 그런데 슬며시 방송 논리를 들고 와서 웹툰 규제가 필요하다? posted at 17:58:16
  41. @raftwood (…) 아무튼, 이 기사에서처럼 ‘커지고 있는 웹툰 PPL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날 정도의 PPL 사례를 좀 많이 알고 싶다. “패션왕”, “세티”는 아니라고 말했고. 꼴랑 “PEAK” 하나 들고와서 짜맞추기나 하고 말야… posted at 17:55:03
  42. @raftwood 게다가 ‘한 작가는’, ‘한 독자는’ 이런 식으로 잘못된 논리를 객관화시키려는 시도는 정말 기사로서는 꽝이다. 언론에 인터뷰하는 사람들은 왜 다 한 씨인거냐. (펑! – 자폭) posted at 17:52:59
  43. @raftwood 패션왕이 PPL이면 방송 프로 끝날 때 “이 프로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는…”과 함께 나오는 업체명도, 극장 영화 시작 전에 나오는 광고도 PPL이냐. “세티”가 PPL이면 이병헌 주연의 윈저 광고영화 “인플루언스”도 PPL인가. posted at 17:49:53
  44. @raftwood 일단 이 기자는 PPL과 광고 첨부와 광고 만화를 구분조차 못 하고 있다. “PEAK”는 PPL이 맞지만, 내가 알기로 “패션왕”은 웹툰 하단에 광고를 덧붙인 식이었고, 윤태호의 “세티”는 그냥 광고 (목적의) 만화다. posted at 17:47:34
  45. [영화-방송서 뭇매 맞는 PPL… 웹툰으로 야금야금 영토 확장 : 동아닷컴] 깔 곳이 흘러 넘쳐 어디부터 까야할지 알 수가 없다. 틀린 팩트에, 영화/방송/웹툰 PPL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 무모함까지. news.donga.com/3/all/20130225… posted at 17:43:43
  46. @raftwood 에헤라 디여~ 그냥 즐기자. 트위터가 뭐 중요한 거라고. (…) posted at 17:33:56
  47. 어차피 트위터 타임라인은 내가 만든 것이니 탐라 분위기를 가지고 투덜대는 건 가능하면 삼가는 편인데, 오늘은 정말 짜증이 치민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겠지만 하필 오늘 시간이 많아서 계속 들여다보고 있으니… 결론은 내가 잘못했네. ㅡ,.ㅡ; posted at 17:32:34
  48. RT @ksixrenine: 아청법의 취지가 청소년을 성범죄로 부터 보호하자였구나.. 아니 그 논리라면 왜 집에서 대리만족하던 애들을 길거리로 풀라고 함? #난또공부나하라고만든건줄로 posted at 16:06:37
  49. 똑똑함/멍청함 축과 부지런함/게으름 축으로 4분면을 만들면 제일 골치아픈 부류가 멍청한데 부지런한 부류라고 하는데, 트위터에도 많구나. 그러니까 남의 글 쓸데없이 부지런히 올리지 말라고… posted at 16:03:34
  50. @raftwood 아무튼 슬로우뉴스에 박근혜 정부 인사에 대해 차례로 ‘문제 있다’ 시리즈를 써보고 싶은데(물론 문제 없는 사람도 있…겠…지?) 내가 그렇게 속도를 내서 글을 쓰는 사람이 못 된다는 거. 난 안 될거야, 아마. oTL posted at 15:33:27
  51. @raftwood 자료 모으는 걸 우선하다 보니 글의 틀거리와 맞지 않아서 결국 쓰면서 다시 검색느라 시간이 걸리는 측면도. 그런데 자료를 모으다보면 틀거리가 잡히기도 하니까 어느 게 먼저라고 하긴 힘든 듯. posted at 15:26:02
  52. RT @bugbear5: 개발 : Cron 주기 정해주세요 –> 기획 : 5초 정도는 어떨까요 –> 개발 : 부하가 심해요 –> 기획 : 그럼 얼마가 적당할까요? –> 개발 : 그걸 정해주셔야죠. posted at 15:23:54
  53. 슬로우뉴스에 구글 문서로 꼴랑 2페이지도 안 되는 글 쓰느라 잠을 2시간밖에 못 잤더니 이제 슬슬 입질이 오네. ;;; 글 쓰면서 느낀 점은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것과 그 자료로 글 자체를 풍성하게 만드는 건 거의 상관이 없다는 점. 노력 더 해야지. posted at 15:23:42
  54. RT @hubris2015: 한경이 텐아시아를 인수하면서 강명석 편집장을 자른 모양이다. 그 결정에 항의해서 기자 네 명이 같이 회사를 그만뒀다. 나라면 강명석 편집장을 비롯한 직원들의 잔류를 인수조건으로 내세웠을텐데. 컨텐츠회사를 인수해서 핵심직원을 자를 거면 창간을 하지 왜? posted at 11:38:23
  55. RT @byguilty: 텐아시아 최지은 기자입니다. 저는 2013년 2월 28일부로 (cont) tl.gd/l58l1k posted at 11:21:47
  56. 박근혜정부 인선을 보면서 처음에는 “이놈들아 엿먹어봐라” 이런 거구나 생각했는데, 슬로우뉴스 글 때문에 박근혜정부 인선 관련 자료를 보다 보니 정말 사람이 없어서 그런 거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 posted at 11:05:33
  57. [허태열, 문제 있다: 망언에서 표절까지 | 슬로우뉴스]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허태열 후보자의 발언들과 의혹들. 간만에 슬로우뉴스에 글 올렸습니다. ^^; slownews.kr/7999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0:26:36
  58. 2013-02-25

  59. 결국 강명석 편집장님이 텐아시아를 떠나는구나. 정말 이 매체만큼 기구한 운명의 매체가 또 있을까. fb.me/C2StMBJI posted at 23:36:12
  60. 일상날개짓 오늘자 보면서 살짝 울컥함. 부모라면 공감할… 아이의 어린 나날 소중한 시간들 fb.me/Z1VrBlUl posted at 19:00:06
  61. RT @capcold: 전에 이런 twitter.com/capcold/status… 생각을 남긴 이래로, 제대로 모금 받아 슬로우뉴스에서 장기 진행시키려 기획중인게 ‘공약이행현황판’인데… 뭐 벌써 이래서는 시작할 필요도 없어지겠다 twitpic.com/c621bc posted at 09:12:19
  62. [김창현의 택시일기 5: 아기 엄마 이야기 | 슬로우뉴스] “시간대에 따라 승객이 다르다. 6시~8시 출근전쟁. 9시대 소강상태. 10시~12시에 많은 승객은 아기 엄마들.” slownews.kr/7935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02:26
  63. 구글 캘린더 + 페입스북 이벤트 + 오늘 날씨를 함께 보여주는 캘린더 앱. (iOS용) UI가 단순하면서도 깔끔하다. fb.me/2dTmvKRik posted at 08:29:08
  64. 주말이 너무 힘들어서 주말 끝나고 회사 가는게 더 안심이 될 지경이다. ㅡ.,ㅡ;; posted at 08:12:31
  65. 2013-02-24

  66. 어제 일정이 나무 빡셌으므로 오늘은 동네에서만 놀기로. 스타벅스 오늘의 커피와 초콜렛 크런치롤. [pic] — path.com/p/BMlxX posted at 14:57:36
  67. 오늘자 “모두에게 완자가” 좋네. “돌아갈 힘을 남기지 않고 앞으로 갈 수 있겠지.” fb.me/2vkwy5Ehd posted at 11:46:46
  68. 중2병 각하. fb.me/DAXOJeve posted at 01:29:59
  69. 2013-02-23

  70. RT @sibauchi: <사카모토입니다만?> 대패질+번역 포스팅 올라오는 트윗이 보이는데 아무리 아직 정발이 안된 책이라도 좀 불편하다; 짤방 몇개도 아니고 통채로 올린 거라 더더욱…딱히 내가 책을 가지고 있어서만은 아니고…. posted at 15:46:02
  71.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 역시 애들한텐 공룡이지! (at 서대문자연사박물관) [pic] — path.com/p/3fJpTo posted at 14:52:18
  72. 어째서 팔로어가 며칠새 자꾸 줄어드는가. (…) posted at 14:02:21
  73. 메이차이 공덕점. 레몬 탕수육과 딴따면. 딴따면은 땅콩 소스와 매운 고추가 어우러진 독특한 맛. (at 메이차이 공덕점) [pic] — path.com/p/gaY5L posted at 12:26:38
  74. 아이와 조카 데리고 마포아트센터 갤러리맥에서, “모래야 놀자” [pic] — path.com/p/4j7UvF posted at 11:10:44
  75. 2013-02-22

  76. 방금 상수역에서 어디서 많이 봤다 싶은 사람이 휙 지나가길래 한참 고민하다 보니 작년 슈스케4 예선에 나왔던 박상보 씨. 러시아어 하고 근육으로 노래하던. ;; fb.me/1CQIeN0Ss posted at 18:15:38
  77. 우와… 3D 라떼아트… 이런 걸 어떻게 마시지? 신기신기. fb.me/1J1a1duvT posted at 15:24:30
  78. RT @KrispyKremeKr: [알림] 종로점에서 발생한 스님과 고객간의 마찰과 관련하여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말씀드립니다. +전글보기 : goo.gl/dKqNm #종로,스님,종교,고객마찰 t.co/gcpyghrUDO posted at 15:20:58
  79. 크리스피 크림 도넛 종로점에 들어오려던 스님이 한 아주머니의 저지에 의해 들어오지 못하고 돌아간 사건. 참, 별 일이 다 있다… fb.me/1kWQKJQrp posted at 15:20:52
  80. 라가와 마리모의 “아기와 나”는 일본 기준으로 1991년~1997년까지 연재되었죠. 시작 기준으로 20년 넘었고, 종료 기준으로는 좀 남았습니다. ㅠㅠ @tangleberry posted at 15:06:56
  81. @raftwood 이것도 어제 유키지 이름 틀리게 쓰고, 칸나 엄마 아닌데 칸나 엄마라고 쓰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바람에 삭제했다 다시 올리는 것. ㅡ,.ㅡ;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5:03:40
  82. 만화 얘기 좀 올렸더니 팔로어가 줄어들었다. (…) posted at 15:02:37
  83. @raftwood 사진이 좀 흐린데, 아무튼 이런 식. 단편 자체는 뭐 재미있다 할 수준은 아니고 유키지의 비평과 만화가들의 반응이 웃음 포인트인 정도. #주간만화표류기 t.co/IkVax1W8JB posted at 15:01:24
  84. [20세기 소년의 조연 우지코 우지오 작품집] “20세기 소년” 칸나 옆집에 살던 2인조 만화가 이야기. 유키지에게 조언을 받는 장면과 우지코 우지오의 단편이 번갈아 나오는 소품. #주간만화표류기 t.co/49gSr1ZY93 posted at 14:59:27
  85. @raftwood “프론트 미션”은 “문라이트 마일”의 오타가키 야스오 글, C.H.LINE(윤찬희) 그림의 작품. 아쉬운 결말에도 불구하고 추천할만한 작품. raftwood.net/blog/2834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4:51:37
  86. @raftwood 라가와 마리모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중에 “뉴욕 뉴욕”을 무척 감명깊게 봤었는데. “두 남자의 애절한 사랑. 그것을 바라보는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과 풀림.” raftwood.net/blog/2828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4:46:09
  87. @raftwood 어제 올린 트윗인데 라가와 마리모 작가 이름도 잘못 쓰고 전작 제목도 잘못쓰고 엉망이었음. oTL 그런데 “아기와 나”는 거의 20년 다 된 작품이라 아는 사람 있으려나. “저스트 고고”를 더 많이 기억할지도.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4:43:31
  88. 새마을 노래 음원. newmaul.mp3 www.sucti.com/pds/view.asp?c… (자동실행 주의) ;;; @hwkim_9 posted at 14:41:04
  89. [순백의 소리 2] “아기와 나” 라가와 마리모 신작. 일본 전통 악기 츠가루 샤미센 연주자인 소년이 새로운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주간만화표류기 t.co/JxR3P8yGHb posted at 14:37:34
  90. 새~벽종이 울렸네~ 새~아침이 밝았네~ 너~도나도 일어어나~ 새~마을을 가꾸우세~ posted at 14:31:22
  91. [결혼해도 똑같네 시즌2.5 프롤로그 | Daum 만화속세상] 와아~~~ 그런데 이제 그냥 S그룹 말고 샤이니라고 하면 안 되나. ㅋ fb.me/1zMtLlWUR posted at 14:20:41
  92. RT @Field372: 민주당에게 24시간 당직상황실 좀 만들라고 여러번 말했다. 127명 의원이 하루 6시간씩 맡으면 한달에 한 번 차례 돌아온다. 거기에 상황실 상근직원 약간명 정도면 된다. 소방관들이 거기 불려나가며 얼마나 하소연할 곳이 필요했을까.. 눈물이 난다. posted at 13:50:54
  93. [소방관 270명, 박근혜 취임식 ‘의자닦기’ 동원 – 오마이뉴스] “취재 들어가자 전원 철수 … 행안부 행정 착오라 해명” 이 ㅅㄲ들이… fb.me/Fi4y9vxC posted at 13:39:41
  94. 슬로우뉴스 트위터 계정을 탈취하여 개드립을 마구 치고 싶은 금요일 오후… 하지만 내 개드립은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으니 안 되겠다. ㅡ,.ㅡ; posted at 13:36:33
  95. [한복이 너무해] 티스토어로 옮겨 연재를 시작한 “한복이 너무해” 6~9회가 거의 한 번에 업데이트. 회마다 페이지 분량도 다르고 이거 뭐지… 여튼 작품 퀄리티는 여전히 좋음. fb.me/2dpt1OLf9 posted at 13:34:09
  96. [광파리의 IT 이야기: 구글 ‘크롬북 픽셀’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스펙도 스펙이지만 구글 드라이브 용량 1테라를 제공한다니… 후덜덜. fb.me/2On9diyzt posted at 11:45:32
  97. [오늘은 어쩌면 4: 뜻밖의 돌잔치 | 슬로우뉴스] 늘 유모차에 태운 아이와 함께 와 커피를 마시고 가던 손님이 돌잔치 제안. 뜻밖의 돌잔치로 어쩌면사무소를 따뜻하게 데워주었던 소중한 인연에 관해서. slownews.kr/7903 posted at 10:39:17
  98. 덴마가 정시 업데이트 되어서 눈이 20센티는 쌓여있을 줄 알았는데 그 정돈 아니군… posted at 08:09:16
  99. 일본 병맛 만화 하나가 관심을 끌고 있는데, 그 계기가 모 블로그의 스캔+대패질 포스팅 때문이라는 건 좀 그래…지만 재미는 있더라. (…) 모 작가님 말씀처럼 세상을 지배할만한 작품인데 국내 정발은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 posted at 03:24:56
  100. 2013-02-21

  101. [프론트 미션 도그 스타일 앤드 도그 스타일 10]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전쟁의 참혹한 현실. 형제간의 싸움은 어떤 결말로? 솔직히 말하면 마무리 좀 아쉬움. 19금. #주간만화표류기 t.co/cBoP5oSmWf posted at 20:35:28
  102. [유키X츠바사 2] 소녀와 함께 있으면 초능력이 강해지는 소년. 그 초능력이 자기 것인 줄 아는 소녀.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건들. “최종병기 그녀” 타카하시 신의 어쩐지 우울한 작품. #주간만화표류기 t.co/8yZvZRGATi posted at 20:35:07
  103. 오늘 저녁 아이 반찬(?)은 홍초+우유 드레싱을 끼얹은 새싹 샐러드. ㅋ [pic] — path.com/p/2sQ6tq posted at 20:15:04
  104. [순백의 소리 2] “아빠와 나” 마리모 라가와 신작. 일본 전통 악기 츠가루 샤미센 연주자인 소년이 새로운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며 성장하는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주간만화표류기 t.co/f8GslBKYOk posted at 19:14:37
  105. [고고한 사람 16] 미지의 K2 동벽을 홀로 오르는 분타로. 500미터를 앞두곤 나빠진 날씨 속에서 강행과 하산을 갈등하는 신의 긴장감은 최고. 과연 결과는? 다음 권에. #주간만화표류기 t.co/lCxnK4yKq6 posted at 19:04:02
  106. [아이 앰 어 히어로 10] 좀비로 넘치는 세상에서 살아 남은 사람조차 좀비와 다를바 없이 잔혹해지고 우리의 주인공은 멀쩡한 여자 한명과 좀비화가 진행 중인 소녀와 함께 떠돌 뿐… #주간만화표류기 t.co/Wodr9zuMrD posted at 19:03:52
  107. [[헬스코치] 잔소리가 편식을 부추긴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아주 좋은 정보. 저 아이는 제때 치료 안 받았으면 완전 거식증이 되었을 터. fb.me/24seXY2vr posted at 18:38:33
  108. 17년째 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짱”의 현상태도 어느 순간 삐삐에서 스마트폰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 @Chocoberryp posted at 17:57:37
  109. 그러고보니까 어느 순간에 홈플러스 트윗 계정은 병신력을 상실했구나. 왜 계속 팔로하고 있었지. (…) posted at 17:33:41
  110. 뭔가 좀 지친다. 휴식이 필요한가. posted at 16:50:33
  111. RT @happiest_cat: @raftwood <바보야, 문제는 팩트야!>…한때 진보신당 게시판에서 중박 유행어였지요. posted at 16:38:44
  112. 어이없는 이름 공모 결과의 레전드.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이름 공모 당선작인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도 있으니까요. ㅡ,.ㅡ;; news.hankooki.com/lpage/economy/… @sibauchi posted at 15:38:57
  113. RT @Atsuhiro6: @raftwood @moon100 팩트비빕밥 posted at 15:14:07
  114. RT @moon100: @raftwood 디빈팩트? posted at 15:14:04
  115. 슬로우뉴스 전자책 제목. 페이스북에서 “딥인팩트(dip in fact)” 제안 들어옴. posted at 15:03:08
  116. (금방 리트윗) 최규석 작가님이 웹툰을!!! posted at 14:59:00
  117. RT @mokwa77: 올해는 만화계의 대세에 따라 웹툰을 연재하기로 하였다. posted at 14:58:39
  118. (금방 리트윗) 내가 평소 지키려고 하는 것과 굉장히 비슷해서 좀 놀랐는데 난 거기에 더해서 남의 나이 관련 농담도 안 하려고 애쓰는 편. (자학 개그는 가끔 하지만. ㅡ,.ㅡ;) posted at 14:32:38
  119. RT @mulhuge: 베이비부머 세대 정도 연령대에서 가장 고려해야할 것은 친절이나 호감을 표시한다고 가족(혈연관계) 외의 여자 손 외의 부위를 터치하는 것이다. 이것과 외모/가족/연애/생리현상 관련 농담만 안해도 센스있는 사람이 된다. 여기서 소홀해서 욕먹게 된다. posted at 14:30:36
  120. 슬로우뉴스 대선토론 팩트체크 전자책 제목으로 페이스북에 어떤 분이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를 추천하셨습니다. 막 끌려… posted at 14:16:34
  121. RT @mazefind: @raftwood 까더라도 알고 까자(…) 밑에 부제로 대선토론회 팩트체크 뭐 이런 식으로 posted at 14:14:42
  122. RT @p_book: @raftwood 제목: 확인된 사실들, 부제: 슬로우뉴스 팩트체크 전담반. 장점: 그럴듯함, 단점: 정념 과잉. posted at 14:12:14
  123. RT @tanato_kr: @raftwood 수첩공주님이니까, 수첩을 넣어야 할 것같고.. 그리고 PD수첩을 살짝 패러디 해서 “팩트수첩 : 우리 시대의 정직한 체크북” 은 어떨까요 posted at 14:11:48
  124. RT @sojung0304: @raftwood 4860원과 5000원 사이 (……) 초면에 다짜고짜 멘션 날립니다 posted at 14:11:18
  125. [블로그새글 | 어도비 포토샵 CS2 무료화?] 좀 지난 떡밥인데 아직 보여서,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보충해서 포스팅. raftwood.net/blog/5798 @raftwood 에서 posted at 14:09:13
  126. 슬로우뉴스가 작년 대선토론 팩트체크 관련글을 묶어 전자책으로 냅니다. 제목 지어주세요. “팩트체크다”, “팩트체크”, “박근혜 팩트체크: 대선토론회를 돌아보며” 등등… 리트윗도 좀 해주시고… ;; posted at 13:50:50
  127. 슬로우뉴스가 작년 대선토론회 팩트체크 관련글을 묶어 전자책으로 냅니다. 제목 좀 지어주세요. 지금까지 나온 안은 “팩트체크다”, “팩트체크”, “박근혜 팩트체크: 대선토론회를 돌아보며” (…) 살려주세요. 좋은 안 채택되면 기프티콘 쏩니다! posted at 13:46:49
  128. [신문활용교육 체험기 1: ‘공부의 시작과 끝’ 읽기의 중요성 새삼 느껴 | 슬로우뉴스] “자질이 뭐예요?”, “전망이 뭐예요?” 묻는 아이들 속에서 신문활용교육 시작! slownews.kr/7850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41:49
  129. RT @capcold: 한국사회에서 내부고발자에 대한 취급은 원래 “나서면 다친다” 였고, 최근 겨우 “나서면 다치지 않게 보호해주자”를 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관행의 정착에 필요한건 “나선 자를 해치면 x된다” 인식이다. 해코지꾼에 대한 패가망신급 처벌이 필요한 이유. posted at 09:13:14
  130. 줄서기 마케팅으로 요즘 살짝 화제인 MailBox 앱은, 우리나라로 치면 앱 이름을 “편지함”으로 지은 것. 한국에서 누가 저런 식으로 서비스 이름 지으면 무성의하다고 까일텐데. (까이기 전에 우선 회사에서 결재가 안 나…) posted at 00:22:13
  131. 난 가끔 소위 네임드 분들께 멘션을 할 때면 꼭 오타가 난다. 긴장 타나… ㅡ.,ㅡ; 그리곤 답멘션 못 받은 건 오타 때문이라 자책을… (아닐거야) posted at 00:13:09
  132. 2013-02-20

  133. 야식으로 먹을 라면 고를 때 국물 있는 건 밤에 너무 많이 먹는 느낌이고, 비빔면은 밤에 자극적일 것 같아서 짜파게티를 집게 되는데, 실은 걔가 칼로리가 젤 높다는 함정. ;;; posted at 23:40:30
  134. @raftwood 웃자고 한 말이겠지. posted at 22:11:23
  135. 방금 타임라인에서 “이건 전설이 아니라 레전드다”라는 기묘한 문장을 본 것 같은데… ;;; posted at 22:10:55
  136. 난 뗏목지기로 검색해도 내가 쓴 글밖에 안 나와서 리트윗할 게 없다. (…) posted at 22:03:31
  137. @raftwood Discovr people 앱으로 만든 트친 관계도인데 3명 이상을 중심으로 확장하면 폰에선 너무 작아져서 알아볼 수가 없네. 아이패드 갖고 싶다. ㅠㅠ posted at 21:57:42
  138. 슬로우뉴스 양대 축 @minoci @iamsummerz 트친 관계도. 이거 재밌다. ㅋㅋㅋ 써머즈님은 사람 아닌(?) 계정과 더 친한 듯? t.co/E2qxaaN0 posted at 21:55:54
  139. @raftwood 쓰고 나니 엔디 님과 예인 님, 슬로우뉴스 계정이 있네. ;;; posted at 21:23:40
  140. 난 왜 슬로우뉴스 사람들과는 커넥션이 없는 거냐. ㅡ.,ㅡ;; t.co/SNugQ8G4 posted at 21:22:49
  141. 그러고보니 오늘 택시가 파업을 하긴 했었나. ㅡ,.ㅡ; posted at 17:49:51
  142. [산하의 썸데이서울 : 1982.2.20 빛의 결혼식] “진실로 열심히 살고 뜨겁게 죽었던 이들의 영혼이 서린 노래 … 1982년 2월 20일 ‘임을 위한 행진곡’이 태어났다.” fb.me/2KudJ7R2U posted at 14:50:33
  143. 간만에 광고글. 남는 무료통화, SMS를 기프티콘으로. ‘포인트통통’ 앱 추천인 아이디 raftwood 넣어주셔요. ^^ 캬캬. 안드로이드용 play.google.com/store/apps/det… iOS용 itunes.apple.com/kr/app/pointeu… posted at 13:15:58
  144. 어제 이런 트윗( twitter.com/raftwood/statu… )을 올렸는데, 관련 매경 기사 제목이… “박근혜정부 출범앞두고, `성시경`이…돌연” 너네가 짱먹어라. ㅡ,.ㅡ; posted at 11:43:15
  145.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 리와인드) 무상보육,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slownews.kr/4442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지공약들이 속속 후퇴하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무상보육 갖고 각종 꼼수를 부렸죠. posted at 11:32:47
  146. [한국에서 워킹맘으로 살기 3: 무임금 엄마 노동력 | 슬로우뉴스] 녹색어머니회,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도서관 독서지도, 준비물 만들기, 뭐가 이렇게 많나요…? slownews.kr/7756 @slownewskr 에서 posted at 11:31:55
  147. [[단독] 장관후보자 “나는 미국인이다” 발언 파문 | 한국일보] “1년여 전 美해군 잡지 기고 “나는 진짜 미국인이 됐다”, “해군 복무 통해 이곳이 조국이고 미국인이라는 사실 증명할 수 있게 됐다”” news.hankooki.com/lpage/economy/… posted at 11:31:21
  148. @raftwood 어도비 포토샵 CS2 등 CS2 제품군 온라인 공개의 진상(?)에 대한 기사. it.donga.com/12672/ posted at 10:01:34
  149. @raftwood 하지만 라이선스 없이 회사 같은데서 쓰다가 저작권 침해 단속에 걸리면 최신 버전 가격 기준으로 벌금+합의금+구매비용까지 덮어쓰게 됩니다. ㅡ,.ㅡ;; @RealKaracha posted at 09:57:07
  150. @raftwood 그런데 사실상 라이선스 여부 확인 없이 어도비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이 버전을 위한 라이선스 키까지 같이 주니까 개인이 그냥 깔아서 써도 알 수는 없겠죠. @RealKaracha posted at 09:56:16
  151. @raftwood 즉, 기존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사용자들을 위한 서비스인 셈이고, 라이선스 없이 이 버전을 사용하면 저작권 침해가 되는 것이죠. @RealKaracha posted at 09:54:42
  152. 포토샵 CS2가 무료라는 소문이 도는데, 정확한 내용은 CS2용 인증서버를 더이상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인증서버 연결 기능을 삭제한 버전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 @RealKaracha posted at 09:53:57
  153. 2013-02-19

  154. 그러고보니 슬로우뉴스 명함을 아직 안 만들어서 오늘도 받기만 해야겠네. 주지는 않고 받기만. #나쁜남자 posted at 18:40:23
  155. RT @sibauchi: @weird_hat @bnangin @fatboyredux 위스콘신 실세라면… @capcold 님이 잘 아실지도요…! #학과가_달라 posted at 18:36:33
  156. RT @moon100: @raftwood @Atsuhiro6 슬로우한 ㅍㅍㅅㅅ 가 되겠군요… posted at 18:31:09
  157. 캡콜드 님 때문에 위스콘신대에 무한 호감을 갖고 있었는데 ㅂㄱㅎ가 다 망쳤어! 뭐, 물론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가 어떤 사람인지는 좀 더 봐야겠지만… posted at 18:29:38
  158. 오늘은 ㅍㅍㅅㅅ와 단일화. 🙂 @Atsuhiro6 posted at 18:24:20
  159. RT @Atsuhiro6: 오늘은 슬로우뉴스와 단일화 posted at 18:23:49
  160. RT @sibauchi: 어린 조카들에게 판치라 춤을 가르치는 타락암쥐 미니마우스. t.co/gnLZFhaP posted at 18:23:13
  161. RT @NudeModel: 2월 22일이 다가오는데 뭔가 홍진호 특집이라도 해야 한다는 의무감이 올라온다. 혼자서 콩댄스 플래시몹(…) 이라도 해야 하나;;; posted at 18:20:50
  162. [슬로우뉴스 창간일은 언제? 1주년에 뭐 할까요? – 슬로우톡] 다음달이 창간 1주년입니다. 뭐 할까요? 아이디어 좀 주세요. fb.me/BKQtMl38 posted at 17:39:47
  163. [‘알통 보수’ 논란의 전모] “그동안 대선보도 등에서 의도를 가지고 왜곡하고 비틀었던 보도들… 그런 보도들 때문에 이제는 MBC가 뭘 해도 웃음거리가 되는 것 같다.” fb.me/FzSqqPyb posted at 17:37:18
  164. 박근혜 정부는 성시경(성균관대+고시+경기고) 내각이라고 하자 성시경 팬들이 경고성(경기고+고시+성균관대) 내각이라 부르라고 했다고. 센스 작렬. 성균관대+행정고시+위스콘신대 내각이라는 의견도. ;; www.facebook.com/lucidzinim/pos… posted at 16:54:57
  165. RT @justinchronicle: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입니다 RT @knauer0x: 슬로우뉴스 @slownewskr 나 ㅍㅍㅅㅅ @ppsskr 글들을 보면 가독성이 높게 잘 쓴다는 느낌이 든다. 워드프레스의 영향인가.. 물론 가장 가독성이 떨어지는 블로그는 네이버, 그다음이 다음. posted at 16:49:34
  166. 슬로우뉴스에 게시판을 달았는데, 트위터 로그인이 가능하고 이메일/이름만 입력해서 회원가입을 할 수도 있는 구조. 비로그인 상태에서의 글쓰기에 대해 내부 논의가 좀 있을 듯 한데, 필요하다 싶으면서도 왠지 좀 무서운(?) 느낌. ^^;; posted at 16:37:39
  167. RT @knauer0x: 슬로우뉴스( @slownewskr )나 ㅍㅍㅅㅅ( @ppsskr ) 글들을 보면 가독성이 높게 잘 쓴다는 느낌이 든다. 워드프레스의 영향인가.. 물론 가장 가독성이 떨어지는 블로그는 네이버, 그다음이 다음. posted at 16:35:16
  168. RT @MSHelpsKorea: @raftwood 안녕하세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지원 공식 트위터 입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MS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정보 공유와 답변을 드리고 있습니다. ^KOK posted at 16:32:30
  169. “슬로우뉴스에 게시판이 생겼습니다. 이름하여 ‘슬톡’ (저만 그렇게 불러요, 쿨럭.) 아무튼 어그로 끌만한 글을 하나 써서 이 게시판을 흥하게 해야 할텐데… (퍽!)”란 트윗에 링크 잘못 붙여 어그로. ; slownews.kr/talk/ posted at 16:31:05
  170. [왕게임 5] 뭐지… 이 병맛나는 엔딩은. 5권 중간까지도 좀 억지스럽지만 흥미진진하게 진행된다 싶었는데 망했음. 자세한 내용은 스포일러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주간만화표류기 t.co/bUdnSw89 posted at 16:25:21
  171. [블러디 먼데이 라스트 시즌 03] 시리즈 특유의 반전에 반전.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진행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테러리스트에게 점령당한 네오타워와 인질들의 운명은 풍전등화. #주간만화표류기 t.co/t1shFLv6 posted at 16:21:52
  172. [블러디 먼데이 라스트 시즌 2] 1권에서 밝혀진 시리즈 최대의 흑막. 2권 마지막에는 너마저 적이냐? 한 권에 한 명 이상 배신자가 안 마오면 블러디 먼데이가 아니지. #주간만화표류기 t.co/LKdhBjc2 posted at 16:20:29
  173. [화려한 식탁 46] 요리대결을 방해하려는 세력들에게 납치된 유이를 구하다 상처를 입은 채 대결에 나선 마키토. 과연 승자는? 언제 끝나나 싶던 작품도 이제 막바지. (일본에서 완결됨.) #주간만화표류기 t.co/R3uKJtKk posted at 16:17:40
  174. [버터 4] 상큼발랄 고등학교 사교댄스동아리 이야기 네 권 째. 학원제 공연을 거치며 최고로 노력하지 않으면 최고로 재밌지도 않다는 걸 알게된 그들의 다음 행보는, 대회? #주간만화표류기 t.co/PINd3u3c posted at 16:10:24
  175. [에덴의 우리 16] 가까스로 미치광이 의사로부터 탈출한 주인공 일행. 섬에서 탈출하기 위한 걸림돌이 너무 많다. 의사는 자기에게 모욕감을 준 주인공을 처치하기 위해 음모를 꾸미는데… #주간만화표류기 t.co/H7YbzB5o posted at 15:58:04
  176. [AKB49 3] 걸그룹 AKB48에 끼어든 여장 소년의 분투기. 엉겁결에 시작한 연구생 생활에 나날이 열의를 가지고 빠져드는 소년. 몇 번이나 정체를 들킬뻔 하지만 멈출 수 없다! #주간만화표류기 t.co/auG7U6pL posted at 15:55:30
  177. “어린이 환단고기” 출간이라니 나라의 미래가 위험하다! 그런데 사실 지금도 이미 위험하잖아… fb.me/2xLhaMnXl posted at 15:28:24
  178. “양(Quantity)이 지배하는 저널리즘과 작별할 때 비로소 고급 저널리즘은 시작될 수 있다.” 그래서 글이 적게 올라오는 슬로우뉴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음?) slownews.kr/777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07:41
  179. [뉴스의 미래 1: 문제는 공급과잉이다 | 슬로우뉴스]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시장! 이것이 현재 2013년 저널리즘 시스템의 물적 조건이다.” slownews.kr/7774 @slownewskr 에서 posted at 09:06:09
  180. 신기한 테이블이긴 한데… 저렇게 키워서 어디에 쓰지? 테이블 가운데에는 손이 닿지도 않을 것 같다. ;;; fb.me/2yEbuRXLA posted at 05:14:20
  181. 2013-02-18

  182. RT @NudeModel: 누구나 팀에서 맡고 싶은 역할이 있다. 누군가는 슛을, 누군가는 어시스트를, 누군가는 리딩과 수비를 하고 싶어한다. 원하는 역할과 실력 사이의 갈등은 항상 있지만 이를 가장 원만하게 해결하는 방법은 위닝 팀이 되는 것이다. 이기는 게 더 재미있으니까. posted at 21:10:14
  183. 간만에 계란말이 각 좀 나오네. ㅋ [pic] — path.com/p/3hUWtL posted at 19:59:09
  184. 이 기사의 원래 제목은 <옵티머스 G 프로 써보니… “카메라 신기능 신기하다능”>이라고… fb.me/2lgByLbJS posted at 19:15:17
  185. 주말에 애한테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기억나냐고 물었더니 “응, 어두워서 싫었어.”, “아빠가 엄마한테 뽀뽀도 하고 노래도 불러줬어” 해서 신기하긴 했는데 정말 기억나서 하는 얘긴진 모르겠다. posted at 19:13:29
  186.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 계정이 @MSHelpsKorea 였군요. ^^; @MSmikoto posted at 18:50:16
  187.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는 트위터 안 하는 모양이네. posted at 18:42:31
  188. @raftwood 제가 기껏 페이스북에 ‘친구만 공개’로 올리는 글은 가족들 사진이나 집 근처 위치정보가 포함되어 있거나 회사에 관한 시시콜콜한 글 정도뿐이지 말입니다. ; posted at 18:39:14
  189. 페이스북에서는 만난 적이 없는 분과는 거의 친구를 맺지 않고 친구 요청도 안 하는 편인데, 일일이 설명할 수 없어서 친구 요청을 그냥 넘길 때 미안한 마음이 없진 않다. 사실 대부분 전체공개 글이니 받아보기만 하셔도 괜찮을 겁니다… ;; posted at 18:38:37
  190. 이번달 우리 회사 생일자 포스터. 4월 내 생일 때 어떻게 하나 두고 보겠다. 캬캬. [pic] — path.com/p/2S3nZb posted at 17:38:06
  191. RT @slownewskr: (슬로우뉴스 리와인드) 이미지 정치의 함정, 우리는 그들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 slownews.kr/2439 대중은 정치인의 보고 싶은 면만 보고 언론은 이미지 정치를 조장합니다. 하지만, 이제 질문을 해야합니다. posted at 17:05:41
  192. 아이유… fb.me/2klnRerGg posted at 16:32:45
  193. 한 주의 시작을 아이유 사진과 함께. fb.me/1A3FcjIhj posted at 16:28:50
  194. 슬로우뉴스 기사로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단속 사례를 다뤄볼까 하는데 혹시 경험하신 분 있으시면 얘기 좀 해주세요! 그리고 호환마마보다 무섭고 복잡하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제도에 대해서 잘 아시는 분 있으신지~ posted at 16:19:33
  195. RT @Atsuhiro6: “용개 이야기” 같은 것도 써주실 분이 있으면 좀… 제가 그 스토리는 다 알고 있지만 사실 WOW는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posted at 16:18:11
  196. RT @Atsuhiro6: “게임라인과 정태룡의 추억” 같은 거 써주실 수 있는 분 없나요? 정태룡이라는 스타성 있는 캐릭터 때문에 세가새턴을 고집했던 기억이. 정말 게임라인은 정태룡 덕에 흥한 게 아니었나 하는. posted at 16:18:06
  197. (금방 리트윗) HDD 업체인 웨스턴디지털 한국계정이 슬로우뉴스의 “클라우드 시대에서 살아남기” 기사를 리트윗. 불안한 클라우드 쓰지 말고 HDD를 쓰세욧! (음?) posted at 15:28:27
  198. RT @WD_Korea: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백업 없이는 클라우드도 뜬구름?! 이 구름 저 구름에 동동 띄워두고, 언제 어디서나 찾아쓰는 클라우드 속 내 데이터! 더욱 안전하게 사용하는 팁을 알려드립니다 😀 j.mp/XHTQji posted at 15:26:56
  199. [미디어오늘 : “사망선고 받은 주류언론 뉴스유료화, 불가능”] “만약 한국경제가 공간을 제공하고 슬로우뉴스와 ‘광파리’ 김광현 IT전문기자가 함께 기사를 쓰고 유료화 모델을 시도한다고 해보자.” 오잉!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 posted at 15:15:41
  200. ‎[김창현의 택시일기 4: 내가 모르는 아이들의 세계 | 슬로우뉴스] “(게임에는) 새로운 세상이 있어요. 그 안에 역사가 있고 사랑이 있고 기쁨과 슬픔이 있어요. 아, 하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요.” slownews.kr/7743 posted at 11:23:41
  201. [신과함께 영문판] “부디 개인적인 번역을 자제해 주십시오. 해외 진출은 작가가 알아서 합니다.” 그렇다지 않느냐, 이놈들아… fb.me/2sLqfgrJa posted at 09:54:45
  202. 에반게리온 모티브 셔츠, 타이, 타이핀, 커프스. 대… 대박 갖고 싶다… fb.me/1A84NftDN posted at 09:01:28
  203. RT @rudycafe: 에바 X 신사복 프로덕션 www.haruyama.jp/sp/eva/ 에바가 극중 신지 나이를 거진 따라잡을 시기까지 우려먹어질 줄이야… posted at 09:00:36
  204. 제 왼쪽 대각선 뒤쪽으로 이사님 한 분이 새로 자리를 잡게 되시는 바람에 뗏목지기가 페이스북, 트위터에서 뜸해질 듯 하다는 소식입니다. 3M 모니터 보안 필름 사야 하나… posted at 08:50:50
  205. [박근혜의 그림자 ‘조윤선’ 여성가족부장관 임명 이유 | 아이엠피터] “그렇게도 사람이 없어, 당신의 그림자를 장관에 임명했습니까?” fb.me/2mtcdGoxB posted at 08:30:45
  206. 스마트툰 “버프소녀 오오라” 오늘의 명장면. ㅋ m.comic.naver.com/webtoon/detail… t.co/l6ejaVY0 posted at 00:20:18
  207. RT @yocla14: 사임함으로써, 베네딕트 16세는 순교자가 되는 것이 의무가 아님을 보여주었고, 그럼으로서 수세기에 걸친 기독교적 고통주의(dolorisme)와 매저키즘에 단절을 고하였다. -필립 솔레르스. posted at 00:17:11
  208. RT @twittingsunny: 대체 그런 드립에 넘어간 울 엄마는 어떤 사람일까요. -_- 말이 새는데 여기서 우리 젊은 언니들이 배울 점은 1.누군가가 불쌍하다고 결혼해 주면 안됩니다 2.그런 착한마음은 아주 오랜 시간(30년 쯤?) 후에야 간신히 보답 받을 수 있어요. posted at 00:15:14
  209. 2013-02-17

  210. RT @capcold: 노회찬 사면 청원 관련 반론에 twitter.com/murutukus/stat… 대해: 당사자의 청원이면 죄로 인정하는 꼴이 되지만(양심수 전향서 같은), 타인들의 청으로 사면받고 당사자는 소신을 고수하면 실익도 명분도 손해볼게 없다. 그러니 맘놓고 청원. posted at 14:27:21
  211. 어제 아들이 “공주와 자겠다”며 푸우,스파이더맨 등을 제치고 고른 침구 세트. (…) [pic] — path.com/p/4wjX2T posted at 11:13:18
  212. [중명전 슬픈 이야기 | @indiz] 명승고적지의 엉터리 영어설명에 대해. “일본인들이 와서 보면 속으로 비웃을 것이다. ‘나라를 빼앗긴 한심한 민족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라고.” fb.me/2kk63UlkV posted at 10:07:25
  213. RT @estima7: 중명전 슬픈 이야기 indizio.blog.me/30156238087 by @indiz 명승고적지의 영어설명이 엉터리인 이유에 대한 힌트도 나와있음. 외국인입장에서 생각하지도 않고 피드백도 전혀 받을 생각이 없으니 그럴수 밖에. posted at 10:04:17
  214. RT @capcold: 조국, 朴당선인에 노회찬 3·1절 특별사면 요청(뉴시스) media.daum.net/society/others… | 아주 좋은 제안이다. 안들어주겠지만. posted at 09:33:48
  215. 어제 애가 쓸 이불 겸 침낭을 샀는데, 푸우, 스파이더맨, 카 등을 제치고 디즈니 프린세스를 고름. 다른 걸 권했는데 “나 공주랑 잘거야!”라고. 이놈이… posted at 09:31:09
  216. 메일박스 대기 걸고 4일이 지났는데 겨우 7만명 줄어들어서 70만 명 남음. 그렇다면 40일은 지나야 쓸 수 있단 얘기잖아… 현기증 나는군. ;;; www.mailboxapp.com fb.me/1IWMa7czH posted at 09:28:23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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