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7-28: 주말에 갈 만한 곳, 안철수

2012-07-08 ~ 2012-07-28 3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3주만에 트위터 글을 정리하네요. 게을렀습니다. ㅡ,.ㅡ;

여름인데 휴가도 못 쓰고… 주말마다 그냥 여기저기 다닙니다. (126, 84, 54, 53, 50~48, 9~7, 5~1)

안철수 관련 글을 몇 개 썼더니 리트윗이 막막 되고 팔로어가 막막 늘어서 무섭습니다. (41~38, 30~27, 14)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7-28: 주말에 갈 만한 곳, 안철수

    Sat, Jul 28

  1. 20:14  다대포 꿈의 낙조 분수. 8월 중순까지 월요일 제외 20시,21시 2회 공연. (at 다대포 꿈의 낙조분수) [pic] ? http://t.co/SbQDuThL
  2. 19:39  I just unlocked the “Swimmies” badge on @foursquare for checking in at water spots! Splish splash! http://t.co/m9IQhxmy
  3. 19:39  해 저무는 다대포 해수욕장. (at 다대포 해수욕장) [pic] ? http://t.co/8TX3wrhu
  4. 18:46  역시 회는 바닷가에서 먹는 게 최고임. 하지만 먹느라 바빠 사진은 못 찍음. ㅋ (at 버드나무횟집) ? http://t.co/tDVMGq6q
  5. 15:41  용두산-남포동-자갈치시장-다대포 아미산 전망대 뭔가 패키지 여행상품같은 동선. ㅋ (at 아미산전망대) ? http://t.co/NHKssUiI
  6. 14:57  “2012년 대선에 이기려고 2006년 출시된 술병에 글씨를 쓴 사람의 1968년 공소장까지 뒤적거리는 한국의 일부 보수.” 멋진 칼럼일세. http://t.co/Ct2kshbx
  7. 12:43  더우니까 남포동 팥빙수 골목에서 팥빙수. 마시쪙! (죄송합니다…) (at 팥빙수골목) [pic] ? http://t.co/uRrnnvJu
  8. 11:12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내 음악분수. 오오 이거 완전 멋지다. (at 롯데백화점 광복점 AVENUEL Lounge) [pic] ? http://t.co/2qXCnjt8
  9. 11:09  새벽부터 설쳐서 부산역 도착! 1박2일뿐이지만 어디 함 다녀보자. 일단 본전 돼지국밥부터. (맛은 그럭저럭인데 좀 불친절) (at 본전돼지국밥) [pic] ? http://t.co/vkFA89Lh
  10. Fri, Jul 27

  11. 16:37  [프로그래머는 어떤 직종에 근무중인 아내를 만나는 게 제격일까요?] 아놔. ㅋㅋㅋㅋㅋ http://t.co/bX6ZRFAP
  12. 15:08  OS X 마운틴 라이언 다운로드 중. 19.99달러에 인터넷을 통해 OS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니 멋지다! 그나저나 출시된지 얼마 안 되어 사용자가 많아선지 와이브로 문제인지 되게 느리네. ㅡ,.ㅡ;
  13. 13:56  “유령” 미친소-최승연 기자 커플 강력 지지합니다.
  14. 13:56  한국야쿠르트의 알엔비라는 유산균 음료 모델이 김수현,신세경인데, 요즘 야쿠르트 아줌마가 자꾸 김수현 사진이 있는 제품만 배달해준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
  15. 08:43  안철수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 백신 개발은 거짓? 아무리 사람이 미워도 취재는 똑바로 해야죠, 조선일보 씨. http://t.co/oZfD96jU
  16. Thu, Jul 26

  17. 21:12  자기랑 얼마 경력 차이도 안 나고 분야도 다른 사람의 경력과 경험을 함부로 재단하는 용감함이랄까 무모함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나 모르겠네. 자기 조직, 자기 사람이나 신경 좀 쓰시지. (라고 소심하게 페북/트윗에만 남김. ㅋ)
  18. 18:06  어제 아침에 도착역을 지나쳐서 2분 지각하곤 생각난 글. “지하철에서 내릴 곳을 한 정류장 지나쳐서 몇 시간을 늦었음. 내릴 곳은 디지털미디어시티, 다음 역은 김포공항…” 난 그정돈 아니어서 다행.
  19. 15:01  [서든어택 2.0 제 2탄 ‘수지 호위 모드’ 추가] 블루팀은 호위하고, 레드팀은 저지하고? 아무도 레드팀을 안 하려고 할 거 같은데… http://t.co/26fHirfd
  20. Wed, Jul 25

  21. 17:55  [방패가 민폐: ‘실드’의 허망함 | capcold님의 블로그님] “부작용의 함정을 피하는 것은, 자신이 비판에 대한 정당한 반론을 하고 있는지, 실드치기를 하고 있는지 구분해내는 것이 시작점” http://t.co/TlVzSILx
  22. 17:54  [빅 스몰 : 컴퓨터를 전공한 한울농장 농부] 회사에서 동영상 교육으로 김상훈 기자의 강연을 봤는데, 블로그가 RSS에 등록되어 있었네. 인터넷과 공유경제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 http://t.co/875aJtrt
  23. 17:39  [혼자 고깃집 갔던 이야기] 아놔… “노벨 문학상 감이다.. 비극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http://t.co/BSeLWRa6
  24. 13:48  어제 드라마 “추적자” 스페셜 보는데, 김상중 인터뷰 장면이 나올 때마다 분위기가 갑자기 “그것이 알고 싶다”로 바뀌어 버리는 느낌이…
  25. 13:12  RT @RealKaracha: 예전에 후배들 데리고 술먹는데 남자애 중 한 명이 그런 소릴 했다. 자기가 끝내주게 야한 이야기를 아는데 지금 이 자리에 여자애들이 껴있어서 못 하겠다고. 나중에 따로 불러서 혼냈다. 그런 소릴 하는 거 자체가 이 …
  26. 13:00  [자작나무통신 :: 인천공항 팔아먹기 꼼수 저지과정 되돌아보기] 일단은 ‘이 정권 하에서는’ 저지되었다는 의미입니다. http://t.co/5ynEvC3z
  27. 12:45  [카산드라 | Daum 만화속세상] 간만에 웹툰 추천. 호메로스의 ‘일리아드’에 대한 흥미진진한 재해석. http://t.co/DDyI6gVT
  28. 11:02  [엽기적 범죄자 옆엔 포르노가 있었다] 네네, 엽기적 범죄자 옆엔 윈도우도 있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도 있었겠죠. 온라인 게임은 안 깔려 있던가요? http://t.co/r2vaLCx7
  29. 08:29  갤럭시 노트 보면 수첩 생각 난다. 그러니까 공주 수첩…
  30. Tue, Jul 24

  31. 23:36  사람들이 수동 알티 짜증내는 이유를 알 것 같다.
  32. 23:34  안철수에 너무 열광할 필요 없다는 뉘앙스로 트윗을 하나 했더니 팔로어가 늘면서 일부 수꼴들이 붙은 것 같음. 내 실체(?)를 알면 실망할텐데… 에이, 멘션이나 수동 알티에 일일이 반응하기도 귀찮으니 냅두자.
  33. 16:50  @raftwood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안철수를 굳이 까내리려고 안간힘을 쓰는 사람들도 우습기는 매 한가지. (양비론이다! 양비론이 나타났다! ㅡ,.ㅡ;)  [in reply to raftwood]
  34. 16:33  힐링캠프 안철수 편을 봤음. 그리고 박근혜, 조중동 등이 쫄았겠다느니 어쩌니 하는 이런저런 반응들을 보고 나니, 제일 무서운 건 안철수가 아니라 대중들의 가벼움이 아닐까 싶기도…
  35. 16:21  @raftwood 아내가 사과해줘서 고맙고 내가 아까 전화받으면서 같이 짜증내지 않은 것도 잘했다 싶은데, 왠지 서글프고 이게 사는 건가 싶은 마음이 남더라. 결론은 야근하기 시르다…  [in reply to raftwood]
  36. 16:19  @raftwood 한 시 넘어서 집에 돌아가니 애는 자기 침대에서 자고 있고 아내는 침대 이불,패드,커버 다 벗기고 타월로 젖은 매트리스 닦다가 바닥에서 잠들었더라. 깨워서 제대로 누이는데 아내가 아이하고 나한테 화내서 미안하단다.  [in reply to raftwood]
  37. 16:16  어제 내가 야근한 덕에 힘들게 애를 데리고 집에 돌아온 아내가 잠깐 한눈판 사이에 애가 500cc 생수 한 통을 우리 침대에 다 쏟았단다. 아내는 애한테도 화를 냈고 전화로 나한테도 화를 냈다. 힘들고 속상했을테지.
  38. 16:02  [만화협동조합 출범을 준비합니다.] 기다리겠습니다! http://t.co/SfDbFjyq
  39. 15:46  강풀 원작 영화 “26년” 제작두레. 2만, 5만 투자하여 좋은 영화 만들어보세. http://t.co/jluyB2sv http://t.co/mHO1ASdU
  40. 15:19  꺄아!!! 버거킹 하와이안 와퍼가 돌아왔다! http://t.co/pkkS1PQj
  41. 13:43  [망중립성 웹툰 4화: 망이 위험하다] 2012-07-13 방통위 발 핵폭탄 투하! 하지만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망중립성 웹툰 대망의 완결편! #슬로우뉴스 http://t.co/FrWSngwZ
  42. 01:03  @BlueMoon_Tree 안 그래도 실수한 것 같아요. ㅋ 근데 제 글치곤 너무 리트윗이 되어버려 어찌 수습하나 고민중입니다. ^^;  [in reply to BlueMoon_Tree]
  43. 00:52  @dawndream 그러네요. 회사는 이직율 하나로 다 볼 수 있군요. ㅎㅎ  [in reply to dawndream]
  44. 00:43  @dawndream 그것도 그러네요. 그럼 회사의 미래는 뭘로 알 수 있을까요? ㅎㅎㅎ 사업계획서도 아닐테고. ^^;;  [in reply to dawndream]
  45. 00:36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씨가 “국가의 현재는 자살률로, 미래는 출산율을 통해 알 수 있다”고 했다는데 회사로 치면 현재는 이직율로, 미래는 입사지원 경쟁율로 알 수 있는 건가…
  46. 00:13  “정동영 전의원을 뵈면서 저는 사람이 늘 거듭날 수 있다는 존재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런 사람에게 힘을 실어주지 못했지. http://t.co/vPFJ0oQY
  47. Mon, Jul 23

  48. 21:20  타이레놀 사 먹으러 약국 갔다 오는데, 정말 ‘흰 면티에 청바지만 입었는데도 예쁜’ 여자가 있구나 실감을. 하긴 남자도 얼굴이 원빈이면 넘마를 걸쳐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9. 20:58  와아~ 야근하면서 핫식스 처음 먹어봐. 와아~~
  50. 19:48  컨디션 최악에 야근까지 하려니 정말 죽을 맛이네. 머리는 빙빙 돌고 온 몸이 쑤시다. 사람 살려…
  51. 10:56  쇼미더머니에서 이효리는 15분이 넘는 시간을 신예 랩퍼들과 채우면서 자신의 건재함을 과시. 무엇보다 보기 좋았던 건 그녀가 이 무대를 온전히 즐기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것. http://t.co/PSSn66zS 뭐 의상도 보기 좋았…
  52. 10:54  요새 “유령”의 미친 소 권혁주 팀장이 완전 귀여운 소가 되었는데, 내가 만약 술먹고 저러면 그건 그냥 진상이겠지. (…)
  53. Sun, Jul 22

  54. 16:06  삼청동 오시정에서 아이를 위해 홍시 요거트, 우리 부부는 아이스 레몬티. (at 카페 오시정) [pic] ? http://t.co/cJcFInSB
  55. 15:59  인사동을 지나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아이를 실컷 놀게 한 다음 삼청동으로. 간만에 걸어다니려니 조금 힘드네. ㅋ
  56. 13:43  인사동 오수 흑두부. 점식특선 청국장과 순두부 찌개. 1인당 6,500원인데 잘 나오네. (at 오수흑두부) [pic] ? http://t.co/FGYdWYQe
  57. Sat, Jul 21

  58. 23:35  [산하의 썸데이서울 : 1887.7.14 에스페란토의 탄생] 아버지께서 반평생을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 지부에 몸담고 계신지라, 산하( @sanha88 ) 님께서 이런 글을 써 주시니 왠지 고마움. http://t.co/dZ8S4GGG
  59. 23:11  오늘은 열대야임을 확실히 느낄 수 있을만큼 더운데, 에어콘 청소를 아직 안해서 선풍기로 버티려니 힘겹네. 이러다가 주차장에 가서 차 시동 걸고 에어콘 쐬고 와야 할지도. ㅡ,.ㅡ;
  60. 18:37  와플반트 홍대1호점서 아이스크림과 와플로 압가심! (at 와플 반트 (홍대1호점)) [pic] ? http://t.co/LyG31iCY
  61. 17:28  홍대 닐리에서, 쉬림프 크림 파스타와 마르게리따 피자 (at 닐리) [pic] ? http://t.co/G6t1D55s
  62. 16:33  [2012 스마트클라우드쇼 소개/컨퍼런스 티켓 이벤트! : LiveREX’s Break a Com.] 오오오 http://t.co/LX02X3A6
  63. 16:29  날아간 만 원 http://t.co/cehwNADD 제보 http://t.co/nSvDSlsT 돌아온 만 원 http://t.co/WPv2yU3Y 현재상태 http://t.co/HQTFvNx0 훈훈하다. ㅋ
  64. 01:18  RT @Murakamian: 천잰데? RT @V4K: ‘The dark knight rises.’가 ‘흑기사 돋네.’라고 하시는 분을 보았어요.
  65. Fri, Jul 20

  66. 15:00  LG 넷하드는 이제 케이스만 있는 건 안 파나? ㅡ,.ㅡ; 왜 꼭 하드디스크를 껴서 파는거지… 소음 적고 성능 괜찮은 가정용 NAS 추천 좀 해주세요.
  67. 11:51  아오, 23인치 모니터 듀얼로 쓰고 싶으다. 내가 회사 PC와 모니터를 관리하는데 정작 내 모니터는 왜 다 이리저리 굴러다니던 거냐. ㅡ,.ㅡ;
  68. Thu, Jul 19

  69. 22:22  문재인은 박근혜를 도마 위에 올릴 돌직구를 던졌다고 생각하나본데, 도마 위에는 본인이 올라가 있다. 누가 킥 좀 해 줘.
  70. 21:53  문재인의 “대한민국 남자” 슬로건을 보고 있자니 박근혜 대통령 맞을 준비를 해야겠구나 싶다. 솔직히 별로 충격적일 거 같지도 않다.
  71. 17:04  문서 프린트 하는 거 무지 싫어하는 사람인데, 정리되지 않은 일들이 막 쏟아지니까 일단 출력해서 검토하는 게 더 마음이 편하군. ㅡ,.ㅡ;
  72. 16:40  [어쿠스틱 라이프 142화 참을수없는 오지랖의 가벼움 | Daum 만화속세상] 이 세상의 모든 오지라퍼들이여, 꼭 봐라, 두 번 봐라. http://t.co/IW671mX1
  73. 09:01  오늘자 치즈 인 더 트랩 대박! 얘네들 이러니까 대학생 애들 맞네. 귀요미들. ㅋㅋㅋ http://t.co/f1V8diOH
  74. 08:27  @daekeyen “남직원들도 반바지를”이라는 제안이 채택되어 올해 처음으로 반바지 차림으로 출근하는데 완전 편하네요!  [in reply to daekeyen]
  75. 08:25  너무 노골적으로 슬리퍼라 좀 민망하네. 샌들 하나 사야겠다. 레인부츠는 좀 무리겠지.
  76. 07:58  반바지에 티셔츠 슬리퍼 신고 출근이다. 모르겠고, 예의상 양말 한 켤레는 챙겼다.
  77. 02:12  RT @teldel7: 오늘 11시 YTN 아나운서가 회사원 설문조사 결과를 보도하다가 웃음이 터지고 말았다. 회사에서 제일 꼴볼견인 인물이 누구냐는 설문에 세 번째로 많이 나온 대답이 ‘사장님만 모른다’라고 보도하다가 방송사고를 내고 말았다.
  78. Wed, Jul 18

  79. 23:39  [선임병 욕설 참다가 전역한 뒤 고소] 벌금형 유죄 판결. 난 바람직하다고 본다. 게다가 다른 사병들이 진술서까지 써줬을 정도면 어느 수준이었는지 알만한거지. http://t.co/6ezkwNRQ
  80. 13:59  추적자 결말은 사실상 판타지. 백홍석에 유죄가 선고되는 장면만이 현실적. 현실에서 대선 후보의 범죄 혐의가 밝혀진다고 투표율이 치솟고 결과가 뒤집힐까? 우린 이미 그런 대통령을 가졌잖아. 살인교사가 아니어서 괜찮았다고 한다면 헛웃음이 나올 밖에.
  81. 10:21  스티브잡스 추모로고를 만들었던 조나단 막 롱(21살)이 칸느국제광고제에서 옥외광고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21살이라니, 정말 천재가 있긴 하구나. http://t.co/cNkMvOBP
  82. 01:17  추적자 마지막회 감상 완료. 아오, 너무 울었네. ㅠㅠ
  83. Tue, Jul 17

  84. 23:36  추적자가 오늘 마지막회다 보니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스포일러를 만날 가능성이 큼. 그래서 페이스북 내 담벼락에서만 글 쓰기로.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연동되어 있고)
  85. 23:32  [곽노현 선고일 다가오는듯 하자 배신의 이빨 드러내는 교육관료들] 아오 썅. “기회주의자들”, “개자식들” http://t.co/Gq6A14LH
  86. 23:11  [구멍은 우리 가슴에 뚫렸다] “거의 모든 이들이 자신의 욕망을 채우지 못하는 영구적 결핍에 시달린다. 결핍한 욕망은 나보다 약한 자들에 대한 증오로 폭발한다.” http://t.co/VtcvSnDV
  87. 11:55  [정치권의 사생사, 무상보육] #슬로우뉴스 의 이어지는 무상보육 기사입니다. “달을 가리키는 사람의 머릿속을 들여다보자. 달을 가리킨다고 달만 쳐다보는 바보는 되지 말자.” http://t.co/EfLFEHdc
  88. 11:42  [훈련병의 운동화] 하, 1억 예산이 없어서 훈련병들한테 운동화를 못 주고 있다고? ㅆㅂ ㄱㅅㄲ 소리가 절로 나오는구나. http://t.co/30gGKh4E
  89. 11:39  용산 터미널 전자상가가 내년에 문닫을 예정… 여기에도 어김없이 권리금 문제가 등장하는군요. 흠. http://t.co/TMdhEnW7
  90. 10:02  [무상보육,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슬그머니 0~2세 보육료 지원사업에서 후퇴하려는 정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화납니다. #슬로우뉴스 http://t.co/azCBekFw
  91. Mon, Jul 16

  92. 15:15  아오… 10분만 쉬자.
  93. 00:19  이왕 이렇게 된 거 청와대로 간… 아니고 영화나 한 편 보자. (…)
  94. 00:11  집에서 회사 업무 생각에 잠을 못 이루는 건 굉장히 오랫만이다. 문제는 잠을 안 잔다고 해서 특별히 되는 것도 없다는 건데…
  95. Sun, Jul 15

  96. 16:45  SBS 인기가요 아이의 반응: 씨스타 – 누나들 예쁘다 / 싸이 – 이건 좀 재미 없다 / f(x) – 멍~(말없이 봄) / 2NE1 – 장난감 가지고 딴 데 갔음.
  97. 10:42  롯데월드 뽀로로 파크. 내용에 비해선 입장료가 약간 쎄단 느낌? 하지만 애가 좋아하니 뭐. ㅋ (at 뽀로로파크) [pic] ? http://t.co/K3nvF4aO
  98. Sat, Jul 14

  99. 20:20  크로와상을 본 아이. ‘달팽이빵’이라며 “아빠, 이 달팽이는 무지 커. 그러니까 바다에 사는 거지?”
  100. 19:57  양상추 한 조각을 오물거리며 먹고 있는 달팽이를 한참동안 바라보고 있다. 태생부터 차도남인(…) 나로서는 참으로 신비로운 광경.
  101. 13:34  [: 15,000원] 하기스 매직팬티 5단계 남아용 70개 사실 분? ㅎ http://t.co/J0D8Dp2R
  102. Fri, Jul 13

  103. 22:43  사진 올리면서 유명인을 태깅하는 건 페이스북 스타일의 어뷰징이냐, 민중의 소리… (저의 선입견일 수도 있습니다)
  104. 21:05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분양(?)받은 달팽이. 오이로 식사중. 정작 아이는 크게 관심이 없고 내가 더 신기해하며 키우는 중. ㅋ [pic] ? http://t.co/qgWB9aW9
  105. 16:11  [Thorry Thorry] 아놔,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 http://t.co/Gcyh4HfI
  106. 16:10  @raftwood 입사지원서에 좋은 폰트는 새굴림…  [in reply to raftwood]
  107. 15:50  [사직서에 좋은 폰트는 뭘까] 아놔… http://t.co/magLuX13
  108. 13:32  [소셜 미디어 에티켓 십계명] 9. 자신만 알 수 있는 말을 공유하지 말라 : ‘와……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친구들과 뭔가를 공유하고 싶다면, 알아듣게 좀 말하라. http://t.co/ngzubzVE
  109. 03:36  천둥번개가 아주 난리가 났다. 자다 깨서 창문 단속 다시 다 하고, 침실은 이중창에 커튼까지 다 쳤다. 다시 잠들 수 있어야 할 텐데.
  110. Thu, Jul 12

  111. 22:13  오늘자 베플. “내 남자친구는 하느님 같아요. 있다고 믿긴 하는데 본 적이 없네요.” “내 남자친구는 무능력해요. 너무 무능력해서 태어나질 못했음.” http://t.co/9KQxBCR2
  112. 16:48  [맥북에어 전용 도킹스테이션 ‘랜딩존’ at GOODgle Blog] 우어어어~ 갖고 싶으다!!! 킥스타터 모금 완료 전에 참여했으면 더 싸게 장만했을텐데 아쉽. http://t.co/XumRfHAu
  113. 16:36  [신라호텔 유카타사건 포스팅 뒷이야기] 이런 글에 달린 댓글 보다보면 외치고 싶을 때가 있다. “아줌마! 여기 난독증 하나 추가요!” http://t.co/2y6M6eA0
  114. 16:09  [프로그래머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 으악, 전에 봤던 거긴 한데 또 봐도 공감. 스스로는 예술가라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ㅠㅠ http://t.co/HZOyGUgr
  115. 12:01  “동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 에버노트 장애 복구되었넹. ㅠㅠ
  116. 11:32  에버노트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는데 오늘은 계속 동기화 오류(“서버 쪽의 예상치 못한 문제로 인해 동기화에 실패했습니다”가. 검색해보니 나만 그런 건 아니고 장애가 있는 듯. 에버노트 이럼 앙대~
  117. 11:32  에버노트야, 나 퇴근 전까지만 장애 복구해 주라. 회사에서 작업한 거 폰이나 집 PC에서 안 보이면 아주 곤란해. ㅠㅠ
  118. 11:11  [[다크 나이트 라이즈] 스페셜 피처 (한국어 자막)] 선공유 후감상. 점심시간에 풀스크린 띄우고 봐야지!!! http://t.co/ymUDH4cE
  119. Wed, Jul 11

  120. 19:09  트위터 공식 앱 알림을 설정했는데 멘션도 리트윗도 없어서 잘 되는 건지 알 수가 없… oTL
  121. 19:03  RT @funronga: 박재완 “북한처럼 된다” 경제민주화 정면 비판…무슨 소리! 이미 북한처럼 됐지! 삼대세습 용인에, 공권력 사유화에, 부정비리에, 인권탄압에, 언론자유 말살에…
  122. 18:41  우연의 일치겠지만 지하철에서 좌석에 앉는 순간 양 옆 사람이 벌떡 일어나 내리니까 좀 당황스럽네. ;;;
  123. 18:33  RT @spo_kr: @heyjinism 마블코믹스 설정집을 배송받은 적은 있습니다. 캐릭터 분석을 통해 범죄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서였습니다.
  124. 18:28  박스카 안녕~ 에코폰 무료 버전이 알람 기능이 없어서 계속 썼다만 더이상 못참겠다. 알람은 공식 앱으로 받고 넌 삭to the제.
  125. 14:49  [투표지 촬영 금지는 과연 정당한가] 기사도 좋지만 깨알같은 취재 뒷얘기도 재밌습니다. 영화로 치면 메이킹 필름이라고나 할까요. #슬로우뉴스 http://t.co/3HAHQSKS
  126. 14:46  (금방 리트윗) 정말 창피하다…
  127. 14:46  RT @ThreeSugaaz: 앜ㅋㅋㅋㅋㅋㅋ 정보보호의 날을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제정했댘ㅋㅋㅋㅋㅋㅋ 주민등록번호 세 번 네 번 털려도 대기업들 맘상할까봐 면봉처벌하는 나라에서 창피하지도 않냐? ㅋㅋㅋㅋㅋ
  128. 14:43  캠핑갈 땐 PC 본체 케이스가 필수! 이거 괜찮네… http://t.co/nriO9HLL
  129. 14:41  우리 오늘 만난지 100일… 뭐라 할 말이 없다. ㅋㅋㅋㅋㅋ http://t.co/qcjW11vp
  130. 10:51  “맨 뒷자리를 차지하고, 와이파이만 터지면, 회의는 길수록 좋다” 지금 내 경우네. ㅡ,.ㅡ;; 다만 “배터리도 빵빵하고”가 빠져 있다. 36%… ㅠㅠ http://t.co/yv0XuNSm
  131. 10:46  [리수령 인터뷰 9: 대학이 인문학 없앤다고? 우리가 직접 만든다! (자유인문캠프 편)] 이 기사의 핵심은 자캠에 참여하면 애인이 생긴다입니다. (아,아닙니다.) 멋진 청년들의 멋진 프로젝트! #슬로우뉴스 http://t.co/Nw8Yq2BB
  132. Tue, Jul 10

  133. 17:52  [만화 관련 교육에 관한 몇마디 인터뷰] “초중고 교과과정은 만화 교육은 뭐 됐고, 헐뜯고 방해만 안 해주면 그저 고맙습니다” by @capcold http://t.co/r7qYiwJv
  134. 16:50  [굿바이 움베르토 에코] 어떤 분이 부고인 줄 알고 깜놀했다죠. 아닙니다. 에코의 조선일보 인터뷰 비판. #슬로우뉴스 http://t.co/t3q0P5Ep
  135. 14:05  간만에 회의 참가를 위한 외근. (@ SK 커뮤니케이션즈) http://t.co/aAOj3yBX
  136. 14:01  이정희 통합진보당 전 대표의 대선출마설이 모락모락하나본데 이게 현실화되면 내 이번 생은 포기하고 다음 생을 기대해야 할지도…
  137. 11:24  [머리채 잡은 그녀의 사진, 무엇을 말하나] 이미 엄청나게 히트한 기사지만 다시 소개합니다. 포토 저널리즘에 대한 훌륭한 고찰. #슬로우뉴스 http://t.co/S5aKINBc
  138. 10:46  [블로그새글] 뗏목지기™의 트위터 ~2012-07-07 : 앱 개발 교육 참가, iOS용 구글 크롬 등: 2012-07-01 ~ 2012-07-07 1주간의 트위터 글 모음. 일주일간 2호선을 타고 … http://t.co/WuPq2Gdy
  139. Mon, Jul 09

  140. 23:21  어제 처가 제사에서 무거운 분위기에 아이가 “아빠 근데 이거 왜 안 먹어?” 한마디에 다들 대폭소. 그래, 그래서 음식 앞에 놓고 안 먹을 때 “제사 지내냐”고 하는 거란다. ㅡ.,ㅡ;
  141. 17:30  [망중립 훼손에 따른 프라이버시의 위협] “더 나아가, 패킷 감청이 가능하다는 의문이 남지만, 이에 대해 통신사가 ‘하지 않는다’는 말만 믿어야 하는 상황” #슬로우뉴스 http://t.co/OAepFAk8
  142. 17:19  우어어어어~ 바쁘니까 시간이 겁나 잘 가는구만.
  143. 14:29  [망중립성 웹툰 3화: 불어라! 망중립성!] 2화 이후 3주나 지나고 나왔지만, 내용이 문제지 연재 주기가 중요겠습니까? ㅋ 망중립성은 적벽대전을 승리로 이끈 바람과 같습니다. #슬로우뉴스 http://t.co/40MmY11n
  144. 02:01  [블로그새글] 아내가 직접 써 본 스템셀 본 마스크팩 리뷰: 어쩌다보니 스템셀 본 마스크팩 체험단을 하게 되었다. 사실 내가 직접 써보고 싶은 생각이 없지는 않았지만, 나는 착한 남편이므로 아내에게 … http://t.co/18qiEmiA
  145. Sun, Jul 08

  146. 17:24  과천 서울 대공원 동물원 갔다왔는데 차에 폰 두고 와서 사진도 못 찍고 체크인도 못 하고. 아내 걸로 사진은 찍긴 했지만 내 손에 폰 없으니 마음이 불편…하다가 곧 잊고 재밌게 놀았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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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지기

만화를 좋아하고 세상 돌아가는 일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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