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1-26: 대형마트 노동자 탄압, 육아 오지랖, ㅍㅍㅅㅅ

2013-01-20 ~ 2013-01-26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대형마트의 어이 없는 노동자 탄압이 밝혀졌습니다. (112, 109, 105, 85)

육아 오지랖에 대해 트위터에 올린 글이 400건이 넘는 리트윗이 일어나 깜짝 놀랐습니다. (93)

유익하고 재미있는 글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는 ㅍㅍㅅㅅ에 주목. (59, 52, 43, 42, 20, 14)

트위터 백업: twilog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3-01-26: 대형마트 노동자 탄압, 육아 오지랖, ㅍㅍㅅㅅ

    2013-01-26

  1. 아까 낮에 간만에 혜원여고 근처 맑은샘 분식 방문! 떡볶이랑 쫄면 완전 맛남. 근데 쫄면 비비기 전에 찍을걸… [pic] ? http://path.com/p/1AquV4 posted at 18:39:20
  2. 신기록! I got 1579281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Beat that! http://bit.ly/TempleRun2 http://t.co/ivErMzoD posted at 18:29:02
  3. 사실 애 있는 유부남이 토요일 이 시간에 가족들을 벗어난다는 건 보통 일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니까 회비 면제… 아,아닙니다. ;;; @ppsskr posted at 18:14:39
  4. 이통사 관련해서 언급한 좌약 얘기의 원본은 가스파드 작가의 “선천적 얼간이들”입니다. ㅎㅎㅎ http://m.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478261&… @twirebox posted at 14:49:23
  5. 얼마전 슬로우뉴스에서 관련 내용을 다뤘지만 자동차 용어 중에도 ‘깜빡이’란 말은 참 괜찮은 듯. 차량 설명서에도 방향 지시등 대신 쓰면 좋을텐데. http://fb.me/W4KDdpz7 posted at 14:43:55
  6. I just reached Level 2 of the “Mall Rat” badge on @foursquare. I’ve checked in at 5 different malls! http://4sq.com/VAexzt posted at 13:07:34
  7. 점심은 간단하게 던킨 먼치킨 팩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at 엔터식스 (Enter-6) 왕십리점) [pic] ? http://path.com/p/33OY2 posted at 13:07:33
  8. 내 돈 내고 쓰는데도 ‘무료 통화’, 깨알같이 제한하면서도 ‘무제한 요금제’… 이통사들 용어 쓰는 거 보면 우리말을 어디로 배워 쳐먹었나 싶다. 좌약이여 뭐여. (feat. 가스파드) posted at 10:25:03
  9. [윤태호와 ‘미생’ 장그래, 두려움이 닮았다] 감명 깊게 읽은 인터뷰. 인터뷰이와 인터뷰어 모두의 내공이 팍팍 느껴짐. http://fb.me/Wc2vR7RB posted at 09:02:34
  10. 2013-01-25

  11. RT @RealKaracha: < 男고교생 40% “포르노 본적 있다” > 이런 충격적인 뉴스를 접하다니… 남자고교생이 60%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뉴스입니다. 아아. 이 나라는 어디로 가나. posted at 18:26:15
  12. 템플런 2에서 “Allergic to gold” 목표는 어떻게 달성하는 거지? 1000m를 코인 안 먹고 달리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 ㅡ.,ㅡ; posted at 18:22:45
  13. @raftwood 쓰고나서 찾아보니 인터넷우체국에 있네. ㅡ,.ㅡ;; http://service.epost.go.kr:8080/front.myletter.MyletterIntr… posted at 17:05:46
  14. 예전에 온라인 상에서 편지를 쓰고 주소를 기재한 후에 비용을 결재하면 편지를 출력해서 오프라인으로 발송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던 거 같은데… 요즘은 없나? posted at 17:03:24
  15. 내일 ㅍㅍㅅㅅ 번개 되게 기대되긴 하는데 꽤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구석에 앉아서 술만 홀짝홀짝 마시면서 누가 말 걸면 모기만한 목소리로 “슬로우뉴스의 뗏목지기입니다…” 이러고 있을 거 같다. ;;; posted at 15:55:38
  16. RT @Ex_armydoc: 서초구 청원경찰의 돌연사가 추위 때문인지 관련 없는 심장 질환에 의한 건지 의학적으로 증명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관련 여부를 떠나 추운 날씨에 온열기 이용을 금지하고 야외에서 근무를 서게 하는 게 ‘처벌’이었다는 건 터무니없는 일이죠. posted at 14:53:01
  17. jtbc 방영 예정 드라마 “가시꽃” 줄거리. 아주 살떨린다, 살떨려. ;;; 무려 120부작이야…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499688853407734&… posted at 14:44:04
  18. RT @jiman_yoon: 어제에 이어 오늘도 “병신같지만 끌리는 아이템” 하나 더 http://t.co/MacAxZYb posted at 14:17:04
  19. [박근혜 인수위의 방송통신 정부조직 개편 방향: 분석, 평가, 전망 | 슬로우뉴스] ICT 전담 조직이 없어서 문제였는가? 박근혜 정부의 방송통신 정책 방향이 우려스러운 이유. http://slownews.kr/6970 posted at 14:12:05
  20. [나가이 고 원작, 팀 문 만화 : 데빌맨 대 어둠의 제왕 호평] “용비불패”의 문정후/류정운 작가의 일본 진출작. 소개된 한 컷 아주 멋지네요! http://fb.me/2qke7OZSR posted at 11:45:53
  21. “ㅍㅍㅅㅅ 고기 단일화” 모임에 참여하였습니다. http://onoff.mx/12080 posted at 11:36:16
  22. [역대 최고령 총리 ‘김용준’ 더 큰 문제가 있으니] 이동흡은 이를 위한 페이크였나… ㅡ,.ㅡ; http://fb.me/1hsmQz6MQ posted at 11:19:00
  23. J.J 에이브람스가 스타워즈 에피소드 7을 감독하게 되었다고? 으아니? 라고 생각하고 나니 난 스타워즈 에피소드를 하나도 제대로 본 적이 없잖아… http://fb.me/1sD775YWu posted at 11:15:44
  24. 이런 경우 나만 있나? 트위터 상에서 서로 친한 A,B,C를 팔로하고 있고 그 중 A의 평소 글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A를 언팔하면 B,C의 트윗 맥락을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생겨서 어쩔 수 없이 팔로를 유지하는 경우. posted at 10:10:00
  25. 며칠새 트위터에 보문 콜로세움 얘기가 들리길래 농담인가 했는데 진짜 있네. 뭐 이런 제대로 미친 놈들이 다 있지. ㅡ.,ㅡ; http://fb.me/1r91k6YaP posted at 08:27:42
  26. @raftwood 이쪽 계통 일 하면서 남한테 할 수 있는 얘기는 하드 포맷 방법이나 바이러스 제거, 컴퓨터 구입 따위 정도인데 그것도 대화 주제가 아니라 그냥 “해 줘!”로 결론이 나는 경우가 많지. ㅋ posted at 00:58:25
  27. @raftwood 고딩 때부터 계속 보는 친구 4명 직업이 의사, 수의사, 약사, 광고업인데 일에서 생기는 재미있고 공감가는 에피소드는 나만 없어. ㅋㅋㅋ 세상에서 젤 무서운 게 “rm -rf /”라는 걸 이쪽 사람 말고 누가 공감하냐. ㅡ.,ㅡ; posted at 00:50:03
  28. 가끔 IT쪽 말고 다른 직업을 가질 걸 싶은 것이, 같은 계통 사람이 아니면 내 일을 설명하기도 어렵고 얘기거리 자체가 별로 안 나온다는 점. 그런 점에서 의사,변호사,교사 같은 직업이 좀 부러움. 다른 분야 사람이 들어도 이쪽 얘긴 재밌거든. posted at 00:46:57
  29. RT @premist: Verge 포럼에 올라온 “OS X 내장 기능을 이용한 스크린샷 공유” 팁( http://tmr.so/VZfrsX )을 보고 적용해 보았다. 편하기도 하고 별도 앱 대신 OS의 기본 기능을 사용해서 좋다. http://t.co/YCXYJr8x posted at 00:33:44
  30. (금방 리트윗) 생각해보니 난 시동을 걸고 안전띠를 매는 타입이었구나. 급발진 사고 이런 거 생각하면 안전띠는 무조건 운전석 앉자마자 매야겠네. posted at 00:30:55
  31. RT @Mfecane: “차문열기 → 착석 → 안전밸트 착용 → 시동 →출발의 절차를 준수하는 것이 안전벨트 착용에 가장 도움이 되는 절차 .. 이러한 절차를 따르는 운전자들은 안전벨트를 무의식적으로 메면서도 착용율이 높았다.” posted at 00:29:17
  32. RT @rainygirl_: 저는 조선일보와 인터뷰한 사실이 없습니다. 주간조선에 제 인터뷰가 실렸는데 저는 조선일보로부터 전화도 문자도 메일도 메신저쪽지도 받은 내용이 없습니다. 주간조선기사 :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 posted at 00:25:23
  33. 오늘은 여기까지. I got 1033440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http://bit.ly/TempleRun2 http://t.co/TIz5IWRz posted at 00:13:10
  34. 2013-01-24

  35. 템플런 2 재밌쪙! I got 807330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http://bit.ly/TempleRun2 http://t.co/qoHjfNSY posted at 23:52:24
  36. 아이 저녁으로 미니 김밥 만듬. 밥에다 냉장고 반찬 대충 섞어 비빈 다음 아내가 미리 김 구워서 잘라놓은 거에 싸 줌. [pic] ? http://path.com/p/1XneKC posted at 20:12:15
  37. [▒ VIP 퀄리티 ▒ ⊂二二( ^ω^)二⊃ :: 다만 잘생긴 사람만 용납된다.] 으허…허허허… 링크 들어간 후 ‘더보기’를 클릭하여 보세요. http://fb.me/1wtkVARh0 posted at 17:28:17
  38. 아오… 요즘 자꾸 다른 기사들 링크 올리면서 제목 뒤에 습관적으로 ‘슬로우뉴스’ 자꾸 붙여서 큰일났네. ㅡ,.ㅡ; posted at 16:50:23
  39. 사무실 청소를 하고 나면 오히려 공기청정기가 더 맹렬히 돌아가는 불편한 진실 posted at 16:09:27
  40. 아츠히로님이 프로필 사진을 통해 저보고 페이스북이랑 트위터 하지 말고 일이나 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 posted at 15:53:11
  41. RT @maerong_: 영화 레 미제라블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혁명을 이야기하는데요. 우리가 정말 영화에서 본 혁명은 어떤 혁명이었던걸까요. 이런걸로 슬로우뉴스 @slownewskr 에 글을 써봤어요. http://slownews.kr/6945 많이 읽어주세요. 브끄브끄.. posted at 15:11:10
  42. RT @maerong_: 오타와 비문이 많은 허접한 글이 읽기 좋은 글로 나온데에는 @slownewskr 편집팀이 수고를 마다하지 않은 덕분이에요. 이분들의 수고가 허투로 가지 않게 많이 읽어주세요 악의 평범성을 통해 본 레미제라블 http://slownews.kr/6945 posted at 15:09:50
  43. [‘악의 평범성’을 통해 본 [레 미제라블] | 슬로우뉴스] “영화에서처럼, 만연한 남한 사회의 불신과 반목을 사랑으로 승화하자는 주장은 가장 손쉬운 타협이자 근본적인 문제를 외면하는 것” http://slownews.kr/6945 posted at 13:13:45
  44. ?[[인터뷰] 게임업계에 왜 그렇게 많은 억울함이 쌓였는지 알려주마 | ㅍㅍㅅㅅ] “셧다운제 시행 후 청소년 0.3% 줄었다”, “게임 할 애들은 명의도용해서 다 하고, 주민등록 도용 범죄만 늘어난다” http://ppss.kr/archives/4034 posted at 13:07:25
  45. [마테라치와 안정환의 마늘 | ㅍㅍㅅㅅ] “인종차별적인 요소들을 구분조차 하지 못하는 한국사회의 문제점” http://fb.me/V9rWDqmm posted at 11:52:25
  46. RT @Field372: 지방선거 1년 5개월 남았다. 당에 돈 없고 애로사항 많다는 것 너무 잘 안다. 그래도 일단 급하게 전문가 중심 소수정예 팀 꾸리고, ‘대규모 자봉단이나 실비 지급 인턴들’ 모집해서 유기적으로 일을 하며 뭔가 해야한다. 데이터팀이라도 좀 빨리.. posted at 00:50:10
  47. 망했다. 눈 감으면 템플런 2 화면이 주루룩. 다다다다다다다다 코인이 바바바바바바바박 ㅡ.,ㅡ; posted at 00:48:09
  48. RT @Field372: 오바마캠프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담당자 브레이시: 사무실 낼 때 사람들 못 구할까봐 쫄았죠. 근데 실리콘밸리등에서 엄청 신청했어요. 왜 지원했냐니까 테크니션들이 그러대요.”늘 돕고싶었는데 전화독려같은건 못해요. 이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이구요!” posted at 00:39:18
  49. 템플런 2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구나! posted at 00:32:18
  50. I got 502320 points while escaping from a Giant Demon Monkey in Temple Run 2. Beat that! http://bit.ly/TempleRun2 http://t.co/qQpdWZNN posted at 00:31:29
  51. RT @elliecn: 코난이나 김전일보면 가끔 범행현장을 란이나 미유키, 소년탐정단이 보지못하게 “오지마~!!” 등등을 외치는 장면이 있는데 이해는가지만 한편으론 “걔들도 너랑 다니면서 멘탈 쇠심줄 수준됐을걸?” 이란 생각이. #만화당 posted at 00:05:07
  52. 2013-01-23

  53. “선천적 얼간이들” 세계최초 에피소드 제목이 “휴재 공지”인 웹툰. 오늘의 명대사 “제발 나이를 입으로 잡솨. 뭔 좌약이여 뭐여.” ㅋㅋㅋㅋㅋ http://fb.me/2hsvrNfxB posted at 23:51:23
  54. 꺄오~ 아츠히로 님이 리트윗해주셨어. 상냥해… posted at 16:07:30
  55. 트윗 내용에 ㅍㅍㅅㅅ를 넣으면 ㅍㅍㅅㅅ 운영진이 리트윗을 해줄거라 생각했는데 아무도 관심이 없다… https://twitter.com/raftwood/status/293897056270036992 posted at 15:59:41
  56. RT @love_yuna: 손글씨가 귀엽다는 칭찬에 신나서 http://t.co/t1qnChH1 posted at 14:52:24
  57. 템플런 2 완전 재밌쪙! posted at 13:06:44
  58. @capcold 저는 “91% 사르트르/까뮈 (후기 실존주의자들)”라고 나오는군요. 그런데 사실 전 실존주의가 뭔지도 잘 모릅니다. (…) posted at 11:42:08
  59. [이재용 아들, 왜 국제중 ‘사회적 배려자’로 입학했나?] 진정한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아이들은 오히려 다닐 수 없는 국제중학교 사회적 배려자 입학전형의 문제점. http://fb.me/1P53h9Lji posted at 11:09:01
  60. RT @maerong_: 슬로우뉴스 @slownewskr 는 양질의 기사들이 많아서 좋은데 더 좋은 점은 일단 읽기 위해 돈이 들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많이 읽으시고 널리널리 알려 주셔야 슬로우뉴스가 매일매일 하나씩 천천히 나올 수 있어요. 읽히지않는 기사는 슬퍼요. posted at 10:54:18
  61. 카톡 플러스친구 KFC가 징거더블다운버거 콤보 세트를 주문하면 후렌치후라이를 무료로 준다고 메시지를 보냄. 코울슬로도 아니고 고객들을 죽일 셈이냐, 이놈들아! posted at 10:52:46
  62. [당신의 수명을 40년 이상 늘려 드립니다 | 슬로우뉴스] 이 글( http://slownews.kr/6910 )을 읽고 ㅍㅍㅅㅅ의 소녀경 연재( http://ppss.kr/archives/tag/%EC%86%8C%EB%85%80%EA%B2%BD )를 읽으면 만수무강한다는 소문은 없습니다. posted at 10:44:53
  63. [당신의 수명을 40년 이상 늘려 드립니다 | 슬로우뉴스] 이럴 수가! 결혼/동거를 하면 수명이 늘어나고 남자의 경우 어린 여자와 결혼할 수록 수명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레알? http://slownews.kr/6910 posted at 10:38:04
  64. [당신의 수명을 40년 이상 늘려 드립니다 | 슬로우뉴스] “신유신 보수사회주의 가모장사회 개막을 기념하여, 또 새해 맞이 선물로, 독자 여러분의 수명을 뱀혀처럼 죽죽 늘려드리겠습니다.” 꺄아~ http://slownews.kr/6910 posted at 10:33:40
  65. 2013-01-22

  66. 오늘의 #주간만화표류기 는 여기까지… posted at 16:14:16
  67. [요괴 아파트의 우아한 일상 1]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큰집에 살던 주인공이 고교 입학과 함께 독립, 싼 맛에 계약한 곳이 요괴와 인간이 함께 사는 아파트. 라는 흔한 설정. 그럭저럭 볼만.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7aXRAKaZ posted at 16:14:02
  68. [악의 꽃 6] 사에키가 태워버린 비밀기지에서 나카무라와 함께 만든 기획서를 들고 카스가 앞에 나타난 경찰. 모든 것이 드러나지만 카스가는 나카무라와 여름축제에서 계획했던 ‘그것’을 실행.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BHo27hnc posted at 16:13:41
  69. [망량의 요람 4] 침몰한 배 속에서 감염자들을 피해 살아남으려는 생존자들. 한정된 공간에서 감염자들의 공격은 더욱 강해지고 이기적인 생존자들까지 적이 되어 주인공 일행을 조여온다. 19금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toab1qdH posted at 15:56:04
  70. [결혼해도 똑같네 1] 네온비 작가의 인기 웹툰이 단행봄으로. 남편 캐러멜 작가,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 작가의 축전 만화, 캐릭터 비화, 사진들까지 풍성하게 채워져 있다.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YtNQGgrL posted at 15:53:52
  71. [매일매일 식도락 1] 가리/홍동기 작가의 “술술술” 외전 시리즈. 과거와 현재, 서울과 지방을 오가며 다양한 음식의 세계를 다룬다. 약간 성인틱한 감성도 좋은 편.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5:46:16
  72. [피스메이커 8] 호프와 콜 형제의 ‘듀얼’로부터 5년. 조직의 우두머리가 된 콜은 건즈 오브 도미네이션의 챔피언으로서 세계의 무력을 지배한다. 피스메이커 새로운 장 스타트!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TTXf6DwQ posted at 15:45:47
  73. [동물의 왕국 9] 인간이 몇 남지 않은 세계. 모든 동물과 인간이 의사소통을 하며 사이좋게 지내는 세상의 열쇠가 있다는 바벨탑으로 타로우자는 동물친구들과 함께 달려간다. 그러나 그곳에는 인공으로 만들어진 생물 키메라가 앞길을 막고.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4:42:47
  74. [순백의 소리 1] “아빠와 나” 라가와 마리모 최신작. 츠가루샤미센(일본전통악기)을 가지고 도쿄에 홀로 찾아온 세츠가 자신의 소리를 찾아가는 이야기. 작가 특유의 미소년 캐릭터는 여전.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LCuuTIjZ posted at 14:36:19
  75. 한 두어 달만이 다시 쓰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 #주간만화표류기 시작합니다요. posted at 14:35:07
  76. [유키X츠바사 1] (이어서) 츠바사는 증폭된 초능력으로 위기에 빠진 유키를 구하지만 유키는 그것이 자신의 힘이라 착각하게 되고, 유키는 자신의 능력(?)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겠다 나선다. 거기에 어쩔 수 없이 얽히는 츠바사. #주간만화표류기 posted at 14:34:19
  77. [유키X츠바사 1] “최종병기 그녀” 다카하시 신 최신작. 하찮은 초능력을 가진 왕따 소년 츠바사. 어느날 말 못하는 소녀 츠바사의 목소리가 뚜렷이 들리고 초능력의 증폭을 경험한다. (계속) #주간만화표류기 http://t.co/9TD6KAil posted at 14:34:08
  78. 삼성 이재용 아들이 부모 이혼 사유로 국제중 입학했다는 것보다, 이걸 보고 진심으로 이런 방법이! 라고 생각하며 이혼 서류를 챙길 부모들이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더 무섭다. posted at 14:32:48
  79. RT @haksan_comic: SOS해상특수구조대로 익숙한 쿠보 미츠로 작가의 신작 AGAIN!!이 발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응원단 만화라고 해서 hum……하고 있었던 작품인데 사실은….? 블로그 포스팅으로 확인해보세요:) http://blog.naver.com/haksan_comic/120179050065 posted at 14:29:02
  80. 트위터에 별 생각 없이 올린 육아 관련 글이 막 리트윗이 되는 걸 보니 육아 블로거로 전향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될 리가…) posted at 13:57:39
  81. RT @yeinz: 이동흡, 문제 있다 http://slownews.kr/6922 오랜만에 슬로우뉴스 글. 이동흡 헌재소장 지명자 관련 의혹을 카테고리에 따라(…) 정리. 마지막 동영상은 화룡점정이니 4분 48초부터 보세요. posted at 13:17:12
  82. RT @GoEuntae: 그나저나 학생인권조례가 동성애와 임신을 조장한다고 거품물던 분들, 한부모자녀 국제중입학배려는 한부모가정을 양산한다고 폭주하지 않으시나? 앞의건 겨우 불차별이고 뒤의것은 더 나아간 지원인 셈인데. #바보와나쁜놈은일관성이없다_ posted at 13:08:30
  83. [엄마가 13살짜리 아들에게 아이폰을 사주면서 건네준 18가지 규칙사항이 대단하다~] “1. 이건 엄마 휴대폰이야. 엄마가 사서 엄마가 돈을 낸 것을 엄마가 네게 빌려주는거란다. 이정도면 좋은 엄마 아니니?” http://yoda.co.kr/wordpress/?p=10145 posted at 11:29:20
  84. 텀블벅 사전후원 주간 연재로 진행중인 마사토끼의 웹툰 “맨 인 더 윈도우”. 32화까지 완료되었고 매 회 목표액(초기 10만 원. 현재 15만 원.)을 넘는 후원액을 모으고 중. 독특하며 주목할 만한 방식. https://www.tumblbug.com/ko/u/masaruchi/own_projects posted at 11:28:47
  85. [http://Deulpul.net : 미치지 않았다면 잘못된 것이다: 래리 페이지 인터뷰] 구글 공동창업자 래리 페이지 인터뷰 번역본. 구글이 악하지 않은지는 불분명하지만 대단한 회사인 것만은 분명. http://deulpul.net/3923036 posted at 10:57:12
  86.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 광화문 농성장에서 | 슬로우뉴스] 이 두 제도의 문제점, 그리고 150일 넘게 농성이 이어지는 이유. http://slownews.kr/6893 posted at 10:31:51
  87. [이동흡, 문제 있다 | 슬로우뉴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지명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진행중인 와중에 까도까도 양파처럼 나오는 관련 의혹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흡! 소리 나는군요. (…) http://slownews.kr/6922 posted at 10:00:18
  88. 이럴수가. 동대문정보화도서관에서 1월 매 일요일에 걸쳐 에반게리온 TV판 전편 상영을 했었네. ;; http://fb.me/UJnYWEVc posted at 08:31:34
  89. RT @ilnaezza: @ilnaezza 그러다 이마트 뉴스를 보니 이게 ‘맘’들의 이해관계를 건드리는 이슈였다면 이마트는 말 그대로 치명적인 데미지를 입었을 거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마트에서의 전태일 평전 검출은 맘들의 경계레이더에 빨간 불을 들어오게하는 이슈는 아니지 posted at 08:14:05
  90. RT @ilnaezza: 요즘 육아계의 핫 이슈인 ‘디킨사태’를 보면 소위 ‘맘’들의 무서움을 실감한다. 이들의 정보확산 능력과 행동력은 잠시 잘나가나 싶었던 한 중소기업을 천하의 악덕기업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물론 해당기업의 미온적 대응이 이걸 거들었지) posted at 08:14:02
  91. 우리 부부 침대에서 잠든 애를 아이 침대에 옮겨 눕혔는데 금방 애가 벌떡 일어나서 우리 침대로 올라와 아내 배를 밟고 내 옆구리에 니킥을 날리며 우리 사이에 누웠다. 이 자식 너 지금 자는 척 하냐? ㅡ.,ㅡ; posted at 02:52:50
  92. 갑자기 탐라에서 윤도현 님이 혼자서 고스톱을 치고 계심. 쿨럭. posted at 02:42:02
  93. 2013-01-21

  94. @raftwood 게다가 어른들은 대체로 요즘 육아에 드는 비용이나 트렌드(?)를 모르시고 심지어는 자녀들의 소득 수준과 물가 수준의 상관 관계도 모를 뿐더러 자녀들도 그걸 까놓고 얘기하기가 뭣해서 더 대화가 안 되는 측면도 있는 듯. posted at 20:45:51
  95. 아이가 타요에서 또봇으로 관심사가 바뀌어서 가끔 보는데, 굳이 로봇으로 변신해서 발에 있는 바퀴로 롤러 스케이트(?) 타듯 추격전을 벌이느니 그냥 자동차 상태로 따라가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나 싶다. posted at 20:41:50
  96. @raftwood 가끔 “애들은 낳아 놓으면 알아서 큰다”는 얘기 들으면 속으로, 그렇게 알아서 크던 애들이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오다 9시 뉴스에 청소년 폭력 이슈에 등장하지 하고 생각한다. 남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지 말았으면. posted at 20:35:23
  97. @raftwood 과거의 경험을 폄하할 생각은 없지만 그것이 절대 진리인 양 강요하는 행위는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이기가 힘들다. posted at 20:22:55
  98. 육아 오지랖에 대해서, 출처 불명이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얘기. 어떤 할머니가 “우리 땐 다 그렇게 키웠어!” 하니 의사 선생님이 “그 땐 그래서 세 집 건너 하나씩 애들이 죽어 나갔죠” 했다는. posted at 20:17:14
  99. [짜증나는 육아 훈수, 정중히 거절하는 요령] 지금은 애가 좀 커서 덜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이런 느낌이었지! http://fb.me/1JbrLsCem posted at 17:52:52
  100. [아웅산 수치 여사 ‘광주명예시민’ 된다] 아웅산 수치 여사는 이런 분입니다. 그런데 J모 일보가 기사에서 ㅂㄱㅎ와 닮은 꼴이라고 했다죠. 도대체 어디가… 사람이라는 점? http://fb.me/1ZXvDS4MG posted at 17:46:49
  101. (금방 리트윗) 아웅산 수치 여사는 이런 분입니다. 그런데 누구랑 닮아? 앙? posted at 17:44:50
  102. RT @pariscom: 아웅산 수치 여사 “광주는 나와 미얀마 국민이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해 군사정권에 맞설 때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도시로, 항상 굳건한 연대의식과 동지애를 느끼고 있다” http://bit.ly/Yi7WOA posted at 17:44:27
  103. RT @so_picky: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6%는 자신이 숫자에 강하다고 생각하고, 나머지 34%는 글을 다 읽고 나서도 뭐가 잘못 됐는지 알지 못했다고 한다. 당신은 전자입니까 후자입니까? posted at 14:28:00
  104. 리수령 회사 근처에 외근이 있어 갔는데 일이 열라 어중간하게 끝나는 바람에 밥이나 커피를 대접할 기회를 놓치고 회사로 복귀 중… 아쉽. @NudeModel posted at 14:25:14
  105. 2,7호선 대림역은 그냥 다른 역이구나. 환승하는데 한나절이 걸림. ㅡ.,ㅡ; posted at 14:15:47
  106. RT @daummanse: 여기저기 많은 웹툰들이 다양하게 영화,드라마화 되고 있다는 소식 가운데 2013년도의 최고 기대작 <은밀하게 위대하게> 가 떠오르더군요. 아 어쩜 이렇게 기가 막힌 싱크로율인지. 김수현은 동구 그 자체군요! 으악! http://bit.ly/V0uhtN posted at 11:14:13
  107. RT @ycomma: 닮은꼴 두 지도자 박근혜·수치 29일 처음 만난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 “박근혜 수치” ㅇㅇ 군부 쿠데타 독재자의 딸과 군부독재 희생자의 딸이 닮은꼴이라니, 다음엔 머리숯이 없단 이유로 간디와 무솔리니가 닮은꼴이라고 하겠네. #fb posted at 11:13:25
  108. @pariscom 이 기자는 대선 전 ㅂㄱㅎ와 보아가 닮았다는 제목의 기사도 썼었다고 합니다. (…) posted at 11:09:47
  109. [닮은꼴 두 지도자 박근혜·수치 29일 처음 만난다] 저를 미치게 만든 이 기사죠. 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 @pariscom posted at 11:08:01
  110. RT @capcold: 이마트는 경쟁구도의 소매유통업, 즉 개인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이 압력다운 압력이 되어줄 수 있는 몇가지 분야 가운데 하나. ‘정치적 소비’를 해볼만한 타이밍입니다, 우리 모두.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3012102… posted at 11:03:12
  111. RT @knauer0x: 이번에 박근혜를 아웅산수치 여사와 비교한 김경진 기자는 대선전에 ‘ 박근혜는 ‘보아’ 닮은 꼴, 문재인·안철수는? ‘ 이런 기사도 쓰신 바 있네요. ㅋㅋㅋㅋ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 posted at 11:02:54
  112. 지나가던 뗏목지기™인데 잠시 미쳐도 되겠습니까? ㅂㄱㅎ랑 아웅산 수치랑 닮은꼴이래! 으헤헤헤헤헿갸갸갹걀그르르르륵~ posted at 11:02:36
  113. RT @npool: 슬로우뉴스, 이렇게 좋은 글 계속 쏟아내도 되는 겁니까?!^^ RT @slownewskr: ‘국어순화’의 이데올로기: 말을 다듬는 이유는? http://bit.ly/10envm4 #슬로우뉴스 posted at 10:58:55
  114. [애인과의 관계까지… 이마트의 충격 만행] “문제·관심사원 지속적 ‘감시’. 술자리에서의 발언 여자친구와의 관계 등 개인적 내용까지 관찰. 노조에 관심있는 사원 사실상 퇴출 의혹도” http://media.daum.net/society/clusterview?newsId=2013012102… posted at 10:56:06
  115. [‘국어순화’의 이데올로기: 말을 다듬는 이유는?] 국립국어원 ‘누리터 쪽그림’ 사태에 대응하는 슬로우뉴스의 자세. ㅎㅎ http://fb.me/27VPpjcts posted at 10:43:56
  116. ‘국어순화’의 이데올로기: 말을 다듬는 이유는? | 슬로우뉴스 http://slownews.kr/6826 posted at 10:41:17
  117. 2013-01-20

  118. RT @yeinz: 홈~플러스 플러스, 가격이 착해 ♪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commun… posted at 23:58:37
  119. “다큐 3” 쌍용차 관련편 보는데 계속 눈물난다. “그러게요. 이 땅에 함께 발 딛고 사는 게 왜 이리 어려울까요.”하는 멘트. 와락 센터분의 “매일 출근하면서 여기 출근하지 않는 날이 왔으면 하고 생각한다”는 인터뷰. posted at 23:48:11
  120. 아놔. 진짜 미치겠닼ㅋㅋㅋ 세계 최초 강약약 강약약 웹툰ㅋㅋㅋㅋㅋ http://fb.me/1SxnQJz6Q posted at 23:32:23
  121. @raftwood 게다가 실시간으로 돈이 왔다갔다 하는 금융,전자결제(PG) 쪽 장애는 시스템 담당자 입장에선 피가 마르지. 아무튼 결론은 이런 일 하는 사람한테는 돈 많이 줘야 함. ㅡ.,ㅡ; 뭐 연봉 협상 시즌이라 하는 말은 아니고. (…) posted at 22:59:28
  122. @raftwood 제일 슬픈 기억은 새벽에 장애알림 받고 사업 담당자한테 연락했는데 “그거 별로 사용자도 없고 뭐 그런 서비스라서 그냥 내일 오전에 처리해도 괜찮아요”라고 했을 때. 담당자도 울고 나도 울고 장비도(?) 울고. posted at 22:48:39
  123. @raftwood 2교대든 3교대든 현장에 있으면 몰라도 전화,SMS로 장애 대응하는 업무는 정말 피곤. 가족 외식하다 노트북 열고 상황 대응한 적도 숱하고. 그나마 요즘은 스마트폰,와이파이 덕에 피씨방 찾아 헤매는 일 없어 다행이라 해야 하나. posted at 22:44:47
  124. @raftwood 이런 적도 있었네. 주말 아침에 장애나서 서버 유지보수 업체 담당자 부르고 데이터센터 갔더니 그 담당자는 가족 태우고 여행가다 턴해서 와 있었음. 가족은 주차장 차 안에서 대기하는데 해결이 안 되어서 내가 더 미안했던 기억. posted at 22:33:04
  125. @raftwood 실제로 워크샵 가는 길에 정말 드물게 발생하는 장비 셧다운 장애가 발생해서 서버 유지보수 업체 현장에 보내고 우리는 시골 피씨방 찾아 들어가 방화벽 오픈 절차부터 진행해서 접속해서 정상화시킨 적이 있었지. posted at 22:26:52
  126. @raftwood 전 회사 시스템 팀에서는 회식이나 워크샵이란 단어를 쉽게 올리지 않고 둘러서 말했는데, 장비가 그 얘길 들으면 날짜 맞춰 장애가 날 수 있단 이유였음. posted at 22:23:35
  127. 냉장고에 반찬이랑 과일 꺼내서 막걸리 한 잔. 뭔가 종일 먹는 느낌인데. ㅡ.,ㅡ;; [pic] ? http://path.com/p/Ib7KE posted at 22:20:49
  128. 시스템 운영자 입장에서는 이상하게 장비란 놈은 심야나 주말에만 문제가 생기는 듯. 느긋하게 쉬거나 자는데 전화나 장애 알림 문자 오면 정말 미치고 환장할 노릇. 게다가 원격으로 해결 안 되고 현장으로 가야 하는 상황이면. ㅠㅠ posted at 21:41:53
  129. 아내가 떡볶이 만들어줘서 먹고 밥까지 볶아 먹었는데 사진 한 장을 못 찍었네. 아무튼 맛있었음. [pic] ? http://path.com/p/umEET posted at 18:38:16
  130. 약간 늦은 점심은 잔치 국수. 집에 계속 있으니 뭐든 먹게 되넹. ^^ [pic] ? http://path.com/p/2DnMyI posted at 13:25:43
  131. 애가 갑자기 열이 오르는데 해열제가 없어서 편의점에서 부루펜 시럽을 사와서 먹였다.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해 여러가지 논란이 있었지만 나름 혜택(?)을 받고 나니 긍정적으로 보게 되는구나 싶네… posted at 01:55:22
  132. 크리스마스 트리는 장식하고 반짝반짝할 땐 좋지만 정리하려면 무지 귀찮다. 지금도 거실에 그대로 있는데 잘못하면 금년 크리스마스까지 그대로 있을지도. ㅡ.,ㅡ; posted at 00:40:37

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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